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그리고
절친..그리고
나에게는 아주 절친한 친구가 있다.
놈과 나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다. 1학년때 같은 짝이라 그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거의 매일 같이 붙어서 공부하고 놀다 보니 우리가 동성커플인 줄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 정도였었다.
녀석은 어려서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하였는데, 엄마가 억척스럽게 돈을 모아, 도시의 외곽에서 규모가 재법 큰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놈은 내가 용돈이 필요한 것 같으면 내 공책이나 책속에 나 몰래 돈을 넣어 놓기도 하는 착하고 멋진 놈이었다.
대학은 같은 대학을 못 갔지만 대학 입학 후에도 거의 매일 만나서 지냈던 친구다.
시험 공부라도 할려고 하면 녀석은 자기 집에서 함께 공부하자고 하고, 때문에 친구가 아파트의 비밀번호도 알려준 덕분에 나는 녀석의 집을 우리 집처럼 드나들수 있었다.
녀석의 어머니도 우리가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셨다. 때로는 영양 보충을 해야 학업에 지장이 없다며 녀석의 엄마가 운영하는 고기집으로 우리를 초대해서 마음껏 배부르게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해 주시기도 하셨다.
놈은 나와 같이 군대에 입대하기로 하였으나,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서는 화가 치밀어 나도 모르게 해군에 자원입대를 해 버리고 말았다.
여자친구와 팔짱을 끼고 간 남자가 여자친구의 사촌오빠인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이미 입대영장이 나온 후 였다.
놈이 휴가를 나왔다가 귀대를 하고 얼마 안 되어서 일이다.
하루는 놈의 여자친구인 미란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오빠 나 미란이야. 혹시, 우리 충효 오빠 연락 없었어?”
“야, 충효가 너한테 먼저 전화하지 나한테 먼저 하겠냐?”
“참 그렇지. 그런데 오빠 나 술 고프다”
“야, 내가 무슨 돈이 있냐? 학교도 겨우 다니는데......”
“오빠 그럼 내가 살께. 오빠는 그냥 내 술 동무 좀 해 주라. 응?”
“그거야 괜찮지, 어디로 갈까?”
“그럼 오빠 학교와 우리 학교서 가운데인 00에서 20분후에 만나자”
약속시간에 맞추어 녀석의 여자 친구가 웃으며 약속장소로 왔다.
난 이전에 우리가 몇 번 들렀던 주점으로 갔다.
주점은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연인들이 은밀하게 속삭이기도 좋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가능 할 정도로 은밀성이 좋은 곳이었다.
녀석도 없이 녀석의 여자 친구와 단 둘이서 주점에 앉자 있을려니 조금은 머슥하기도 했지만 녀석의 여자친구가 주문한 술과 안주가 나오면서 머슥한 그 기분이 곧 사라졌다.
“오빠, 나 충효 오빠 엄청 보고 싶어.”
“흐~흐~흐! 미란이 너 충효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거 하고 싶은 것 아니야?”
“뭐?”
“이거”
“치~변태”
“그래서 충효 휴가 나왔을 때 코피터지게 만들었냐?”
“오빠가 그런 이야기도 다 했어?”
“첫날은 놈의 방에서 두번, 둘째날은 00장 여관에서 저녁에 두번 새벽에 한번 , 셋째 날은 **장 모텔에서 저녁에 세번 새벽에 두번, 마지막 날은 놈의 방에서 연속으로 세번. 틀렸어?”
“치~충효 오빠는 너무했다, 아무리 친해도 그런 이야기를 다 하냐?”
“하~하~하! 미란이 약 올리니까 아주 재미있는데”
“휴가 나오기만 해봐라 아주 죽여야지, 죽여”
“충효 휴가 나오려면 아직 엄청 남았는데”
“나 정말 충효 오빠 보고 싶어”
“솔직히 말해. 하고 싶어 죽겠지?”
“치~몰라”
“내가 대신 해 줄까?”
