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6
믿거나 말거나-6
그녀의 보지도 쪼임이 장난 아니다
얼마나 기다려 왔던 판타지속 행위던가
그토록 바라던 강간을 당하는데
이보다 더 할 수 있을까 싶게 헐떡이며 느끼고 있다
보지에 내좆을 박은 채
말 고삐를 더 단단히 당기듯 그녀의 머리채를
확!! 잡아 당겼다
흐읏!!!
활처럼 휘어진 그녀의 허리
순간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올뻔
시발 욕를 해주고 싶어 미치겠다
여기서 잠깐
그녀와의 대화중에
오빠 거친섹스는 좋지만
난 욕같은거 들으면서 하면 흥분이 확 깨
라는 멘트가 뇌리를 스쳐간다
아 아쉽고 안타깝다
이 타이밍에서 너무너무 욕을 퍼부었으면 싶지만
난 어디까지나 그녀들의 욕구 해소를 위한 도구로
쓰이기를 자청했기에 최대한 그녀들을 배려한다
아마도 그래서 내가 오프를 다양하게 할 수 있었던 이유 아닐까
저 생각보다 매너남입니다 횐님들 오해 마세요ㅋ
여튼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참기로 한다
활처럼 휘어 있는 허리 라인은 창가로 스미듯 들어오는
간접 불빛에 적나라한 발정난 암캐의 전형적 모습으로
내좆을 더 단단하고 핏줄서게 만들어 준다
이런 모습을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마 예술로 논하자면 이 적나라한
자세는 예술가의 마스터피스 같은 정점에 다다른 작품이리라
한참을 박아댄다
푹푹....퍽퍽...
사실 엉덩이에 살이 많았다면 이런 효과음이 안나온다
좀 더 사실적인 효과음은 척척...척척...착착착
그녀는 마른 체형의 긴 기럭지 엉덩이도 빈약한 몸매
박을때마다 조금은 약한 쿠션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그딴걸 그땐 생각할 겨를이 없다
난 그녀에게 해줄게 너무 많았거덩
좆을 확 뺀다
그녀를 휙 돌려 바로 눕혔다
어둠속에 그녀의 얼굴 위에 올라타
내좆을 그녀의 입보지에 확 물려 버린다
자기 보지속을 방금까지 쑤시던 미끌거리는 내좆
그렇게 그녀는 나에게 하릴 없이 당하고 있다
그 당함이 그녀의 온몸을 미치게 만들고
난 그녀의 미친 신음과 몸부림에 만족하고 있다
뿝뿝...뿝...쭙...뿝....
내좆을 입보지로 아이스크림 빨듯 핥고 있다
내가 일케 소프트 아이스크림 빨듯 빨게는 못놔두지
눌러 앉듯 내좆을 입보지에 푹!!!
우우웁!!!
목구멍까지 꽉 찬 내좆에 숨이 막힌 그녀가
요상한 소리를 낸다
우읍!! 크크컥!!!켁!!
좆을 물려보면 느낌을 안다
그녀가 숨이 막혀 뒤질지 아닐지
좆을 물려 그렇게 브래스컨트롤을 해주면
피가 꺼꾸로 솟는것 같은 괴로움이 쾌락과 맞닿아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내가 즐기는 것중 하나
날 밀쳐내듯 손으로 바둥거리기 시작하고
크어억!!! 컥!!!
그녀의 입보지에 힘이 들어가며 내좆을 밀쳐내려 한다
쑥 뺀다
크크크...커컥...컥...입보지에선 침이 질질
핡하...하..하..하...하아...
가뿐 숨소리가 온방에 가득하다
그리곤 다시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파고 든다
냅다 좆을 푹!!!
하읏!! 찍어누르듯 꽂으며 그녀의 목을 죈다
으으읍!!!
보지엔 내좆이 목은 거칠게 눌리고
숨 막혀 보지를 강제로 따먹히듯
그녀는 괴로워 한다
씹물은 철철 넘쳐 흐르고
내좆엔 기름칠 한것처럼 미끌대는 애액의 향연
점점 더 부드럽게 쑤셔박히는 보지속
해봐서 아시겠지만 나중엔 걍 물속에 첨벙대는 기분 아시죠?
목을 죄던 손을 풀고
양쪽 젖탱이를 사정없이 꽉 움켜쥔다
아아!!
비틀어주며 꽉 쥐었다 놨다
꼭지를 비틀고 잡아 당기며 3살짜리가 신기한 물건 만지듯
내맘대로 갖고 논다
하읏..하..하...으으...
갑자기 젖탱이를 찰지게 스팽!!!
아! 아!!
시발 옆방 사람들 다 깨겠다
어찌나 소릴 크게 내던지
서너대 번갈아 스팽해주고
젖꼭지를 덥석 깨물었다
아아...아...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며 혀로 핥다가 입술로 깨물고를 반복
허릴 뒤틀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난리도 아니다
그 와중에도 내 하체는 에너자이저다
보지를 이리저리 후벼파며 에너지를 보충해주듯
그녀의 보지에 밧데리를 충전해준다
하아..핡핡..하....
그녀의 손이 어딜 잡을 줄 몰라하며
허공을 휘젓다가 내려왔다 정신을 못차린다
그러다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온 한마디
하.....오...빠.....으으...아....미치겠어....
짧게 난 대답한다
나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