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몰락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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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몰락 - 4부
(아들 가토의 일기)
2020년 3월 12일
아베 녀석이 더러운 년하고 섹스 동영상을 찍었던 것을 편집을 해서 CD를 나에게 주었다.
행여나 복사를 하였으면 하는 우려의 마음에서 놈에게 복사를 해 둔 것이 있다면 앞으로 암캐에게 갈수 있는
자격을 박탈을 한다고 엄포를 놨더니 놈은 나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가더니 복사를 해 둔 CD까지 전부 나에게 주었다.
그로서 그 더러운 년의 동영상은 오로지 나 혼자만의 것이 되었다.
집으로 와 그 동영상을 컴퓨터에 넣고 재생을 시켰다.
역시 놈은 천부적이 자질이 있는 놈인지 나와 녀석들의 얼굴은 모조리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고 더러운 년의 얼굴을 그대로 두었었다.
난 조회 수가 가장 많은 성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그 동영상 중에 일단 반응을 보기 위하여 아들을 생각하며
아들을 부르며 미친 듯이 바이브레이터로 자위를 하는 적나라한 모습이 담긴 것을 <아들 좆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여자>이란 제목으로 올리고 그 밑에 그 더러운 년이 사이타마(埼玉)현
이루마에 가서 더러운 짓을 하고 나오는 것을 목격을 한 사람의 증언이 대문짝만하게 실렸던
기사를 스크랩을 해 둔 것을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서 함께 올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함께 올렸다
<껌둥이 좆이 좋아 가정을 배신을 한 여자와 하고 싶은 동경에 거주하는 사람은 쪽지를 주시오 10명이 차면 10명 전부에게 줌>라고.......
그리고 나는 컴퓨터를 꺼 버리고 일단 한 달간은 놈들과만 더러운 년을 데리고 놀기로 마음을 먹었다.
후후후 더러운 년 이제 나의 마지막 복수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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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 마리의 일기)
2020년 3월 25일
난 몇 칠전 그러니까 3월 1일 아침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전날 저녁에 집으로 갔더니 아버지가 여전히 아침부터 마시던 술을 마시고 있기에 집에 있으면 숨이 막힐 기분이라 친구 집에 간다고 나왔다.
그러나 가여운 아빠를 생각을 하자 잠을 잘 수가 없었고 그래서 뜬눈으로 지세다가 새벽녘이 되자
아빠가 어떻게 하고 있을지 몰라 답답하여 집으로 와 조심스럽게 문을 따고 안방을 봤더니 놀랍게도
사라 언니가 벌거숭이로 역시 벌거숭이인 아빠 품에 안겨서 자고 있는 놀라운 모습을 보고는 혼비백산하여 집을 나와
만화방으로 가서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가 일부러 언니에게 전화를 하고서야 집으로 왔더니 아빠와 사라 언니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밥을 먹고 있더니 내가 들어가자 사라 언니는 가증스럽게
밥을 먹으라고 하기에 난 너무나 미웠던지 친구 집에서 먹고 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아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낮술을 마시지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을 하였다.
나는 사라 언니의 그런 행동이 아빠를 정신을 차리게 한 촉진제 역할을 하였다는 것을 알고 고맙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내가 먼저 아빠에게 안겼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하자 때 늦은 후회였지만
아빠에게 더욱더 큰 자극제 역할을 할 수만 있다면 언니에 비하여서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랑하는 아빠에게
나의 순결을 줘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사라 언니도 어니였지만 가토 오빠 때문에 도무지 기회가 없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사라 언니는 나와 가토 오빠가 잠이 들면 쥐새끼처럼 살금살금 아빠의 방으로 갔고
잠을 자는 척 하던 내가 살금살금 아빠의 방으로 가서 문에 귀를 대고 방안의 소리를 들으면
인터넷의 야한 동영상에서 들리던 그런 소리가 들렸고 또 여자 보지 안으로 좆을 들락날락 시키려고 움직이면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거의 하루건너 연속인 것이 나를 완전히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문제는 정신을 차리고 술은 입에도 안 대고 병원 개업 준비에 바쁜 아빠를 어떻게 공략을 하는가가 큰 문제였다.
분명히 언니는 아빠가 술에 취하여 정신이 없을 때 몸을 준 것이 틀림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제 정신으로 자신의 친딸을 덮칠 그런 아빤 절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난 기회를 노리며 치밀하게 준비를 하였다.
