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들 1
친구 와이프들 1
이름은 이 희경.
나이는 28세.
친구인 정욱이의 와이프이다.
키도 그렇게 크지않고 몸매도 별로이다.
그러나 왠지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느냐하면 정욱이는 몸이 부실해서 섹스를 잘 못한다.
지금 신혼인데도 정욱이에게 듣기로는 일주일에 많이해봤자 1-2회.
그것도 10분을 넘기지못한다고 나에게 고백했다.
그런데다가 희경이는 성욕이 매우 강하다고 했다.
그러니까 매일 이들 부부는 섹스에 있어서는 불만족을 가지고있을 수밖에 없다.
내가 노려볼만하지도 않을까?
희경이는 평소에도 나에게 매우 잘해주는 편이다.
직장을 부산에 잡으면서 난 정욱이집에 살고 있다.
그리고 정욱이는 일땜에 며칠씩 집을 비울때가 많다.
그러면 우리 둘이 밥을 먹을때가 있다.
그때는 반찬이 한가지라도 더 나온다.
그리고 우리둘은 정욱이 없으면 반말을 할 정도로 친하다.
오늘도 정욱인 일땜에 3일정도는 못들어온다고 전화왔다.
오늘은 희경이랑 나랑 저녁을 먹는 날이다.
우린 텔레비젼을 보다가 저녁시간이 되어 저녁을 어떻게 할까하다가 내가 제안
을 했다.
"희경씨, 우리 오늘 저녁 회먹으러 갈까?"
"그러지말고 회를 사와서 먹자. 나가면 돈 들잖아."
우린 부부같이 자갈치시장에 회를 사러갔다.
드문 드문 희경이는 나의 팔도 잡고 손도 잡고 그랬다.
'그래,오늘이 바로 해치우는 날이야. 오늘 먹어버리자.'
난 이런 생각을 하고 양주도 한병샀다.
과연 뭘 샀을까?
임페리얼과 "스크류드라이버"를 만들기위한 보드카와 오렌지쥬스.
아파트로 돌아오니 20:00를 가리키고 있었다.
"내가 상차릴테니 희경씬 옷이나 갈아입어라."
"고마워,창식씨.빨리 입고 나올게."
난 거실에다 상을 펴고 시장에서 사온 회랑 술을 늘어놓고 수저를 놓았다.
그리고 조용한 음악을 틀고 조명을 좀 붉게 만들어 놓았다.
준비가 끝날무렵 희경인 발목까지 오는 박스티를 입고 나타났다.
"어머,정말 분위기 죽인다. 오늘 너무 좋네."
"정욱이가 이렇게 못해주는 놈이니까 친구인 내가 이렇게 해줄게."
"창식씨 마누라될 여잔 좋겠다. 이런 분위기도 만들어 줄줄도 알고."
"오늘은 내가 희경씨 애인해줄게, 걱정마. 그러면 되지?"
"정말이야? 고마워."
우린 회를 먹으며 한잔 두잔 술을 먹기 시작했다.
생각보단 희경이는 술이 셌다.
임페리얼 반병이 날아가도 별 취한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난 자꾸 권할 수밖에 없었다.
희경이는 주는 데로 다 받아마셨다.
"희경씨, 내가 칵테일 만들어줄께,어때?"
"좋지, 맛있게 만들어 줘."
난 드디어 비장의 무기 '스크류드라이버'를 만들기 시작했다.
한 5잔을 먹었을까, 드디어 희경인 혀가 조금 꼬부러지기시작했다.
회를 싸서 희경이입에 들이밀었다.
희경인 입을 벌리며 말했다.
"이거 나 먹으라고 싸주는거야? 우리 정욱씨도 창식씨 반만큼이라도 했으 면......
정욱씬 뭘 잘하는게 없어. 돈도 잘 못벌지 체격도 작지 그렇다고
힘도 별로 없구."
