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아주머니들 2
우리동네 아주머니들 2
보지에서 나온 자지를 입에 물고 흔들어 주길래 아줌마 뒤통수를 당기며 열나게 다시 허리를 움직여 짜릿한 절정을 맛보았다..
' 끕 ~ 끕 ~ 꺽 ~ 끕 ~ '
네프킨을 찾는 사이에 이 아줌마는 입안에 싼 내 좃물을 다 먹어 버리는게 아닌가..
입에 사정은 몇번 해 보았어도 좃물을 먹는 여자는 처음 봐서 놀라기도 했고 당황스럽기도 했다가 여자가 조금 더러워 보이기도 했다.
물론 지금이야 그렇게 먹어 주는 여자가 이쁘지만 그 어린 나이엔 다르게 생각이 되지 않겠는가..
여자들은 참 대단한게.. 그 이후 30분이 지났고 아줌마도 화장까지 고친 후였는데도 영희아줌마 방에 들어오자마자 우리 둘을 흘겨본다.
" 으이그 ~ 못 살아 ~ 그새를 못 참고 ,, "
더욱이 상준이와 태호 둘이 들어오자 더욱 우리 둘을 흘겨 보았다.
다섯이서 술한잔 하고는 한시간 정도 어색한 분위기가 어느 정도 없어져 먼저 자리를 떳었다.
등교길에 몇일간 못 봤던 성희를 버스에서 만났다.
성희 역시 내가 타는 곳을 알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살피는중 나와 눈이 마주 쳤다.
그녀 뒤에 서서 뒤통수에 입을 맞춰주니 아주 밝게 웃는다.
승원이 만큼이나 맛이 없던 그녀지만 버스에서 야릿하게 줄길 수 있다는 것이 고마웠기에 .. 가방을 어깨에 매고 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가방으로 한손을 가리고서 엉덩이를 만졌다.
이전이라면 겨우 몸만 비비고 말았겠지만 이미 살까지 섞은 사인데 그정도 못하겠는가..
그녀도 주위를 잠시 보더니 한손이 뒤로와서 내 자지를 매만지더니 자지가 서자 꽉 ~ 잡고서 버스 움직임에 맞추어 조금씩 흔들어 준다.
성질 같아선 바지를 내리고 그냥 뒤에서 쑤셔 박고 싶었지만 어디 그럴 수 있겠는가.. 그렇게 엉덩이와 똥꼬를 바지 위지만 매만지고 그녀도 자지를 매만지다가 그녀가 내릴 정거장이 다가오자 내릴 준비를 하며 몸을 돌리고는 젖가슴을 내게 살포시 비벼주며..
" 토요일에 보자 ~ 6시 .. "
토요일에 성희를 볼까 말까 하다가 딱히 뭐,, 할 일도 없고해서 오두막으로 갔다.
주중에 두번이나 옆방새댁이 찾아와 질퍽하게 섹스를해서 아쉬운건 없었지만 내 돈들여 하는 것도 아니고 .. 이번엔 순진한 학생의 탈을 벗고 한번하고 싶었다.
술이나 간단히하자는 내 말에 여관에서 야식을 시켜 먹자는 그녀..
처음 알았다,, 여관에도 음식을 배달해 주는지.. 하긴 알았다고해도 써 먹을 일이 없었겠지만..
아무리 넉넉하게 용돈을 받는다고해도 그렇게 쓰고 다닐 정도의 용돈은 아니었기에..
감자탕에 소주 세병이나 시켜 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서 음식을 내 놓고 샤워를 했다.
탈을 벗은건 나만이 아니었다.. 내가 순진한 탈을 벗었다면 성희는 아주 골때렸는데..
술 한잔 하면서 나누는 대화 속에 내가 순진한 탈을 벗자 그녀 또한 순진한 학생이 놀랠까봐 자제한 모습을 정랄하게 보여 주기로 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쇼킹 했다.
난 .. 신음이나 참았나.. 아니면 노골적으로 뭘 해달라고 할까.. 그정도 생각을 했는데 참으로 이상한 모습 때문에 당황도 했지만 변태끼가 나도 있는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내 자지를 전과 다를게 정말 적극적으로 빨아 주면서 뭔가 혼자 중얼거리는데..
