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들 3
친구 와이프들 3
현주는 가랑이를 한껏 벌리고 자기의 보지속에서 느껴지는 나의 혀의 감촉을 만
끽하였다.
현주는 나의 손을 위로 끌어올렸다.
아마 자기의 젖가슴을 만져달라는 신호였을 것이다.
아직 눈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크고 탄력있고 풍만한 젖가슴이 나의 왼손
가득 쥐어졌다.
잠시 혀도 손도 바빠졌다.
왼손으로는 현주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도 비틀며 혀로는 현주의 보지를
정말 성의껏 애무하며 이빨로 클리토리스를 깨물어 주기도 하였다.
"아-------악--------. 자기, 나미쳐버려.이렇게 좋을줄이야. 정말 너무
좋다. 자기하고 섹스한 여자들 자기에게 미치는 것 당연하다. 지금 내 기분
도 그런데 아------- 좋아. 미칠 것 같애."
"현주야, 우리 밖으로 가 길이랑 희경이 섹스하는 것 구경 좀 할까? 너 아직
생비디오 못 봤잖아."
"그래, 가보자, 자기야. 자기가 하자는데 내가 왜 거부를 해?"
우린 서로를 애무하며 밖으로 나왔다.
침대방의 문은 반쯤은 열려져있었고 불은 켜져있었다.
난 소파를 끌고와 그 방문앞에 놓았다.
그새 현주는 내목이 마를까봐 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따라왔다.
주방에서 걸어오는 하얀 알몸의 현주.
살짝 걸을때마다 무성한 보지털사이로 보이는 保持의 속살.
그 풍만한(이때 현주의 전면 알몸을 처음봤다. 정말 죽여주는 젖가슴이며 몸매였
다. 웬간한 글래머는 저리가라였다.)젖가슴이 움직일때마다 출렁였다.
현주가 들고온 물을 마시고 난 소파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현주를 삽입은 하지않
고 무릎에 돌려서 앉게했다.
그러니까 삽입은 되지않고 현주의 보지바로 앞에서 나의 좆이 현주의 보지를 떡
하니 일자로 가로막은 형태가 되었다.
우린 한치도 떨어짐이 없이 한몸이 되었다.
한손은 현주의 젖가슴에 다른 한손은 현주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했다.
정말 거짓말하나 안 보태고 현주는 질질 싸고 있는 형편이었다.
그런 현주는 계속 한손으로 또는 두손으로 나의 좆을 애무했다.
우린 느긋하게 방안을 구경했다.
정말 하룻밤의 섹스가 희경이를 완전히 다른 여자로 바꾸어 놓은 모양이다.
모든걸 희경이가 당당하게 리드하고 있었다.
동이가 눕고 희경이는 동이의 배위에서 방아찧기를 하고있었다.
"당신도 제법 하는데 식이오빠보단 많이 모자란다. 뭐, 크기도 그만하면 되
었고 이정도는 괜찮은데."
"야,너도 겉보기는 별로인데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 물어주는 것도 꽉꽉 물
어주고 젖가슴도 탱탱하고 우리 와이프보다 더 낫다. 앞으론 자주 먹어야지."
"누가 함부로 준데? 자기 마음데로 먹구로. 하지만 허락해줄게. 나하고 섹스
하고 싶거든 언제든지 와. 알겠지? 그나저나 지금 이제 당신와이프하고 식이
오빠가 섹스를 시작할 때 되었는데."
"신경쓰지말고 계속해라. 난 지금 기분 너무 좋아."
그렇게 그들은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현주의 허벅지부분이 닿여있는 나의 허벅지는 현주의 흘러내리는 씹물로 미끈
미끈해졌다.
난 젖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풀고 현주의 허리를 살짝 들여올렸다. 그리고
벌떡 세워져있는 나의 좆을 향해 현주의 보지를 힘차게 삽입했다.