"대신 친구인 내가 다 잘하잖아,오늘은 내가 서방님이라고 생각하고 마음데 로
해도 돼."
그때 전화가 왔다.
느낌이 정욱이인 것 같아 내가 전화를 받았다.
역시 정욱이었고 희경씨 잔다고 하니까 나보고 3일 뒤에 보자고 했다.
'그래,고맙다.정욱아. 오늘 내가 널 대신해 희경이를 보내줄게.'
"정욱씨야?왠일로?"
"응, 희경씨 자나싶어 전화했는데 희경씬 취한 것 같아 안 바꿔주었어."
"그래,잘했다. 오늘은 받기 싫어. 그리고 오늘은 창식씨가 나 서방이라매?
잘 부탁해요,서방님,여보.호호호."
우린 거의 양주 2병을 다 비우고야 자리를 파할수 있었다.
그때 시간이 23시 30분.
희경인 거의 맛이 갔다.
난 잠시 희경이를 바닥에 눕히고 상을 다 치우고 희경이를 깨웠다.
"희경씨,희경씨. 정신 차려."
"물,물 한잔 갔다줘."
난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희경이에게 가져갔다.
누인 상태론 먹일수가 없어 두팔로 겨드랑이 사이로 끼워 일으켜세웠다.
잠시 뭉클한 젖가슴의 감촉이 날 엄청 자극했다.
벽에 기대고 나서 난 희경이에게 물을 먹였다.
밖에선 천둥을 동반한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었다.
"창식씨,나 침대로 좀 데려가줘. 도저히 나혼자서 못가겠어."
난 희경이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갔다.
희경인 두팔로 나의 목을 감싸안았다.
박스티가 조금 말려 올라 허벅지가 조금 보였다.
침대로 옮기는 중 나의 좆은 힘이 들어갈때로 들어가 반바지가 툭튀어올라와았
었다.
침대에 눕혔지만 희경인 목에 감긴 팔을 풀지않았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난 얼굴이 희경이의 가슴에 파묻혔다.
뭉클하고도 탄력있는 젖가슴이 나의 얼굴에 생생히 전해져왔다.
"팔 좀 풀어줄래,희경아.숨이 막혀 죽겠다."
"오늘 내 애인노릇해 준다며, 나 좀 재워주라, 자기야."
어느새 우린 자연스럽게 희경아,자기야로 가고있었다.
"그래,알았으니까 팔은 좀 풀어라, 그래야 재워주지."
희경인 팔을 풀었다.
난 왼쪽팔을 희경이머리밑에 넣어 팔베개를 해주었다.
그리곤 오른손으로 희경이의 가슴부위를 가볍게 두드리며 애기잠들게 하듯이 해
주었다.
'이걸 지금 덮치고 말어?'
그때 희경이가 말했다.
"나 잘 때 버릇이 하나 있는데,괜찮을까?"
"뭔데,말해봐."
"오늘 내 애인노릇해준다고 했으니까 말할게. 나 잘 때 꼭 정욱씨 거기를 만
지며 잠든다."
"근데,오늘은 정욱이가 없잖아? 내가 어떻하면 되지?"
"오늘 내 서방노릇해준다며? 천둥도 치고 비도오고 오늘은 도저히 혼자서 잠
들긴 힘들 것 같애. 그래도 될까?"
"그럼 내가 정욱이에게 미안하잖아."
"괜찮아,우리 둘이 비밀로 하면 되지,뭐."
"그럼 그렇게 해라. 근데 내가 좀 크다."
난 가슴을 두드리던 오른손을 내려놓으며 내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내
렸다. 그리고 희경이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럼 만져라. 대신에 만지기만 하는거야, 알았지?"
난 서서히 희경이의 손을 나의 좆으로 가져갔다.
순간 나의 좆은 희경이의 부드런 손 가득히 쥐어졌다.
"어머,정말 크다. 뭐 이렇게 크고 단단한게 다 있어? 한번 보자."