" 쯥 ~ 씁 ~ 뻑 ~ 뻑 ~ 씨입 ~ "
처음엔 잘못 들은줄 알았지만 분명 ' 씹 ' 이라고 했는데 남자들이 하는 말 아닌가..?
그녀의 콩알을 빨고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을 하자 ..
" 아이 ~ c 바알 ~ 아읏 ~ 개xx 야 ~ 더 ~ 더 ~ 아이 ~ c 부랄 ~ "
엉덩이까지 흔들며 신음소리에 욕설이 섞여 나와 처음에 당황 했지만 이상하게 좋았다.
" 아읏 ~ 못 참아 ~ 박아줘 ~ c 발놈아 .. 내 보지에 니 개x지를 박아줘 ~ 어서 c 발 ~ "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밀고 열심히 흔드는데.. 전엔 그냥 신음을 조금 내다가 말았다면 오늘은 서로 탈을 벗어서인지 제대로 느끼며 신음소리뿐만 아니라 욕지거리까지 섞어서..
" 더 ~ 더 세게 박아 ~ c 발 x끼야 ~ 더 ~ 아읏 ~ 미치게써 .. 어머 ~ c 발 ~ 어머 ~ c 발 ~ "
이때 들은 ' 어머 c 팔~ ' 은 지금도 가끔 여자들과 술 먹을때 쓰는 말이다.
내 얼굴을 빤히 보면서 욕과 신음을 해 대는데 처음엔 그것이 미친년처럼 이상하게 보이더니 눈을 마주친채 계속 그런다보니 적응이 되는지 변태끼가 있어서 그런지 좋았다.
" 야이 ~ c 발년아 ~ 보지 벌렁거려봐 ~ c 발년아 ~ "
" 벌렁거린다.. C 발놈아 ~ 존냐 ~ 개자x야 ~ ? 더 빡빡 쑤셔봐 ~ 이 개x끼야 ~ 아우 ~ 아우 ~ "
" 어제 걸레를 물고 잤나 .. 이 미친x이 왜 욕지거리야 ~ 존냐 ~ c 발년아 ~ ? "
" 조타 ~ c 발놈아 ~ 너는 안좋냐 .. 개x지야 ~ ? 윽 ~ 윽 ~ c 발새끼야 ~ 더 ~ 더 ~ 좀만 더 ~ "
몸을 돌려 뒷치기를 할때는 사실 조금 덜 했다.
얼굴을 빤히 서로 쳐다보며 욕을 하는데.. 그 기분이 아주 묘했다.
뒤로 할때는 얼굴이 잘 안보여 그런지 ..
" 아 ~ 개x끼야 ~ 더 세게 ~ 더 세게 ~ c 발놈아 ~ 미치겠다.. 아읏 ~ 아읏 ~ 어머 ~ c 발 ~ "
내 몸 위에 올라 타서 젖통을 흔들며 욕과 신음을 하는데 쌀뻔 했다.
" c 발 ~ 니 자지가 내장까지 들어 오는거 가테.. 이 개x지야 ~ 너무 조아 개x지 너무 조아 ~ "
하지만 정상위가 제일 좋았다.
내려다 보는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과 욕지거리는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 아이 ~ 미칠거 가테,, 아읏,, c 발 새끼.. 니 개x지 때문에 내가 미친다 .. 아읏 ~ 어머~어머 ~ c 발 ~ "
" 조아 c발년아 ~ ? 이렇게 해 주니 조아 ? 미친x아 ~? "
" 그래 ~ 조타 c발새끼야 ~ 니 개x지 너무 조타 ~ 더 세게 박아 .. C발놈아 ~ 아읏 ~ 아읏 ~ "
" 썅x .. 존나 조치 ~ 이 조은걸 어찌 참았데,, 응 ? 혼자 지랄 했냐 ~? "
" 그래 혼자 지랄 했다.. 이 c 발놈아 ~ 앜 ~ 나 할거 가테 ~ 우 ~~~~ 야이~ 개x끼야 ~ 아읏 ~~~ "
" 나도 한다 .. 썅x아 ~ 어디다 싸 줄까 ,, 응 ? 어디다가 좃물을 싸 줄까 ? 말해봐 개x은년아 ~ "
" 나 한다 c 발놈아 ~ 그냥 보지에 좃물 싸버려라 .. 개씹x지야 ~ 읏 ~~~~~~~~ "
숨이 겨우 진정이 될때 담베한대를 입에 무니 숨을 고르던 성희가 나를 부끄럽게 쳐다본다.
