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살리기 프로젝트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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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살리기 프로젝트 4부
의사의 말로는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다음에 한번더 이런일이 발생하면
생명도 생명이지만 중풍으로인한 전신 마비가 올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공기 좋은 곳에서 요양이라도 하면서 쉬는게 좋겠다고 했다
일주일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엄마랑 아빠는 내차 뒤에서 무심한 얼굴을 하고 있다
집에가면 이일을 상의 하기로 하고 누나도 불렀다
엄마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어떻게 할까?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아빠 가게 누구한테 넘기시고 시골로 내려가는게 어떨까요?
여기는 나랑 누나랑 살고 있고,병세가 좋아지시면 다시 올라 오면 되지 않을까요?
-난 그러는게 좋을것 같았다,엄마를 보지 못하지만,,,,,-
"아니야 난 아직도 일을 할수있어,조금만더 조심하고 일을 적게 하면 돼
-엄마가 역정을 내듯
"말이라고 해요?이번이 벌써 3번째라구요,다음에 또 그러면 죽는다고 했어요,
알기나 알고 하는 소리에요,정말 나 미치겠어,,,,,
"아직 나 멀쩡해!
-아빠는 일어나시고 우린 그고집을 꺽을수가 없었다
엄마가 울고 계셨다
난 12시가 다 되서야 퇴근을 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엄마가 울고 계신거다
"왜 그래요?
"아니다,그냥 모든일이 다 부질없어,그래서 서러워서 울었어
"아빠는?
"그양반 고집을 누가 꺽니,오늘도 나가셨지
"아,,참,왜 그러신데요?자기 병을 알면 자기가 알아서 고쳐야지 누가 다 해주나!
의사도 병생기면 고치지 생기지 않게는 못해요
"그러게말이다,,으ㅡㅡ흑,,,,
(엄마는 다시 흐느끼며,쇼파에 얼굴을 묻었다)
난 엄마를 일으켜 세우려고 어깨를 잡다 엄마가 놔두라고 몸을 흔드는 바람에
엄마의 가슴을 잡고 말았다,순간 뭉클했지만 손을 바로 빼고 어깨를 흔들면 고정하라고 했다
"알았어,올라가서 쉬렴,낼도 회사에 가야 하쟌아
"엄마는 시간가는줄도 모르지,낼 토요일 나 쉬는날이에요
"으,,,흑,,,,그래! 그래도 늦었어 빨리 씻어
엄마는 더욱더 서럽게 우신다,난 울때까지 우는것도 좋은거라고 누구한테 들은거 같아
그냥 두고 내방에서 옷을 갈아 입고,샤워를 했다
여름이 점점 가까워진다
아빠는 건강을 다시 찾은듯 예전의 생활로 돌아왔고,엄마도 아빠의 병세를 잊은듯 보였다
엄마는 이제 모든일에 의욕이 없는것 처럼 행동을 했다
난 엄마가 다시 아빠의 발기부전을 치료할때 마음을 갖도록 유도하기로 맘을 먹었다
아직 엄마는 젊기 때문에 엄마의 모든 욕망을 아빠로 인해 잠제우는것은 나쁜것이다
나 나름 합리화를 시키고 엄마를 다시 꼬셔, 흥분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졌다
미정이를 부를까 하다 그만두고 나의 혈기 왕성한 모습을 보여주어
엄마의 잊혀진 성욕을 불러 일으키고자 맘을 먹었다
그시간은 아빠가 들어오시고 주무시고 나서
잠시 엄마와 얘기를 하기로했다
"엄마?아빠는 주무셔?
"응
"이젠 건강을 다찾은건가?
"글쎄다 사는데 문제는 없는것 같구나
"아,,,그런데 아빠,,그,,,건,,,,,,,?
"몰라,,,,이젠 나도 겁이난다,그러다 또다시 탈이 날까봐
"확인 해 봤어요?
"응,,,그런데,,이젠,,,,,그얘긴 않해도 될것 같아,,,,아빠도 나도 포기했어
"그럴수록 더 노략을 해야 하는데,엄마가 도와주어야 해 안그러면 엄마도 아빠도,,,,참나 어쩌나,,
"그만해 너도 나도 할만큼 했쟌아,그런데 심장병이 문제야,,,그것 때문에 흥분하면 않된다 쟌아
"아빠가 그랬어?