"아----앙-----.으-----흑------. 자기, 오빠 나 죽어. 이렇게 좋을줄이
야. 정말 보지가 터질 것 같애. 너무 꽉 찬다. 너무 뜨거워. 당신 좆이 이렇
게 좋을줄이야. 어서 어서 먹어줘."
현주와 나의 삽입의 순간 현주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만 그렇게 커다랗게 신
음소릴 질러버렸다.
순간 섹스에 열중하던 동이와 희경이는 놀란 눈으로 밖을 향해 눈을 돌렸다.
무릎에 걸터앉아 삽입을 한채 뒤에서 난 현주의 두 젖가슴을 애무하며 우린 격
렬하게 섹스를 시작했다.
우릴 쳐다보는 길이의 시선은 조금 묘했다.그러나 이내 불같은 질투의 눈빛으로
우릴 의식한 듯 희경이를 눕혀놓고 희경의 보지에 길이의 좆을 꽂아버렸다.
현주의 보지는 희경이보단 물어주는 맛이 없었다. 하지만 내가 원했던 女子가 아
닌가?
그 풍만한 몸과 열성을 다하는 섹스자세는 내가 여자를 보는 눈이 틀리지않았음
을 확신케했다.
그러기를 20여분.
길이의 사정시간이 되었던 모양이다.
"아, 나 싼다. 허---억----. 이렇게 좋은 보지가 있다니. 나 안에다 싸도 되
지?"
"당근이지. 근데 벌써 싸는거야? 에이. 난 이제 한창인데. 조금만 더 힘쓰면
안될까?"
온몸을 부르르 떠는 길이를 보니까 희경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한 모양이다.
길이는 몸을 침대에 누이며 담배를 한가치 빼어물었다.
희경이는 만족해하는 길이의 사정하고난 좆을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다시 발기시키려고 하는 모양이다.
난 현주와 삽입을 한채로 일어섰다.
뒤치기자세에서 우린 한발 두발 걸어서 길이랑 희경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 현주의 몸속에서 나의 좆을 깊이 느낀 모양이다.
이젠 현주는 길이를 전혀 의식하지않고 지금 닥치는 희열과 쾌락에만 충실하고
있었다.
난 그대로 길이랑 희경이가 누워 있는 침대에 올라앉았다.
계속 뒷치기자세에서 난 길이가 피던 담배를 뺏들어 물었다.
내좆은 현주의 보지속에 한손은 담배를 또다른 한손은 현주의 엉덩이를 애무하
며 찰싹찰싹 때리기도 애무도 하며 마음껏 희롱했다.
"아....... 정말 자기 섹스 너무 잘한다. 난 우리 길이씨가 젤 잘하는 줄 알았는데
이건 쨉도 안되네. 이대로 죽어도 좋아. 나 지금 미쳐. 아---흑----
엄마야!!!!! #$%
현주는 별 요상한 소릴 내며 희열에 온몸을 떨었다.
"현주야, 너 지금 길이 좆을 빨아라. 너 이런 경험 처음이잖아. 오늘 새로운
경험을 맛보여 줄테니. 길이 좆 물고 애무해."
부부간의 섹스에서는 오랄섹스를 하기 좀 껄끄러웠을테니까 오늘 내가 체험삼아
부부간의 오랄도 필요하다는 걸 인식시켜줄꺼다.
입술로 손으로 희경이의 애무를 받고있던 길이는 처음으로 하는 부부간의 오랄
에 조금은 놀란 눈으로 현주를 쳐다봤다.
자기가 말할때는 듣지않다가 내말을 듣는 현주를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길이는 편안하게 누워 현주의 애무를 받았다.
길이는 쾌락을 참을수가 없었든지 거의 눈이 홱 돌아가버렸다.
난 희경이를 불렀다. 그리고 귀속말로
"너 고생했다. 재미있었어?"
"쟤 힘이 너무 없다. 재미없어. 역시 오빠가 최고야. 나 이제 오빠랑만 할래."
