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굴욕인생사(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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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굴욕인생사(상편)
먼저 글을 쓰기전에 실화에 근거를 두고 가미 한 소설임을 P혀둡니다 엄마의 굴욕인생사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이기 때문에 실명으로는 안하고 가명을 썼으며 지금현재도
지구 어딘가에 살고 계시는 실존인물임을 P혀둡니다
내용이 매우 하드한 소설이니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올렸던 엄마의 굴욕인생사를 약간 수정하고 가미하여 다시 올리는 것으로
여러분의 많은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
김영애 나이는 41살 일찍 시집을 가서 18살먹은 외아들을 두고 있고 남편은 좀 나이차이가 나는 48살에 평범한 회사에 말단과장으로 재직중 사고를 치고 지금은 멕시코로 도망쳐서 영애와 세식구가 살고있다
아들인 상만이는 내성적인 성격에 욱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영애가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였다
남편은 15년전 사건이후 지금은 말로 못할만큼 변태적이 되있었고 영애는 그런 남편에게
길들여져 있었다
15년전 영애는 시장을 갔다오다가 봉고차를 탄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무려 6개월 동안 전국에 사창가를 돌며
여기 저기 우리나라 창녀촌이라는데는 웬만한데는 다 팔려 다녔던 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80년대후반으로 인신매매가 우리나라 전국에 걸쳐 횡횡하던 시절이니
영애의 납치도 새로울게 없었고 또 경찰에서도 영애하나만을 위하여 경찰들을 전부 수사시킬수 없는 상황이었다
영애는 이때 납치당한 5명 남자들에게 일주일동안 끌려 다니면서 돌림방을 당했고 또 비디오까지 찍혀
신고하면 청계천에다가 확 풀어버린다고 협박을 당하였다
영애가 맨처음에 팔려간 곳은 청량리 근처의 어느 허름한 카페같은 일명 즉석불고기 집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그 카페엔 주인마담과 마담의 기둥서방인 춘식이라는 남자가 운영 하는곳 이었는데 가계의 다른
여종업원들 말로는 마담도 표독하고 못되기로는 이동네에서 두번쩨라면 서러울 여자지만 춘식이라는
남자는 이동네에서 아무도 건들지 못할만큼 독종이라는 것이었다
첫날에 영애는 이런 사실을 모른체 주인여자에게 자신은 인신매매범들에게 납치되어 끌려온 것이라며
풀어달라고 애원을 했다
그러자 주인여자는 영애의 뺨을 후려갈기더니 이내 기둥서방인 춘식을 불러서 말했다
여보 저년이 글쎄 자기 팔려왔다고 풀어달래 내참! 주인여자가 그렇게 말하자
춘식은 이내 영애의 머리카락을 억센 손으로 끌어 잡더니 집뒤편에 있는 지하실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방으로 끌고 들어와서는 영애에게 말했다
이 시벌년아 여기서 자기 스스로 일하는 년이 몇년이나 될것같애 !좆같은 년 후딱 옷벗는다 실시
영애가 잠시 머뭇거리자 춘식은 죽도를 꺼내들더니 영애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악….악…팍팍……………..악…….아---아 팍팍 죽도로 춘식은 비명소리에 아랑곳 없이 계속 내리쳤다
영애는 너무나 아프고 겁이난 나머지 아…..용서해 주세요 시키는대로 다할께요 하며 춘식의 바지를 붙잡았다
그러자 춘식은 영애를 때리던 것을 멈췄다
야-----난 성격이 지랄 같아서 두번 애기는 안한다 벗어 10초준다 하나……두울…..
영애는 너무 겁이난 나머지 열을 세기전에 순식간에 옷을 벗어내려갔다
옷을 다벗고 춘식 앞에 서자 춘식은 영애가 손으로 가렸던 가슴과 보지를 죽도로 툭치며 치우라고 했다
영애가 손을 치우자 춘식은 마치 군대식으로 명령을 내렸다
차렷….열중셧……..뒤로돌아 앞으로 돌아
우향우…………영애가 동작이 느리자 이내 죽도로 영애의 엉덩이를 매몰차게 내리쳤다
춘식은 영애에게
엄살부리면 한대 맞을거 백대 맞는다 알았나 영애가 기어가는 목소리로 예 하고 대답하자
이내 다시 죽도로 이번엔 가슴을 내리쳤다
억…..영애는 아까 엉덩이를 맞을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고통스러웠다
대답 크게안해 이 시벌년아!
다시 한번 묻는다 똑바로 빨리빨리 움직일수 있겠나 !
영애는 있는힘껏 큰소리로 예! 하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춘식은 만족 했는지 씨익 웃으며 영애에게 진작 그렇면 덜 맞았잖아 이 년아! 하며
다른 동작들을 시켰다
엎드려 뻗혀!------------앞으로취침------------뒤로취침
앉어---------일어서…한참을 그런동작들을 되풀이하자 영애는 남자앞에서 옷을 벗고 있는 것이 창피한
것이 아니라 온몸에서 땀이 흘러내리며 힘들어하는 자신의 육체가 고통스러울 뿐이었다
춘식은 한참을 그런동작을 시킨뒤 영애에게 말을했다
야----여기 가계에선 사까시를 아주 잘해야 손님들이 좋아한다
너 나이도 꽤 먹은 것 같은데 사까시 많이 해봤어!
