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형부와~상편
이혼후 형부와~상편
전남편은 나에게 섹스의 참맛을 가르쳐줬고 나는 밤마다 울부짖으며 쾌락의 나래를 펴기도 했다. 그때는 항상 남편과 있을 때면 노팬티에 치마를 즐겨 입는 걸 남편이 즐겼기에 지금도 치마를 입을 때면 팬티는 안 입고 다닐 때가 더러 있다.
어느 때는 공원에서, 어느 때는 숲속에서 남편이 내 육체를 탐닉할 때면 나는 항상 보지 물을 쏟아 내며 3~4번의 오르가슴을 느끼곤 하였다.
차를 타고 이동할 때면 엎드려 남편의 자지를 쭈쭈바처럼 빨 때도 있었다. 내가 섹스의 맛을 알고부터는 하루에도 틈만 나면 몇 번이고 나를 안아주고 빨아주고 박아주곤 하였다.
이혼 반년 전까지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으나 반년의 공백이 내 탈선으로 갈라서 이젠 혼자 언니의 집에서 직장을 구할 때까지 가정부처럼 집안일이나 돌보며 살게 되었다. 이혼 후 연하의 정부하고도 헤어져서 이젠 외로운 나날을 보낸 지도 벌써 넉 달이 지났다.
언니의 5살 연하의 남편(형부)은 사업을 하는 관계로 귀가 시간이 늦곤 하였고, 이따금 언니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형부와의 섹스하는 소리에 밤잠을 설치곤 했다 언제인가부터 언니가 좋아서 소리칠 때면 형부와 섹스를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하였다.
어느 날 아침 언니와 형부가 출근하고 난 뒤에 나는 옷을 벗고 어젯밤에 울부짖던 언니와 형부의 모습을 상상하며 침대에 누워서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내보지를 비벼주다가 벌떡 일어나 전신 거울에 내 나신을 비춰보니 나이가 있어 약간은 군살이 있으나 적당히 살이 붙고, 처녀 때보다 풍만한 유방은 관능미를 더해주고, 내 보지 털 은 배꼽 아래까지 울창한 숲을 이루고, 거기다 윤기를 머금고 있었다.
다시 옷을 입고 거울에 서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며 나 자신의 매력에 나도 모르게 심취해 있었다. 치렁치렁 늘어지는 주름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고 나는 침대에 누웠다. 성교하는 자세처럼 두 다리를 벌려 세우고 물이 오른 탱탱하게 내보지를 손으로 어루만졌다. 나도 모르게 형부를 상상하면서….
가운뎃손가락으로 세로로 갈라진 대음순을 가르며 오랜 성교로 발달해 있는 음핵과 소음순을 자극해 보았다. 딱딱한 돌기 물이 커지면서 온몸을 휘감는 쾌감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 아~~~"하고 신음을 내뱉었다. 반년 가까이 성욕을 잊고 살았는데도 그곳의 감각은 살아서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조금 더 문질러 주자 구멍에서는 애액이 뭉클하고 나오는 느낌이 있다. 손가락을 넣어보니 질펀하게 분비물이 쉴 사이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잊었던 성욕이 솟아나면서 흥분되었다.
냉장고로 내 발길이 갔다. 냉장고 속에는 굴고 기다란 시커먼 가지가 있어 가지에 콘돔을 씌웠다. 그리고서 다시 침대에 누워 질에다가 살짝 갖다 대고 삽입했다. 생식기처럼 질을 뚫고 들어오는 가지를 형부의 성기로 상상하면서 내 손은 더욱 빠른 속도로 움직이자 잠시 후 몽롱한 올라가짐에 도달했다.
'아…. 이런 상태면 형부와의 성행위도 잘할 수 있을 거야'
나는 형부와의 행위를 상상하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몽롱하니 침대 위에서 2번째 오르가슴에 온 신경을 곤두세워 몸부림을 치고 있을 즈음 딩동 하는 벨 소리에 놀란 토끼 모양 동작을 멈추고 벌떡 일어나서 질 속의 가지를 빼 침대 밑에 던지고 나가 보니 형부가 웃음을 지으면서 현관 앞에 서 있다.
