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돈때문에..
걔가 이쁘고 가슴도크고 몸매도 잘빠졌고
그런데 집이 가난한게 문제였지 ㅋㅋ
그렇다고 공부도 잘하는것도아니고
그래서 걔가 원조를 했다는거야
걔가 나랑 친한 친구여서 나한테 말해줬는데
내가 얘기를 해줄께.
걔랑 원조한 아저씨가 40살 이래.
그 아저씨랑 어떻게 알게됬는지는 모르고 하여튼 원조를 했데
맨처음엔 걔도 싫었는데 돈을 쫌 많이 준다고 했나봐 그래서 원조를했데
그래서 그 아저씨가 걔 노래방 데리고가서
술마시면서 노래부르게 하고 노래 안부르면 욕하면서 만원씩 뺀다고해서
걔가 쫌.. 야한노래? 둘이서 이런거 있잖아 그런걸 불렀데는거야
걔가 한 8곡 정도 불렀을때 아저씨가 취해서
갑자기 걔를 쇼파에 눕히더니 막 키스를 했데. 걘 어쩔수없이 그냥 가만히 있었고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걔 치마속에 막 손넣으면서 만졌데는거야
그래서 걔 막 아저씨 밀쳐내고 아저씨는 계속 가만히 안있으면 이번엔 십만원씩 뺀다고해서
걘 또 어쩔수없이 가만히 있엇데
근데 아저씨가 노래방에 나와가지고 동네뒷골목에 있는 그런 모텔 가가지고
걔 침대에 눕혀서
막 가슴만지면서 목 핥고..
걔는 싫었는데 어쩔수없었데. 돈땜에
걔는 너무 하기 싫어서 덥다고하면서 괜히 피하다가
그 아저씨가 갑자기 바지 벗으면서 거기에다가 물 묻히더니
'더우면 이거 빨아봐' 이랬데
그래서 걘 울면서 싫어요싫어요 이랬는데
아저씨가 강제로 걔 입에다 거기 넣고 지혼자 신음소리내고
내 친구가 신음소리같은걸 안내니깐
재미가 없어졌나봐
그래서 내 친구 거기에 손가락 몇개 집어넣었데
그래서 걔 존나 아파서 막 소리질르고
그 아저씨 막 재밋어했데. 막 내 친구 몸 막 핥고 거기안에다가 자기 거기도 넣으면서 그거 했데
근데 내친구도 그거 하다가 갑자기 막 발동;; 걸린거야
그래서 그아저씨 거기 막 지혼자 주물러뎄데.
근데 놀라운건 그 아저씨가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유부남이래
걔 원조 한 뒤로 나랑만 얘기하면서 나랑만 놀잖아
그 아저씨 얘기하면서...
나 걔 불쌍해서 놀아주는데ㅠㅠㅠ
걔 진짜 너무 불쌍해..
돈땜에 그런 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