처방전이 없으면 못 구한다는 강력한 효능의 수면제를 힘들게 구한 것이었다.
그런데 마침내 나에게 절호의 기회가 나에게도 왔다.
가토 오빠는 오늘 아침 수학여행을 간다고 갔고 사라 언니는 시험 준비를 한다고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며 갔다.
난 언니가 도서관으로 가자마자 음료수를 하나 사 왔고 수면제도 물에 희석이 잘 되는 것이라고 하였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가루로 만들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가다리며 TV를 봤다.
“사라 마리 아빠 왔다”9시 뉴스가 시작이 되자 아바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빠 왔어? 사라 언니는 내일 시험이라고 도서관에 가고 내일 저녁에 온 댔어.”하자
“그래? 우리 작은 공주 혼자 쓸쓸하였겠구나?”하며 말은 하였지만 분명히 실망스러운 표정이 역력하였다.
<아빠 기다려요 작은 딸이 아빨 행복하게 해 줄게요>란 생각을 하며
“아빠 저녁은?”하고 묻자
“어이쿠 우리 공주님 아빤 저녁 먹고 왔어요, 공주님은 먹었어요?”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래 그런 아빠 사워 하고 나올게”하기에
“응”태연하게 대답을 하고는 TV 채널을 다른 오락을 하는 곳으로 돌리고 보는 척을 하였지만 내 귀는 아빠의 샤워하는 물소리만 들렸다.
물소리가 요란하게 들리자 난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가루로 만든 수면제를 가지고 와 손에 쥐고 앉아서 TV를 보는 척을 하였다.
“어~시원하다”하며 아빠가 나오기에
“아빠 시원한 맥주?”하고 벌떡 일어서며 묻자
“아니 음료수”하기에
“방에서 기다려 가져다줄게”하며 웃자
“어이쿠 우리 공주님 고마워요”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난 유색 음료수를 잔에가 붇고 수면제를 섞고 손가락으로 저었다.
바로 희석이 되었다.
“아빠 마셔”쟁반에 받혀서 방으로 가져가 아빠 앞에 내밀자
“고마워요 우리 공주님 벌컥 벌컥”하고 음료수를 마셨다.
웃음이 나오려고 하였지만 참으며 빈 컵을 쟁반에 얹고 태연하게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잠시 후 난 안방 문을 조금 열고 안을 들여다봤다.
탁월하다던 약효 때문인지 이미 아빠는 침대 위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난 욕실로 달려가 깨끗하고 정갈하게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나와 안방으로 들어갔다.
손을 아빠의 눈에 대고 좌우로 움직였다.
아빠의 눈은 꼼짝도 안 하였다.
완전하게 잠이 들었다는 것을 확인을 하자 나는 조심스럽게 아빠의 파자마를 벗겼다.
하의는 쉽게 벗겨졌지만 상의는 가슴만 열어야 하였다.
축 늘어진 좆을 쥐고 인터넷으로 본 것처럼 용두질이란 것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비록 선수는 언니가 쳤지만 그래도 언니가 없다고 하자 실망스러운 눈치가 역력하던 아빠의 표정이 변하든 것을 이렇게 함으로 인하여
언니가 없을 때는 언니 대신으로 아빠를 실망을 안 시킬 것을 생각하자 내 마음은 아주 평온하였다.
여린 내 손으로 흔들어도 아빠의 좆은 안 살아났다.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치자 아빠가 잠꼬대 비슷하게 하면서 점점 살아나기 시작을 하였다.
흥분이 되었다.
언니는 아빠에게 처녀를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난 진짜 숫처녀를 아빠에게 되돌려 준다는 마음에 흡족하여 흥분이 되었다.
아빠의 정액으로 엄마의 몸을 빌려 나를 탄생하게 하였으니 되돌려 준다는 말이 맞다 고 생각을 하였다.
드디어 우람한 아빠의 좆이 하늘을 찌를 듯이 위용을 자랑하였다.
난 가랑이를 벌리고 조심스럽게 아빠의 몸 위로 올라가 한쪽 팔을 침대에 짚고 또 한쪽 손으로는
위용을 자랑하는 아빠의 좆을 쥐고 머리를 숙여 밑을 보며 조심스럽게 보지에 대고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낮추었다.
“악!”첫 섹스에는 통증이 있기 마련이란 말은 이미 경험을 한 많은 친구들의 입을 통하여 듣기는 하였지만 정말이지 무서울 정도로 밑이 아팠다.