"형부 어..어...쩐 일로 이…. 이…. 시간에 집에 왔어요?"
"응…. 처제…. 잊은 서류가 있어 가지러 왔어…. 흠…."
조금 전의 여운이 다 가시지 않은 나는 예쁘게 화장을 한 채 긴 치마를 입고 있어서 내가 속에 팬티를 안 입고 있는 사실을 형부가 알 리가 없었다. 그러나 서 있는 자세는 엉거주춤하게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처제…. 왜 그러고 있어 ?"
"아…. 아네…. 그…. 냥"
무심코 말을 건네고 형부는 곧바로 서류를 가지러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는 형부의 뒷모습을 보며 얼굴이 발개졌다…. 침대 위의 팬티를 안 치우고 나왔기에 조금 당황했으나 어쩔 수가 없었다.
형부는 이내 서류를 가지고 나왔고 나는 차 한잔하고 가시라고 말을 꺼낸 뒤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럴까…. 처제가 타주는 차 맛이 일품이던데…. 흠"
형부는 식탁 위에 앉아 기다렸고, 나는 형부에게 건강 생즙을 내놓은 후 식탁에서 마주 앉아 마셨다.
단둘이 있는 집이었기에 형부를 보자 나는 이상한 전율을 느꼈다. 오랫동안 사내의 체취를 못 느끼고 살았기에 더했다. 형부는 언니도 안 해주는 생과일 즙을 마시며 뜨거운 시선으로 나를 응시하는 것 같았다.
"처제는 여전히 예쁘군. 처제 같은 여자를 두고 김 서방이 이혼장에 도장을 찍다니 ...언니가 처제 칭찬을 많이 하던데. 나도 걱정은 되었지만, 처제를 어떻게 도와줄 수도 없고, 그동안 아주 힘들었지?"
"형부. 어차피 찍은 이혼인데 생각하면 뭐 하겠어요…."
"처제, 다시 시작할 생각은 없어?"
"형부. 그 인간 말도 꺼내지 마세요…. 생각만 해도 힘들어요…."
"처제가 힘드니까 이혼했겠지만, 밤이면 이렇게 이쁜 처제를 김 서방이 많이 안아줬을 거 아냐??"
"아니요…. 저 솔직히 이야기하면 반년 동안 한 번도 못 했어요…."
"우리 처제 같은 미인을 그렇게 오래 안아 주지 안 했다간 말이야? 김 서방도 너무 했군."
"그래서 못 견뎌서 밤에 나가 호프집에서 친구하고 술 먹다가 연하 남자를 알게 되었고, 그날로 깊은 관계가 되는 바람에 이참에 이혼해야지 하고 서류를 만들어 법원 앞으로 나오라 했더니 나오더라고요. 그 인간이 집에 가자고 했지만, 그냥 이혼장에 도장이나 찍어 달라고 했더니 찍어주데요…. 그게 이혼 사유의 전부였어요….""그래, 연하의 그 남자는 지금도 사귀고 있나?"
"아니요. 이혼하고 그 사실을 이야기했더니 슬그머니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이야길 듣고 보니 처제는 남자를 잘 모르는 것 같구먼…. 남자들은 다 그런 거야…. 부담되는 여자는 싫어하거든."
"네…."
"좀 오래 사귀려면 이혼 사실을 알리지 말았어야지…. 이혼한 여자가 계속 달라붙으면 귀찮잖아. 그래서 갔을 거야…. 돈 뜯긴 건 없어?"
"조금…. 내가 줄 돈이 어디 있어야지요…."
"연하의 남자들은 여자의 육체보다 돈 보고 붙는 거야. 돈 없는 여자가 연하의 남자를 좋아하면 미친 짓이지…."
"네…."
"이젠 애인도 없고 혼자 어떻게 하려고? 애들은 어떻게 하고?"
"애들은 잊고 살아야지요…. 나중에 애들이 크면 날 찾을 거예요."
"요새는 애들이 안 그럴 텐데, 크면서 안 만나면 영원히 처제를 애들이 잊을 거야. 그러니 학교로 이따금 찾아가 보지 그래…?"