"응
"의사는 그런말 안했는데,,,
"누가 머라니,,자기가 의사야
"그럼 엄마는?,,,(날 쳐다보는게 째려본다)아니,,,,,그냥,,
그럼 나혼자 해야지,참,우리 친구하기로 한거 아직 유효하지,ㅎㅎㅎ
생각있음 올라 오세요
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올라갔다
일단은 질러 놨으니 발동이 걸릴지 안을지는 모르겠고
오랜만에 나도 걸들을 보면서 찐하게 놀아야 겠다
화상싸이트에 들어갔다
토요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100개정도의 방이 살아 움직인다
일단 6방에 들어가 비디오를 보면서 걸이 오길 기다렸다
비됴는 한국 몰카이다,요즘 한국꺼 너무나 쉽게 볼수 있어서 좋았다
방장의 명령이 떨어진다(말 않들으면 강퇴이고 이방은 다시 못들어온다)
=다들 자지켐 하고 기다리세요,걸들 초대도 하시고요
난 빠르게 켐을 내리고 팬티차림으로 기다렸다
한명이 들어오면 다들 자지를 꺼내고 껄떡인다
그리고는 나간다,늘 그렇게 시간을 죽인다
이번엔 켐을 키고 들어왔다
=하이 가슴좀 보여주세요(방장이 먼저 말을 건낸다)
나도 팬티를 내리고 기회다 싶어 자지를 세웠다
걸은 젖꼭지를 쉽게 보여준다,끝까지 갈것 같았다
난 옆에 휴지를 준비하고 걸을 보면서 다음 단계인 보지를 보고 싶었다
다들 보지,보지,하며 그곳의 은밀함을 기대한다
걸은 켐을 이리저리 돌리더니 자신의 보지에 촛점을 맞추었다
팬티의 선명함이 느껴진다
그러더니 보지털을 보여주고 "빠이"하며 나갔다
다들,"허접"허접"하며 난리다
난 휴하고 한숨을 쉬고 꽁자 보기 힘들단 생각을 했다
문밖에 누가 있다,
난 직감적으로 엄마라는걸 알았다
이시간에 누구도 없다는걸 안다
난 인기척을 느끼고 모르는척 문 반대편에 있는 다리를 들어 내자지가 잘보이게 했다
엄마가 눈치채지 못하게 난 천천이 모니터를 보면서 움직였다
내 책상은 문을 열면 내 옆모습이 보이는 곳에 있었다
정면이 창가이고 왼발쪽에 침대가 있다
예전에 엄마가 보여준 그모습하고는 반대이다
싸이트를 옮겼다
이걸로는 쉽게 흥이 깨져 자지가 자꾸 죽었다
무료동영상방을 찾아 장편의 비됴를 보면서 나의 사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신혼부부의 셀카를 찾아 난 그들의 장면을 내가 하는것 처럼 느끼며,자지를 흔들었다
다시 문밖에 엄마가 서성이는걸 느꼈다
엄마를 끌어 드릴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날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여진다,잠시 손도 떨림도 느꼈다
침을 꿀꺽 삼키고 난 실눈을 뜨고 엄마의 행동을 주시했다
문이 조금더 열리고,엄마의 모습이 확실히 들어온다
엄마도 지금은 내가 불러주길 기다릴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문을 더 열고 자기를 노출시키고 잇는것 같았다
난 모른척 비됴에 빠져 딸을 치는 한남자로 있었다
숨죽이고 쳐다보고 있는 엄마는 지금 어떤 심정일까?
-엄마는-
지금 다리가 너무떨려 주져 않고 싶다
하지만 젊은 아니,내 아들의 굵고 빳빳한 자지를 보고 있다
젊었을때 남편에게서도 보지 못한것이다
아들도 나의 몸을 보면서 이런 기분일까?
달려가 안기고 싶지만 내 아들이다,그럴수 없다
자꾸 침이 넘어가고 가슴이 떨린다
뭉클한 감정이 살아나고 내 보지는 이미 다 젖었다
손을 넣고 싶지만 여기선 아닌것 같다
좀더 가까이서 자지를 보고 싶다.아들이 나의 몸을 볼때처럼
아니 그보다 더 흥분이 되는 것이다
힘줄이 서있는 저 자지를 빨고,박히고 싶을뿐이다
난 엄마의 감정을 느끼면서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사정하는 모습을 엄마가 보기를 기대 했다
그러니 좀더 커진것 같다
각자 서로에 몸을 느끼면서 긴장감이 더해진다
난 빨라 졌다,엄마가 봐야 될텐데,,,
아,,,,,,,
난 의자에서 일어나 휴지를 대고 울컥하고 사정을 했다
뽀얀 우윳빛 정액이 휴지위로 두번,세번 계속 쏟아진다
나도 모르게,난,,,"엄,,,,,마,,!"라고 한것 같았다
휴지를 싸서 휴지통에 버리고 의자에 풀썩하고 앉았다
고개를 돌려 엄마를 찾았다
아까 그자리엔 엄마가 없어졌다
나의 사정장면을 본건가?
-엄마는-
아들이 일어나는걸 본다
먼가 할려나? 그러는순간 불빛에 비친 아들의 정액덩어리를 보았다
한번도 아니고 계속 쏟아 붇듯이 나오는 정액을 보고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대고 울컥하고 전율을 느낀다
자지 끝에서 나오는 정액을 내가 받고 있는듯,,,
난 힘이 쭉 빠지는걸 느끼고 정말 한것 만큼이나 힘들고 짜릿함이 남아 있다
침대에 누워 엄마의 모습을 생각 했다
아마 엄마도 지금 자위를 하지 않을까?
