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만 아는 이야기
나혼자만 아는 이야기
난 올해 서른 여섯에 한가정에 과장이다. 물론 직장도 말만하면 다들 아!하는정도에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으며 최소한 남들이 볼때는 아주 정상적인 사회인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남들이 모르는 내 속 마음에는 항상 색끼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뭐 야함이라 그러나 그러한 생각들로 가득하다..
혼자서 하는 야한생각 안하는 사람 없겠지만 난 그런걸 내 현실로 옮길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또한 많은 일들을 현실에서 이루어 보았다.
아무튼 서론이 길었지만 내가 생각했던바를 행동으로 옮겼던 일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내가 서른이 넘어서 일때인가 난 남의여자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게 관심많은 남의여자를 안아볼수 있는건 그때 생각으로는 사교춤을 배우는게 젤로 빠를것 같았고 난 바로 흔히들 말하는 무도학원에 등록을 하러 갔다.
난 이리저리 무도 학원을 찾아 다니다 한 무도학원을 보게 되어 그학원엘 들어갔는데 한 삼십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어서오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왔다. 그사람이 그기서 말하는 선생 그러니까 춤선생이었다.
그사람에 소개로 원장실로 들어갔더니 40여쯤으로 보이는 상당한 미모를 가진 사람을 소개하며 원장이라는것이엇다.
난 자연스럽게 원장과 대화를 나누었고 대화를 하면서 느낌은 넘들이 말하는 춤선생 답지않게 우아함이라는게 있었고 자연스럽게 매력이 느껴지는 그런 여자였다.
하지만 그때는 단순한 그정도 엿다. 그렇게 무도학원에 등록을 하구 이틀째인가 퇴근하구 학원엘가서 기본 스텝을 배우고나니 어느덧 8시가 다되어갔다.
(참고로 무도학원은 8시가되면 마친다)
그래서 대충 땀을 딱고있는데 원장이 다가오더니 '준호씨 맥주 한잔 어때요? 날씨도 더운데' 라고 물어 왔다.
후후 술 싫어 하는넘도 있을라구..
"좋죠 "
"그럼 마치고 같이가요"
난 대충 이마에 땀을 닦구는 밖으로 나가니 다른 사람은 보이질 않구 원장만 빙그레 웃으며 서있었다.
"준호씨 어디로 갈까요" 하며 옆에서 다정스럽게 팔짱을 낀다
난 술은 소주가 젤이라구 생각하는 사람이다. 해서 난 주위에있는 포장마차에 갔구 한잔 두잔하며 얘길 나누다보니 원장 이름은 김승희구 나이는 나부다 10살이나 많은 42이며 가족관계를 물어봤더니 결혼은 했었지만 지금은 헤어져 혼자 살고있다는등dml 얘길 들을 수있었다.
그런저런 얘길 하다보니 우리둘은 적지않은 술을마셨다.
나두 소준 꾀나 마시는 편인데 김원장은 나 못지않아 오히려 내가 취기를 느낄정도...
약간에 취기가 올때쯤 원장이 여기 춤 배우면 준호씨 정도면 여자가 많이 따를것 같다면서 준호씨 지금 와이프 말구 따로 만나는 여자라도 잇느냐구 묻는다.
난 사실 그때는 만나던 여자를 정리했었구 따로 만나는 여잔 없었다. 해서 난 "왜 없으면 소개라도 시켜줄래요" 라고 했더니
" 소개시켜 줄수도 있지만 준호씨 남 주기는 아까운데 다른 애인 찾지말구 난어때요?"
"아니 원장님은 애인 없나요"
"글쎄요 준호씨같은 사람 만날려구 아직 혼자있었던 가부죠"
그땐 그렇게 대화를 나누면서 난 사실 농담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게 농담을 나누면서 그날은 각자 집으루 돌아갔고 그 이후 그사람과 깊은 관계가 될줄은 최소한 그때 까지만 해도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다.
그날이후 잦은 대화 그리구 술자리 거절못하는 내 성질땜에 가끔 자주 마시게 되었고 언제부터인가 승희씨는 둘이서 마시는 술자리에선 박준호씨가 아닌 준호씨~~~~ 또는 "자기" 로 바뀌었다
듣는 나도 자연스럽게 들었으며 내생각도 조금식 바뀌는듯했습니다. 바뀐다고해야 그때 생각으로는 남자들에 본심인 어떻게 한번 해볼까나 하는정도 ...