또 내 몸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흐르는 느낌이었다.
어떻게 되었는지 무서워서 밑을 볼 수가 없었다.
통증과 복부의 포만감을 느끼며 눈물만 흘리며 그대로 아빠 몸 위에 있어야 하였다.
이렇게 된 이상 아빠도 이제 날 거부를 할 수는 없다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인터넷의 야한 동영상을 보면 여자들이 남자의 좆을 보지에 넣고 뺐다 박기를 반복을 하였지만 아픔 때문에 도저히 그렇게 할 자신은 없었다.
난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아빠의 좆을 보지에서 빼고 밑을 봤다.
나에게서 흘렀던 것이 좆 주위에 묻어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처녀였음을 증명하는 피가 묻어 있었고 내 보지 주변에도 피가 고스란히 묻어있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내가 처녀를 아빠에게 되돌려주었다는 사실을 확인시키기 위하여 닦지도 않고 그대로 아빠 팔베개에 머리를 눕히고 품에 안겨 잠을 청하였다.
“아니 얘 마리야!”아빠가 흔들어 깨우자 난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다.
“아빠 사랑해”난 아빠가 아무 말도 못 하게 아빠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아빠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빠의 눈물이 내 얼굴로 젖어 들었기 때문에 난 아빠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간밤의 통증이 무서웠지만 난 아빠에게 키스를 하며 몸을 아빠의 몸 위로 올렸다.
그리고 아빠의 좆을 쥐고 내 보지에 넣었다.
간밤에 내가 아빠의 좆을 보지에 넣은 것은 어쩌면 요식 행위였는지 모르지만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린
새벽에 아빠의 몸 위로 올라가 아빠의 좆을 보지에 박은 것은 이제 나도 진정한 아빠의 여자라는 것을
아빠에게 인식을 시키는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을 하였기에 난 아픔을 참으며 아빠의 좆을 보지 안에 무난히 넣었고
그리고 아픔을 참으며 천천히 인터넷의 야한 동영상에서 여자가 하듯이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을 하였다.
또 간밤처럼 뭔가가 아니 피가 계속 흘렀다.
그러자 아빠는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주었다.
실눈을 뜨고 아빠의 표정을 살폈다.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아빠 역시 눈을 감고 있었다.
“아빠 좋아?”아빠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물었다.
“.................”아빠는 눈을 감고 말을 안 하였다.
“피~언니만 사랑을 해 주곤”아빠의 눈물 젖은 볼에 볼을 비비며 말을 하였다.
“너......너도 .......알았니?”아빠가 엉덩이를 잡았던 손으로 내 얼굴을 들어 올리고 정면으로 보며 물었다.
“응”하고 웃으며 대답을 하자
“휴~내가 너희들에게 못 할 짓을 하는 구나, 휴~”아빠는 계속 한숨만 지었다.
“아니야 언니나 나나 아빠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하고 웃으며 말을 하였다.
“그래도....”아빠는 밀을 잇지 못 하였다.
“언니하고 할 때보다 좋아?”말의 방향을 돌렸다.
“다 좋아 하지만........”아빠는 다시 두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았다.
“좋으면 됐어”난 더 열심히 아픔을 참으며 움직였다.
“너 생리 언제 했지?”아빠가 어 슬픈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음..........아마 모래 쯤 할 거야”아빠의 목을 끌어안은 팔의 손가락으로 열심히 계산을 하여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음 알았어, 안에 싸도 되겠구나, 으~~~~~~~”아빠가 꼼짝도 못 하게 내 엉덩이를 당기며 신음을 하였다.
순간 내 보지 안에 들어있던 아빠의 좆이 마치 따로 떨어진 또 하나의 생명체인 것처럼 팔딱팔딱
맥박이 뛰듯이 움직이더니 처음과 비슷한 아니 아주 더한 아픔을 주면서 뜨거운 것을 보지 안으로 뿜었다
“아빠 아파”미간을 찌푸리며 말을 하자
“조금만 참아”하며 내 엉덩이를 더 힘주어 당겼다.
“그대로 있어”더 이상 안 들어오자 아빠가 날 번쩍 들어 보지에서 좆을 때더니 아바 옆에 나란히 눕혔다.
우습게도 아빠는 좆을 덜렁이며 밖으로 나가더니 물수건을 가지고 왔고 그리고 나의 보지와 그 주변을 물수건으로 닦아주고는 옷을 입으라고 하였다.