그생각에 난 벌떡 일어나, 내려 가다 말고 다시 누웠다
아빠가 주무시는데,,설마,,,
아니지 저번에도 하셨지..맞아
난 1층을 통과해 문밖 마당으로 가려다 말고 안방이 열린걸 봤다
설마 복수!
복수인가 아니면 날 원하는건가
엄마는 방안에서 서성이고 계셨다
날 기다리는것은 아닌것 같았다,그럼 망설이고 있는것이다
잠을 자고 있는 아빠 앞에서 자위를 한다는게 맘에 걸린 모양이다
엄마는 아빠를 깨우듯 흔들었다
깊은 잠에 빠진 아빠가 일어날 일은 없었다
다시 서성이다 엄마는 서랍을 뒤지더니 다시 그냥 왔다.
할건지,말건지,난 긴장을 했다
초조하게 문밖에서 기다리다 엄마를 놓쳤다
그순간 엄마가 안방에서 나오다 나를 보고는
머라고 말을 하려다 말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에서 우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가 우시는 것이다 자신의 처지가 처량하다고 느끼셨나보다
난 돌아서서 내방으로와
"에,,,,,이,,씨,,,,,,,,팔!! 이게 아니쟌아,도대체 머가 잘못 된거야!!!"
난 소리를 지르고 침대를 부서져라 때렸다
언제 왔는지 엄마는 내 의자에 앉아 있었다
얼굴엔 눈물이 범벅이고,사랑하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다
냉정을 찾은 엄마의 모습이다
"죄송해요,,,엄마,,난 울먹이고 있었다
"아니야 우린 친구쟌아 그러니 괜챤아
"아들아 우리 시간을 좀더 가져야 될거 같구나,난,,,,
나도 믿을수가 없어,그리고 너가 괴로워 하느것도 볼수가 없어
그러니 우리 시간을 더 갖고 생각을 해보자 정말 머가 옳은 일인지
저번에 내가 말한것 처럼 아직은 친구이고 싶구나
난 솔직히 너의 몸을 보는순간 성욕에 불타는 나를 보았단다
내나이 벌써 50대가 가까운 나이다,넌 아직 젊어, 널 키우면서
얼마나 행복 했는데,,너의 앞날을 내가 망가지게 두고 싶지 않다
그러니 생각을 하자,정말 머가 옳은 건지
엄마는 그러고 내려갔고,난 잠이들었는지 벌써 어둠이 내렸다
시계는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2시간이 지나면 아빠는 출근을 하고,엄마랑 둘이 남는다
엄마를 볼자신이없다.시간이 가는게 두려웠다.멀 어떻게 해야할지,,,
성숙하고,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난 어렸다
이런일을 해결할수 있는건 엄마뿐이다.하지만 50대가 가까운 엄마를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분명 장난은 아닌데,,,,,,
아빠가 출근 하는 문소리를 들었다
1층의 엄마가 홀로 계실것이다
아까의 일로 난 심란한 맘이지만 배가 고팠다
라면이라도 끊여 먹어야지 하고 내려갔다
주방에서 먼가를 하고 계신 엄마를 보고 돌아서려고 하는데
"밥 먹어야지,오늘 아무것도 못먹었쟌아
"아,,네,,
"잠깐 쇼파에 앉어 있어 다 됐으니,,,,,
멍한 상태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도,엄마의 뒷모습만 보게된다
"빨리와 먹자
"네,,,엄마도 드실라고요?아까 아빠랑 드시지 않았나,,,?
"응 오랜만에 같이 함 먹자,울 아들하고 밥 먹는데 누가 머라해?ㅎㅎㅎ
"아까와는 달리 펴나게 날 대해주신다
(그러고 말이 없이 그냥 밥먹는데만 열중했다,물을 먹으러 일어나려는순간)
"밥 먹고 커피나 하면서 아까일 얘기좀 해야 겠다.이렇게 지낼수는 없쟌니?
",,,,,,,,,,,,,
난 말없이 수저를 놓고 쇼파에 앉았다.설거지를 대강 끝내고
커피 두잔을 쟁반에 담아 테이블에 올려 놓았다
잔뜩 긴장을 하는 내모습이 벌을 받는것 처럼 오싹한 기분이다
한,두모금 커피를 입에 대더니 말을 하신다
"너 솔직히 말해 주렴
나에게 원하는게 먼지,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난,,,네 엄마야
",,,,,,,,,,
"그냥 말해도 돼 혼내느거 아니야,그냥 너의 생각을 알고 싶을뿐이다
우리 이런 얘기는 하지 않았쟌아,아빠를 핑게로 나에게 요구한거 말고
나에게 느끼는 감정,생각등등 머든 지 말을 해줄래?