" 왜 .. 부끄러워 ? 아깐 그리 욕도 잘하드만.. 이제 정신이 좀 들어 ~ ? "
" 왜 ~ 싫었어 ~ ? 난 좋은데,, 넌 시러 ? "
" 왜 ~ ? 넌 시러 c 발놈아 ~ 안그러고 ? "
" 아이 ~ 아무때나 그러는거 아니야 ~ 조을때만 그렇게 돼 ~ "
유부남인 윤과장이란 새끼가 성희랑 술먹고 섹스를 하면서 욕을 그리 해 댔단다.
처음엔 싫고 무서웠는데 자주 들으니 안들으면 허전하고.. 술이 좀 올른체 섹스를 하게 되면 윤과장이 자꾸 욕을 해보라고 해서 시작한게 지금은 욕하면서 하는게 더 좋단다.
물론 남자들이 다 좋아 하는게 아니라 세번째 남자는 성희는 술을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나는데 그 남자 말로는 욕을 너무해서 무서웠단다.
그리고 그 이후로 성희를 괴롭히지 않고 오히려 도망다는듯 피했다고 한다.
성희와는 그 이후로 한번 더 만나 욕지거리로 섹스를 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내 전화번호를 알려 줬지만 이후로 그녀를 만날 수는 없었는데.. 쪽지를 잊어버렸다기 보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을 것이다.
다만, 그 욕지거리도 바꿔야 할텐데.. 나 같은 변태나 좋아하지.. 다 좋아할까..
길딸이 목적은 아니었고 .. 그저 답답해서 일요일 밤에 동네를 돌아 다닌다가 미경이누나 집근처를 조금 어슬렁 거렸다.
궁금하기도하고 .. 어제 욕지거리를 해가며 질퍽한 정사를 한 후라 급한건 아니었는데 또 밤이 되니 조금 신숭생숭해 졌지만 길딸까지 할 만큼은 아니었다.
골목 어귀에서 여자 두명이 걸어와 이상하게 보일거 같아 걸어가니 미경이누나가 조금은 당황한 얼굴을 하길래 못 본척 그냥 지나쳤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미경이누나가 나와 나를 찾는듯 두리번 거리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손짓으로 따라 오라고하곤 어디론가 바쁘게 걷기 시작하여 그냥 멀찌감지 따라 갔다.
한참을 걷다가 사거리 하나 지난 후에 기다리는 미경이누나..
" 전화 몇번 했는데.. 안받던데,, ? "
" 없을때 했나보죠 ~ 난 누나 전화 기다렸는데.. "
" 그랬구나 .. 잘 지냈어 ~ ? "
" 네 .. 누나는요 ? "
" 글쎄다 .. 니 덕분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애인이랑 화해는 했다. "
" 잘 됐다고 해야 하나요 ? "
" 어머 ~ 무슨 말이 그래 ~ ? 너랑 나랑 뭐라도 되니 ? "
그냥 말없이 걷는 내 눈치를 보더니..
" 내 말이 섭섭 했어 ~ ? "
" 아뇨 ~ 누나랑 나랑 뭐라도 되나요 ~ "
" 얘는 .. 재우냐 ~ 나 좀 봐봐 뭐 이상한거 없어 ~ ? "
아무리 봐도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다.
보통 티셔츠에 보통 치마.. 이뻐졌다는 말을 듣고 싶은건지..
내 귀에 대고 낮은 소리로 그녀가 말한 것은..
" 나 .. 치마랑 셔츠 안에 아무 것도 안입었다 ~ "
그리곤 애들처럼 까르르 웃으면서 앞서 걸어가다가 이내 내 손을 잡고 걷는다.
나와 있었던 일을 친한 친구와 얘기했고 .. 또 다른 남자랑 한번하고나니 애인에게 약간은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지가 먼저 그런 것이라 생각하니 미안함도 사라지고 미움도 덜하게 되었단다.
