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랑 수영장 놀러간썰 2편
친척누나랑 수영장 놀러간썰 2편
안녕 ~ 형들 ^^ 원래 추천 20개이상 박히면 쓸라했는데 그래도 내 이야기를 16명이나 기다리는것도 고맙고 해서 지금 적기로 했어 ~ 고마워~
이전 내용 요약
: 18살인 나와 친척누나가 1박2일로 수영장에 놀러갔는데 누나의 가슴사이즈를 알게되었고 여태 누나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 순간 여자로 생각되어 약간 흥분 아닌 흥분 상태가 되었음
--자 이야기 시작할게
누나랑 함께 수영장을 가는 동안 결국 내가 생각 하던일이 벌어졌음 복도를 지나쳐올때 우리는 수영장 가는쪽으로 걸어가고 맞은편에서 남자무리 4~5명쯤 되보이는 그룹이 걸어오고있었음.
이러면 말 다했지 뭐.. 그래 형들이 생각한 그거임 누나가 느꼇을지 아니면 그냥 쿨하게 넘어갔을지는 모르겟지만 분명 내 눈에는 그 남자그룹애들이 누나의 가슴쪽으로 시선이 분명히 가는걸 보았고 우리를 딱 교차해서 지나가는 순간 그 남자그룹들이 작은 목소리로 "와 저년 가슴 쩐다ㅋㅋ" 그러는게 들렸음. 그게 복도에 우리 둘과 그 남자무리 밖에없어서 꽤 조용해서 작은소리도 좀 잘들렸음.
하.. 그 순간에는 약간 내가 다 뻘쭘해지고 누나한테 내가 괜히 미안해지더라..
수영장에 도착하고 누나랑 나는 구명조끼부터 빌리러 갔음. 누나랑 이제 구명조끼를 빌리고 입는데..
누나가 갑자기 이거 좀 작은거같다고 너무 쪼인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가까이가서 구명조끼를 조절해주는데 하.. 거기서 신세계를 보았지
수영장 오기 전 그 남자무리는 못본 초근접 가슴을난 봤음. 누나 가슴 윗부분에 물방울(?)도 약간씩 맺혀있어서 ㅈㄴ 꼴렷음.. 누나가 워낙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작긴작더라고 그거 입어서 약간 가슴이 눌려서 가슴 윗부분이 좀 도드라져 보인다고 해야하나..? 와 진짜 형들 중에 봐본 사람도 잇을지는 모르겟지만 F컵 초근접 가슴은.. 정말 하.. 아직도 생생하다.. 아무튼 그래서 조끼를 바꿀까 하다가 내가 걍 바꾸지 말자했음. 뭔가 계속 내가 억지로
모아진(?) 가슴을 더 보고싶기도 햇고 ㅋㅋ
그리고 구명조끼 기다리는 줄이 좀 길엇음 ㅡㅡ
그래서 약간 내 자신에게 합리화가 되었지 ㅋㅋ
그렇게 마무리되고 이제 부비썰이 여기서 나옴
누나랑 파도풀을 가는데 내가 약간 생각했음
“내가 물을 무서워 하는척을 하면 누나가 날 좀 케어 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했음. 그래서 누나한테
"아 파도풀 좀 무서운데 ㅜㅜ" 라고 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누나가 "ㅋㅋ 무서워? 내가 잘 지켜줄게^^" 라는거임 그래서 앙 기모띠 했지
파도풀에 들어갈때 구명조끼를 입잖아?
근데 갑자기 누나가 파도풀에 들어가기전에 구명조끼 앞부분을 풀더라고 "누나 ! 그러면 안전요원들한테 혼나!" 라고 햇더니 ㄱㅊ다고 빨리오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모아진 가슴을 못볼거같아서 좀 아쉬워했음.
물에 들어가고 중간쯤 도착했을때 파도가 쭈우우욱 우리를 향해 오는거임 그 때 ! 파도가 다올때쯤 누나가 나를 백허그를 하는데 ! 내 등에 물컹 한게 딱 느껴지는거임 와.. 거기서 그 짧은 순간에도 등뒤로 가슴이 하나하나 다 느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백허그를 쎄개해서 그런지 더 잘 느껴짐ㅋㅋㅋ 파도가 다 지나가고 누나가 괜찮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거기에서 난 바로 남자의 본심을 말했지 "누나 재밌는데 좀더 일찍 안고잇어주라 ㅜㅜ 바로 안으니까 너무 무서워 ㅜㅜ" 그러니까 누나가 알겟다고 ㅋㅋㅋ 울지말라구 그러더라
다시 중간쯤에 도착하고 누나가 파도가 오기전부터 안고잇는데 지금까지 20년이 지나도 그때의 물컹함과 따뜻함은 도저히 못잊겠다..