난 허리위를 베개에 걸쳐세우고 희경이는 나의 좆을 잡은채로 일어섰다.
희경이의 눈은 경악으로 물들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이런 巨大한 좆.
정국이의 3배는 될 크기에 단단함.
놀라지 않으면 비정상이지.
"자기, 자기꺼 정말 너무 멋있다. 나 술이 확 다 깨버렸어. 좀 만져봐도 되 지?"
"그렇게 할래? 하고싶은 데로 해. 희경이마음데로."
희경인 한손으로 잡고있던 나의 좆을 서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손을 더 뻗어 두손으로 귀두부터 뿌리까지 애무를 했다.
"음,아......너무 좋아. 정말 멋있어."
"희경아,그게 그렇게 좋거든 빨아봐. 너 정국이꺼 빨아봤어?"
"아니,그 작고 볼품없는 것 내가 왜 빨아?"
"하하,그럼 너 입은 처녀네.좋아라,이제보니 내가 지금 처녀하고 섹스를 하
네."
"나 솔직히 결혼하기전에도 처녀는 아니었어. 나이트가서 남자꼬셔서 섹스를
많이 해봤어. 근데 지금까지 날 만족시킨 사람은 없었어. 그러니까 정욱씨
정도는 나에게 달려들어도 안되지."
"그럼, 몇 명정도랑 해봤는데."
"한 20명정도 될꺼야. 두 번 해본적은 없고 그냥 머리수만 20명정도......"
"야,너 완전히 섹스머신이네. 임신한적은 없구?"
"절대로 내속에단 사정하지않게 만들었지. 그리구 그놈들은 사정하기 바빠
내 만족은 시키지도 못했어. 자긴 잘 할수있지?"
"너 오늘 새롭게 태어날거야. 바로 나로 인해서.한번하고나면 나없인 못살
겠다구 하면 어떻하지?"
"그럼, 나랑 살아야지.어떻게해?"
"농담이라도 그런 소린 말아라. 정욱이 불쌍하다. 내가 이렇게 해주는 이유
는 정욱이에게 신경많이 쓰라고 하는거야, 알겠지? 물론 나에게도 가끔은 신
경써주고 말야. 자, 빨리 빨아봐. 잘 빨아야 돼, 알겠지?"
대화중에도 열심히 나의 좆을 애무하던 희경이는 손을 떼고 침대밑으로 내려갔
다.
난 나의 좆을 스스로 애무하며 희경이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희경이는 박스티를 서서히 들어 벗기 시작했다.
바로 나의 눈앞에 팬티만 걸친 희경이의 모습이 들어왔다.
희경인 티속에 팬티만 입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팬티도 보지만 살짝 가리고있는 망사팬티였다.
양손으로는 젖가슴을 살짝 가리고 망사팬티만 걸치고있는 희경이는 너무도 도발
적이었다.
그리고 옷속에 숨겨진 희경이의 알몸은 옷입은 희경이와는 너무도 달랐다.
두손으로도 가려지지않는 젖가슴.
망사사이로 보이는 무성한 보지털......
난 좆에 더욱 힘이 들어가는 걸 느끼며 계속 희경이를 바라다보았다.
희경이는 그 상태로 뒤로돌아섰다.
그 팬티는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의 살속을 파고드는 끈하나로만 연결되어 희경
이의 풍만한 엉덩이 두쪽이 적라라하게 들어났다.
희경인 그렇게 돌아서서 엉덩이부터 나에게로 들이밀었다.
나의 두눈가득 희경이의 하얀 엉덩이가 점점 다가왔다.
서서히 두손을 뻗어 희경이의 엉덩이를 잡아갔다.
탄력있는 희경이의 엉덩이가 나의 손 가득히 잡혀들었다.
감칠나는 맛에 희경이의 망사팬티끈을 그냥 힘으로 끊어버렸다.
"어머,그거 비싼 팬티인데.그냥 끊어버리면 어떻게 해."
