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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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친구
이름/서은숙
당시나이/21(나=22)
현재나이/23(나=23)
특징/내 여자친구의 가장친한친구
말년휴가를 몇일앞둔 추운겨울 이었다....
새벽공기에 쌀쌀해하며 잠에서 잠시깨었다....
자면서 꾼 꿈이 여가 신경쓰이는게 아니었다...
어여서 부터 이빨 빠지는 꿈은 좋은게 아니라들었는데....
아주 어두운 좁은 골목 아니 미로같은 길을 걷고 있었다...
근데 옆골목에서 동기 성철이가 입을 움겨쥐고'진호야.....으.......도와죠....'하는것이었다
꿈속에서 순간 "아....얘가 이골목에 있는 누군가에게 맞았구나.."생각이들어서 뛰어들어가려하는데
바닥에 떨어진 성철이의 이빨3개가 보였다......꿈에서깨었다.....
계속 찝찝했습니다
아침밥을 먹고 친한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이구~형님 안녕하십니까~?"
'어...진호냐....휴......'
"아이구~형님 우리형님 어제 또 지르셨나보십니다 목소리가 아주 안좋으신데여 ㅎㅎ"
'아니야...새벽에 지훈이 친누나 뇌출혈로 쓰러져서 갔다....'
온 몸에 소름이 쫙~돋아서 전화기옆에 쪼그려 앉아 담배를 물었다....
잠시후....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내옆에 내 바로밑따구가 와서 울먹이며 담배를 물었다...
"야 너 왜그러냐...?"
'진호 병장님.....새벽에 삼촌이 ... 돌아가셨답니다......'
아....위로의말도 못해주고 닭되는줄알았다...온몸에 닭살이 일어났다...
간밤에 꾼꿈이 자꾸 걸렸다...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 모하냐......."
'엉....엉....엉.... 오빠 새벽에....은숙이 아버지 돌아가셨데...엉..엉..엉...친아빠처럼 잘해주셨는데.....엉....엉...'
이런 씨발 모냐....이빨3개 빠진거 보고 주위사람3명 갔다는 소식듣고...여간 찝찝한게아니었다...
'오빠가...은숙이한테 전화해서 위로좀해죠 전번 011-X8X8-97X0이야....'
"응...알았어....."
한번도 은숙이랑 통화도 안해보았지만 여친과 너무친했기때문에
몇번 술자리를 가진적은있었다.........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어......! 나 진호오빤데 어떻게 잘지내?"
'어~! 오빠 왠일이야~!누군가 했네 ㅎ ㅔㅎ ㅔ 군생활 할만해?'
"응.......그냥 그렇지 모...."
'얼~! 언제 함 보자~!'
은숙이의 목소리는 애써 태연했습니다
그래서 내가먼저 굳이 말을 위로의 말을 꺼낼수 없었다......
'오빠 담에 나오면 정애 몰래 단둘이 데이트즘하자~ㅎ ㅔㅎ ㅔ'
"그래 우리 은숙이처럼이쁜아가씨가 데이트 신청하면 콜이지 ㅋㅋ"
몇일후 말년 휴가를 나갔다....
"띠리리릭"
"여보세요 이거 어머니 핸드폰인데~제가 지금 휴가나와서 잠시 가지구 있습니다"
'큭큭 오빠 나야 은숙이 정애한테 물어봐서 전화했어~정애는 만났어?'
"응 어제.... 머해 잘지내?"
'응 오빠 오늘 머해 ? 나랑 놀자 응?'
"나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미안해서 어쩌지....?"
'늦게라두 괜찮어 이따보자~응?'
"그럼 이따상황바서 연락줄께..기다리진 말구.."
사실 군대 후임이 소개 시켜준 여자...몇달간 사진과 통화 편지만 주고받은 여자와의 약속이었다...ㅎㅎ
군대를 먼저 전역한 선배들과 술을먹다가 그여자애가 다왔다며 잠깐 나오란다
선배들두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다
모두가 그여자의 사진을 본상태였기때문에...
약속장소로 선배들에게 잠시 기다리라하고 나왔다...
통화로서 서로의 의상을 확인하고 길을 걷는데
'진호오빠~!여기야 꺄~!"
뒤를 돌아봤다...그여자.......
아...........씨발.............
다이너 마이트였다.......
몸매없는 젓가락에 패션쑈에나 나올법한 의상에.....카메라와조명의 발전에 또한번 고개숙여 경의를 표했습니다...
도저히 형들있는곳에 데리고 갈순없었다..........
진호 체면이 있지.......아.......
도저히 떼어낼 방법이 없었다....
친한친구에게 전화를하니 여자친구와 근처에서 술을 마시구 있다했습니다...
친구에게 데리고가서 사정을 말했습니다...
어느덧술에 잔뜩 취했습니다 필름까지 끊기구.....
친구와 친구여자친구가 폭탄제거 팀이 되어 날 도와주고
술에 취해서인듯 도망을쳐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띠리리릭...."
"여보세요...?"
'오빠 나야 전화가 없길래 .....'
"어~!은숙아 너 어댜 미안 오빠 지금 집에가려구 술두 많이 먹었구..."
'기다려 지금 깔께.....!!'
'오빠 일어나~왜이래 여기서 오빠 이런 모습 처음본다......ㅎ ㅔ ㅎ ㅔ'
이런 약속장소에서 벽에 기대어 잠들어 버린것이었다.......ㅡㅡ;
"오빠 안되겠다....................으........"
머리가 어지러웠다 속은 뒤집어지고 물을 마시기 위해 일어났다.....
내방이 아니었다....
옆에는 은숙이가 잠들어 있었다....
다시누워 머가 어떻게 된것인지 떠올려보았으나......기억이 나질않았다....
