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1부
네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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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난 어려서 몸이 약해서 부모님들의 관심과 애정을 가득 받고 성장 했어! 특히 엄마와의 사이는 매우 각별 했지! 지금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친구들 보다 더 건강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의 덕분이라고 생각해!
울 누나 보지에 털이 6학년 때 났는데 그때 내가 신기해서 자꾸 보닌깐 다음날부터는 누나도 엄마처럼 팬티입고 목욕하더라고...
그래도 누나 가슴은 나 중1때까지 마음껏 보았거든
울 누나 중3때까지 젖꼭지 커가는 거 지켜본 산증인이지!
내가 6학년 때 자지에 털이 슬슬 나기 시작할 무렵 같이 목욕하는 것이 창피해서 꺼리고 피하닌깐. 엄마가 눈치를 채셨는지? 내 등을 두드려주시면서
아 씨발! 누나도 있는데... 누나가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그날은 좃 같은 날이 였지...
그날이후 이제는 같이 목욕 안한다고 싫다고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팬티만 입고 욕실에 먼저 들어가셔서 자꾸 부르는데 별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나도 팬티입고 들어갔더니 엄마가 양손으로 팬티를 스윽 내리시면서
어릴 때도 그랬지만 중학교 가서도 가끔 둘이서 거실에서 TV볼 때 나를 스윽 보시다가 장난스럼게 손을 내 바지 속에 쏘옥~ 넣으면서
집에서 언제든지 만져볼 수 있는 좆??
성장한 아들의 좆을 몰래 만지면서.... ‘안되는데’ 하면서 죄의식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짜릿한 흥분... 색다른 경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흥분과 쾌감을 맛본다고 해....
지루한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거지... 그렇다고 아들이랑 해보고 싶다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이탈 행위야...
감성적인 분위기에 취해서 알 수 없는 욕망과 욕구가 생기게 되면서. 바람도 펴보고 싶어진다고 하네... 그럴 용기도 없는 엄마들은 몰래 아들 좆을 잡는다고 하더라고... 또 다른 이탈행위이자 욕구 충족이지...
학교를 다녀오니 엄마가 tv를 켜 놓으시고 쇼파 아래에서 한쪽다리를 구부리고 가랑이를 쩍벌리시고 주무시고 계시더라고... 얇은 흰색 쫄반바지를 입고 계셨는데 가랑이 둔덕 라인이 선명하게 보이면서 순간 꼴리면서 처음으로 엄마의 가랑이속 보지가 궁금해지더라고.
순간 나도 모르게 엄마가까이 가서 엄마얼굴을 살펴보다가 용기를 내서 볼록하게 튀어나온 엄마의 보지 둔덕 아래 도끼자국처럼 약간 갈라진 엄마의 보지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보는데 왜 그렇게 심장 크게 뛰던지... 보지에서 약간 시큼한 듯 하면서 먼가 좋은 느낌 같은 냄새가 나는 거야! 이상하게 무지 흥분되더라고,
너무 흥분되고 좋아서 빨아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는 거야! 그러나 감히 그럴 수는 없어서 엄마의 갈라진 보지에 아주 살살 뽀뽀를 하고 엄마 얼굴을 살피니 계속 주무시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아주 조심조심 엄마 얼굴살피면서 계속 뽀뽀를 10분 정도 했나? ‘기분일까?’ 왠지 엄마 보지가 후끈거리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 심장은 뛰고 좆도 커지고 미칠 거 같더라고... 그런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고개를 들어보니 엄마가 고개를 들어서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거야! 좃 같은 경우가 된 거지! 아들이 자기 보지에 코를 박고 뽀뽀를 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황당했겠어! 나는 죄송하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내 방으로 줄행랑을 쳤지! 내 방으로 도망 와서 가슴을 조이고 있는데 잠시 후 엄마의 노크 소리...
죽고 싶다는 심정이 이런 심정일거야?
나는 잽싸게 침대에 업어져서 이불을 머리만 뒤집어쓰고 있는데 엄마가 침대에 앉으시면서 이불을 잡아당기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의외로 엄마의 목소리가 나긋나긋 하신거야
그냥 이 위기를 모면하려고 무심코 한 말인데 꿀밤이라도 한 대 때릴 줄 알았는데 엄마가 의외로 고민하시는 눈치 였어! 나는 순간 ‘이 분위기 뭐지?’ 뭔가 기대가 되는 거야! 엄마의 탐스러운 몸도 만끽하고, 성장한 내 좆도 보여 드리고 싶어지더라고, 고민을 하시던 엄마가 눈을 흘기시더니 웃으시면서
그런데 욕조에 들어가 있는 나를 보고 잠시 멈짓 하시더니 욕조 앞으로 가까이 오셔서 내 발기된 좆을 잠시 바라보시는데 나는 미친척 하고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보고 있으닌깐, 엄마가 한숨처럼 숨을 내쉬시더니 뜻밖에 욕조 안으로 들어오시면서
엄마랑은 같이 욕조에 들어온 적이 없어서 너무 어색하더라고
엄마도 어색 하셨는지 피 웃으시면서...
그래서 나도 장난스럽게
난 바로 혀를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 넣고 엄마의 반응을 살폈어.
엄마가 당황하셨는지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계시는 거야
나는 속으로 ‘엄마 제발! 제발! 빨아줘!’
내 마음을 엄마가 알았는지 엄마가 서서히 내 혀를 당기시더라고
그리고 서서히 두 혀가 헝키기 시작 하닌깐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하시는데 미치겠더라고 아마 다른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았다면 미친년 놈으로 보였을 거야
뭔가에 굶주린 짐승둘이 붙어서 서로로 탐하는 것처럼...
엄마랑 격정적인 키스를 하다 보니 내가 너무 흥분했는지 그냥 물속에서 좆물이 품어져 나오는 거야
내가 몸을 떨자 엄마가 손으로 잽싸게 내 좆을 잡아주시더라고...
엄마가 잡고 있을 때도 내 좆은 껄떡 거리면서 계속 좆물을 존나 싸갈기는데 미칠거 같더라고...
오랫동안 안해서 그런지, 엄마가 잡아줘서 그런 건지 양도 졸라 많이 나오더라고...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니깐 왠지 쪽팔리면서 후회 같은 미안함이 밀려와서 몸을 엄마에게 떨어지려고 하자 엄마가 왼손으로 나를 더욱 세게 안으시더라고, 마치 가만히 있으라는 뜻 같아서 계속 안고 있었어
잠시 후 엄마가 왼손으로 내 뒷머리를 쓰담아 주시는데 마치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 같아서 순간적으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엄마가 상냥한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