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썰이 미용실 아줌마 넘기다 2-1
색썰이 미용실 아줌마 넘기다 2-1
안녕 일하고왔어 이제 슬슬 칼퇴하는 샛기들
눈치 주는척 삼실에 앉아서 있엉
아 간만에 글썼는데 내가 설명을 몰입감 있게 못써서 그런가 반응이 개죽보듯 보는사람도있군
노력할께 썰은 13년치는 되니깐
잘써줄께
암튼
이모가 올라타서 다시흔들기 시작햇어
와 지치지도않터라고
죽어서 힘빠졌던게 다시 힘이 빡 들어간겨..
다시 처음부터 시작..
엉덩이 역시 크더라..양손으로 엉덩이를 꽉 잡아주면서 말타는 리듬에마춰 으쌰으쌰
이모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더니
뻥안치고 ㅇㅇ야 이리불렀다면
아하아아 아 흐 잉 별애별 소리 나오는 신음소리 알꺼야.. 여자들느끼면
신음 ㅅㄹ도 각성 한다는거
그러더니 여보 아흐
이러는거 . 와 그여보란 말에 엉덩이 때려가면서
박자 마추니 ㅇㅁ얼굴은 안보이지만
내가 이때 처음으로 이모 이름을 불렀지
반말로
나 ㅇㅇ아 더느껴봐 (존나 지금생각하면 개느끼)
누나 아흐 여보 어떻게 아 흐 어
이다음으로 더못느끼는거같더라고
누나도 힘들고한듯해서
누나 눕히고
난 ㅈㅈ 빠지지말라고 쪼그려앉아 가면서
쪼그려뛰기 자세 무릎벌리고
발정남들알지?스피드 따발총자세
누나는 누나다리를 잡고 내어깨쪽에 걸치진않아
한손으로 누나다리 잡고 엉덩이 올려치면
자연스레 무릎이 가슴에 다아
와 이자세하면서 아직도 이누나처럼 느끼는사람 없네..
깊깊깊 겉 강강강 약 한바퀴 달걀들로 똥꼬 쳐주고
클리만져가며 삽입 쑤읔
조니 폭풍 강강강 !!!
입에서 계속
신음소리와 여보 여보 아 흑
나도 개처럼 헉헉대며 ㅇㅇ아 아 너무좋아
나 누나 사랑해 아
누나 아 너무좋다 ㅇㅇ때메 ....
결국 못쌌어...
옆에같이 발가벗고 누웠지..
무드등키고 담배하나필려하니
누나도 한대달라고해서
깜놀 누나도 펴?
누나 응 가끔 펴 ㅎㅎ 왜 안되냐
맞담배 피면서 서로 이제슬슬 현자타임오는거야 ㅋㅋ
난 꼴이 안풀렸거든..
누나는 걱정하듯 복잡한거같았어
내가먼저 한마디 했지
ㅇㅇ야~
살면서 힘들어도 웃으면서 살어
내가 있잔아 ~~~
이런뉘앙스였음
누나가 웃더니 야 니가 오빠냐
왜자꾸 반말이야 어린놈이 ㅎㅎ
나 어쭈 까분다 또 !! 혼나볼래?
누나 어유 무서라 무셔 웡~~
이렇게 담배타임 끝나고
물한잔먹고 넘늦었다고 씻어야겠다고
해서 씻겨준다고 같이 샤워하고
12시 넘어서 집에 갔다 다음날
개뻗어서 개잔거 기억이...
그리고선 좀더 가까워져서 전화도 자주통화하고
가끔 같이 헬스도 하고 그렇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