옷두 그래로구......
아무일도 없어던것에 다행으로 여기고 일어나 담배를 물었다.....
옆에 누운 은숙이 너무 맛있게 생겼다.....
속도 아프구 머리도 어지러워 술이 덜깬척 은숙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
은숙이는 반응이 없었다....
근데 심장이 심하게 요동치는 소리가 들렸다.......
흐흐.....안자구 있구나...흐....흐.....
은숙의 옆에 누워 은숙일 잡아 당겼다......
"은숙아.......이리와바........"
아무말없이 은숙이 품에안겼다 마치 잠결인듯........흐..흐...
은숙이의 입술라인을 혀로 그렸다....
은숙인 입술을 살짝 벌려주는것이었다...
나의 혀를 맞이할준비가 되었다는듯......
게임은 끝났다..................................
옷위로 은숙이의 보지살을 느껴보았다 ....
여전히 은숙이는 그대로였다.....
은숙의 벨트를 풀러 청바지의 자크를 내리는순간......
너무 기대된다......으.......아.......기대.......
바지를 벗기자.....
팬티가 보였다 선명히 써있었다......서예붓으로 쓴듯한글씨...
★환영 합니다★
큭 큭 이런 팬티 처음봤다...ㅎ ㅎ
팬티위로 은숙의 보지 냄새를 맡았다....아...향 도 좋았다...
미리 준비하고 신경쓰고 온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흐 흐
은숙이는 계속 잠이든듯 조용히 숨을 고르고있었다
그런은숙의 손을 나의 팬티 속에 집어 넣어주었다.....
손도 움직이지않고 계속 은숙이는 자는척.......흐흐
팬티를 벗구 은숙의 얼굴위로 올라가 자지로 은숙이의 입숙을 비비다가 입에 깊숙히 찔러 넣었다....
'켁....'
ㅋㅋ 목구멍에 걸렸나보다 ㅎㅎ 이젠 잠든 척도 못하겠지....
"은숙아 오빠꺼좀 빨아봐 너가 너무 섹시해서 오빠 진짜 미쳐버릴꺼같아..."
은숙이는 내껄 잡고 귀두를 사탕빨듯 쪽쪽 소리를매며 맛있게 빨았다
너무 맛있게 빠는 바람에 나두 내껄 빨아보고싶었다 ㅎㅎ
'쪽......쪽......음....쪽......쪽......아흠........................'
"은숙아..........깊이.......깊이 넣어죠.......맛있어.......?"
'응......오빠......맛있어..........'
"너 ....... 이따가........오빠........싸면.........그거..먹어라......"
'알았어....오빠....나....흥분되는데..........하자....이젠...............'
"누워봐 오빠도 은숙이 보지 ..... 빨아..줄께......."
은숙이 다리를 벌리고 뗌?난 은숙의 아킬레스건부터 하체를 중심으로 온몸을 ?았다....
은숙은 보지보다....보지바로옆 사타구니 뼈를 ?아주자.........내 머리를 움켜쥐고 자신의 흥분상태를
몸으로 표현했습니다..........
"은숙아....너 .....오빠랑....하구싶었지.....?"
'어.......오빠............진짜 .... 오빠랑.....첨봤을때부터...하구 싶었어......'
"ㅎ ㅎ 진작.......말하지......".
'치......정애한테....그래서 은근히 떠보면서..... 오빠 ...잘하는지 물어보구 그랬어.....'
"ㅋㅋ 아이구 그랬어~ ㅎㅎ 머래?정애가"
'걔도 빠구리 진짜 좋아하는데....오빠랑은 할때마다 느낀데...그래서...오빠랑...더 ...하고...싶었어........'
"큭큭 어때 그럼 느껴져...?"
'좋아.....혀가 진짜........ 부드럽다...........'
"너 벌써 그러다가 오빠 자지 들어가면.......어쩔래........."
난 은숙의 질질나오는 보짓물을 받아마시며 계속 대화를 했습니다....
"은숙아......오빠....너랑....뒷치기로...하고 싶은데........"
엉덩이가 아주크고 아름다운 은숙의 엉덩이를 잡고 집어넣고싶었다
은숙이는 말없이 몸을 돌려 엉덩이를 들이데었다...............
자지를 은숙의 잘 보이는 보지입구에 비비며 보지살을 느끼다가 주드럽게 빠르게 쑥~집어넣었다....
'아~........오빠~.............흑..........'
은숙이는 숙이고 침대에 쳐박아두었던 고개를 마치 늑대가 달밤에 우는 고갯짓으로 고개를 치켜들며
신음을 질럿다.......
"은숙아.......오빠....만날때마다....오빠랑하자.....응...?"
'응.....오빠......근데....정애말구.....나만만나면.......안데......?'
난 너무 놀랐다 둘은 진짜 친한사이였는데.......나도 나쁜 놈이지만...은숙이도....참.....쯧쯧....
"아니야.....난....둘다...먹고싶어......"
은숙이 말을 이으려하자 난 자세를 바꿔 딜도를 시작하며 은숙의 입을 막았다...
'으.....으.......ㄱ........윽........아학..............좋아.....좋아..........오...빠.......오...빠......아학,,,,,,,,'
은숙이 또한 딜도를 감당하지못하고 자지러졌다.......ㅋㅋ
"은숙아 오빠 해도 되?"
은숙이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입으로 グ?물었다.....
은숙이 나오는 정액을 모두 빨아먹었다
"쯔읍...................아하.........쯔으ㅃ....................'
사정을 마치고 은숙이는 담배불을 붙여 하나 물어주었다.......
머릿속에서.....정애가 째려보고있고...........
옆에선 은숙이 미소 짖고있고.....................-end-
이번글은 조금 급하게 쓰다가 조금 조잡해진듯하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