영애는 무슨 말인지를 몰라 저----사까시가 무슨 말인지 잘모르는데요 하고 묻자
춘식은 이내 짜증난다는듯이 야 이년아 내숭떨지마 진짜 사까시 몰라
예! 영애가 대답하자
아---시벌 야 남자 자지를 이렇게 입모양까지 흉내를 내며 춘식은 설명해 주었다
이제 알겠지
예 하고 영애가 대답했다
그럼 일루와서 내자지 빨아봐! 영애는 춘식이 시키는대로 춘식의 자지앞으로 다가가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영애는 너무 겁이난 나머지 춘식이 말하자 거절할 엄두조차 안났던 것이었다
영애가 조심스럽게 자지를 물고 빨자 춘식은 갑자기 영애의 머리통을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야 이 시벌년아 그게 빠는거냐 무는거지 이 썅년이 너 애까지 낳아봤다며! 애까지 낳은 년이
니 서방 자지 한번 안 빨아줬냐 이 개년아!
영애가 아무말을 못하고 있자 이내 춘식은 영애를 다그쳤다
너 빨아봤어 안빨아봤어! 영애는 전에 남편 자지를 빨은적이 있었다
이 상황에서 안빨아봤다면 또 매 맞을 것 같아서 영애는 빨아봤어요 하고 대답했다
빨아본 년이 이것 밖에 못해 제대로 빨아봐라 이번에도 못빨면 넌 뒤지게 맞을줄 알어
영애는 예 하고 대답하고는 춘식의 자지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넣어가며 빨아댔다
후루룩 쩝 얌냠….후룩 …..정말 엄청나게 열심히 빨아대자 춘식은 영애에게
야------나 지금 쌀 테니까 내 좆물 한방울도 남김없이 먹어 알것냐!
영애는 입속에 자지를 넣은 상태라 대답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이내 춘식은 영애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부여 잡은체 영애의 입에다가 좆물을 사정없이 분출했다
영애는 속에서 울렁거리고 마치 오바이트라도 할 것 같았으나 꾹 참고 춘식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다 삼켜 넣었다
춘식은 만족한지 자지를 바지속으로 넣더니 영애에게 경고를 하였다
너 앞으로 다시 한번만 헛소리 하고 다니다 걸리면 그날 바로 뒤지는 거야
특히 손님들 한데 그 따위 말하다가 걸리면 바로 목줄 딸 테니까 알것어!
영애는 예 하고 대답했다
그날이후로 영애는 주인여자가 시키는대로 했고 춘식은 가끔 주인여자 몰래 불러내
자기 자지를 빨게 하거나 영애의 펜티를 내리고 영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그러던 어느날 단체손님들이 왔다 한 열명쯤 됐었는데 가계안이 꽉 차는 것 같았다
테이블이어 봤자 네개가 전부인 가계에서 가계여자들까지 다합쳐서 무려14명이나 되자
꽉 찰수밖에 없었다
손님중 물주인듯한 한남자가 마담에게 말했다
어이 마담 문닫고 오늘 밤새도록 마실건데 어떻게 해줄거야!
그러자 주인여자는 신나는지 호호 하며 아이 원하는대로 다해드릴께요 시키기만 하세요 우리애들이 얼굴도
이쁘지만 말도 기가막히게 잘들어요
그러자 남자는 그래 우리는 여기서 다 홀딱벗고 먹을거야 하자
주인여자는 아---그럼요 당연하죠 똥꼬까지 우리애들이 싹싹 빨아줄께요
영애는 순간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하지만 어떻게 저런말까지 할까 하며 생각이 들었다
여기 카페는 홀에서 대충마시다가 남자들 자지를 빨아주거나 맘맞으면 집뒷편 방으로 가서
한빠구리 하는 그런류의 카페였다
마담은 이내 남자들에게 술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자 남자는 마담에게
일단 기본부터 정하자구 얼마면 돼!
마담은---저 두당2만원씩 이십만원 주시면 맥주 네박스에 안주 원없이 해드릴께요
그당시 그가격이면 상당히 비싼편 이었다
바로 옆 588창녀촌이 화대가 만원 이었으니 곱절은 받는 셈이었다
술을 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비싼편이 었다
그런데 남자는 더욱 놀랍게 마담에게 그래 그럼 내가 다블 40만원 줄 테니까 우리가 시키는대로
해야해 화끈하게 놀면 더줄수도 있어!