방금도 아빠는 나의 몸에 사상을 주고 잠이 들었고 아빠가 마치 애기 모습으로 자는 모습을 보고 난 나의 방으로 와 일기를 쓴다.
그리고 하나 고마운 일이 있다.
어제 아침에 수학여행을 떠났던 오빠가 무사하게 돌아 온 것이다.
어제 오후에 오빠와 함께 수학여행을 가던 차가 벼랑에서 굴러 떨어져 5명이 죽고 27명이 중경상을 입었단다.
오빠가 탄 차가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하여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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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의 일기)
2020년 3월 12일
정말 혼란스럽다.
어제 아침에 수학여행을 떠났는데 그만 가던 도중에 우리 앞차가 벼랑으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다른 반 아이 5명이 죽고 27명이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수학여행을 하지 못 하고 저녁 늦게
집합 장소로 돌아 왔는데 아베와 겐지 녀석은 그 더러운 년의 집으로 간다고 갔으나 난 그냥 집으로 왔는데
모두 잠이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잠을 안 깨우려고 조심조심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막내 동생 마리의 비명소리가 들려
조용히 조금 열린 안방을 들여다봤더니 놀랍게도 마리가 아빠의 몸 위 가랑이에 올라가 있었는데 아빠나 마리는 둘 다 벌거숭이였다.
난 놀라서 다시 밖으로 나와 아베와 겐지가 간다고 하였던 그 더러운 여자의 집으로 갔더니 녀석들은 이미 더러운 년을 데리고 신나게 굴리고 있었으나
난 집에서 본 무서운 광경이 생각이나 도무지 그들과 합류를 할 수가 없어서 거실의 소파에서 그냥 잠만 잤다.
그렇게 믿고 믿었던 아빠가 자기의 딸을 그도 이제 겨우 14살 먹은 마리를 데리고 섹스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도모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나나 마리도 그 더러운 년의 음탕한 피가 그대로 흐르고 있단 말인가?
그러기에 나는 부정한 짓을 하고 이혼을 당한 나를 낳아준 엄마와 근친상간을 하고 또 엄마의
공백을 매우지 못 하여 힘들어하는 아빠를 상대로 마리마저 근친상간을 하는 것을 목격을 하였으니 그런 생각을 안 하겠는가?
그렇다면 내가 부정한 짓을 한 더러운 년이라고 욕을 하면서 나를 낳아주었고 한 때는 엄마였던
그 더러운 년을 범하고도 그도 부족하여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한 때는 엄마였던 여자를 마음대로
데리고 놀게 한 것이나 마리가 아빠를 상대로 섹스를 하는 것이나 그놈이 그놈이란 말인가?
이 혼란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또 어떻게 수습을 하여야 한단 말인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마땅한 수습책이 생각이 안 난다.
그렇다고 그 부정한 짓을 하고 이혼을 당한 그 더러운 여자와 상의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인터넷을 열고 내가 올린 그 더러운 여자의 <아들 좆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여자>란 제목으로 올렸던 동영상의 꼬리 글을 확인을 하였다.
거의 1000명에 가까운 남자들이 신청을 하였지만 너무나 혼란스러워 <문제가 생겨서 일단 보류합니다.
기회는 꼭 만들어 드리겠습니다.>하는 댓글을 올리고 컴퓨터를 껐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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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일기)
2020년 3월 16일
동생 마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니 먼저 와 있던 마리가 생리대를 하나만 달라고 하며 히죽히죽 웃었다.
왜 웃느냐고 물었더니 다행히 임신이 아니라고 천연덕스럽게 말을 하지 뭔가.
난 마리가 어떤 남자와 또래 아이들이 많이 하는 원조교재를 한 것으로 알고 따지듯이 물었더니 마리는 놀랍게도
이제부터 아빠는 언니인 나의 남자가 아닌 자기와 나 둘이 함께 사랑을 해 갈 관계라고 눈썹도 까딱 안 하고 당당하게 말을 하였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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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빠가 일찍 집으로 왔다.
다행히 오빠가 없었다.(요즘 무슨 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까딱하면 외박이 잦다)
아빠 그리고 마리와 함께 식사를 하고는 아빠가 방으로 들어가자 뒤따라 들어가 사실을 물었다.
