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나 이제 부부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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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 이제 부부로 - 2부
1년후 내생일이였다 누나는 핫반바지에 나시티를 입었다 그리고 생일선물을 준비한다고 했다
"현성아"
"응 누나"
"너 나 자는 동안 내몸 봤지?"
현성이는 놀랬다 누나가 자는 동안 몸을 만졌다 엉덩이 보지 가슴등 옷을 벗기고 만졌다
"으 응 미안해 누나"
"아니야 나 사실 원했어"
"뭘"
"너를 원했어"
"우린 남매자너"
"알아 하지만 약속한거 있지 누나말고 다른여자한테 마음주지 말라는거"
"응"
"사실 널 좋아하고 이젠 사랑해"
"누나~!"
"알아 어머니 아버지에게 미안하지만 널 놓지고 싶지않어"
현숙이는 현성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현성이는 받아 들였다
"누나 못참겠어"
"현성아 어서해"
현성이는 현숙이의 나시티를 벗겻다 노브라였다 현성이는 현숙이의 유방을 만졌다
"현성아 생일선물 해줄께"
"하아 누나
현성이는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누나가 아닌 한여자가 바지만 입고 있었다 현성이는 현숙이의 반바지를 벗겼다 현숙이는 흰색팬티를 입었다
"누나라고 하지말아줘 내이름 불러줘"
"하아 현숙아"
현성이는 현숙이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현숙이의 밀림이 드러났다 항상보았지만 한여자의 탐스러운 밀림이였다
"현성아 어서 들어와줘"
이제 남매가 아닌 한남녀가 되어버렸다 현성이는 현숙이의 다리를 벌렸다 현숙이의 다리사이에 몸을 포개고는 현숙이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었다
넣다가 무언가 막힌게 있었다
"현성아 너의 생일선물로 내처녀막을 바치고 이순간부터 우린 남매가아닌 부부야"
현성이는 자지를 밀었다 그러나 처녀막은 완강하게 저항하였다
"아아 아퍼"
현성이는 현숙이의 통증에 아랑곳 없이 밀어넣었다 드디어 저항하던 처녀막이 현성이의 자지에 의해 찢어지면서 함몰되었다
"아아아아악~!"
현숙이는 비명을 질렀다 22년간 고이 간직한 순결을 사랑하는 남동생에게 바친것이였다
현성이는 움직이지 못했다 현숙이의 질속의 촉감은 저번에 입속보다 더욱 자극적이였다 얼마안가 현성이는 현숙이의 질속에 사정하였다
"미안 현숙아"
"아니야 흑~!
하지만 현숙이 보지속의 자지는 살아있었고 현성이는 본능에 의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아아 현성아"
현숙이는 동생의 이름을 불르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현성이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자 현숙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현성이는 친누나이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의 동굴속을 탐험하였다 현성이는 현숙이를 보았다 현숙이의 눈엔 눈물이 맺혀있었다 비록 근친이지만 이젠 누나 아니면 다른여자에게 가지 않을거 같았다
"현성아 아앙 아아아아앙~!"
현숙이는 드디어 절정을 맞이하였고 현성이도 현숙이의 질속에 사정 하였다 두남매의 정사가 끝나자 현성이는 자지를 뺐다
자지는 현숙이의 피가 묻어있었고 현숙이의 보지에는 피가 나오고 있었다 피는 침대시트를 흥건히 적셨다
"현성아 생일축하해"
"누나 누나 사랑해"
현성이는 물묻은 휴지로 현숙이의 보지를 닦았다
"현성아 오늘 부터 너는 내서방님이야"
"응 누나"
"여기선 누나라 해도 좋은데 밖에선 여보 아님 자기 내이름 불러줘"
"응 누나 그런데 이렇게 햇는데 임신걱정 안해?"
"임신 임신하면 너의 아이 낳아줘야지"
"누나 닮은 딸하고 나닮은 아들이 우리처럼하면 어쩌지"
"응 그때 우리사이 고백하는거지 2세들에게 아유 넌 이런 생각까지 하다니"
현숙이는 일어났으나 비틀 비틀 걷고 있었다 현성이는 현숙이를 부축하였다 욕실에서 씻은뒤 현숙이와 현성이는 뜨겁게 밤을 보냈다
현성이의 생일날 현숙이는 자신의 처녀를 현성이에게 바쳤다 현성이의 동정을 먹은지 3년만에 둘은 이제 부부로서의 삶의 여정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