"지금 팬티가 문제냐, 당장 급해죽겠는데....."
양손으로 희경이의 엉덩이를 애무하며 허벅지랑 종아리도 같이 애무했다.
순간적으로 희경이가 충분히 保持속이 젖었을 것 같아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애
무하며 또 다른 한손으로는 양다리사이로 집어넣어 희경이의 보지를 더듬어갔다.
까칠한 희경이의 보지가 나의 손에 느껴졌다.
벌써 희경의 보지주위로는 희경이가 뿜어낸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희경이의 보지속에 넣어보았다.
보지속은 애액으로 인해 너무도 쉽게 삽입되었다.
처음엔 중지만 넣었지만 곧 집게손가락도 같이 넣어 보지속을 헤집고 다녔다.
"허억...... 너무 좋아.자기야, 나 지금 너무좋다. 이런 기분 정말 처음이
야."
단지 그동작만으로도 희경인 거의 이성을 잃어버릴 정도로 욕구불만에 쌓여있었
던 것이다.
그렇게 애무하던 난 애무를 멈추고 희경이를 돌려세웠다.
그러자 희경이의 앞쪽전신이 나의 두 눈 가득 들어왔다.
아! 생각이상으로 풍만하고도 큰 젖가슴이었다.
무성한 보지털과 잘록한 허리......
정말 먹음직스런 女子였다,희경인......
난 침대에 걸터앉으며 희경이의 머리를 잡고 나의 좆쪽으로 끌며 말했다.
"어서 빨아봐,오럴섹스는 처음이라니까 서둘지 말고 서서히 잘 빨아봐."
"이거 정말 맛이 있어? 근데 정말 먹음직스럽다."
희경인 서서히 나의 좆에 입을 가져갔다.
순간적으로 나의 좆이 따뜻한 무엇에 감기는가 싶더니 갑자기 불에 데인 듯 뜨
거워졌다.
희경인 나의 좆을 입안 가득 넣고 양손으론 밑둥치를 감싸안고 있었다.
난 좀더 편안한 자세로 희경이를 유도했다.
베게를 寢臺 끝에 대고 허리를 세운 상태, 즉
상반신은 서있는 상태로 하반신만 눕힌 상태로 희경이가 나의 좆을 어떻게 애무
하는지 보았다.
그러나 그건 나의 기우였다.
처음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희경인 너무도 능수능란하게 나의 좆을 애무하기 시
작했다.
가볍게 빨기도 하고 이빨로 귀두를 물었다가 때론 혀로 귀두부터 밑둥치까지 마
치 하드를 빨아먹듯 너무도 맛있게 잘 애무를 했다.
어느순간 난 자지러지듯한 신음소릴 낼 수밖에 없었다.
희경인 혀로 항문주위를 애무하면서 자기의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그러기를 5분정도.
좆은 희경이의 입속에 항문은 희경이의 손가락에 점령당해있는 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아마 희경인 자기남편과의 섹스도 이렇게 하고싶었겠지만 남편을 상대론 이렇게
할수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욕구불만이 나랑과의 섹스에서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거다.
"와우,희경아. 너 정말 대단하다. 나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정말 진심으로
너랑 섹스하고싶다. 날 이렇게 즐겁게 해주었으니 넌 오늘 죽었다고 생각해
라. 아니, 정욱이 올 동안은 내가 너 서방님이니까 그때까진 죽었다고 생각
해. 그렇게 할꺼지?"
"오늘 얼마나 잘하는가 봐서. 잘할수있지?"
"두말하면 잔소리이지. 너 오늘무조건 죽었어."
난 희경이를 반듯이 눕히고 무릎을 세워 가랑이를 한껏 벌렸다.
무성하고도 많은 털사이로 붉은 조개를 두쪽으로 쫙 갈라놓은 듯한 희경이의 보
지가 나의 눈을 눈부시게 했다.