"애들이 커서 안 보면 어차피 혼자인데 답답할 게 뭐 있나요. 자기들이 찾아올 거예요."
"그래도 엄마가 애들을 돌봐야지, 안 본 지 오래돼서 보고 싶을 텐데."
"안 보고 살면 더 편하죠. 뭐…."
"이따끔 그래도 찾아가봐. 처제"
"인생 한번 흘러 가면 끝인데, 이렇게 홀가분하게 혼자 살래요…."
"흠…. 김 서방이 애들하고 힘들겠네…."
"제가 알 바 아니죠…."
"그나저나 처제 우리 집에 같이 있으면서 힘든 건 없고?"
"네 솔직히 말하면 견디기 힘들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럴 거야. 언니도 요즘 들어 부쩍 밝히는데. 오히려 30대였을 때보다 40대 후반인 지금이 더 맛을 알아서 적극적이던데. 여자들은 다 그래?"
"여자가 40이 되면 아이들도 다 크고 섹스에 신경을 쓰고 올가즘을 느끼는 법을 알거든요.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극치에 도달할 수 있으니까 더 밝혀요."
"흠…. 여자들은 그렇군. 처제도 요새는 힘들겠네…. 나이가 있으니…. 처제도 40인이 됐잖아…?"
"네 언니보다 7살 어려요…."
"처제도 자위라는 거를 하나?"
"어머머….형부는 별걸 다 물어 보세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이야기해 봐. 여자들은 어떻게 자위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나도 모르게 형부를 흥분시키고 싶은 충동를 느꼈다. 이집에는 지금 형부와 단둘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형부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해주었다 .
"남자 자지 크기의 가지나 오이를 준비해서 따듯한 물에 잠시 담갔다 꺼내서 콘돔을 씌워 준비해요. 이젠 불을 끄고 시작해요. 팬티 속에 손을 넣어 크리 토스를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남자의 힘 좋은 심벌을 상상해요. 그러다가 가 밑구멍에서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팬티를 벗고 준비한 물건을 보지 구멍에다 박아요…. 그리고 한 손으론 크리 토 리스를 계속 문지르고요. 그러면서 계속 상상 속의 남자하고 섹스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거예요. 허리를 살살 돌려가며 보지에 박힌 물건을 마구 흔들어 쑤셔대고, 한 손은 흥건한 보지 물을 묻혀 크리 토 리스를 비벼대면 못 견디게 좋아지던데요…. 적당히 허벅지를 벌리고 팔꿈치를 세워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힘을 주며 문지르기도 하죠."
"아 그렇게 하는군. 언니는 손가락으로 질을 쑤셔대던데. 여자들은 자위하는 방법이 다양하군."
이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나는 보지 물이 흥건하게 보지 털에 적셔오는 걸 느꼈다. 형부도 바지 부분이 불룩하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주스 잔을 치우려고 일어나 싱크대로 돌아섰다. 형부의 눈빛이 늘어진 치마에 드러나 보이는 내 엉덩이 부분에 머무는 것을 느꼈다 나는 보지 물이 흘러 엉덩이 부분이 젖은 것도 모르고 있었다.
"처제, 흥분했나 보네? 치마 뒤에 무슨 물이 흘렀나? 조금 젖었네?"
"어머 어쩌면 좋아? "
나는 당황하여 돌아서면서 젖은 부분을 가린다고 잡아당긴 것이 그만 치마가 아래로 내려와 노팬티 윗부분의 검은 보지 털을 형부에게 보이고 말았다.
"오 호…. 체제는 팬티를 안 입고 다니는가 보네?"
당황하다 못해 이제는 빨개진 얼굴에 그대로 몸이 굳어 버리는 것 같았다.
"어머나…. 형부 보지 마세요…."그러나 형부가 갑자기 달려들어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처제! 사랑해. 처제는 너무 섹시해.난 처제를 볼 때마다 처제와 섹스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어! 처제…."
"형부…. 안 돼요…."
"우리 오늘 맘껏 섹스를 즐기자. 응?"
"형부…. 이러면 안 되는데…."
나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형부의 목을 껴안았다.
