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양호선생님
학창시절 양호선생님
때는 중3 겨울방학후 졸업식만 기다릴 무렵 친구들하고 특별한 경험을 만들기로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 내기로 벌칙 아니면 만원빵을 했는데 벌칙이 여자쌤한테 빽허그 하기 였다
우리는 자기는 절대 안걸리기를 기도하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딱 걸린거야
그래서 당시 학교에서 제일 친절했던 양호실 선생님 한테 갔다 보통 혼자있고 상냥하시고
젊은나이에 ㄱㅅ은 거의 C컵 정도에 엄청 늘씬하고 결정적으로 엉덩이 힙업이 장난 아니어서 남자애들한테도 인기만고
착하고 얼굴도 이뻐서 양호쌤으로 하기로했는데 졸업하기전에 학교에서 행사로 심폐소생술이랑 인공호흡 가르치는걸했는데
양호실에서 그걸 헀다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애들떄문에 양호쌤한테 가까이가기도 힘들었을떄 양호쌤 옆에서 보니까 좋은 향기도 나고 그랬더니
ㅈㅈ가 풀발하는거야
나는 당황해서 그자리에서 뛰쳐나왔다 애들한테 야유를 받고 기회를 다시 노리던중 수업시간에
아프다고 양호실을 간다고한 나는 머리가 아픈척하고 양호실 침대에 누웠다
근데 우리 학교는 양호실침대가 마주보는게아니라 5센치 정도 간격으로 옆으로 나열되있었는데
나는 3개침대중 중간 침대에 누웠다 기회를 엿보려했는데 약때문인지 깜박 잠이 든거
그래서 일어나보니까 2시간이나 지나서 ㅈ됬구나하고 반으로 가려던중
옆에서 양호쌤이 자고있는게 아닌가 이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싶어 양호쌤이 뒤척이는 틈을타 왼손을 몸 밑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껴안으면서 백허그를 했는데 ㅈㅈ가 풀발해서 그게또 엉덩이 골 사이로 쏘옥 하고 들어가버렸다
제빨리 나오려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비비고있다가 가슴도 조금씩 주물 거렸다
조마조마했지만 선생님이 자는틈을타 몸을 만지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서
계속 비비다가 선생님이 되척이길래 깰까봐 진짜 우사인볼트보다 빠르게 양호실을 뛰쳐나왔다
최근에 동창회때 안건데 뭐 남편이랑 짝짝궁해서 잘산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