아마도 남녀간에 시작은 그렇게 시작되리라 본다. 물론 첨부터 사랑이라는걸 느끼는 사람두 있겠지만 난 단지 호기심이었다...
학원을 다닌지 20여일쯤 되었을까 준호는 승희를 태우고는 교외로 더라이브를 갔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차한잔을 마시고 돌아 오는길에 승희dml 모습은 무척이나 즐거워 보였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난 어떻게하면 요리를 하나 하는 생각뿐....그러던차 한적한 길로 접어들게 되어 난 차를 길가dp 세우곤
" 잠시 얘기하다 갈까요? "
" 그래요. 조용하고 좋은데요 "
" 이렇게 조용한데서 뭔 사고 나도 모르겠는걸요. "
" 어머 여기 사고도 나고 그러나요? "
" 후후 그건 모르죠 지금도 사고 위험성은 있으니 ...."
난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승희씨 손을 잡았는데...아무렇지도 안은듯 손을 따뜻하게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뭐가 그리 즐거운지 아까부터 즐겁다.
난 뭔말을 하면서도 생각은 오로지 하나뿐 ......
난 살며시 한손을 가슴으루 가져가 살짝 얹어본다.
그러자 싫지않은 표정으루 내손을 내려놓는게 아닌가.
난 다시 몸을 승희씨쪽에 밀착시키곤 가까이가자 조용히 눈을 감는게 아닌가.
난 가만히 감고있는 얼굴을 보자 가늘게 떨리는 승희씨에 모습을 볼수 있었다 .
그리곤 입술을 포개고 내혀를 넣자 잠시 놀라는듯 하였으나 이내 빨아들인다.
그리구 난 한손으로 치마밑을 넣었는데 거기까지는 완강히 거부를 합니다.
그리구 내몸을 밀치구선 " 지금은 하고싶지 않아요 "
'지금은 아무런 준비도 되지않았구 준비되었다 해도 하고싶지 않아요."
나중에 아무런 준비가 필요하지 않는날 그날 해요 우리."
그렇게 말해오는 사람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없었다.
그리구 이틀 후 난 외국 출장을 2박 3일 갔다. 돌아 오는길에 승희씨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저에요 준호씨 어딘가요?"
"바쁘지않음 잠시 보구가면 안되나요"
뭐 그리 크게 바쁠일도 없구 어차피 출장보고는 다음날 하면 되는터라 약속장소에 나가 차를 한잔 마시구 마주 앉아있으니 오늘따라 무척이나 이쁘보인다.
아니 쉽게 말하면 안아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고 하는게 옳을것이다..
차를 마시구 간단히 소주를 몇잔 먹구나니 길지않은 2박 3일이지만 성욕도 생기는것 같아 입을 때보았다.
"오늘 다른일 있나요? "
뭐 그렇게 물어 보았지만 그게 무슨뜻인지 알아 들었으리라..
" 글쎄요 "
" 뭐 특별한 일은 없는데 왜그러세요?"
후후 누가그냥 나 잡아 먹으라구 대답하는 사람 있겟는가.
그정도 대답이면 충분히 오케이라고 알아 들어야지...난 그길로 인근 모텔로 차를 몰았다.
모텔키를 받아들고 들어가려니 무척이나 부끄러운듯 숨어있다 내뒤를 따른다..
방문을 열구 들어선 나는 술탓인지 무척이나 더웠다.
윗옷을 모두 벗구 테이블애 앉아 " 우리 술한잔 더할까요? "라고 말하자
" 아니에요 더운데 좀 씻으세요. "
"먼저 씻어요. 난 괜찬아요."
하자 부끄러운듯 불을 꺼드니 살짝 벗는데 하마터면 숨이 멎는줄 알았다.
잘록한 허리 그리고 하얗게 드러난 가슴... 절로 군침이 흐른다.
옷을 벗은 승희씬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그리구 나의 뜨거운 시선에 얼른 화장실로 몸을 감춘다......
화장실에 들어선 승희는 흐르는 물줄기 앞에서 야릇하고 묘한 흥분을 느낀다.
방안에 있는 준호는 비춰지는 승희의 벗은 모습에 늓을 읽고 바라보고 있다.
