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몰래
신랑 몰래
전 1남 1녀의 자녀를 가진 35세의 주부입니다.
제 나이가 35살이라고 하니 아이들은 아주 어리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아이의 아빠를 조금 일찍 만나는 바람에 딸아이는 벌써 15살이고 아들녀석은 11살이랍니다.
남편과 제가 만나게 된건 친구들 넷과 함께 커피숍에서 미팅을 하면서 였는데
제가 커피를 젓다가 찻숟가락을 땅에 떨어뜨리니 지금의 남편이 얼른 줏어서 자신의 물컵에 씻어 주더라구요.
전 무척 자상한 분으로 생각하고 호감이 가기 시작했어요.
첫날 미팅은 모두들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는데 전 그분과 따로 만나게 되었어요.
"정애씨~ 내가 지내는 자취방 구경한번 하실래요?"
전 너무나 점잖으신 분이라 아무 의심없이 따라가게 되었고 이것이 제 인생을 바꾸어 놓게 되었어요.
그분이 자취하는 방에 들어가자 부엌에서 커피를 끓여오는 친절함도 있었지만
"전 정애씨 같은 여자분이 좋거든요. 사랑합니다."
하는 말과함께 제 손을 잡았으나 전 뿌리치지 못했어요.
그러자 제 어깨를 살며시 끌어안더니 바로 키스를 하며 몽롱한 틈을타서 손이 아래로 내려 오더군요.
"쪼오옥!! 쪼~~~옥!! 흐 으 으 음~~"
그순간 제가 그 손을 뿌리쳐야 했는데 그러기에는 제 의지가 너무 약했어요.
그분의 손은 제 치마를 들추더니 곧바로 팬티속으로 들어와 버리며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어버리자
마음속으로는 안된다는 소리를 수십 아니 수백번도 더 외쳤지만 몸이 짜릿해지자 다리가 벌려지는 것이었죠.
그리고 그분의 손가락이 제 보짓구멍을 건드리자 아랫쪽이 뜨뜻해 지며 축축히 젖어들었어요.
그 분은 제 아랫도리가 젖어들자 더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제 팬티를 벗기려고 했죠.
"흐 흣!! 흐 으~ 재...재 경 씨~~ 부..불 좀... 흐 으 으~"
제가 그렇게 부탁을 하자 그분은 불을 끄더니 제 옷을 하나하나 다 벗기는 것이었어요.
물론 제가 그때까지 남자관계가 한번도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때는 처음만난 사람에게 너무나 제 몸을 쉽게 허락을 해준것 같았어요.
그리고 제 보지에 혓바닥을 갖다대자 전 벌써 아랫도리가 축축해 지는걸 느꼈어요.
"쭈 우 읍!!! 쭈죽!! 흐 흐 흡!! 하 으 으"
"하 하 핫!! 아 후 으~~ 으 으 으 읏!! 하 으 으~"
아마 제 몸은 남들보다 좀 빨리 달아 오르나 봐요.
그 분은 제 보지가 충분히 적셔지자 더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제 몸위에 올라왔죠.
"하 하 학!! 아..아..아 악!! 아...아 파!!! 흐 으 으 ~~으흐"
사실 그렇게 아픈것은 아니었지만 왠지모르게 제가 순수 하다는걸 나타낼길은 그것밖에 없었어요.
"찌직!! 찌직!!허헉!! 헉!! 허 헉!! "
"하 하 하 항~~ 아 흐 으 ~ 하 으 으~~"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었기에 전 그렇게 짜릿한 감정을 느낄수가 없었지만
남편의 뜨거운 좆은 금새 제 보짓속에 정액을 뿌려놓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단 한번의 관계로 전 임신을 하게 되었고 저에겐 멍에가 되어버렸죠.
그런데 남편의 바람끼는 같이 동거를 하면서도 계속되었고 전 그때부터 힘든 나날들이 시작되는 것이었어요.
요즘 전 남의 식당에서 일을하면서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데 제게는 가난보다도 더 힘든일이 있답니다.
남편의 외도는 이미 몸에 익어서 신경도 쓰이지 않지만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 밖에 되지않은
제 딸아이가 남편의 더러운 피를 이어 받았는지 봄부터 바깥을 나 돌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화가나서 딸년을 잡아다 패기도 많이 해봤지만 그럴수록 딸년은 점점더 집을 싫어 하더라구요.