아무런 이유라도 좋았다. 형부의 힘이 넘치는 가슴에 안기니 난 벌써 내 정신이 아니었다. 숨이 가빠지고 몸에 힘이 빠지면서 흥분으로 가득 차는 걸 느꼈다.
"우리 침대로 갈까?"
처제의 몸을 맛보고 싶어. 처제의 보지에 내 큰 자지를 박고서 죽여주고 싶어. 난 처제를 수없이 실신시킬 거야. 내가 언니에게 하듯이 말이야. 흥건하게 처제 보지 물이 나오면 맛있게 빨아먹을 거야."
"형부! 아…. 어서 침대로 가요. 나 지금 보지 물이 줄줄 흐르고 있어요. 어서 형부의 그 큰 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 쑤셔줘요. 난 섹스에 굶주린 여자예요. 어서요! 형부…. 어서요."
형부는 나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서 뜨거운 키스를 했다. 그의 입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가 남자의 체취와 어우러져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의 두꺼운 입술이 내 입술을 덮치고 뜨거운 혀는 내 입안을 가득 채우고 내 입안을 사랑스럽게 더듬었다.
그가 내 윗도리를 벗기고서 브래지어를 벗기고 키스를 하던 입술로 내 풍만한 유방을 한입 물고 빨아댔다. 나는 유두에서 보지까지 진하게 전달되는 쾌감 때문에 심하게 앓고 있었다. 모처럼 유방을 빨려보니 몽롱했다.
내 옷은 그에 의해 다 벗겨지고 그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내 나체를 훑었다.
"체제는 날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은 아직도 30대 초반 같네. 풍만감이 있으니까 더 매력이 있어 보여."
형부는 내 허벅지를 벌리고 뜨거운 입술로 보지를 핥았다.
난 미칠 것 같았다. 시커먼 내 보지 털 사이로 애액은 쉴 사이 없이 흘렀다.
"아! 처제의 살찐 보지가 좋아. 말랑말랑한 게 깨물어 주고 싶구나. 자지를 박으면 녹을 것 같아."
그는 내 보지를 살짝살짝 깨물며 탄성을 질렀다.
"아, 이 느낌 얼마 많이야. 흑흑…. 아…."
" 처제. 이제 뒤로 엎드려봐. 엉덩이를 애무하고 싶어. 체제 엉덩이는 아직도 예술이다."
그는 흥분해서 동물이 내는 신음을 했다. 나는 아직도 아담하고 오동통한 뽀얀 엉덩이에 자신이 있기에 형부 앞에 엉덩이를 세우고 두 팔로는 침대 바닥을 짚었다. 빨기 좋게 두 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형부는 내 뒤에서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주무르면서 내 오동통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리면서 보지를 빨고 혀를 말아서 질에다가 넣어 주기도 했다. 난 그 사이 오르가슴을 느끼고 그의 입에다 보지 물을 쏟고 말았다.
그가 내 보지 밑에 얼굴을 들이밀고 누웠다. 나는 자세를 낮추어 형부 입에 보지가 닿게 해주었더니 아래서 위로 핥아 올렸다. 난 참을 수 없는 흥분으로 큰 엉덩이를 돌렸다.
보지 물이 그의 얼굴에 번들거리자, 그는 참을 수 없는지 벌떡 일어나서 내 엉덩이 사이에서 좇을 때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다시 보지를 향해 쑥 밀었다. 그의 좆이 힘차게 내 보지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아…. 형부. 나 너무 좋아…. 섹스가 좋아…. 내 보지 녹는 거 같아요."
나는 형부가 자지를 뺄 때는 엉덩이를 조이고 박을 때는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형부가 내 보지를 언니의 보지보다 더 좋아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형부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오랜만에 섹스하는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 침대 시트를 적셨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보지와 자지가 마찰하는 소리 형부의 아랫도리와 내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는 누가 들어도 씹 할 때 나는 소리임을 짐작게 했다.
"아아…. 형부…. 너무 씹게 잘해요…. 아우...나 죽어…. 형부 자지 최고야! 나 쌀 같아요. 어흥..."
나도 모르게 전 남편과의 섹스할 때처럼 내 입에서 거친 쌍소리가 나왔다.