씻고 나오는 승희를 보고 짐짓 놀라면서도 분위기 어색함을 지워보려는듯
"tv 에 암것도 안하네"하며 실없는 소리 한마디 하곤 화장실로 들어가니 아직 승희 체온이 남아 있는듯 화장실 내는 따뜻하다. 그리곤 체온이라도 느끼려는듯 깊게 숨을 들이쉰다...
곧 있으면 품안에서 흐느적거릴 사람을 생각하며.....
씻고나와 침대로가 이불을 덮고 옆으루 누워 tv를 보고있는 승희옆에 조용히 다가가 누우며
" 정말 아름답다 승희씨"
준호는 아름답다는 말과함께 한손으로 등으로 안으며 다른 한손은 승희 가슴을 스치듯 지나며 껴안는 순간 승희는 온몸에 경련이 일어난듯 짜릿함에 눈을 꼭감는다.
이렇게 느껴본적이 언제였던가...
"아~ "
풍만한 가슴을 보며 승희에게서 세어 나오는듯한 짧은 신음소리에 준호의 끊어오르는 욕정은 폭발 직전이었다.
두눈을 꼭감고있는 승희를 보며 서서히 그리고 부드럽게 입을 맞추었다.
" 흐~응 "
입술에서 목으로 어께로 그리고 귀로 이르렀을때는 온몸에 전해져 오는 짜릿한 전율에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승희의 몸은 굳어왔으며 준호의 손은 가슴으루 다가왔다가 자연스럽게 밑으로 향했습니다.
" 흐~으 "
승희는 익숙치않은 분위기, 하지만 싫지 않음에, 아니 차라리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렇게 기다리던 날이 지금 이시간에 이루어지고 있음에 승희는 뭔지모를 행복감마져 드는듯하다.
" 피부가 너무 뽀얀게 만지면 터질것 같아 "
귀에 속삭이듯하는 준호의 소리에 승희는 더욱 흥분되었
"그럼 나도 만져 볼까나. "
자연스럽게 준호의 가슴에 안기어 엉덩이쪽으로 손을 얹는다는게 그만 준호 하복부의 길다란것을 스치게되자 부끄러움에 넓은 준호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하하 만져도 되는데 부끄러워 하긴 "
붉어진 승희 얼굴을 보며 준호는 승희의 유방을 살짝 물었다.
"흐....응 "
그리곤 준호의 혀는 유방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엉덩이, 허벅지, 다시 엉덩이,그리고 다시 유방... 중요한 부분은 남겨둔체 넣어달라고 애원이라도 하길 기다리는듯......
그렇게 몇번을 한후 승희에 보지를 만질때
승희에 애액은 단번에 손가락이 미끌어 들어갈정도로 많이 흘르고 있었다.
" 아 ~~ 앗 ....아 ~~~ "
"준호씨 꼭 안아줘요. "
난 너무나도 단단해진 내것을 한손으로 쥐고, 애액이 흘러넘치는 그 부분을 이리저리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 하~~악 "
승희에 얼굴엔 원하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난 서두르지 않았다. 그리곤 잠시후 귀두부분을 살짝 밀어넣었다..
" 아 ~~학 ....쫌만 더요 "
승희는 제정신이 아닌듯 아까의 부끄러움 보다는 지금에 쾌락에 빠진듯 자극적인 말이 나왔다.
" 아~ 준호씨,,넣어,,,,,,줘 요,,,"
난 서서히 허리를 밀었다.
" 헉 "
" 아~~ "
두사람 입에서는 동시에 소리가 세어 나왔다.
오래도록 느껴보지 못했던 승희는 준호의것이 들어오는 순간 참을 수 없는 쾌감에 몸부림쳤다.
" 아,,,흑 ......아....아....... "
"푸~욱....푸~욱 .....푸~욱..푹 "
" 사랑.....해...요 준,,,호씨 아...아~~~~"
" 아~~~~~~~~"
그러면서 승희는 절정에 다달았다.
온몸이 떨리며 양팔은 나의 등을 세차게 감싸안으며
" 아~~~~~~~~~~~아,,,악"
그기에 맞춰 준호도 고여있던 정액을 승희의 몸속으로 분출 하였
그리고 두사람은 얼어붙은듯 한참을 그렇게 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