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여친이랑 첫ㅅㅅ한_SSUL2.
현여친이랑 첫ㅅㅅ한_SSUL2.
그런데
여친이 흥분은 잘하는데 ㅂㅈ가 되게 건조한거임. 애무할때 살짝 젖다가 삽입하려는 사이에 말라버리는.. 지금도 그럼.
다행히도 이모텔은 윤활제를 줘서 간신히 삽입할수있는정도로 만들었음. 근데 역시 첫ㅅㅅ는 되게 아파했음. 귀두도 다안들어갔는데 너무아프다는거임. 그래서 귀두까지만이라도 들어갈때까지 끝까지삽입못하고 귀두만 피스톤질했음. 귀두까지 들어간데 삼십분썼음. 이제 ㅅㅅ할 시간이 얼마없다는생각에 여친한테 이젠 조금 빨리진행하겠다고하고 끝까지삽입하려고 십분정도를 ㅍㅅㅌ질끝에 드디어 끝까지 삽입함. 남은 시간이십분. 이 시간동안 정상위로 ㅍㅅㅌ질하는데 모텔콘돔써서그런지 자극이 없는거임. 여친은 아파하기만하고.. 나도 아파하는 여친보니까 미안하기도하고 억지로 내 성욕때문에 여친이 ㅅㅅ하는거같아서 죄책감들었음. 또 조이기는하는데 두꺼운콘돔때문에 자극은없어서 그냥 삽입까지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중간에 멈췄음. 그리고 콘돔을빼고 손으로 사정시켜달라하고 여친ㄱㅅ위에 사정을 했음. 그렇게 첫 ㅅㅅ가 끝났음.
거의 일년가까이를 기다렸는데 첫ㅅㅅ가 허무하게 끝나서 되게우울했지만 그래도 이젠 ㅅㅅ할수있다는생각으로 좋았음.
하지만 나는 그 꿈도 잠시 여친이랑 ㅅㅅ하기 정말힘들었음. 군대때문에 휴학해서 군입대하기전까지 장거리연애해서 이주에한번만났는데 나는 만날때 마다 ㅅㅅ하고싶었지만 여친은 자주하는거같다고 두세달에 한번하자고했음. 나는 어이가없었지만 말잘듣는 남친이라 하는수없이 허락했음.
근데 여친이 되게 건조해서 윤활제없으면 ㅅㅅ를 못했고 두세달에한번씩하는거라 할때마다 첫 관계하듯이 엄청 아파하는거임. 그래서 제대로 느껴본적없었음. 항상 중간에 끊고 손으로 사정했음.
솔직히 이정도면 속궁합안맞는건데 헤어지고싶지는 않았음. 나는 여친이 ㅅㅅ하는거에 거부감이 아직있어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거부감 사라질때까지 내가 느끼지못하더라도 그냥했음. 그리고 평소에도 성관련해서 거부감없앨수있도록 얘기많이하려고 노력하고그랬음.
그런 노력끝에 여친은 나랑하는ㅅㅅ에대한 거부감이 좀사라짐.그래도 자주하는거에대한거부감은 있었음. 그래도 두세달에한번에서 한달에 한번으로ㅎㅎ
그리고 군입대가 다가왔고 군대가기 두달전부터는 장거리이지만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났음. 내가 열에 아홉을 여친보러갔지ㅎㅎ 이제 자주봐서 ㅅㅅ할수있는 기회가 많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