그러자 마담은 놀란듯이 어머머 뭐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어휴 너무 멋지다 아부를 하며
아양을 떨었다
남자는 먼저 가계문을 닫으라고 하고는 홀에 있는 테이블을 한데 붙이라고 했다
남자들은 이내 여자들에게 옷을 다벗으라고 했고 마담이 앞장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원래 마담은 손님들 앞에서는 잘벗지 않았지만 남자들의 요구에 순순히 옷을 벗었다
마담 나이는 삼십대 후반정도 였고 얼굴은 텔런트 견미리를 닮은 얼굴로 그리 밉상은 아니였다
나이에 비해서 애를 안낳아서 그런지 가슴은 아직 그리 쳐지지 않았다
나머지 아가씨들은 나이는 젊었지만 인물들이 별로였고 가계에선 영애가 뭘로보나 가장
나은 편이었다
술이 거나하게 들어가자 남자들은 자신들의 자지를 빨으라고 했는데
모든 남자들이 영애와 마담에게 빨으라고 애기를 했다
마담은 남자들에게 나머지 아가씨들과 같이 순서대로 여자 네명이 한남자에게 붙어서 빨아주겠다고
하자 남자들은 오케이 하며 좋아했고 마담은 아가씨들에게 눈짓으로 한 아가씨는 자지를 빨게하고
또 한명은 젖꼭지를 영애에겐 남자들의 똥구녕을 빨으라고 했다
영애는 속으로 왜 하필이면 나한데 항문을 빨으라고 하지! 하며 무척하기 싫었지만
서있는 남자의 뒤쪽으로 가서는 엉덩이를 벌리고는 항문을 빨았다
모든 남자들이 똥냄새를 풍겼지만 마담의 매서운 눈초리에 어쩔수없이 열명이나 되는 남자들의
항문을 죄다 빨아줬다
남자들은 사정을 할적에는 거의 모든 남자들이 영애를 불르거나 마담을 불러서 입에다가 사정을했다
마담은 눈치를 보다가 남자가 안볼적에 슬쩍 정액을 뱉어 냈지만 영애가 자신과 똑같이 할까봐
독사눈을 치켜 세우고는 다먹으라는 시늉을 냈다
영애는 남자들의 정액을 다삼켜 먹었다
그렇게 다들 사정을 하자 남자들은 또 다시 하고 싶은듯 마담에게 돈을 더 줄 테니까
한번더 이번엔 보지에다가 직접 하자고 했고 마담은 남자들에게 색다른 제안을 했다
아이----사장님들 맨날 똑같이 그런식으로 하지말고 이번에는 사장님들 어렸을적
기억 되살려서 여자에 하나에 손님들이 다 한구멍에다가 하는게 어때요! 돌림방 잼있잖아요!
그러자 남자들은 아니 그럼 마담이 우리랑 다하게! 하자 마담은 다 늙은 제보지가 뭐가 좋겠어요
여기 영애가 끝내줘요 예가 돌림방 전문 아니에요 호호호
영애는 마담의 말에 심히 모욕감이 들었다 아무리 이런데서 일하지만 자신을 걸레취급하는
마담이 너무 미웠다
손님들은 마담의 말에 수긍을 하고 영애를 붙여논 탁자위로 올라갈것을 지시했고
영애는 졸지에 남자들과 여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속칭 돌림방을 당해야 됐다
마담은 마치 챙겨주는듯이 방에서 이불을 갖고와서는 테이블위에 깔아 주었다
맨처음에는 한남자씩 올라와서 하는듯하다가 대장격인 한남자가 셋씩 올라가서 한꺼번에 하자고 하자
마담은 덩달아서 그거 좋은 생각 이네요 하며 맞장구를 쳤다
영애는 마담이 너무 야속했다
영애가 마담에게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어떻게 남자 셋이란 동시에 할수 있어요!
하자 마담은 독사 같은 눈을 치켜올리며 영애에게
야----너 손님들 있는 앞에서 뭐하는거야 진짜 혼나고 싶어
영애는 겁이 덜컥 났다 지금 여기서 마담말을 안들었다가는 보나마나 춘식에게 일러 바칠게 뻔했다
영애는 마담에게 다시 눈을 내려깔고는
언니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언니가 하자는 대로 할께요 영애가 그러자
마담은 너 손님들 만족 못하면 알아서 해 알겠니 하며 손님들에게
예가 좀 겁났나 봐요 셋이 동시에 한다니까 호호 여자가 약간 겁도 먹어야 더 스릴 있죠 안그래요 호호
남자들은 셋씩 테이블로 올라왔고 영애에게 엉덩이를 벌리고 엎드린체로 입과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자지를 박고 하려고 하다가 항문이 뻑뻑한지 잘안들어가자
마담은 어디서 갔고 왔는지 로션 같은걸 같고 와서는 영애의 엉덩이를 벌리더니 항문에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다시 영애의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 박아댔고 이번에는 로션 덕인지 쉽게 영애의 항문에
자지가 박혔다 영애의 입에는 또다른 남자가 자지를 입에 쳐넣었다
영애는 항문에서 뭔가 뭉특한 느낌과 아픈느낌이 동시에 밀려왔다
남자들은 돌아가며 영애늬 입과 보지.항문에 교대로 쑤셔 넣었고 사정할때쯤 되자
교대로 영애의 얼굴에 자지를 갖다대고는 씻지도 않은 보지와 항문에 들어간 그자지를 빨것을
지시했고 좆물까지 다 삼키라고 했다
그렇게 세명씩 3팀이 다 사정을 하자 마지막 남은 대장격인 한남자는 색다른 주문을 했다
자신은 평상시 소원이 여자 보지와 항문에 오이나 다른 물건들을 집어 넣는게 소원 이었는데
들어 줄수있냐며 마담에게 물었다
이내 마담은 아이 사장님이 원하면 다 해드려죠 하며 영애에게 눈짓을 했다
영애는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이내 남자는 영애에게 의자위로 올라가 다리를 의자 팔걸이에 걸치고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보지와 항문이 최대한 보일수있게 하라고 지시를 했다
영애는 의자에 올라앉어 남자가 시키는 대로 보지와 항문이 최대한 보일수 있게 다리를 힌껏
벌렸다
남자가 마담에게 말했다
이봐 마담 오이나 뭐 이런 것 좀 갖고와봐!