아빠는 고개를 푹 숙이며 이상하게 졸려서 깊은 잠에 빠졌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마리가 벌거숭이로
옆에 누워 있었고 놀라 일어나 자신의 밑을 봤더니 거기에 피가 말라 붙어 있었고 더더욱 놀라
마리의 밑을 봤더니 역시 피가 말라 붙어 있어 놀라며 깨웠더니 바로 자기의 입술을 입술로 덮치고는
마리 스스로 올라와서는 좆을 쥐고 마리의 보지에 넣고 혼자서 헐떡이기에 임신을 하면 곤란하다는
마음이 생겨 언제 생리를 했느냐고 물었더니 마리는 생글생글 웃으며 모래 있을 것 같다고 하기에
그만 아빠는 마리의 보지 안에 물을 뿌리고 말았다고 말을 하며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끌어안았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나 하나만의 근친상간도 부담이 되는데 동생마저 아빠와 근친상간을 하였다니..............
동생을 나무랄 수도 없는 처지라 혼자 생각을 하려고 거실로 나오는데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고
오빠가 외박을 한다기에 알아서 하라고 끊었더니 마리가 거실로 나오며 무슨 전화냐고 묻기에
오빠가 외박을 한다는 전화였다고 하였더니 생글생글 웃으며 파자마를 벗어던지고 브래지어도 벗어던지고
팬티도 벗더니 오로지 생리대 하나만 달랑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가며 나에게도 들어오라고 하였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안방 문 밖에서 조금 열린 문틈으로 방안을 봤다.
어느 틈에 마리는 TV를 보고 있는 아빠의 파자마를 밑으로 내리고 빨며 흔들고 있었다.
난 더 이상 그 광경을 볼 수가 없어서 나의 방으로 왔다.
“언니 뭐 해 어서 안 오고”마리가 안방에서 소리쳤다.
“마리야 부르지 마”마리의 고함에 문을 조금 열었더니 아빠가 말을 하였다.
“아니 왜? 언니랑 같이 하며 좋잖아?”마리의 목소리였다.
“그러는 것이 아니래도”아빠의 목소리였다.
“싫어 같이 할래 언니, 어서 와”하고 마리가 다시 나를 불렀다.
그런데................
그런데 이상하게 나의 발길이 내 마음과는 달리 안방으로 향하였다.
“사라야 미안하다”아빠가 TV를 끄며 말하였다.
“아......아니 괜찮아”미안해 하는 아빠를 미안하게 안 하는 방법은 내 스스로 거기에 동참을 하는 길 뿐이란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나도 천천히 마리가 아빠의 좆을 아주 능수능란하게 빨고 흔드는 모습을 보며 옷을 벗기 시작을 하자 아빠도 발로
허벅지 근처까지 내려간 파자마와 팬티를 발로 벗으며 동시에 파자마 상의도 벗기 시작을 하였다.
벌거숭이가 된 나는 아빠의 품에 안겨 찐한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동생 마리가 내 가랑이를 벌리더니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어보며 웃었다.
묘한 기분이 들며 울컥 물이 나왔다.
마리가 손가락을 빼더니 아빠의 좆이 들어가 있던 입으로 함께 넣고 빨았다.
아빠는 그런 마리의 행동을 보며 웃었다.
한참을 아빠와 키스를 하고 있자 마리가 아빠의 분신을 삼키기 시작을 하였다.
그리고 마리가 밖으로 나가자 난 가다렸다는 듯이 아빠 옆에 누우며 올라오라고 하자 아빠는 올라와 마리의 침이 묻은 좆을 내 보지 안에 넣었다.
마리가 입술을 손등으로 문지르며 오는 것이 양치질을 한 모양이었다.
마리는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을 하자 나머지 하나는 아빠가 빨며 한 손으론
마리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주무르기에 나도 손을 뻗혀서 마리의 나머지 젖가슴을 주무르자 말 그대로
우리 아빠와 마리 그리고 나는 본격적인 근친상간 관계의 물을 활짝 열고 아빠의 아내 노릇을 시작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리와 난 아바 옆에 좌우로 나란히 팔베개를 하고 있다가 아빠가 잠이 든 모습을 보고
마리가 먼저 일기를 쓴다며 일어나기에 나도 따라 일어나자 마리가 먼저 앞으로 아주 정성으로 함께
아빠를 즐겁게 해 주자고 하기에 기특한 마음이 생겨서 그렇게 하자고 하였더니 와락 내 품에 안기더니 놀랍게도 아주 깊은 키스를 해 주기에
나도 엉겁결에 마리를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하며 천천히 거실로 나왔다가 키스를 멈추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빠와 키스를 할 때보다 흥분이 더 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