"난 ,,,처음엔 정말 아빠를 도와주고 싶었어요,그러는게 엄마를 도와주는거라 생각을 했는데,,
,,,,,,,,,,,,,,,,,,,
"그런데?괜챤아 우리 친구처럼 지내기로 했으니 아 이해 할께
"그랬는데 나도 모르게 엄마가 그대상이 돼엇어여
그렇다고 나쁜 생각을 가진건 아니에요,엄마가 불쌍했어요
인터넷의 다른 여자들은,엄마도 이젠 조금 알쟌아요,그것에 대해 행복해 하고 즐길줄도 알고,,,
하지만 엄마는 아빠가 그러니,죽은 여자나 다름없는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엄마의 행복을 찾아주고 싶었어요,아빠는 워낙 고지식하고,고집도 쎄니까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지 못하겠는데,엄마는 나에게 편하게 해주시니까,,,,
"그래서,음,,,,,다시 말해서 날 위한 모든 행동이 였다고,여지껏 한 모든것이?
"네,,그런것 같아요,솔직히 엄마랑 섹스하는것도 생각을 해봤어요.솔직히 그랬어요
그런데 그건 아닌것 같았고,,,,왜 그런지 하고는 싶은데,,,,,,,
내 머리속에선 그러면 않된다고 말하는것 같았어요,몸은 이미 그러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난 차츰 엄마라는 생각보다는 한여자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고
엄마가 모르는,요즘 남들이 하는 모든 행위를 알려주고,또,엄마도 그렇게 행동하길 바랬어요
머,,,,,,,,,,,,,엄마도 여자이쟌아요,행복해야 할 권리도 있고,,,,,,아빠가 저런다고
엄마 스스로 그런 행위를 한다고,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했어요,사실 바람을 피는것도 아닌데,,,,
"좋아 그럼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나도 그걸 생각해 봤는데 엄마가 알아서 해야죠,내가 이래라저래라 할수 없는것 같아요
나도,엄마도 다 어른이고,또 엄마이자 여자이니까,제가 강제로 하게되면,그건 강간이라고 생각해요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엄마 스스로 무언가 깨우치고 그럴수 있었음 좋겠어요
-난 달변이지 않지만 솔직히 말을 하려니 정말 카운셀러가 된것 처럼 말을 했다
-엄마도 잠시 생각을 한다,어떤생각인지 모르지만,,,,,,
"그럼 엄마가 어떠한 행동을 해도 넌 이해하고 용서해 줄수 있어?
"그게 어떤거냐가 문제이지요,바람을 필건가요?아니면 혼자 자위,,,머 그런걸 할건지,,,
"그럼 바람 피는것은 나쁘고,너랑은 그래도 돼는거야?
",,,,(난 말을 하지 못했다,둘다 나쁜거 아닌가,하지만,난,가족인데,,,근친도 나쁜거지)
"그건 돼?말을 해봐,,,그것도 잘못 째탑?그렇지?
"나랑 엄마랑 섹스를 하는게 아니쟌아요,그건 상관없어요
(난 우리가 섹스만 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다고 확신했다)
그렇챤아요,우리가 근친은 아니죠?그렇다고 바람도 아니에여
난 엄마에게 섹스를 알려주고,즐길수 있는 모든걸 알기 바랄뿐이라고요
어릴때,나 목욕시켜준다고,그것도 나쁜게 아닌것처럼,엄마?나어릴때 내 고추 씻어주고 했쟌아요?
"그거랑 비교하면 않되지,아직 어릴때이고,지금은 너도 성인쟌아,,,,,,,
"그냥 엄마하고 아들이에요,엄마 몸좀 본다고,내몸을 본다고,근친은 아니에요
나도 몰래 볼수도 있고,엄마도 실수를 볼수있는 그러 상황처럼,,,,,,,,
(난 내자신에게,엄마에게 합리화를 시키고 있다,난 어쩌면 이일을 계속하고 싶은것처럼,,,,)
"그런게 아니쟌아,지금은,,,,나도 솔직히 말을 하고 싶은데,,아직 정리가 되지않아서,,,
알았다,너의 맘을 알았으니,내 참고 하마,
그리고 아까 너의 말처럼 내가 결정한데로,너도 따라와 주길 바란다
"네.,,,,,,,
"그래 그만 자라,나도 들어 갈려니까,,,,,,
"네,,,,,,,,
"그리고 누구에게도 이런말 하지마,절대로 않돼,알았지?