친구 말대로 내가 매일 찾아오면 어쩌나 걱정이 안된건 아니지만 오히려 찾아오지도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궁금한 쪽은 자기였단다.
혹시나 집근처에 어슬렁 거릴까 창밖을 봐도 안보이고 .. 내가 한말이 귀에 맴돌아 슈퍼에 갈때 노팬티로 다녀보니 은근히 스릴 있고 재미도 있었단다.
" 나 오랜 못 있어.. 곧 들어가봐야해 ~ "
걷던 방향이 집 반대라면 우측으로 조금 돌아 걷기로 방향을 잡고 걷는데..
" 재우야 ~ 누나가 두가지 부탁이 있는데 .. 들어 줄래 ~ ? "
한가지는 뻔히 알겠다. 애인과 화해했으니 그만 만나자는 것일테고.. 하나는 뭘까 ..
" 하나는 말하지 말아요 ~ 뭔말인지 알고 ,, 그냥 말 안해도 알아들어요 ~ "
" 그래 ~ ? 어리지만 생각은 깊네.. 고맙다고 해야하나,, 미안하다고 해야 하나 .. "
" 다른 한가지는 뭔데요 ? "
"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나 .. 공원에서 한번하고 싶은데,, 해 줄래? 하고 싶었거든 ? "
" 나한테 미안해서 그래요 ? 그런거라면 그럴 필요까진 없어요 ~ 괜찮아요 ~ "
" 미안한 맘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 진짜로 솔직히 공원 같은데서 하고 싶었어.. 안돼 ~ ? "
안될게 어디에 있겠는가..
안해주고 간다고해도 뭐라 말 못하는데.. 한번 대주고 간다는데 안될게 뭐 있겠는가..
그녀가 나를 어느 공원놀이터로 데리고 가더니 어두운 곳으로 주위를 살피며 가더니 바로 나를 안고 입을 맞춰오는데 .. 노브라라고 말을 해서 그런지 기슴이 뭉실한 느낌이다.
정신없이 입술을 빨면서 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보니 노브라의 젖가슴이 만져졌지만 젖꼭지는 뭔가로 막혀 있는데 물어보니 대일밴드란다.
노브라는 젖꼭지가 튀어나와 신경이 쓰였는데 어느 잡지를 보니 밴드로 꼭지만 가리는 것이 있어 그렇게 해 봤다는데 재미있기도하고 야시시하기도 했다.
119 구급 훈련을 하는 것도 아닌데 누나는 쇠봉 하나를 두손으로 잡고 업드려 있고 난 치마를 훌러덩 올린채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집어 넣고 보지에 열심히 흔들었다.
사람인적이 드문 공원이지만 그래도 터져 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아가며 젖탱이가 흔들리는걸 어두운 조명이라도 옅으게 보면서 열심히 자지를 흔들었다.
" 아 ~ 아 ~ 재우야 ~ 아 ~ 아 ~ 안에 ~ 하면,, 안돼 ~ 아 ~ 응 ~ 알았지 ~ ? 아~ 아~ "
점점 내가 느끼는 것은 사정의 시간이 길어진 것이다.
첫 아다를 떼일때만해도 소정이 보지에 넣고 몇번 흔들다가 마치 문앞에 실례한듯 사정을 했는데 여자 경험을 제법 겪어서인지 .. 아닌 딸딸이로 다져져서 그런건지..
아뭏은..
" 아 ~ 재우야 ~ 나 할거가테.. 너무 조아 ~ 아 ~ 미치겠네.. 아읏 ~~~~~~~~~~~ "
그렇게 누나가 먼저 절정을 지난 후 조금 더 쑤시니 나도 절정이 왔다.
" 누나 .. 나도 할거 가튼데.. 입에다 하면 안돼요 ~ ? "
자지를 멈추자 엉덩이를 당겨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힘이든지 천천히 움직이다가 오줌싸는 자세로..
" 애인이 해 달라는데도 아직 안해줬구만 ,, 이젠 해줘야 겠네.. 너부터 해 주고 ,, "
입안에 자지를 담고 빨기 시작을 하자.. 보지는 내가 처음이 아니지만 입에다 싸는건 내가 처음이란 말이 왜 그리 기분 좋게 들리는지..