남편은 남편대로 바깥으로 나돌며 딸년은 포기해 버렸지만 전 그럴수 없더라구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외박을 하는 딸년을 찾기위해 친구에게 물어 딸애가 자주 간다는 노래방을 찾아갔더니
그때 시간은 아마 11시가 좀 넘었을꺼예요.
노래방에서 어떤 남자와 함께 나오는 딸애를 봤을땐 제 눈이 확 뒤집히는것 같아서
당장 달려가 머릿채라도 잡아 집으로 가려다가 전 좀더 지켜 보기로 하고 뒤를 따라갔어요.
저보다가도 나이가 좀더 들어 보이는 그 남자는 노래방을 나오자 우리 보영이의 어깨에 손을 얹더니
아주 다정한 부녀처럼 한참을 걸어 가다가 허름한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었어요.
아마 집에는 그 남자 혼자만 사는 집이었던지 집안에는 불이 모두 꺼져있었고
그 남자와 우리 보영이가 들어가자 끝쪽에 있던 방에서 불이 켜 지더라구요.
다행히 그 허름한 집의 대문은 쉽게 열렸기에 전 살금살금 그 집안으로 들어가
불이켜진 방앞까지 가서 방안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모두 엿들을수가 있었답니다.
"정말 오늘 집에 안들어가도 괜찮아? "
"당근이죠~ 근데 십만원 지금 주면 안돼요?"
원조교제 라는걸 뉴스에서 봤기때문에 전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바로 알수가 있었어요.
다리에 힘이 풀리고 머리를 망치로 맞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이상하게 호기심이 생겼어요.
"아저씨~ 오늘 빠구리 몇번 할꺼에요? "
"글쎄 난 열번정도 할려고 하는데... 어때? 너도 좋지?"
"어휴~ 그건 너무 많아요~ 한 다섯번이면 몰라도..."
이제 겨우 열다섯살인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 싶어서 그 말을 듣는순간 전 숨이 막히는 줄만 알았어요.
그리고 잠시 조용한걸 보니 딸애의 옷을 벗기는것 같았어요.
"야~ 보영이 너... 보짓털이 별로 없네? 와~~ 너무 이쁘다.... 빨아도 되지? 쭈 우 우~~ 쭈즙!!"
"흐 으~~~~ 흐 으~~"
딸애의 보지를 빨고 있었던지 쭉쭉소리가 몇번 나니까 잠시후엔 딸애의 신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런데 머릿속에는 엄청난 분노와 함께 배신감 마져 느꼈지만
이상하게도 제 몸 아랫쪽에는 짜릿한 기분이 들면서 축축히 젖어드는 것이었어요.
"자아~ 빨아줘~ 먹을수 있나? 으 흐 흐 흣! 아 흐 으~"
"쭈죽!! 후르르르~ 쭈 우~~~~"
아직까지 어린애로만 알고있었던 우리 보영이가 능숙한 솜씨로 남자를 상대하더군요.
전 딸아이의 좆빠는 소리를 들으며 흥분이 되어 미친년처럼 제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었어요.
전 정신없이 보짓살을 헤치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시고 있는데
갑자기 방안에서 소리가 조용해 지더니 그 남자가 제 딸아이와 섹스를 준비하는것 같더라구요.
"아 하 하 핫!! 사..살 살 해 요 오~ 아... 아 ... 아 파~~!! 하 아 아~"
드디어 그 남자의 좆이 딸아이의 보짓속으로 들어갔는가 봐요.
오랫동안 남편과 섹스를 하지 못했던 저는 묘한 흥분마져 일어나 제 손으로 흠뻑젖은 보짓구멍을 마구 후볐죠.
한참뒤에 제 딸과의 섹스가 끝났는지 부시럭 거리는 소리만 들려오길래
전 팬티속에서 손을빼고 잠시 정신을 차린뒤 방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누구얏!!" "허 허 헉!! 어..어..엄 마!!!"
거의 동시에 튀어나온 발가벗은 두 사람은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구요.
딸년은 놀람과 동시에 가슴을 가렸는데 이제 겨우 젖가슴이 풋사과의 반쪽만한 젖가슴은
딸년의 작은 손바닥에도 다 가려질 정도로 작은 젖가슴이었죠.