"그럼요 이런얘기 하면,누가 믿지도 않지만,하지도 않아요,걱정마세요
(난 2층으로 올라가면서 문득 엄마의 일기가 생각이 났다,언제 함 읽어봐야지,,)
엄마의 맘을 알기엔 일기가 최고로 좋겠지
몇일이 지나서야 그일을 실행에 옮겼다
난 엄마의 외출를 틈타,다시 일기장을 훔쳐놨다
그많은 것 중에 나의 자위를 보고난 다음에 쓴것 같았다
6월,어느날----------
-화가난다,나의 자제력이 이것밖에 되지않나,,,,
아들의 그것을 보고 난 후회도 했지만,그날의 흥분된 감정을 지울수가 없다
점점더 쾌락의 늪으로 빠지는 난,이제 그일을 멈출수가 없다
하지만 왜 하필이면 그상대가 아들이란게 마음 아프다,슬퍼서 펑펑 울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난 아들의 손길이 기다려지고,그날의 그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다
,,,,,,,,,,,,,,,,,,,,,,,,,
다른 남자를 만나 볼까?친구들 한테 부탁하면,될텐데,,,
남편을 볼 면목이 없다,남편이 원망 스럽다.아들도 원망스럽다
아무것도 모르다 그러다 죽으면 되는데,나에게 성에 대해 눈을 뜨게 만들었을까!
만일 아들이 그걸 요구 하면 그때처럼 그런 감정이라면,난 제지를 못할거 같은데,,,,
.,,,,,,,,,,,,,,,,,,,,,,,,,,,,,
아들과 진지 하게 얘기를 해야겠다
이렇게 죽도 밥도 아닌것처럼 그냥 지나치기엔 작은 일이아니다
만약 이런 사실을 누구라도 안다면 난 죽어 버릴거다
,,,,,,,,,,,,,,,,,,,,,,
나의 일기도 이제 그만 써야 하겠다,가을이오면
낙엽과 함께 태워버리고,다 버리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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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나도 같은 맘이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왜 하필 엄마냐고?그건 내가 어릴때부터 동경하던 여자가,최초의 여자가 엄마이고,
변태같은 나의 성욕,짜릿함,하지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은 인간의 심리,
누구도 감히 생각만 하는 일을 하는 긴장감과 황홀함,그리고 뿌듯함,
성역을 훔쳐보는 감정,그런 상대에게 보여지고픈 자신감,,,,,,,,,,,,,,
나의 합리화는 점점 더 도를 지나치고 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난 미친듯,감정이 폭발했다
이상한 행동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건 다름아닌 엄마에게 애무를 받고 싶다고 생각을했다
자위를 시켜주는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난 더 흥분하고 있었다
또다시 난 일을 꾸미려고 골똘이 생각을 한다,어떻하면,,,,,,,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행동을 생각하겠냐 만은
그래도 멈추지 못하겠다,그럴수록 더욱더 하고 싶어진다
밤이 좋다,음흉한 생각과 행동을 하기엔 밤이 좋은것 같다
아빠도 집에 계시지 않고,행동이 자유로와 지고,불빛에 비추어진 여자의 알몸!
난 엄마에게 협박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흥분이 되있었다
하지만 그러고 나면 그다음이 문제 일것 같아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한다
일단 다시 엄마랑 대화를 하면서 내가 화가난듯 일을 만들고,
엄마는 미안한 마음에 나에게 써비스를 하고,마지막이란 달콤한 단어도 써서
일단은 나의 욕구를 채워야 겠다
그러고 나면 혹시 엄마도 나에게 똑같은걸 원할지도 모르지 않은가!!!
아빠의 출근을 기다렸다는듯 난 1층으로 내려갔다
"엄마,,,오늘은 기분이 좀 어때요?
"응,,나쁘지 안아,왜?
"아니 모처럼 엄마랑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ㅎㅎㅎ
"그래 이것좀 치우고,,,기다려,,,커피 마실래?
"네,,좋지요
부엌과 안방을 오가며 엄마는 엄마는 빠르게 움직인다,날 기다리고 있었단듯이,,,
난 티비를 보다,엄마랑 포로노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그럴순없었고
케이블 티비의 19세 방송을 틀어 일단 분위기를 만들기로 했다
티비에선 이미 두남녀가 섹스를 하려고 뜨거운 키스가 오간다
엄마가 오셔야 될텐데,아직도 엄마는 정리중이다
잠깐의 오랄이 끝이나고 장면이 바뀌는데 엄마가 커피를 들고 오시면서
"멀 그렇게 봐?머 재미있는거 하니?
"아니 그냥,머 그런거 하네,,,
"어머,,딴거보자,,이거 야한거 쟌아
"그냥 조금 야해,이거 알아?유명했던 영화야,섹계라고,,
"들어는 봤어,그런데 요즘 티비에넌 저런거 해줘도 돼나,,,,,?