마담은 예 사장님 하며 집으로 들어가 물건을 갖고 왔는데 오이가 아니라 고구마와 담배파이프를 갖고 왔다
그러더니 남자에게 아이 오이는 없고 고구마하고 이것 밖에 없네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이걸로 해봐요 그리고 여기 빈맥주병도 있잖아요 호호
남자들은 웃긴지 박장대소 하며 아니 그런데 이 담배파이프는 뭐야 하고 묻자
마담은 호호호 웃으며 보지로 담배 피우는거 못보셨잖아요 하며 웃어댔다
영애는 기가막혔다 자신의 보지에 고구마를 넣는것도 모잘라 담배 파이프까지 널생각을 했을까
너무 치욕 스러웠다
이내 마담은 영애에게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야---입으로 담배 피듯이 똑같이 보지에 힘 꽉 줬다가 풀어 그럼 담배가 빨리니까 알았지
영애는 예 하고 조그만 목소리로 대답했다
남자는 이내 고구마로 영애의 보지에 맨처음엔 살살 비벼 넣다가 꾸욱 하고 집어넣었다
영애는 악---하고 외마디 비명을 냈다
마담은 영애를 째려보더니 영애 너 아픈척 하지마 손님들이 놀라잖아!
영애는 너무아파 낸 소리였지만 마담은 손님들에게 제가 엄살이 심해요 괜찮으니까
계속 하세요 하며 손님들 비위를 맞췄다
영애의 눈에 눈물이 저절로 고여 왔다
아프기도 했지만 이 많은 남자들과 여자들 앞에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체 농락을 당하는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
남자는 아랑곳없이 이번엔 맥주병을 집더니 영애의 항문에 맥주병의 주둥이를 들이 밀어 넣었고
남자들은 신기한지 돗沮側?쳐다 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영애의 보지와 항문에 고구마와 맥주병을 가지고 쑤셔 박으며 갖고 놀다가
이번엔 담배파이프에 불을 붙여서는 영애의 보지에 쑤셔 넣더니 빨으라고 했다
영애는 보지에 힘을 줘R지만 잘 빨리지 않았고 이내 힘없이 보지에서 파이프가 미끌어져
빠져 나왔다
남자들은 에이 하며 뭐 잘하지도 못하네 하며 재미없는지 마담에게 계산서를 가지고 오게 했고
모두 나갔다
마담은 돈을 더 받을수 있었는데 못 받은게 화가 났는지 영애에게
야---이 썅년아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하면 안돼! 영애는 무슨 큰죄라도 진것같아 고개를 숙이고는
죄송해요 언니 잘해보려 했는데 잘안돼서……
그러자 마담은 너 내일부터 특별교육이야 내가 직접 가르쳐 줄 테니까 제대로 배워!
하며 집으로 가계문을 닫고 들어 가버렸다
다음날부터 마담은 영애를 데리고 방에서 교육을 시키기 시작했다
마담은 영애에게 내가 이 생활 처음 할때까지만 하더라도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어
너는 거져 하는거야 이 년아!
마담은 그렇게 애기하며 자신이 서울에 처음 상경해서부터 애기를 해주었다
역전에서 남자들에게 끌려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들려 주었다
역전에서 많게는 하루에 4-5십명 이나 손님을 받았고 잠이라고는 하루에 다섯시간 자기도 힘들었으며
도망갈까봐 목욕탕도 못가고 가계건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뒷물을 해야 했고 별의별 쇼까지 남자들이
시키는대로 다 배웠고 제대로 못하면 혹독하게 매를 맞은 것 까지 자신의 지나온 애기를 다 하였다
영애는 그토록 미웠던 마담도 저런 과거가 있었구나 하며 속으로 동료의식 같은걸 느꼈다
그날이후로 마담은 영애에게 보지로 담배피우기 보지로 맥주병따기 붓글씨쓰기 계란낳기 기타등등..
