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여친이랑 첫ㅅㅅ한_SSUL3.
현여친이랑 첫ㅅㅅ한_SSUL3.
여친이 한달에 한번씩해줄수있다고는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여친이 생리가 불규칙하고 한달에 두번하고 길게도함. 그래서 자주만나도 ㅅㅅ는 하기힘들었음. 그래도 여친은 생리안하는날이면 웬만하면 해주려고했음. 근데 이때까지도 난 제대로 느껴본적이없었음. 그래서 입으로 ㅅㄲㅅ하는걸로 대체하다가 군대가기 한달전인가 가평으로 여행가자고했고 여친은 시험을 핑계로 여행갔음(참고로 여친은 기숙사생활했었고 기말시험이늦게끝나서 방빼는게 늦어진다하고 여행간거)
무튼 가평으로가기전에 서로 ㅅㅅ할의사 있고 군대가기전이기도하니 콘돔도 초박형으로 준비하고 윤활제도 겁나좋은걸로사고 했음.
그리고 가평으로 여행을갔고 그날저녁 펜션에서 고기와 와인마시고 씻고 자연스럽게 침대로갔음. 여친도 그날은 맘먹고온거라 일사천리로 진행됬음. ㅋㅅ하면서 속옷벗었으면 말다한거.
무튼 본격적인 ㅅㅅ에 앞서 ㅍㅍ애무 후에 초박형콘돔을 끼고 윤활제바르고 삽잇을 시도했음. 근데 윤활제가 ㅈㄴ좋았던것도있고 여친이 술먹고 기분좋기도하고 거부감없어서 그런지 건조했던 ㅂㅈ가 안마르는거임. 그전에는 윤활제발라도 조금지나면 건조했는데..
와 이게 뭔일이람 싶어서 삽입했는데 조이는 느낌이 확오고 여친도 처음에 아파하다가 윤활제덕분에 금방 흥분했음. 진짜 그날 처음으로 제대로된 ㅅㅅ했음. 그때가 사귄지 400일넘었을때임.
비록 정상위자세로만했지만 ㅍㅍ ㅍㅅㅌ질하고 처음으로 ㅍㅅㅌ질하다가 참지못해 사정했음. 기분 겁나좋더라. 무튼 여친도 처음으로 좋았다하고 나도 정말좋았음.
그렇게 여행첫날이 지나갔음. 사실 ㅅㅅ를 몇번이나 더하고싶었지만 1일 1 ㅅㅅ밖에 안해준다해서 그냥 알겠다했음.
그리고 다음날은 우리집주변으로 갔음. 우리 동네에 놀게많아서 놀다가 저녁에 ㅁㅌ갔음. 그리고 다시 ㅅㅅ를 했음. 역시 그날도 황홀했음. 하지만 한번밖에 못했다는..ㅠ
그날이후로 여친이 ㅅㅅ를 자주하는거빼고는 거부감이 사라졌음. 데이트반 ㅅㅅ반정도 유지해주면 ㅅㅅ자주해줄수있다고해줬음. 근데 내가 군대를 들어가면서 여친이랑 자주할수없게됬지만.
그래도 휴가때마다 ㅅㅅ계획짜고 나감.
근데 내가 지금까지 휴가 세번나갔는데 저번처럼 ㅅㅅ제대로 한적없음.
첫신병휴가때는 군대가고 첫 휴간데 ㅅㅅ할생각밖에 없냐. 실망이다.해서 여친달래느라 못하고
그다음 휴가때는 그좋은 윤활제까지 챙겨서 정성껏애무해주고 했는데 그날따라 여친 ㅂㅈ가 유독건조해서 그 좋은윤활제를 반통이나썼는데 말라버림.
그리고 세번째휴가땐 생리끝나는날 맞춰서 휴가날짜맞췄는데 여친이 성적스트레스가 많고 스트레스에 예민해서 생리를 늦게하는거. 생리할때 ㅅㅅ는 안좋은거알아서 내가 쿨하게안하겠다고함.
근데 이러고도 안헤어지고 아직 여친좋아하는거보면 내가성인군자인가싶기도함. 사실 첫 신병휴가때 ㅅㅅ는 안하고 첫 ㅅㄲㅅ받고 입싸하는거까지 가서 첫휴가는 그래도만족은 했고. 지금까지 휴가동안 입으로만 애무받았음. 그냥 이걸로 만족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