"요즘 먼들 않해줘,다 틀어줘
-또다시 티비에선 찐한 키스가 오가고,
"저런거보면 좋냐?남자들이란,,,,
"그냥 대리 만족이지 하느것보다 좋겠어,ㅋㅋㅋ
(난 계면 쩍게 웃었다,엄마도 미소만 짖는다)
-이제 둘은 옷을 벗고 하려는데-(엄마가 채널을 돌렸다)
"야,,,보지말자,머,저런걸,,,,에이,,,,
"참,엄마는 그래서 않돼 저런걸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야지.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는구나,,,머,그런거만 봐야지,이상한 생각을 하니 못보는거야
작품이라고 생각을 해야지,아니면 포로노나 보지 저런거 왜보나,,,,참,,,,
(엄마는 찔끔거리며,당황한듯 했다,아직도 성에 대해서는 여린 아이같다)
"엄마? 아빠는 건강 하시지?몸은 좀 어떠신거 같아,나랑 통 대화가 없으니
"이젠 정상이야,,,,,,
(말꼬리가 내려가는게 그건 아니란 얘기,,,)
"그냥 친구처럼 말해도 돼지?
"그래 편하게 말해,그런데,,,,,,,,아니다,,,머?
"말해봐 먼 말하려다 말았쟌아?
"아니라니까,,,,,머가 또 궁금해?
"음,,,아빠 아직도 못해?,그거 말이야,,,,?
"또,또,시작이다,,,,,그얘긴 하지말라고 했지
"아니,마지막으로 물어볼께,,,,이젠 완전히 못해?
",,,,,,,,그런거 같아,신경을 쓰지 않는구나,그 비슷한 얘기만 해도
화를 내고,입을 닫아 버려,,나도 이젠 그냥 잊고 살련다
"엄마 나이에 이제 한창인데 그걸 왜 잊어,,,,남자친구 하나 사귀게 해줄까?ㅎㅎ
"얘는 농담이라도 그런말 하지마,,,심장이 다 떨린다,너희 아빠 알면 우리 다 죽음이야
나도 모르겠다,이젠 나도 다른 취미를 찾으려고,골프나 쳐볼까
내친구들은 다 하는데,나보고 하라고 난리다.
"그래 그런거 해,저푸른 초원위에서 멋있을거 같아,언제 시작할건데?
"왜? 아직 생각중이야,돈이 많이 든다고 해서,,,
"나도 시켜주라,같이 하면 어떨까?
"넌,왜?
"직장에서 접대로 정말 필요한가봐,진급도 해야하고,영업에도 좋은가봐!
"그럼, 요 앞에 내가 알아볼께,할수 있음하지,머,,,,
(자꾸 말이 빗나간다,그쪽으로 끌고 가려먼,엄마가 다른길로 빼고 있다)
(아,,,,,,,,,,,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다.ㅋㅋㅋㅋ)
"사실 나,,,,엄마한테 정말 중요한 얘기 할거 있어
"먼데?
"실은 아,,,,쪽팔려서,,,,
"말해,답답하게 하지말고,먼일나거야?
"아니 나 아빠처럼 그렇게 될거 같은 생각을 하니 나도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걱정했는데
저번에,,,,,,,아,,,,,말못하겠다
"머야,,,,빨리 말해봐 먼일인데,,,너도 혹시,,아빠처럼,,,그런거야?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잠깐,좀있다얘기해,,,
(난 2층으로 뛰어올라가 문을 잠그고 딸을 쳤다-아주쉽게 끝이났다)
왜냐하면 난 아빠처럼 발기부전으로 고생을 한다고 해야 하니까,,,,,ㅎㅎㅎ,이게 내 작전이다
난 다시 피곤한척(한번하고 나니까 그렇게 된다) 엄마에게 갔다
엄마는 아까 한던 그 영화를 보고 있는데,지금은 더 노골적으로 관계장면이 나온다
"엄마? 재미 있어?
"아니 볼것도 없고,그냥 보는거야,아까 얘기 먼데? 자세히좀 해봐,답답하다
"사실은 저번에 미정이랑,,,,,아,,이런얘기 엄마한테 할려니,,,쪽팔리네
(난 엄마의 심리를 안다,궁금한건 나처럼 못참으니,애간장을 태우다가,,,,ㅋㅋㅋ)
못하겟어,다음에 할께
"야,,,,,,,,!너 정말 그럴래? 정말 아빠처럼 되는거야?
(소리를 지르듯,걱정이란듯 말를 한다)
"아니 미정이랑 그거 하는데 그냥 죽더라고,,,그리고 못했어
"그래서? 그래서어떻게 했는데,,,말해봐,넌 빨리 병원가라,알았지,낼가봐,응?
"그랬는데 미정이가 입으로 해주고 다시 했거든,그후론 잘 않돼,,,
나 아빠처럼 그렇게 되면 어떻하지,,,,,?
"나,,,참,,,별걸 다닮는구나,이,,엄마를 닳았음,좋을텐데,,,큰일이네
"그래서 내가 인터넷 뒤져봤거든?
"그랬는데,거기선 머라고 하는데?