딱딱하지만 부드러운 형부의 자지는 지칠 줄 모르고 내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가했다. 이렇게 힘찬 자지 맛이 얼마 만인가. 내 보지 속이 횅하니 뚫리는 것 같았다.
내가 온몸을 꼬면서 오르가슴을 하자 형부는 나를 눕히고서 잠시 쉬게 하면서 보지 물을 핥아먹었다. 그러면서 내 몸은 다시 흥분되었고 이번에는 형부가 내 위로 올라왔다.
다리를 높이 들어 양쪽으로 쩍 벌리고 보지 속으로 형부의 자지가 더 깊이 들어 오도록 그의 어깨에 걸치고, 형부의 큰 자지가 내 보지 깊숙이 들어와 자궁을 찌를 때면 나는 허리를 마구 돌려주었다.
형부는 그러는 나를 부둥켜안으며 신음을 마구 토했고 내 보지에다 자지를 아주 빠른 속도로 찔러댔다. 형부가 내 음핵을 자극할 때면 심한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처제는 색골이야. 이렇게 흥분하다니…. 처제가 그러니까 자지가 꼴려 미치겠다. 아…. 터질 것 같아…."
"어때요? 형부…. 내가 언니보다 보지가 민감한 것 같지 않아요? 형부는 이제 내 거야…. 내 보지 많이 쑤셔 주세요…. "
"그래. 역시 처제는 명기야 명기. 자지를 꽉꽉 무는 게 보통 보지가 아닌데? 내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게 너무 좋다."
형부는 힘차게 힘차게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방아를 찧어댔다. 운동을 한 사람이라 허릿심도 보통이 아니었다. 언니가 부러워졌다. 이렇게 섹스를 잘해주니 그렇게 얼굴빛도 좋고 피부도 좋았나 보다. 매일 이렇게 섹스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주니 언니가 살이 찌지 않았나 보다.
"처제! 이번엔 처제가 내 위로 올라와서 처제 보지로 내 자지에 박아줘…. 응…. "
"알았어요. 형부…. 내 보지로 형부 자지에 마구 박아볼 테니 누워요."
나는 똑바로 누운 형부의 육체를 바라보니 형부의 몸은 근육질로 우람하다. 허벅지가 근육으로 뭉쳐서 내 허리만큼 굵다. 저렇게 튼튼하니 보지에 박아대는 힘도 센가보다. 삼각지대에 난 털은 검고 무성하게 덮여있고 굵으면서 긴 자지는 나를 향해 벌떡거리며 서 있다. 보지 물을 묻힌 채로….
형부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어 입안 가득 물고는 마구 빨고 핥아주었다. 다리를 벌려 형부 위로 올라탔다. 자지를 손에 잡고서 보지 구멍에 대고 엉덩이를 눌렀다. 자지가 미끄러지듯 내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왔다. 또다시 밀려오는 흥분을 감당키 어려워 형부의 배 위에서 창녀처럼 엉덩방아를 마구 찧어 댔다.
형부가 다시 내 위로 올라타서 피스톤 운동을 하더니 포효 같은 신음을 하며 좆 물을 쌌다. 얼마나 힘차게 싸는지 내 질이 움칠거릴 정도였다.
우리는 정말 황홀한 정사를 마치고 아직도 서로의 성기를 그대로 박은 채 죽은 듯이 있었다. 3번이나 오르가슴을 맛본 나는 너무도 황홀하여 한동안 형부의 허리를 힘껏 끌어안고 누워 있었다.
"형부. 내 보지 좋지? 앞으로 내 보지 먹으러 내 방으로 자주 와야 해요. 알았죠? 형부?"
"응. 알았어. 처제…. 이렇게 이쁘고 야들야들한 처제 보지 먹으러 밤마다 노크할게. "
"형부…. 가셔야죠? 너무 좋았어요. 시원하게 했어요. 난 죽는 줄 알았어. 너무 좋았어요"
"그랬어? 나도 너무 좋았어. 섹스는 이렇게 하는거야. 그렇지?"
"네. 형부. 우리 밖에서도 만나면 좋겠어요. 언니 몰래…."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하고 말았다. 그만치 형부와의 섹스가 좋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