보지주위로는 씹물이 흘러 넘쳐 윤기가 빤지르르 나고있었다.
난 내입을 희경이의 보지로 가져갔다.
지금 오입을 시작해도 충분하지만 더욱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고싶어 난 나의 혀
기술을 이용하기로 했다.
"창식씨, 나 거기 빨아주는거야? 더럽지않아?"
"야, 거기가 왜 더럽냐? 내가 사랑하는 희경이의 보지인데......
아주 맛있게 생겼다. 근데 너 다른 놈들이 너 보지 안 핥아주데?"
"응,내겐 그런 놈들이 없었다니까. 그냥 바로 삽입해서 한 10분 허덕이고 끝
이었어. 처음으로 창식씨가 내 거기를 핥아준다니까 너무 期待되고 흥분된
다. 아-------흑."
난 바로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물었다.
말을 하던 희경이는 바로 자지러지는듯한 신음소릴 내었다.
난 못들은채로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물었다 혀로 핥았다 했다.
"아....아------흑. 자기! 나 미쳐버리겠어. 이런 氣分이었어. 바로 이런 기
분.정말 너무 죽인다. 아!!!*&*!@%"
혀로 희경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두손을 위로 뻗어 희경이의 젖가슴을 쓰다듬었
다.
탄력있고도 매력있는 젖가슴이었다.
꼭지를 비틀고 살짝 꼬집어 주고 손가락사이에 끼워 난 마음데로 장난을 쳤다.
그리고 문득 희경이가 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난 생각이상으로 기분이 좋아
진걸 떠 올렸다.
'그래,나도 이참에 항문섹스를 해보자. 얘 아니면 내가 어디서 항문섹스를 해 보
겠어? 기대되는데."
그래,난 아직 항문섹스는 한번도 해 보지 않았다.
해본 놈들은 그것 참으로 음식으로 치면 별미라고 하였다.
괜히 겁먹지 말고 해보라고 한걸 난 아직까지 해보지않았다.
그러나 이건 내여자도 아니고 단지 섹스상대이기 때문에 해봐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클리토리스와 보지속을 열심히 애무하고 핥아주던 나의 혀는 조금씩 희경이의
항문주위를 맴돌다 슬슬 항문을 애무했다.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의 씹물을 묻혀 희경이의 항문에 찔러넣기 시작했다.
애액은 충분히 윤활유의 구실을 해내었다.
나의 중지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희경이의 항문에 틀여박혔다. 그리고 집게손가락
으로는 보지속을 누비게 했다.
"자기. 나 오늘 죽는 날이야. 오늘같은 기분은 정말 처음이야. 계속 해줘.
창식씨, 사랑해. 아-----------흑."
한 10분쯤 그렇게 해주자 희경이는 거의 실신상태에 이르렀다.
이제 본격적인 오입의 시간이 다가왔다.
근데 나의 좆에선 신호가 왔다.
무슨 신호냐구?
바로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문득 난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건 바로 희경이의 입속에다 나의 정액을 사정하는 것.
'그래, 희경이의 입에다 힘차게 사정을 한번 하고 섹스를 하자. 이년이 나의
정액을 맛있게 먹겠지. 참, 오늘 별 경험을 다해보는군. 넌 이제 나의 섹상
대 1호로 점찍었어. 하긴 이년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니가 어디서 이런 섹스
상대를 구하겠나?'
"희경아, 다시 한번 내 좆을 좀 빨아봐라. 그럼 나도 기분이 너무 좋겠어."
"알았어,자기. 내가 잘 빨아줄게."
희경이는 침대에 걸터앉고 난 걸터앉은 자리앞에 서서 희경이가 내좆을 빠는 그
기분좋은 느낌을 한껏 즐기었다.
희경이는 정말로 성의껏 잘 빨아 주었다.
한손으로는 희경이의 목덜미를 애무하며 한손으로는 嬉慶이의 젖가슴을 쓰다듬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