여러가지 쇼를 가르쳐 주었고 영애는 쇼를 전수받은 다음부터 가계에서 손님들을 상대로 갖은쇼를
다 보여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춘식이 마담 몰래 불러내어 지하실방 한구석에서 춘식과 그짓을 한참하고 있는데
마담이 지하실문을 열고 갑작스럽게 들어왔다
춘식과 영애가 당황을 하자 마담은 이 씨발년 니가 우리 남편하고 바람을 펴 이 개년이 하며
영애의 머리체를 붙잡어서 마당으로 질질끌고 왔다
영애는 홀딱 벗은 몸으로 마당한가운데 끌려와서 마담에게 머리를 붙잡힌체 주먹으로 얻어 맞고있자
춘식이 다가와 말렸다
그날이후로 마담은 영애를 감시를 하다가는 영애를 다른곳으로 팔아버렸다
영애는 그이후 지금의 영등포 지역의 허름한 창녀촌으로 팔려갔다가 대전을걸쳐 부산의 포푸루마치
마지막엔 이름모를 외딴섬에 까지 팔려 갔다가 구사일생으로 탈출을 하였는데
탈출할당시 여자들의 포주였던 어떤 늙은여자를 물에 빠뜨려 죽이고 탈출을 하였다
남편이 그 사실을 영애를 잡으러 쫓아온 건달들에게 애기를 들었고 더욱 기가막힌 것은
건달들이 도리어 합의금을 내놓으라고 협박까지 한것이었다
건달들이 하는말들은 우리는 저여자를 대신해 빛을 갚아주고 고용해서 쓴 것뿐인데
그것이 죄라면 자기네들은 죄값을 받겠지만 영애는 살인죄를 적용 받는다는 말이었다
영애와 남편은 난감해 하다가 합의금을 물어봤다
도대체 얼마면 이 사건을 무마할수 있죠! 남편이 물었다
그러자 건달들은 1억을 내놓으라고 했다
영애와 남편은 난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 1억이면 아파트를2채나 사고도 남을 만한 금액이었고 남편은 당시 말단 사원으로 3식구 먹고 사는것도 빠뜻했으니 놀랄수 밖에 없었다
돈이 없다고 하자 건달들은 몸으로 때우라고 했다
영애는 몸서리 칠만큼 소름이 끼치는 말이었으나 자신이 지은죄가 워낙 크다보니아무말도 못하고 남편 눈치만 보고있었다
남편은 냉정을 찾고 그만한돈은 구할 수가 없으니 도대체 몸으로 몇 년간을 일해야 되냐고 물었고
건달들은 한달에 1000만원씩쳐서 10년을 일하라고 했다
영애는 다리에 힘이 풀렸다 하루에 남자들을 많이 받을때는 30명도 받을때가 있는데
아---------차라리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우겨우 합의끝에 기간은5년으로 하고 영애와 남편이 거주하는 서울에서 창녀노릇을 하기로 합의를 봤다
당시 영애는 천호동 근처에서 살았는데 건달들이 운영하는업소가 성남쪽에 여관이 있었다
그 여관은 말이 여관이지 창녀들을 고용하고 손님들을 상대로 매춘을 하던 여관 즉 장발이라고 불리는곳이 었다
영애는 아침9시부터 5시까지 근무조건으로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고 업소에서는 일원한푼도 영애에게
돈을 주지않는 조건이 었다
약속을 어길시는 바로 형사고발 하기로 하고 계약서까지 1억원이라는 각서까지도 썼다
영애는 출근하기 전날 남편에게 눈물을 흘리며 여보 내가 다른남자들한데 몸을 준다고 생각하니 당신한데
너무 미안해 흑흑 영애는 남편에게 죄의식에 흐느끼며 말했다
남편은 영애를 보며 지금 우리형편으로는 어떻 할수 없잖아 난 신경쓰지마
까짓거 5년만 지나면 아무일 없이 우리 살수있잖아
도리어 남편은 영애를 위로하였다
다음날 영애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성남의 단대천쪽에 있는 여관으로 출발을 했다
여관에 도착하자 눈꼬리가 올라간 여관에서 아마 포주인듯한 여자가 영애를 아래위로 ?어보며
아휴 빛이 1억이 넘는다며 그걸 어느새 다 갚어 열심히 일해봐 여기가 이래뵈도 손님이 많은 여관이야
그리고 서비스 잘하면 팁도 잘나와!
도리어 저 잘사는 동네에서 하는것보다 이런데서 서비스 잘해서 팁 받는것도 괜찮아
열심히 일해보자고 엉!하며 애기를 했다
영애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예! 하며 대답했다
저 그리고 여기 유니폼은 없나요? 영애가 그여자에게 물었다
그렇자 그여자는 영애를 보며 가증스런 눈빛으로 아니 여기가 무슨 미아리텍사슨줄 알어
유니폼을 입게 그전에 그런데서 일 많이 해봤나 보지!