"알았어, 어차피 얘들 놀러왔으니 즐길만큼 즐기게 하구 내가 얘들 가면 멋지게
섹스 해줄게. 알겠지?"
길이는 편하게 누워 玄珠의 입으로 좆을 애무받고있고 난 현주의 보지속에 나의
좆을 움직이고 있고 놀고있는 희경이는 내가 젖가슴에 입술을 한번 맞추어주고
는 길이에게 보내 누워있는 길이의 얼굴에 희경이의 보持를 갇다대게 했다.
길이는 참지못하고 희경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의 혀로 희경이의 보지를 애
무했다.
자기 남편이 바로 눈앞에서 다른 여자랑 빨고 핥고하는 걸 본 현주는 보지가 더
욱 쪼여들었다. 그러면서 약간의 속씹물을 쏟아내었다.
우린 이제 완전히 스와핑자세에 접어들었다.
내 여자 다치지 않고 이렇게 먹고 싶은 여잘 먹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가?
그리고 부부관계가 소원한 것을 내 힘으로 다시 좋게 만들어주니 이것은 내좋고
친구좋고 일석이조의 좋은 일이다.
더욱 힘이 났다.
난 더욱 세차게 현주의 보지를 찔러대었다. 그리고 허리를 약간 숙여 保持를 길
이에게 빨리고있는 희경의 입술을 빨기시작했다.
희경이의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희경이도 현주도 거의 죽는 소릴 내었다.
"아---윽----. 나 죽네.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애. 응---- 이렇게 좋을줄이야.
엄마, 나 죽어. 더 세게 더. 창식씨, 정말 물건 끝내주네요."
"아, 길이오빠. 혀를 좀더 깊이 넣어줘. 좀더 빨리 애무해줘."
두여자의 신음소리로 온방이 시끄러웠다.
사정한지 얼마안되는 길이는 다시한번 사정의 기미가 보이는 모양이다.
"현주야. 그만 빨아라. 이제 쌀것같아. 아, 그만."
"길아, 일어서서 여기 현주의 등에다 사정해라. 빨리."
희경이는 길이의 입에서 보지를 떼고 길이가 사정하는 걸 도와주기위해 일어서
서 현주의 등에 올려놓은 길이의 좆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길이는 하얀 좆물을현주의 등에다 쏟아내었다.
"어----헉......"
길이는 그렇게 외마디소릴 지르고 그대로 뒤로 벌렁 누웠다.
난 희경이에게 눈짓을 하여 길이의 좆물이 묻어있는 좆을 닦아주라고 했다.
사정뒤의 남자의 좆은 정말 민감해진다.
희경이가 길이의 좆을 그렇게 애무해주니 길이는 거의 까무라쳐갔다.
"현주야, 니 등에 니 남편 좆물이 있다. 너 이거 먹을래?"
"자기가 먹으라면 먹을게."
난 현주의 등에서 길이가 싸놓은 좆물을 내손바닥위에 올리고 뒤에서 찔러넣던
좆을 빼고 눕게했다.
날 바라보는 현주의 눈은 열락과 쾌감과 짧은 순간에 섹스한 것이지만 사랑의
눈빛으로 가득했다.
현주의 입으로 좆물을 가져갔다.
난 그대로 현주의 입에 길이의 좆물을 문질러 버렸다.
입술옆으로 흘러내리는 길이의 좆물.
난 손가락으로 끌어올려 현주의 입에다 밀어넣었다.
현주는 생각이상으로 잘 먹었다.
내가 이렇게 한 이유는 내 좆물도 먹여야 되기 때문이다.
난 다시 누워있는 현주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넣었다.
희경이와 길이는 꼭 끌어안은채 눈을 감고 있었다.
1시간을 그렇게 온갖 체위로 섹스를 하자 드디어 나도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아---아-----. 현주야, 나 싸려고 해. 어디다 싸 줄까?"