"자꾸 자극을 주지않으면 그게 퇴화가 된다네!그래서 증상이 더 심해진대
(엄마는 말이 없더니,갑자기)
"너 미정이랑 빨리 결혼해라
"미정인 아빠도 않계신데 오빠가 빨리 결혼해서 엄마가 늦게 가라고 반대야
나도 얘기 했는데 졸업하고 좀더 있다 결혼하자고,,,,,
"머,,,,그런게 어딧어,그냥 결혼하고 이집에서 살아
"그런다고 머,,그게 고쳐지면 그렇게 하겠지만 미정이 고것이,,내말 잘않들어
"그럼,,어떻게 하냐?,미정이도 너도,,,,,나 미친다,남자들이 다 이모양이야!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엄마가 도와줄께?
"아까 말했쟌아 자극을 계속 주면 상태가 좋아진다고,,,,,
"그럼 엄마가 멀 해주어야 하냐고? 내가 머든 해줄께?
(엄마는 아빠가 그런게 정말 싫었나 보다,이렇게 까지 적극적일지 몰랐다
계속할까,뜸을 드릴까 하다,그냥 하기로 했다)
"그래서,,,,인터넷에서도 그러는데,,,,,
"빨리 말해?
"나,좀 창피해서그래,,,,왜 재촉해?난 죽을 맛이라고,,,,,
"알았어,엄마가 머든 해준다쟌아,한약좀 먹을래?아빠도 좋아진다고 방심하다 저렇게 된거아냐,,!!!
"정말? 그랬어? 난 모르지,,,,
"머,머 어떻게 하라고?
"엄마가 나 어떻게 해주면 않될까?음,,,,,,,날 자극 시켜주면,,,,,될거 같은데,,,
하기 싫음 하지만 이번 토요일에 미정이 오면 하라고 해도 되니까,,,,
",,,,,,,,(생각을 한다,말도 없다.엄마는 긴장을 하는것 같았다
내가 얘기한걸 알아들은 모양이다,해주어야 하는데,하자니 그렇고,,,,
해준다면,,,,,아들의 자지를 만져야 하고,자기는 어떻게 될건지 고민중인것이다)
"알았어,그만 해,난 그냥 고민이라고,엄마는 신경 쓰지마,내가 알아서 해볼께
"그럼 내가 해줄수 있을때까지만이다.그이상은 나도 책임 못진다
나에게 그이상 요구 하지마,알았지?
"정말 엄마다 해줄거야?그럴수 있어?
"아빠도 처음에 그래서 내가 좀 해주면 좋아진걸 안다,그러니 거기 까지만 할께
가서 씻고 침대에 가있어,나도 따라 갈테니
"정말?(난 엄마의 맘이 이런건지몰랐다,정말 해줄것 같았다)정말이냐고,할수 있어?
"그래,아빠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엄마니까 해주는거야,,,다른 사람이라면,말도 않돼,,,
가있어 내 갈께,,,올라가
"네
(난 고추만 대충 딱고 침대에 누웠다,만일 이게 너무 빨리 발기가 되면,않될것 같아
-아까 그래서 자위를 했지만- 난 면봉을 숨켜 베게밑에 두었다,누가 그랬다
면봉으로 귀를 파면 자지가 죽는다고,난 해보니까 효험은 있었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엄마가 올라 오는 소리가 들린다
방의 불을 꺼지도 못하고 누워 있었다
엄마는 들어 오면서 방의 불을 끄고 책상의자에 앉더니
"준비 됐니?
",,,,,,,그럼 이리로 와,넌 그냥 침대에 앉아 있어,내가 갈께
그리고 이블을 덮어쓰고 있어,엄마 보지말고,알았지,이리로 와,빨리!!!
(난 침대에서 몸을 뱀처럼 밀면서 엄마옆,그러니까 침대 모서리로 다리를 걸치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아랫도리만 이불 밖으로 내놨다)
"아직도 옷을 입고 있으면 어떻게 해,니가 빨리 벗어
(난 창피한 생각도 들었지만,쨔릿한게 이상 야릇 했다)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더니 내 자지가 갑자기 부풀어오는 느낌이다
넌 재빨리 면봉을 귀로 팍 쑤셨더니 고막에 닿았는지 아펐다,그순간 다시 내 자지는 죽고 말았다
엄마의 손길이 아직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엄마의 호흡으로 따뜻한 입김이 나의 다리에 전해졌다
난 엄마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순간이 숨이 막힐것 같았지만,머리가 쭈볏하고 긴장이 되였다
갑자기 따뜻하고 야간 둔탁한 무언가가 나의 자지를 잡았다
아,,,,,,,,,,엄,,,,,,,마!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이 였나!
약간 통통한 살이지만 부드러운건 미정이보다 좋은 느낌이다
엄마는 손으로 내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난 안간힘을주어 발기가 되지 않도록 면봉을 귀에다 아주 박듯이 찔렀다
그덕분에 나의자지는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 했다
"얘,너 정말 아무 느낌이 없어,계속 이상태냐고?