영애는 얼굴이 화끈 거려왔다
아니에요 그냥….궁금해서요 없으면 됐어요
영애는 그전에 영등포나 부산에서 유니폼을 입었기 때문에 있는줄 알고 옷을 대충입고 왔었다
영등포에서 일할적에는 하얀드레스 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그옷을 입고 손님들에게 들어오세요 라는
말을 못해서 추운 겨울날에 업소 옥상으로 끌려가 홀딱벗겨서 물세레를 맞으며 기합을 받은적이 있었다
영등포 건달들은 그때 무슨 구경 난듯이 여자라고는 영애혼자 밖에 없었는데 남자들은 무려 10명이나 넘게
옥상에 둘러 앉아 영애를 홀딱 벗으라고 입과 손으로 지시만을 내리고 동작이 느리거나 주춤하면 여지없이
물컵에 냉수를 담아 영애에게 뿌렸다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에 물까지 뿌려대니 차라리 매 맞는게 더 낳을 듯 해보았지만
건달들은 물건에 상처나면 값어치 떨어진다며 물세레와 기합만 시켰다
영애가 무슨 남자도 아닌데 벌고벗고 쪼그려 뛰기를 시키고 그것도 모잘라 원산폭격 이라는 걸 시켰는데
영애가 무슨말인줄 모르자 대가리 밖으라고 하며 영애의 보지를 혁대로 내리쳤다
추운날씨에 물세래 까지 받은 몸으로 보지를 때리자 너무 아팠지만 꾹참고 시키는데로 하였다
건달들은 히죽히죽 웃어대며 영애에게 너 이썅년아! 손님들한데 사근사근하게 할래 안할래!
영애는 두손을 뒤로하고 머리를 차가운 옥상바닥에 밖은체로 네 앞으로 잘할께요 용서해 주세요 하며
흐느끼며 애원했다
그렇자 그모습이 더 재미있는지 건달들은 그후로도 쪼그려뛰기.무릅굽히고 두손앞으로 뻗기등.. 영애를 한참 괴롭히더니 서비스 정신을 길러야 한다면서 영애에게 자신들의 자지를 전부 빨게 하였다
영애의 입에다가 씻지도 않은 자지를 넣더니 쌀때가 되니까 영애에게 한방울도 남김없이 먹으라고 했다
영애가 열명이나 되는 건달들의 정액을 다먹자 건달들은 영애에게 다시 입을 벌리라고 하더니
둘러서서 영애의 입에 오줌을 갈겨댔다
영애가 피하자 건달중에 한명이 너 이거 안먹으면 처음부터 다시한다 영애는 겁을먹고 열명의 소변까지
전부 들이켰다
영애는 예전의 악몽과도 같은 기억이 떠올랐다
속으로 영애는 옛날에는 포주하고 건달들이 무서워서 견딜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집에서
출퇴근을 하며 일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스스로가 위안이 榮?br />
9시반쯤되자 오전손님 하나가 들어왔다
나이는 마흔정도 된 것 같은데 차림새가 노가다 같은 느낌이 었다
먼저 남자가 방으로 들어가고 영애는 잠시후 수건을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남자는 영애를 보더니 맘에 드는지 씨익 웃더니 뭐해 들어왔으면 빨리벗어!
영애는 뒤돌아서서 옷을 벗었다 아직은 웬지 창피하여 벌건 대낮에 외간남자 앞에서 홀딱벗기가 쑥스러웠다
남자는 앞을보고 벗어야지 하며 영애에게 앞으로 돌으라고 했다
어쩔수 없이 영애는 남자를 보고 옷을 벗어 내려갔다
영애의 그때 당시 나이가 26살 이었고 애를 하나 낳았지만 처녀 못지않은 몸매를 갖고 있었고
키도166센티에 몸무게가47킬로 로 약간 마른체형에 얼굴은 텔런트 김영애를 빼다밖은듯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이런 변두리 장급에서 몸파는 급은 아니었다
영애는 보지털을 손으로 약간 가리고는 저….안씻으세요! 하며 물었다
그렇자 그남자는 됐어 니가 와서 대충 물수건으로 닦아줘!
영애는 물을 적셔서 수건으로 남자자지를 닦아주었다
그남자는 자지를 다 닦아주니까 갑자기 엉덩이를 무릅을 세우고 들더니 내 똥꼬도 닦아야지!
하며 영애에게 닦으라고 했다
영애는 순간 혹 이남자가 자기 항문을 빨으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시하고 남자의 항문을
닦아 주었다 물수건으로 닦자 남자의 누런 똥딱지 같은데 묻어 나왔지만 애써 외면 하고는 깨끗이 닦아 주었다
영애는 남자의 젖꼭지와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다가 남자의 자지가서자 영애는 자신의 보지에 삽입하려
하자 남자가 갑자기 말했다
아직 아냐! 내 후장도 빨아줘야지! 내가 팁줄께
팁? 영애는 속으로 어차피 팁은 내몫이잖아!
순간적으로 돈생각이 나면서 가족들 생각도 났다 지금 남편의 봉급으로는 우리아들
상만이 유치원비에다가 자신이 출퇴근하는 차비까지 벌려면 남편 봉급가지고는 무리여다
영애는 속으로 어차피 5년동안 뭇남자들에게 가랑이를 벌려야 된다면 남자들이 원하는거
까짓거 다들어주고 돈을 벌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애는 남자에게 얼마주실 건데요? 하고 물었다 그렇자 남자는 5000원을 준다고 하였다
대신 만족 못하면 깎을꺼야 잘해야돼!