누나가 그 가슴으로 내 등을 맞닿고 배에 누나손이 감겨있은데 거기서 난 자연스럽게 풀발ㄱ가 되었음
그나마 하체는 물속에 있으니 사람들한테 신경쓸 것도 없었지. 아무튼 파도풀을 한 30분정도? 계속 했으니 그때동안 그 누나의 가슴은 내 등이랑 20분 이상은 맞닿아있었다고 보면 댐
그런 대박일을 겪고 누나랑 맛점을 해결하고
워터 슬라이딩을 타러갔음. 30분가량 줄서서 기다리고 타려는데 2인용 튜브 였는데 안전요원이 가벼운사람이 앞에 타라는거야. 누나가 앞에타고 내가 뒤로 탔는데 누나가 내 앞에있고 내 다리 두개는
누나의 허리랑 겨드랑이 사이에 딱 붙어있는 자세가 되었음. 뭔가 그 순간에도 야한생각이 들어서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 내가 이 누나랑 지금 뒤치기 하는 거로도 느껴지고 ㅋㅋㅋㅋ
가슴 부비썰은 더 있긴한데 너무 내용이 길어지기도 하고 사소한 부비부비가 많아서 짜르고 바로 만진썰로 넘어갈게 (제일 쎈 부비가 파도풀이였다고 생각하면돼)
누나랑 물놀이를 다 끝내고 저녁까지 먹고 8시~9시쯤 치킨과 맥주/콜라를 사러갔음
누나가 나보고 너도 맥주마시냐? 이러길래 나는 일부러 못마신다고 했음. 내가 왜 마실 수 있는데 못마신다고 했냐면 누나는 진짜 hite맥주 한캔 마시면 누가 잡아가도 모를정도로 뻗음. 그래서 그걸 노려서 나는 정신차릴라고 못마신다했지.
다 사들고 숙소에 도착하고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었음. 아니 근데 이 누나가 날 정말 편히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순수한건지 노브라로 나시(?)같은걸 입은거임 짧은 트레이닝 바지에..
그 순간 나는 신께서 나에게 타락함을 시험하는건지.. 왜이러시나 했다...는 개뿔 존나 좋았지 ㅋㅋㅋ
뭘 타락이야 이건 누나가 섹도시발(섹시도발)하는거로 밖에 난 생각이 안들었음
아무튼 TV를 보면서 치킨도 다 먹고 분위기가 자는 쪽으로 갈 무렵 누나가 역시나 침대에서 뻗음
it's that true? yes ! okeydokey yo~
맘속으로 풍악을 울리고 자진모리 장단이 울려펴졌지. 누나가 혹시나 깰까봐 일부러 큰 목소리로도 깨워보고 흔들어 보기도 했는데 역시 정신은 이미 out 되었음.
자.. 이제 방을 대충 다 치우고 누나옆에 누웠지.
내가 말했듯이 누나는 노브라였고 누나의 꼭지 위치가 도드라져 보였음. 우선 그것부터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만졌지.(맨 꼭지가 아니라 옷에 튀어나온걸 문질럿다는거임)
ㅋㅋㅋ 진짜 풀발기를 넘어서 이건 그냥 내 ㄲ추가 발사할 지경이였음. 꼭지를 다 만지고 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러 보는데 진짜 누나가 입고잇던게 나시라 옷이얇아서 그런지 느낌이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그러고 나니까
누나의 진짜 누드 가슴을 보고싶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홧김에 일본야동에 시간을 멈추고 여자의 몸을 내가 맘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누나를 내가 약간씩 조심스럽게 조절해서 옷을 완전히는 말고 나시끈을 가슴있는데까지 내려서
탱크탑알지? 그렇게 만들어서 가슴밑부분 까지 내렸어.
++( 여기서 혹시나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이 잇을 수도 있는데 정말로 주작없고 누나가 진짜 술이 약한 사람임 내가 명절때마다 봐왓고 정말임 누가 잡아가도 모를정도로 잠듬)
가슴 밑부분까지 내리고 완전한 가슴을 보는데..
왠열 F컵화산이 솟아잇더라 ?ㅋㅋㅋㅋ 그 사이에 존나 ㄲ추 넣고 비비고 싶엇지만 차마 그건.. 못하겠어서 내 맨꼬ㅊ를 가슴에 비비긴 했음 ㅋㅋㅋㅋ앜ㅋㅋㅋㅋ (미안 ㅜㅜ 누나)
누나의 생가슴을 두손으로 영접하는데 그 기분은 하.. 말로 걍 설명못함 부드러움과 물컹함과 따뜻함과 보드라운 살결은 이루 말할 수 없지
손이랑 내 똘똘이만 영접하면 내 혀와 입술이 삐질까봐 혀와 입술도 가슴을 영접해주었지 ㅋ
진짜 한 1시간 넘게 계속 가슴으로 놀고 장난치고 했음.. 가슴장난을 다 하고 옷을 다시 제자리로 입힌다음 밑으로 내려가보았지..~
자.. 여기서 한번 끊고 추천받고 그담 내용을 적을게
너무 길게 적어도 나도 힘들고 독자여러분들도 힘드니까 ㅋ
이 글에는 과장이 단 1%도 없으며 정말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지도 몰랏고 그 일어나게된 좋은 썰을 여기다가 상세하게 푸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