그리고 보지에도 보짓털이 겨우 몇가닥 엉성하게 돋아나기 시작하는 여린 보지인데
벌써부터 남자들과 놀아난다고 생각하니 눈이 뒤집혔죠.
"이런 나쁜놈!!! 아니 할데가 없어서 딸같은 애 한테 ???"
"허허 참!! 나를 꼬신게 누군데? 그리고 이거 완전히 계획적이네?"
그남자는 뭐가 그리 당당한지 저를보며 비웃고 있더라구요.
"뭐야? 이쌔끼!! 너 경찰서에 가자!!"
"하아~!! 이것봐라!! 아니 밖에서 가만히 들을때는 언제고 일 다 끝나니까 들어와서...헛..참!!"
"아...아...아 니 ... 그...그 건!!!???"
나는 그 남자의 말을 들으면서 머릿속이 텅 비는것 같았습니다.
그 남자는 제가 밖에서 듣고 있다는걸 모두 다 알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제 딸년은 발가벗은채 옷을입을 생각도 하지 못한채 보지만가리고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발발 떨고 있었어요.
"딸 팔아 먹는년 어디 경찰서에 같이 가보자~ "
전 갑자기 말문이 딱 막혀 버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절 앉으라고 했으며
적반하장이 되어버린 저는 순한 양처럼 그 남자 옆에 앉았어요.
"보영이 얼굴이 예쁘장한게 이제보니 엄마를 닮았네... 하 하~"
그 남자는 제 어깨에 손을 얹더니 조금씩 끌어 당기는 것이었어요.
제 몸은 이미 밖에서 흥분이 되었던 터라 그 남자의 손길이 닿으니 벌써부터 온몸이 저려오기 시작했죠.
"하 핫!! 아..안 되....."
그 남자의 손이 제 젖가슴에 올땐 전 그남자의 손을 잡으며 안된다고 하면서 딸의 얼굴을 보았더니
조금전까지만 해도 구석에서 발발떨던 보영이가 저를보며 생긋이 웃어주는 것이었어요.
에미란 년이 딸래미가 웃는걸 보자 잡았던 그 남자의 손을 놓아주는 꼴이 되어버리자
그 남자는 제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손바닥으로 팬티위를 더듬었어요.
"흐 흐 흠~ 벌써 다 젖으셨네~~ 이럴바에야 진작 들어오시지..."
전 고개도 제대로 들수 없었지만 그래도 가끔씩 제 딸아이의 눈치를 살폈어요.
"엄마~ 괜 찮 아~~ 내가 비밀 지킬께~~아빠한테는 날 찾으러 왔다고 하면 되잖아~~"
딸년은 뭔가 아는것처럼 변명까지 만들어 주며 생글생글 웃더니 다가오고 있었어요.
딸래미와 남자의 벗은몸을 보자 흥분이 되어버린 전 벌써 짐승이 되어가고 있었는지
남자가 제 옷을 벗기는데도 전 그 손을 뿌리칠수가 없었어요.
전 옷을 한오라기 한오라기 벗어지는 동안에도 딸의 눈치만 살폈어요.
제 윗도리가 다 벗겨지고 팬티만 남아버리자 딸래미는 한술 더 떠서 제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는 것이었어요.
딸년의 작은손이 제 허벅지에 더듬을땐 전 너무나 짜릿함을 느꼈어요.
"흐 으 으 으~ 흐 으 읏!! 하 아 아~"
그리고 그 남자가 제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릴때에는 전 눈을 감아 버렸답니다.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발가벗은 딸년앞에서 옷을 다 벗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젖가슴은 조금 늘어졌지만 아직까지 제 몸하나는 군살없이 날씬 하거든요.
그리고 목욕탕에서 거울을 통해본 제 몸은 아직까지 쓸만하다고 느낄때가 많아요.
그 남자는 제 허벅지를 벌리더니 보짓물로 흠뻑젖은 제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어요.
"쭈우 욱!! 후 르 르 릅!! 쩌접!! "
"하 하 하 하 핫!!! 하 아 아 학!!"
그 남자의 입이 제 보짓살에 닿았을땐 짜릿한 기분에 이미 전 제 정신이 아니었죠.
남편이 제 보지를 빨아준건 제가 스무살때 첫번째 섹스 이후론 한번도 없었거든요.