"응,,나도 몰라 왜그런지,요즘 그렇다고 했쟌아
"음,,,,,,,,,,큰일이네,,,,,
:엄마 입으로 해주면 않될까?
",,,,,,,,,,알았어,,,,,,,,기다려
"나도 미치겠단 말야,될듯,될듯 하면서 내맘대로 않돼
"아빠랑 비슷하긴 한데,,,,,정말 큰일이네
그러면서도 엄마는 입으로 해주지 못하고,손으로만 자극을 준다
한참을 그러다가 엄마가 몸을 움직였다
아,,,이제 입으로 하실려고 하는구나,!
엄마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꽉잡았다
그리고는 촉촉하면서도 따뜻한 입이 나의 자지를 감쌌다
위로 아래로 난 나도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다 입으로 손을 막았다
그 부드러움이 미정이랑은 확실히 틀렸다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강약을 주면서,나의 자지를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빨고 있다
난 발악하듯 발기를 하지 않으려고 그러수록 더욱더 면봉으로 귀를 찔렀다
갑자기 엄마는 일어나시더니
"너 정말 반응이 없어?계속 이래?은놈이 이게머야!
(소리를 치듯이 나에게 원망스런 말투다)
"어떻게 하면 제일 좋은지 얘기해,내가 하는거 싫어?이렇게 해도 않돼면 너 큰문제야,,,알어?
(화가 난듯 소리를 질렀다,그것은 내게 정말 화가 난게 아니라,안타까움의 표시인걸 안다)
여기서 그만 둘까도 했다,엄마에게 미안했기 때문에,,
하지만 이미 나의 마음은 요동치고,멈출수 없는 기차처럼 달리고 있었다
이제 발기를 하고 엄마가 해주는 자위에 순응해,사정까지 해야 겠다
더이상 시간을 끌면 엄마나 나나,모두 힘겨워 질것이고,흥분된 감정이 사라질것 같았다
난 다시 용기를 내어
"엄마,미안해요,,,나도 모르겠어,,,,,
"이렇게 심각 할줄은 몰랐다,저번에,,,아니 예전에 않그랬지?
(엄마는 저번에 내가 하는걸,본걸 상기 하는듯 하더니,모른척 물어본다)
"사실 아빠가 쓰러지고 그다음부터 조금씩 이상하긴 했어도 이러진 않았지
",,,,,,,,,(말이없는 엄마에게 결정타를 줄시간이다)
"그래서 그런데,,,,,,,,,,,
"머 말해? 어떻게 해줄까?응? 미안해 하지말고 그럴수록 더 않되는거야,,,!
"나 엄마 벗은몸 보고 하면 않될까?그러면 나도 좋아지지 않을까?
엄마 싫으면 하지마,엄마까지 그렇게하고 싶진 않아
",,,,,,,,,멀,,,,,,,보고 싶은데(떨리는 목소리)
"다 보고 싶어,가까이서 만지고 싶지만 그렇게는 못하겠고,
그냥 벗은 몸 보고 하면 잘될거 같은데,,,,,,,
엄마는 잡은 손을 놓더니 문앞에서 티셔츠를 벗고 치마를 내렸다
"자 봐,,,여기까지면 됐지?이불 치워야 보이지!
"그냥 다 벗으면 않돼?저번에도 다봤는데,,,멀,,,,,
가만히 그러고 계시다
엄만 브라자를 끌러 책상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한숨을 쉬더니 아주 천천히 팬티를 내렸다
아,,,,,,,,엄마가 드디어 나를 위해 옷을 벗었다
불빛은 없지만 가로등빛이 있어 그리 어둡지 않은 내방 구석에
알몸을 한 한여자가 날 위해 서있다
통통한 몸매에 야간 처진 가슴,까만 젖꼭지,불빛에 반짝이듯 흐르는 허리선
허리를 따라 붙어있는 엉덩이의 풍만함,
그 중앙에 결을따라 흐르는 듯한 털들
허벅지에서 무릎과 종아리로 내려오고,예쁜 발가락들
모든게 예술처럼 보여진다
한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몇발자욱을 옮기더니 나의 이불을 빼았듯 치워 버렸다
나도 몸은 이제 엄마의 눈앞에 알몸으로 펼쳐졌다
"자 이게 너가 바라는 엄마의 몸이다.예쁘지 않지만,나이도 들만큼 들었지만
한남자를 위해서만 살았었던 한여자의 몸이다
이제 속 시원하니 이제야 너의 맘이 편한해져?
(싸늘한듯 말을 하지만 떨리는 목소리가 전해진다)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돼!
그리고는 허리를 숙여 나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집어 넣었다
배가 나왔지만, 나이가 50이 다되었지만, 엉덩이도 통통하지만,,,
내 사랑하는 엄마이다
나의자지는 원래되로 돌아왔다
헐떡거리듯 빠는 엄마의 모습에 난 모든힘이 자지로 가있었다
만지고 싶은데,,,,,어쩌지,하는데,&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