“충효오빠 휴가오면 다 이른다. 알았어?”
“일러라 일러. 좋아. 더 이를 거리를 만들어 줄게”
난 일어나 녀석의 여자친구 옆으로 가 앉았다.
“싫어, 저리로 가”
녀석의 여자친구 치마위로 그녀의 허벅지에 왼 손을 얹자 녀석의 여자친구는 눈을 흘기며 가만히 있다.
“충효 휴가 오면 일러라”
오른 팔로 그녀와 어깨동무를 하면서 슬며시 젖가슴을 터치했다.
“정말 일러, 알아?”
반항을 안하기에
“좋아. 일러라 일러”
아예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아~흑 몰라”
그녀가 머리를 내 품으로 기대 온다.
“모르면 알게 해 주지”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얹어 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는다.
“싫어, 하지 마”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녀의 몸은 내 품으로 파고든다.
“확실히 충효한테 이를 거리를 만들어 줄께”
난 녀석의 여자친구가 흥분하였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녀의 치마속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둔덕을 만졌다.
“오빠. 나 물 많이 나오지?”
그녀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응, 미란이 팬티 다 젖었네”
내 손은 벌써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까칠한 보지털위로 다니고 있었다.
“미치겠어~~ 정말 미치겠어~~ 오빠~~ 나 어떡하지?”
그러면서 녀석의 여자친구 손이 내 바지섬 가운데 불록하게 솟은 그 곳으로 왔다.
“미란이 너도 내 것 만져봐”
“응, 충효 오빠에게는 비밀이야. ”
얼굴을 붉히며 그녀가 조심스럽게 내 바지 지퍼를 아래로 내리더니 내 좆을 끄집어 내서 만지작 거린다.
“그야 당근이지”
나는 손을 움직여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재키면서 손가락 한개를 녀석의 여자친구 보지구멍속에 살짝 넣었다.
“나중에 충효 오빠 제대하면 그때는 안되는 것 알지? 아~흑~~~”
미란이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쉴새없이 내 손가락을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린다.
“그래 알았어”
이번에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오빠, 오빠꺼 빨아도 돼?”
미란이가 불끈 솟은 내 좆을 흔들며 말했다.
“응, 빨아줘”
미란이는 고개를 숙여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녀석의 말이 맞았다.
녀석은 미란이가 좆 빠는 것을 좋아하고, 보지안에 싸줘야 좋아한다던 말이 생각났다.
“미란아. 너 보지에 내꺼 넣고 싶어”
손가락으로 계속 미란이 보지를 쑤셔주면서 말했다.
“나도 오빠 좆을 원해. 하지만 먼저 내 입에 싸줘.”
그녀는 다시 내 좆을 자기 입속에 넣고 세차게 빨았다.
“그래. 알았어”
나는 미란의 보지속에 꼿혀있는 손가락을 더 빠르게 윰직였다.
솔직히 나는 아직 섹스경험이 없다. 경험은 커녕 여자의 보지구경도 못 해봤다.
더구나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그것도 친한 친구녀석의 여지친구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면서 친구의 여자친구가 내 좆을 빨고 흔들어주니 나는 버티지를 못 하고 바로 미란이 입안에 내 좆물을 쏟았다.
미란이는 내 좆믈을 모두 삼키더니 나한테 안기며서 키스를 해왔다.
“오빠. 우리 나가자”
“응, 그래”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미란이를 따라 일어났다.
“오빠. 술값은 내가 계산을 할께....”
“응. 알았어”
난 미란이를 데리고 가까운 모텔로 갔다.
“오빠. 나 웃기지?”
여관방에 들어서자 미란이가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아니야”
난 가볍게 미란이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오빠. 나 지금 가임기라 위험하거든?”
