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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4

5 317 2024.10.31 11:58

이모와 나 4어슴프레 새벽임을 느낄수 있다.. 전원 주택이라 그런지.. 주위에 개 키우는 집이 많다..멍멍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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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3

3 357 2024.10.31 11:57

이모와 나 3ㅎㅎ 바로 3부 연재...재미있으신가요?? 될수있으면 사실적으로 그때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느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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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2

5 393 2024.10.31 11:56

이모와 나 2ㅎㅎ 기다리는 분이 있으신가..없더라도 약속대로 바로 2부 들어갑니다..1부 실망하셨죠?? 이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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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1

3 620 2024.10.31 11:55

이모와 나 1매일 와서 좋은 글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역시 저와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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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소녀(하)

5 219 2024.10.30 12:04

어느 업소녀(하)그녀는 아무말 없이 그냥 안주도 안먹고 소주만 계속해서 마십니다.그냥 저는 앞에서 아무런 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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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소녀(중)

6 214 2024.10.30 12:02

어느 업소녀(중)나 : 오오.. 우리 미나양.. 완전 인기녀 되었어.. 만나기 힘든데?미나 : 이게 다 오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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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소녀 (상)

5 294 2024.10.30 12:01

어느 업소녀 (상)제가 했던 경험들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약간의 MSG가 첨가되어있긴 하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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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

2 247 2024.10.30 12:00

외출(하)내가 아내 앞 4~5M에 도착했을 때 비틀거리는 아내의 손목을 잡고있는 웨이타와 아내의 뒤에서 아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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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상)

3 273 2024.10.30 11:59

외출(상)노래방사건이 있은후 우리는 서울과 가까운 계산동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계속 그동네에 있기도 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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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9 2024.10.30 11:57

밤저녁약속을 했다. 시간이 되어 와이프와 함께 6호선 ㅈㅅ역 근처 식당으로 갔다. 친구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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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해줘요

7 232 2024.10.29 14:23

두 번은 해줘요어느 가을 추석전 쯤 몇몇 친구들이 소주를 홀짝홀짝 마셔대며 음담패설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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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만나고 싶다

2 195 2024.10.29 14:22

다시한번 만나고 싶다아직까지 소설을 쓰기엔 부족한듯하여, 경험을 위주로 적다보니 다른분들에 비해 모자람이 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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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5

6 180 2024.10.29 14:20

내리는 비-5현수의 벌거벗은 나체로 올라탄 그녀는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눈으로 현수를 바라보고는이내 현수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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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4

4 177 2024.10.29 14:18

내리는 비-4그녀가 떠난 매장안은 싱그러운 향기가 희미하게 남아 코끝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가 일어서서 매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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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3

5 194 2024.10.29 14:17

내리는 비-3집에돌아온 현수는 피곤하단 생각에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웠다 피곤하단 생각이 들었다양말도 채 벗…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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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2

3 189 2024.10.29 14:16

내리는 비-2아침부터 외출을했던 사장은 저녁나절 퇴근시간이 다되어서야 돌아왔다 얼굴을 보니 똥을씹은듯 구겨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