알았어요 제가 잘해드릴께요! 영애는 대답을 하고는 남자의 엉덩이를 빨다가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항문 주변을 깨끗이 빨아댔다
남자의 입에선 연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고 영애는 내친김에 똥구멍를 손가락으로 벌려서샅샅이 빨아주었다 역겨운 냄새가 났지만 꾹 참고 빨아주다가 남자의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위에서 엉덩방아를 열심히 찍어대자
얼마 안돼서 남자가 윽..하며 사정을 했다
남자는 약속한대로 오천원을 주었고 영애는 지갑에 얼른 집어넣었다
그날 영애는 오후 다섯시까지 총 14명의 손님을 받았고 남자들 자지와 항문을 빨아주어3만원이 라는 팁이 생겼다
그 당시 남편 월급이 50만원이 채 안되는 정도 였으니 3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었다
영애는 집에 들어와서 평상시와 다름없이 아들을 놀이방에서 데리고 오고 저녁반찬을
하였다 팁 받은돈으로 돼지고기도 반근을 사서 양념해서 남편이 들어오자 저녁을 차려 냈다
남편은 영애를 보며 뭔 돈이 있어서 고기반찬까지 다했어 하며 무심한 얼굴로 영애에게 말했다
차마 여관에서 남자들 자지와 항문을 빨아줘서 생긴돈으로 산거라고는 하지못하고
그냥 샀어요 하며 얼버무렸다
저녁을 먹고 난후 남편은 영애에게 물었다
오늘 나가서 어땠어!
영애는 모른척하고는 뭐가 어때요! 하자 남편은 어때 계속 그렇게 할수 있겠어!
잠시 침묵이 흐른뒤 영애는 어쩔수 없잖아요 지금 이 상황에서는…….
당신이 이해만 해준다면 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괜찮아요!
내가 이해하고 자시고가 어디 있겠어 내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을 그런데에 보내서 외간남자들의
노리갯감으로 만드는데 ! 남편은 한숨을 쉬며 애기 했다
도리어 영애는 자신이 미안해서 남편에게 위로를 하며 안힘들어요 저 할수 있어요
그리고…..영애는 자신이 돈도 벌수 있다는 애기르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저………..돈도 벌어요!
남편은 놀란눈으로 당신이 무슨 돈을 벌어 !
영애는 손님들이 팁을 주는데 그거 모으면 솔찮치 않게 모을수 있어요
남편은 잠시 아무말 없다가 영애에게 당신 힘든데 무슨돈이야 그냥 우리 각서 쓴데로 5년 만 버텨보자고
영애는 자신이 남자들 자지와항문을 잘빨수 있다고 애기 할뻔 했으나
겨우 참고 그냥 알았어요 하고는 남편과 잠자리에 들었다
남편은 잠자리에서 영애의 팬티를 내려 보지를 만지다가 영애에게 아--------당신
이곳이 딴 남자놈들이 곱게 안하겠지
영애는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랐다 어차피 남편이 알고 있는 사실을 모른척 할수도 없고
저----딴 남자들이 그렇게 심하게 하진 안아요!
그전에 끌려갔었던데는 굉장히 힘들었는데 여기는 제가 쉬면서 할수도 있고 괜찮아요
하기야 그전에 강제로 납치해간 놈들이 온전하게 했겠어 좀 참고 견뎌 좋은날이 오겠지!
고마워요 당신이 이렇게 이해해주니까
영애는 이런 남편이 너무 고마웠다 창녀노릇을 하고 있는 나를 이해해주는 남편이 있다고 생각하자 기운이 났다
그날 영애와 남편은 섹스를 진하게 했고 영애는 낮에 뭇남자들에게 시달렸지만 남편과의 섹스가 좋았다
그날이후로 영애는 여관에서 남자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팁을 두둑히 챙겼고 생활도 어느정도 나아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남편이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남편이 어느날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
토요일 저녁때 였는데 영애는 심신이 피로 했지만 참편친구들을 위해서 안주거리를 준비해 주고는 방으로
들어가 눈을 붙히다가 잠시 화장실을 가기위해 방문을 열려는데 밖에서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내 마누라가 이쁘다고 하하하!
왜 자식들아 우리 마누라 먹고 싶냐!
영애는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아니 남편이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할수 있을까
남편은 영애가 듣는줄도 모르고 계속 신나서 떠들어 댔다
야---니들도 다 알잖아 우리 마누라 인신매매범들 한데 잡혀서 반년동안 몸팔은거!
헉---남편이 그애기까지 했단 말인가 영애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렇다면 내가 살인을 하고 지금 창녀노릇하고 있다는 말도 했을까 영애는 조심하며 귀 기울여 애기를 들었다
남편은 계속 술취해 떠들어 댔다
다행히 그애기는 안한 것 같았다
야 요즘에 마누라 바꿔 먹는게 유행이라며 우리도 한번 해보자
남편이 말하자 친구가 말했다
야---우리 마누라 먹고 싶냐! 적어도 수길이 니 마누라 정도는 되야지 먹고 싶지 임마!
남편은 그말이 좋았는지 연신 웃어대며
하하하-----그럼 먹어볼래 하하!