게다가 어린년이 얼마나 경험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 남자가 보지를 빨아줄때 딸년은 제 젖가슴을 빨더라구요.
완전히 이성을 잃은 저는 한손으로는 딸년의 엉덩이를 비비고 한손으로는 그남자의 좆을 잡았어요.
딸년의 보짓털도 별로없는 어린 보지에는 아직까지 끈적거리는 정액이 묻어 나오더군요.
제 온몸이 짜릿하게 느껴질때쯤 그 남자는 제 몸위로 올라왔어요.
"하 하 하 학!! 아 아 앗!! 하 아~~ 하 아~ 핫!!"
제 보짓속을 빠듯하게 밀고 들어오는 그 남자의 좆은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게다가 딸년이 제 섹스하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상하게도 더 흥분이 되었구요.
"헉..헉..칠퍽..칠퍽.. 퍼벅..퍼벅!!! 헉..헉..퍼벅!!"
"하 하 항~ 아 아 앗!! 아 후 으 으~"
그 남자의 뜨거운 좆은 제 보짓속 구석구석을 후비고 다니자
전 딸이 옆에 있는것도 잊어버린채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 들썩 거렸어요.
"찔꺽..찔꺽...철퍼덕...퍼벅...퍽!! 헉...헉...헉!!!"
"하앙~ 하앙~ 항~~ 아 우 우 우~~ 하 하 항~"
딸애와 한번의 정사가 있어서인지 그 남자의 섹스시간은 생각보다 오래간다고 느껴질때쯤
제 온몸에는 이상한 느낌이 오고 있었어요. 특히 아랫도리 쪽이 무척 짜릿해 지더라구요.
그때까지 한번도 남편에게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했던 저는 오랫만에 하는 섹스라서 그런줄만 알았죠.
전 그남자를 힘있게 끌어안게 되었는데 그러자 제 보짓속에서 뭔가가 울컥하고 나오는것 같았어요.
"하 하 학!! 어..어 머 어~~!! 아 우 흣!! 허 어 헝~~하 하 하 항~~"
여태껏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으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마치 제가 하늘로 날아 구름속을 거닐고 있는 기분만 들었거든요.
그런 멍한 상태로 얼마가 지나니까 제 몸위에서 헉헉거리던 그 남자의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왔어요.
"으 으 으 읏!! 하 흐~ 우 우 우 웃!! 크 흐 흐~ 하 하 핫~~!!!! 우 우 욱!! 우 욱!!"
그러자 제 보짓속은 뜨뜻한 기분이 들었고 잠시후엔 뜨거운 그 무엇이 제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렸어요.
정액을 제 보짓속에 뿌려놓은 그 남자는 거친숨을 몰아쉬며 제 몸에서 내려와 버렸고
전 가랑이를 그대로 벌려 놓은채 천장만을 쳐다보며 숨을 고르고 있었어요.
제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딸년을 쳐다보자 제 딸년은 손가락을 보짓구멍에 집어 넣은채
한손으로는 제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거예요.
에미로서는 할말이 없어진 제가 딸년을 꼭 껴안아 주었더니 그년이 제 귀에대고 귓속말을 하는 것이었어요.
"엄마~ 나 또한번 해도 돼?"
이럴땐 에미로서 뭐라고 해야 하나요? 전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더니
딸년은 좋아라 하면서 아직까지 숨을 헐떡이고 있는 그 남자 옆으로 가는것이 었어요.
그리고 전 얼마후 제 딸년의 씹질하는 광경을 목격해야만 했어요.
아직까지 발그스름한 선홍색의 작은 보지에 그 남자의 커다란 좆이 꽂히는걸 제 눈으로 봤답니다.
딸년이 그 남자와 약속을 한 돈을 받았는지 못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딸과함께 그 남자의 집을 나오던 시간은 아마 새벽 4시가 조금 넘었어요.
흥분이 가라앉자 전 딸년의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 보겠던데
딸년은 뭐가 그리 좋은지 제 손을 잡고는 연신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더라구요.
"엄마~ 오늘 재미있었지? 내가 비밀 꼭 지켜줄께~~ 헤 헤~"
저는 철없는 어린 딸년을 보며 얼굴을 붉혔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전 그 남자와 가끔씩 만나고 있지만 남편은 전혀 모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