"나 힘 하나도 없고 아무 생각도 안나. 나 정말 미치겠어. 이렇게 섹스가 좋
을 줄 몰랐어. 마음대로 해, 자기마음대로. 싸고 싶은데다 싸버려."
굳이 현주의 보지속에다 지금은 사정할 필요가 없기에 난 사정 직전에 현주의
보지에서 나의 좆을 뽑아 누워있는 현주의 얼굴부분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
현주에게 빨게했다.
"현주야, 입 벌려라. 이제 나 싼다."
나의 정액이 힘차게 현주의 입으로 쏘아져 갔다.
일부는 현주의 입안으로 일부는 얼굴로 양도 많은 나의 정액은 현주의 얼굴을
정액바다로 만들어버렸다.
목으로 넘어가는 정액은 현주가 바로 먹고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은 현주가
손가락으로 끌어올려 다시 입안으로 넣고 먹었다.
먹는 동안 난 다시 아직까지 죽지않은 내 좆을 현주의 보지깊숙이 찔러넣었다.
"꺄약........ 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
한 5분 그렇게 우린 후희를 즐겼다.
이제 현주의 좆에서 나의 좆을 빼려고 하니까
"안돼, 자기. 빼지마. 그대로 좀 더 있자, 응?"
"어때, 나랑 길이랑은 비교도 안되지? 좋았어?"
"나 죽는줄 알았다니까,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머 자기 좆 아직도 하나도
안 죽었네. 정말 대단하다. 나 이거 영원히 갖고싶어."
현주는 자기서방이 들을까봐 귀속말로 나에게 이야기 했다.
"걱정마,이젠 현주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찔러줄게."
"참, 말을 해도 찔러준다가 뭐야, 먹어준다지.호호호."
결합되어있는 우리는 즐거웠다.
희경이랑 길이도 나름대로 섹스를 즐기고있었다.
"너 항문섹스 해봤어?"
"뭐, 항문섹스? 거기에도 한단말이야?"
"그럼, 그게 생각보다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는데. 길이가 한번도 안해주데?"
"몰라, 거기에 하면 지저분하잖아."
"그건 현주생각이 잘못된 거야. 우리 한번 해보자. 길이에게도 가르쳐줄겸.내가
희경이에게 한번 해줬는데 얘 거의 실신해버렸지, 너무 좋아서."
"그래도 조금 걱정된다. 근데 자기가 한번 해보자니까 해 보지,뭐. 걱정도되고 기
대도 된다. 생전 처음으로 하는 肛門섹스라......"
난 현주를 돌려 엉덩이가 내 얼굴쪽으로 오게 만들어놓고 엎드리게 했다.
젤이나 바셀린 같은 것을 쓸수도 있었지만 그냥 현주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로
해결하기로 했다.
난 한껏 벌려져있는 현주의 보지속에 나의 혀를 집어넣었다.
"하------악....... 너무 좋아."
얼마되지를 않아서 현주의 보지는 씹물로 줄줄 흘러내렸다.
손가락을 현주의 보지에 넣고 씹물을 나의 손가락에 흠뻑 묻혔다. 그리고 조금씩
현주의 항문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현주의 보지와 항문은 기대감으로 움찔움찔했다.
서서히 중지로 현주의 항문에 찔러넣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현주는 잘 버텼다.
어느덧 중지끝까지 항문깊숙히 들어가버렸다.
"아, 기분이 넘 이상하다, 자기야. 계속 해줘."
그 순간을 길이랑 희경이는 내가 하는 행동을 서로 애무하는 가운데 지켜보고있
었다.
길이가 날 보고있다는 생각, 자기도 못해본 섹스를 자기 마누라에게 내가 먼저한
다는 생각에 나의 좆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이제 항문은 충분히 젖어있었다.
난 손으로 나의 좆을 잡고 서서히 현주의 항문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조금씩
항문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의 좆은 현주의 항문끝까지 박혀들었다.
희경이와는 다른 맛이 느껴졌다.
"어때, 현주야? 견딜만 하니?"