“알았어, 어서 씻어”
“응, 내가 먼저 씻는다”
먼저 블라우스를 벗고 뒤로 돌아서서 치마를 벗고있는 미란이를 뒤에서 안아 주며 그녀의 브라 호크를 풀고는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아~흑 오빠~~”
앙증맞은 팬티 차림의 미란이가 돌아서며 내 품에 안긴다. 내가 키스를 하면서 슬슬 침대로 밀쳐 눕히자.
“씻고, 오빠”
“이대로 너의 채취를 맡고 싶어”
내 손이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아~흑 몰라”
좆으로 그녀의 보지둔덕을 살살 문질러 본다.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미란이는 머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흐흐흥~~-흐응~~ 흐응~~으응~~~흐잉~~~-”
나는 입으로 그녀의 분홍빛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었다.
미란의 뜨거운 숨소리가 내 좆을 더 뜨겁게 달군다.
미란이가 내 좆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에 같다 된다. 넣어 달라는 몸짓이다.
나는 엉덩이를 앞으로 서서히 밀면서 단단하게 서있는 내 좆을 미란이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속에 좆을 넣어 본다.
뜨거운 열기를 내 뿜는 미란의 보지살이 내 좆을 따뜻하게 감싸온다. 정말 미치겠다.
아~~~ 이런것이 여자의 보지속살 느낌인가 보다.
앞뒤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서서히 앞뒤의 펌프질 속도를 올리면서 미란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를 시작했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미란이는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도리질을 쳤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
정말 미치도록 좋았다.
생각을 해 보라.
혼자서 딸딸이만 치다가 친구녀석의 여자친구 보지에다 실제로 내 좆을 박고 있으니 말이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
내 좆이 박혀있는 미란의 보지에서는 미끌한 보지물이 계속 보지 아래로 흘러내린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섹스 초보라 빨리 사정할것 같아서 무척 신경이 쓰인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
미란이는 보지에 내 좆이 박힌채로 내 머리카락을 매만지면서 계속 고양이 소리같은 신음소리를 내 밷는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오빠..커...악...더...세...게...찔..러...줘”
“헉..헉...어때? 동식이하고 나하고 누가 더 커?...헉...헉...헉...”
“아,,,흑....학...아.......오빠...가...좋...아.....쎄,....게.....어서 응~”
“헉...아......아.....누...누...가....더..잘 .찔...더...주...지?"
“아...아...앙....오빠...가...더...잘...찔...러...줘.....더...더...깊...이...."
“아....악...아...더...빨...리...빨...리....."
“헉...뭘...뭘....찔...러...줘?"
“아...흑...오...빠...걸...로.....내...걸....아...악...."
“학...똑...바...로...말....해...봐?"
“아...악.....헉.....흑......오...빠....좋...아.....아...좋...아"
“어...서...."
“오..빠...자..지...로 내 보지 찔러.......오빠 좆으로 내 보지를 아주 뭉개 줘아아앙..“
나는 좀 더 깊이 펌프질를 하기 시작했다. 내 좆 끝에 뭔가가 닿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속도를 조금씩 올렸다.
내 엉덩이로 미란의 손이 감아 온다
이번에는 나는 아주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미란이가 양 손으로 내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 몸을 들썩인다..
나는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었다.
미란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졌다
처음이라 그런지 나도 이제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아….음…해…..음…음…오빠 나 나와 오빠도 싸, 아~흑 어서”
“그래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으~~~~~~”
그 날 나는 미란의 보지속에 3번의 물을 더 싸주고 집으로 왔다.
그 날 후로 미란의 보지는 내가 열라고 하면 자동으로 열렸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시험준비를 해야 해서 조용한 친구놈의 방에서 준비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 날은 오후에 시험이 있는 날이라 난 아침을 먹고 일찍 녀석의 집으로 갔다.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었는데 분명히 가게에 계실거라고 믿었던 녀석의 엄마 방 문이 열려있었다.
열려있는 그 방 안에는 놀랍게도 녀석의 엄마가 손가락을 팬티 사이에 넣은 채 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놀라운 광경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녀석의 엄마가 먹고 싶었다.