친구들은 얼씨구나 좋다고 맞짱구를 치며 어휴 먹게만 해주면 우리들이 너 평생 큰형님으로 모신다
남편은 좋아하며 자리를 밖차고 일어나는 것 같았다
영애는 얼른 침대로 돌아가 이불을 덮고 자는척을 했다
남편은 영애가 자든말든 신경도 안쓰고 영애를 일으켜 깨웠다
그렇더니 영애에게
당신 오늘 내 친구들이랑 섹스좀 해줘! 하는게 아닌가 영애가 놀라운 얼굴로 남편에게
안된다고 했지만 남편은 영애의 말을 무시하고는
당신이 허락한걸로 알겠어! 알았지 하더니 휙 하니 거실로 나가서 말했다
야 먼저 할놈들 순서 정해라!
밖에선 환호성이 터졌다 야호! 진짜야 야 순서정해 친구들은 난리가 난것처럼 즐거워 했고
가위바위보 하는 소리가 들렸다
다행히 상만이는 외갓집에 3일전에 맡겨놓은터라 애는 깰염려는 없었다
오늘온 친구가 총 6명이니 아------영애는 그와중에서 친구들 머릿수를 세고 있었다
방문을 열고 친구 하나가 들어왔다 제창이라는 친구인데 평상시에도 영애를 쳐다보는 눈이 남달랐던 친구였다
남편에게 듣기로는 성격이 괴팍한 친구라고 들은 친구였다
흐흐---제창이라는 친구는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어휴 재수씨 이거 자는데 깨워서 미안해요 흐흐!
기분 나쁜 웃음이었다
이내 이불을 들추고 들어왔다 영애는 앙칼진 목소리로 이거 넘 하신 것 아니에요!
그렇자 제창이라는 남편친구녀석은 어휴 재수씨 기분 나빠하지 말아요!
다 재수씨를 좋아하고 또 수길이가 친구들을 위해서 그렇는데 재수씨 혼자만 싫다고 하시면
섭섭하죠! 흐흐 할말이 없었다
제창이는 영애의 치마를 벗기려고 허리에 손을댔다
제가 벗을께요 만지지마요! 영애가 앙칼지게 말했다
어휴 그럼 영광이지요 영애는 이불을 가리고 옷을 벗었다
제창이는 침대에서 내려와 담배를 하나물더니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영애가 제창이를 보며 말했다 다 됐어요 !
어휴 벌써 벗으셨네 재수씨! 수길이가 지 마누라 창녀촌에서 일해봐서 빠구리 잘한다더니
그말이 사실이네 흐흐
영애는 소름끼칠만큼 창피하기도 하고 화가났다 제창이를 째려보자 제창이는 아랑곳 안한다는듯이
영애를 보더니 이내 담배를 끄곤 방에 불을켰다
어머 왜 불을켜요!
아------재수씨 몸매를 어두운데서 볼수 있나요 소문난 몸매아닙니까 흐흐
불꺼요! 영애는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세우려고 말했지만 소용 없었다
제창이는 영애를 보며 제가 힘좀 쓰는데 힘좀써서 강제로 봐야 됩니까 흐흐
영애는 어쩔수없이 이불을 걷고 제창이 앞에 섰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가리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가렸다
그렇자 제창이는 아----제수씨 손좀 치워요 어차피 다 보게 되있어요! 흐흐
영애는 손을 치우고 차렷하는 자세로 제창이 앞에 섰다
아-----몸매 죽이는데 !흐흐
제창이는 영애의 허리를 안고 침대에 반쯤 걸터앉은 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이내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아주 개걸스럽게 빨아댔다
영애는 보지가 하루에도 적게는10명 이상씩 뭇남자들 자지에 넣다뺐다 하면서 단련이 되었지만 이때 만큼은
보지에서 불쾨한 뭔가가 빨아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참을 개걸스럽게 빨더니 이네 영애의 보지에 자지를 넣더니 으-----하는 소리와 함께
콘돔도 안낀 자지로 영애의 보지에 그대로 정액을 분출했다
그렇더니 한다는말이 나도 들었어 수길이가 그렇는데 앞으로는 임신 못한다며 흐흐
아니 남편이 그것까지 애기를 했단 말인가 아-----영애는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전에 인신매매범들에게 붙잡혀서 윤간을 당하고 임신을해서 포주가 사이비의사에게 낙태수술을 받게 했는데
그때 이후로는 임신을 못한다고 의사가 판정을 내린것이다
다음순서가 되자 한명씩한명씩 방으로 들어와 죄다 영애의 보지에 정액을 뿜고 나갔다
영애는 돌림방이 다 끝나자 서러운 마음에 흐느끼며 울기 시작했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아이까지 낳응 자신이 어쩌다가 그런일이 일어나서 지금 이순간
밖에서 뭇남자들의 자지와 항문을 빨아주는것도 모잘라서 남편 친구들에게 조차도 돌림방을 당해야 되는지
너무 서러웠다
남편이 들어왔다
어------울고 있는거야! 괜찮아 뭐가 어때서 그래 그런 마음으로 앞으로 3년이 넘게 녀석들과의 계약이
남았는데 몸파는 생활 계속 할수있겠어 엉!할말이 없었다
그날이후로 남편은 주말만 되면 친구들을 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