"아,자기야. 정말 이건 말로 표현하지도 못하겠다. 넘 이상해. 그리고 너무좋아.
빨리 더 박아줘."
양손으로 현주의 풍만하고도 하얀 엉덩이를 잡고 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경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해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으로 찰싹찰싹 현주의 엉
덩이를 때렸다.
정말 보지와는 다른 그 무엇이 나의 좆을 삼키고 있었다.
길이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날 보고있었다.
"야, 길아. 이리 와바라. 오늘 玄珠 완전히 죽여주자."
"어떻게 할건데?"
"니가 여기로 와서 누워 현주의 보지에 너 좆을 꽂아라. 그러면 玄珠는 오늘완전
히 천국을 들락날락할꺼야."
"야, 그것 죽이겠는데. 비디오에서만 보던것인데 우리 와이프가 견딜수 있을까?"
"얌마, 일단 해보면 되지. 되는지 안되는지는 박아보면 알게 아냐."
희경이를 팽겨치고 길이는 우리 침대로 올라왔다. 그리고 현주의 밑으로 가서 누
웠다.
현주는 길이가 밑으로 들어오자 말했다.
"춘길씨, 사랑해요. 난 춘길씨밖에 없는 거 잘 알죠? 이건 그냥 재미있게 노는거
라고 생각해요. 알죠?"
"그래, 내가 그정도 이해도 못하겠니? 오늘은 재미있게 놀자."
난 현주의 항문을 계속 쑤셔넣으며 현주의 허리를 조금씩 내려 벌떡 서있는 길
이의 좆에 현주의 보지를 맞추어갔다.
이윽고 현주의 보지와 항문에 길이의 좆과 나의 좆이 동시에 꽂혔다.
"아----------악.엄마, 엄마. 이게 뭐야, 엄마 나 죽네. 아----아----,여보 나 죽어요, 너
무 좋아요. 나 미쳐."
생전 처음 당하는 일에 현주는 별 이상한 신음소리와 자기가 아는 소린 다 질러
대었다.
그러면서 길이랑 현주는 서로의 입을 맞추어 격렬한 키스를 했다.
난 희경이에게 손짓을 해 나에게 오라했다.
"오빠, 왜 현주씨에게만 해주고 난 저렇게 안 해줘. 나도 해 줘. 응?"
"알았어, 임마. 일단 현주 해주고 너 해야될 것 아니냐? 조금만 기다리고 이리와
봐, 너 젖가슴 좀 만져보게."
현주는 거의 개거품을 물었다.
상상을 해보라.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좆 두 개가 찔러대고 있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미치지않
겠는가를......
난 희경이의 젖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며 계속 현주의 항문을 찔러대었다.
현주는 항문과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처음하는 섹스에 너무 흥분되었던지 춘길이는 한 10분만에 사정의 기미가 보이
는 모양이다.
나도 더 안 버티고 그냥 사정하기로 했다.
"길아, 넌 뽑아서 현주의 입에다 사정해라. 난 그냥 밑에서 사정할게."
길이는 좆을 뽑아서 현주의 입에다 자기좆을 넣었다.
현주는 손을 침대에 댄 채로 그대로 길이의 좆을 빨았다.
나도 항문에서 내 좆을 뽑아 현주의 보지에 내좆을 박았다.
길이가 먼저 사정을 시작했다.
현주의 얼굴은 길이의 정액으로 가득 덮혀져버렸다.
나도 거기에 흥분이 되었던지 바로 현주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했다.
먼저 하는 사정은 현주의 보지에 그리고 뒤에 좀 나오는 정액은 현주의 등에다
퍼부었다.
계속 현주는 길이의 좆을 빨아주었고 난 보지속에다 사정한 정액과 등에다 사정
한 정액을 가지고 현주의 등쪽으로 엉덩이쪽으로 문질러주었다.
정말 끝내주는 섹스였다.
길이도 현주도 너무도 만족한 섹스였다.