친구 엄마는 사십대 중반으로 항상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 저 왔습니다.”
“.................”
“어머니. 팬티가 젖었네요?”
동시에 나는 친구녀석 엄마 팬티속으로 빠르게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구멍을 만졌다.
“흑! 싫어”
“가만히 계세요, 내가 기분 좋게 해드리겠어요”
“아~흑 싫어, 정말 싫어”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내가 그녀의 어깨를 잡고 슬며시 바닥으로 눕히자 아무런 반항없이 바닥에 누웠다.
“어머니. 엉덩이”
내 말에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녀석의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서 내 손을 도와 주웠다.
자연스럽게 친구 엄마의 팬티와 바지를 그녀의 무릅 밑으로 내리면서 벗겼다.
“어머니도 한번 만저 보세요.”
나는 녀석 엄마의 손을 당겨 내 바지위 불록하게 솟아있는 그 곳으로 가져다 주었다.
“몰라, 싫어”
"괜찮아요. 한번 만저 보세요."
나는 내 바지 호크를 풀고 이미 우람차게 서 있는 내 좆을 꺼내서 친구 엄마의 손에 쥐어 주었다.
“어머, 정말 싫어”
“정말 싫어요? 어머니?”
“몰라, 싫어”.
“어머니 이제부터 어머니 외로움은 내가 책임을 지겠어요, 아셨어요? !”
나는 서둘러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좆을 꺼내서 재빨리 녀석의 엄마 보지안에 박았다.
“악! 너무 커!”
녀석의 엄마 보지구멍은 녀석의 여자친구 미란이 보지구멍 보다 더 좁고 빡빡하였다.
“아~ 어머니 보지가 너무 빡빡해요”
“얘, 이제라도 안 늦었으니 빼, 응?”
친구 어머니가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말했다.
보지 깊숙이 좆을 찔러 넣었다.
“어머니도 보지가 꽉 차는 게 좋죠?”
“싫어 그런 말”
하지만 본능적으로 녀석 엄마의 두 다리가 내 엉덩이를 감싸 조여 온다.
“어머니, 어머니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요.”
이번에는 녀석의 엄마가 양 팔로 내 목을 감아 온다.
“퍼버벅 퍼벅 퍼벅 타다닥 타닥”
“아~흑 이럼 안 돼 아~흑 어떻게 해 이제 어떻게 해”
이제 여유를 가지고 친구엄마의 보지속을 계속 펌프질 하였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
친구엄마는 이제 두 팔 두 다리로 나를 더 힘주어 감겨 온다.
녀석의 여자 친구인 미란의 보지만큼 좋은 보지다.
이번에는 녀석 엄마의 브라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갑작스런 나의 젖꼭지 공격에 친구 엄마의 머리가 뒤로 젖혀진다.
“흑, 흐..응.., 아아! 여보 사랑해요”
놀랍게도 날 여보라 불렀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
“아흑...아아아...여보....처음이야...아아아....더..더...아아앙...여보.......아아아...”
몸의 반응 역시 미란이 보다 더 좋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
내 자지를 조여오는 조임도 처녀인 미란의 보지만큼 조임이 좋다.
또 다시 그녀의 젖꼭지를 마구 빨면서 엉덩이를 힘차게 밀어 강하게 그녀의 보지속을 펌프질 하였다.
친구 엄마의 상체가 활처럼 뒤로 휘어 진다.
“어머니 좋아요? 퍽퍽퍽…퍼.. 퍽…퍽퍽퍽!!!!!”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
나는 게속 엉덩이에 힘을 주어 더 강하게 친구 엄마의 보지속을 펌프질 하였다.
친구 엄마는 눈을 감은채 내 목을 더 세게 끌어안는다.
좆 끝으로 그녀의 자궁벽이 느껴진다.
흥분해서 그러는지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코에서는 콧물이 흐른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 펌프질은 계속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 조금…더…..흑.. 흑. 흑….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녀석의 엄마 보지속에 나는 좆물을 뿜었다.