벌써 시간이 밤 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우리 같이 여기서 잘까? 아니면 내가 희경이나 현주 데리고 옆방에서 잘까?
길이 너 좋을데로 해라."
"뭐 굳이 나누어서 잘 필요있을까? 그냥 여기서 같이 자자."
욱이집 침대는 킹사이즈였기땜에 4명이 누워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나랑 길이가 제일 끝자리로 가서 눕고 내옆에 현주가 동이옆에 희경이가 누웠다.
길이랑 희경이는 그렇게 해본 섹스가 처음인지 바로 눕자말자 잠이 들어버렸다.
길이가 잠이 들기만 눈치를 보던 현주가 나에게 힘껏 안겨왔다.
"자기, 정말 사랑하고 싶어. 나 오늘 완전히 섹스에 대해 새로운 눈을 떴어.그냥
부산에 단순히 놀러온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이야. 자기
아니면 난 그냥 계속 이렇게 살았을꺼야.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부탁해. 이건 眞
心이야."
"현주 너 길이에게 신경쓰지 않고 그럴수 있겠어? 그래도 너 서방님이고 한평생
을 살아야하는데 말야."
"결혼은 결혼이고 내가 즐기는 건 즐기는 거고 일단은 길이씨 눈에 뜨이지않게
해야겠지만 들켜도 괜찮아. 오늘 일을 다시 한 번 相忌시키면 되지, 뭐."
그러면서 현주는 나의 좆을 살며시 만져들었다.
"너 정말 대단하다. 아까 그렇게 하고 또 하고싶은 거야? 길이랑은 이때껏 섹스
하면서 이걸 어떻게 참아왔니?"
"결혼생활이 길지않았기 때문에 참을수 있었어. 그렇지않고 좀더 길었다면나도
미쳐버렸을꺼야. 길이씨는 내가 좀 더 하자고 하면 날 음란한 여자로 보기 때문
에 어쩔수가 없었어."
"그럼 옆방으로 가서 한번 더 할까?"
"아니,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그냥 내가 뒤돌아 누울테니까 뒤에서 삽입만 해줘.
그래줄수 있지?"
"그걸 원하면 당연히 그렇게 해줘야지. 난 현주가 넘 마음에 드는 여자인데 말
야, 현주 너 부탁이라면 당연히 들어줘야지."
"고마워, 사랑해, 자기."
현주는 나의 입술에 쪽소리가 나도록 키스를 해주고 뒤로 돌아누웠다.
난 현주의 허벅지를 살짝 들어 뒤에서 현주의 보지에 나의 좆을 밀어넣었다.
"아----흑-----. 너무 좋아. 이렇게 큰 물건을 내가 끼고 잘수있다니, 너무幸福한 날
이야, 오늘은. 잘 자. 우리 자기."
"이렇게 하고싶은 날이나 길이에게 섹스가 모자랄 땐 언제나 얘기해라. 부족한
부분 길이 친구로써 항상 채워줄게. 명색이 길이 친구아니니?"
"참, 공유할게 없어 친구 와이프를 공유해? 하긴 그 덕에 내가 이런 좋은 남자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지. 정말 자기 너무 멋진 남자야. 내가 시간있으면좋은 여
자 소개시켜줄께."
"그렇게 얘기하니까 너무 좋은데, 에이 氣分이다."
난 현주의 보지에 좆을 꽂은 상태에서 현주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다.
"아----악-----. 안돼, 자기. 나 또 하고싶어진단 말야. 그만 제발 그만."
정말 현주는 대단한 색을 보유한 여자이다.
그렇게 하고나서도 또 하고프단 말인가?
그렇다면 난 역시 여자들 보는 눈은 있단 말이야.
정말 섹스에 미친 년들만 골라 먹고 있으니까.
난 허리움직임을 멈추고 뿌리 끝까지 현주의 보지속에 내좆을 밀착시키고 손은
현주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잠들었다.
입으론 현주의 귓볼을 깨물어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