내 상체가 그녀의 가슴위로 쓰러지자 그녀가 힘주어 내 머리를 끌어안아 왔다.
“휴~~~ 어머니 좋았어요?”
“..............”
대답은 안 했지만 싫은 눈치는 아니었다.
그 다음 날도 녀석의 집으로 가서 녀석의 엄마 보지속에 뜨거운 내 좃물을 뿜었다.
그리고 3일째 날, 녀석의 집에 도착해서 비빌번호를 누르자 이상하게 삑삑 소리만 울리고 문이 안 열린다.
이번에는 직접 벨을 눌렀지만 한 동안 대답이 없었다.
녀석의 집으로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친구 엄마의 목소리다. 분명히 집안에 그녀가 있었다.
“딩~동 딩~동”
다시 벨을 눌렀다.
“싫어 가”
인터폰 화면에 그 녀석 엄마 얼굴이 나타나며 말소리가 들렸다.
“싫어요, 문 안 열면 열릴 때까지 여기에 있겠어요”
“철컥”
문이 열렸다.
“왜 번호 바꿨어요?”
현관에 들어서서 녀석의 엄마를 끌어안으며 묻자
“무서워”
“난 어머니가 좋아요”
그녀의 치마 속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었다.
“싫어! 흑”
헉? 놀랍게도 녀석의 엄마는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였다.
“전화 왔어요, 전화 왔어요.”
내 휴대폰 소리였다.
“충효니?”
분명히 녀석의 목소리였다.
“으...응 동식이구나?”
난 녀석의 엄마 치마속 보지를 만지면서 통화를 이어 갔다.
“그래 시험은 잘 쳤니?”
“으~응 그래 대충 쳤어, 넌 어때?”
“그저 그래, 대충 있어도 국방부 시계는 잘 굴러간다, 하~하~”
“그런데 너희 집 부근에 강도사건이 터져서 너희 어머니가 무서워하던데 어쩌지?”
나는 녀석과 통화를 하면서 손가락을 녀석의 엄마 보지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촉촉한 습기가 느껴진다.
나는 녀석과 계속 통화를 하면서도 한손의 손가락으로 그녀으 보지구멍속을 유린하고 있다.
녀석의 엄마는 내가 자기 아들과 통화를 하면서 한 손으로 자기의 보지구멍을 찔러가자 두 손으로 입을 막은 채 나오는 신음을 참고 있다.
“뭐? 우리 엄마 아주 겁쟁이야, 야 충효야, 내가 군에 있는 동안 우리 집에서 좀 있어라, 부탁한다.”
“나야 상관이 없지만 너희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을 하실지?”
“그건 염려 마, 내가 엄마한테 전화 해둘께, 그럼 나중에 보자”
이번에는 녀석의 집 전화벨이 울렸다.
“따르릉, 따르릉”
“전화 받게 그만 해”
“전화 하는 것 들었죠? 동식이가 저를 같이 있게 하라면 알겠다고 하세요, 알았죠?”
“여보세요, 동식이니?”
“응, 그래 무서워, 응 그렇게 해 준다더니? 나야 고맙지, 그래 알았어, 편하게 잘 지내고, 참 휴가는 언제 오니? 응, 그래, 그래 엄마 가게 나가야 해, 그래 수고 해”
난 더 깊이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그래 뭐래요?”
“같이 있으래,”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히는 그녀의 뒷덜미가 무척이나 섹시하다.
“그럼 저녁에 어줌마 가게로 갈께요”
“..............”
대답 대신 그녀는 돌아서서 치마를 벗었 내리고 있다. 팬티를 입지 않은 40대 여인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가 내 눈앞에 펼처진다.
미치겠다.
난 아주 행복한 놈이다.
녀석이 제대하는 날까지는 나는 녀석의 여자친구 보지와 녀석의 엄마 보지속에 맘껏 내 좆을 박을 수 있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