그 말한마디에 급작스럽게 펌프가 가동이 되어 미경이누나 입에 좃물을 토해 냈다.
" 누나 ~ 나와 ~ 읍 ~ 큽 ~ 큽 .. .. .. .. .. .. .. .. .. .. .. 아흡 .. .. .. .. .. .. .. .. .. 후~ 후 ~후~ 후~ "
마지막 한방울을 짜내고 을씬연스러움으로 몸을 한번 떨고서 자지를 입에서 빼내니 땅바닥에 뱉어지는 올챙이떼거리들의 비명이 들려오는듯 하다.
" 어땠어 ~ ? 좋았어 ~ ? "
" 네 .. 고마워요 ~ "
" 뭐 ,, 별거 아니구만 .. 이제 애인에게도 해 줄 수 있겠네.. "
우린 어색한 발걸음으로 누나 집근처까지 왔고.. 그냥 서로 아무말 없이 간단히 손만 흔들고 그냥 그렇게 집으로 돌아 왔다.
상준이와 태호를 아줌마에게 소개 시켜준 다음날,,
아침 방송수업이 시작 되어 말은 못하지만 우리 모두는 상준이와 태호가 궁금했다.
도준이가 종이를 말아 교탁에 서서 수업을 듣는 반장 태호에게 던지니 태호가 고개를 들었고 도준이가 어땠어 ~ 하는 입모양을 하자 태호는 슬쩍 눈치를 보더니 손으로 목을 자르는 시늉으로 죽었었어 ~ 하는 듯한 표정이다.
적어도 그게 뭔뜻인지 나와 도준이는 알기에.. 하루밤에 다섯번..
두어시간에 세번을 하는 영희아줌마.. 죽은 자지도 빨아서 살려내는 아줌마가 아닌가..
상준이도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는데 .. 문제는 목덜미를 보여 주는데 뻘건 멍자국이 있다.
그것을 본 순간 나와 도준이는 웃음이 터져나와 수업듣는 애들이 쳐다 봤고..
태호는 교탁 밑으로 아예 주저 앉아 웃는라 정신이 없다.
아침방송수업이 끝나고 담임이 왔다가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었는데..
태호는 창녀촌에서 그냥 싼 기억 밖에 없어서인지 아줌마가 빨고 만져주는게 너무 좋았고 여관에 두어시간 있었는데 세번이나 했다며 자기정력이 좋은거 같다고 떠드는데..
지 정력이 아니고 영희아줌마의 위력이라는걸 모르는걸보니 아직 섹스를 모르는 티가 났다.
상준이는 목 말고도 예닐곱개 상처가 더 있었는데.. 빨아 대는 것이 차라리 나았던게 어찌나 소리를 지르는지.. 옆방에서 벽을 두두리더란다.
쉬는 시간에 상준이가 얘기 좀 하자고 하길래..
아줌마가 뭔가 줬는데 집에와서 보니 돈이여서,, 이걸 어떻게해야 하는지 물어온다.
" 임마 ~ 맛있는거 많이 먹고 .. 잘 박아 달라는 뜻이니 영양보충이나 잘해 ~ "
" 다른 애들도 이런거 받어 ~ ? "
" 모르지 ,, 그런일은 있어도 서로 말 안하는거야 ~ 이번 일은 못 들은걸로 할테니.. 통닭사라 ~ "
집 형편이 안좋아 늘 태호에게 얻어 먹기만 했던 상준이가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통닭과 소주를 샀다.
여섯놈이 먹으니 얼마나 많이 먹었겠는가..
오만원이 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 모르게 만원을 상준이 주머니에 넣어주고 보태서 내라고 했다.
그리고 .. 소문만으로 문제가 되는 학교다보니 절대 학교에선 티나게 굴지 말라는 신신당부를 하는데..
" 우린 몰라도 재우 넌 전교생이 다 알어 ~ "
내가 정말이냐는 표정을 지으니 다섯놈이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에이 ~ c 발 좃 됐다 ~
옆방새댁 아줌마와는 좀 더 즐겼는데.. 여자의 힘은 .. 아니 어머니의 힘은 대단하다.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나를 찾아와 자지를 빨던 그녀가 신랑이 정직원이 되었다면서 아이를 갖자고하여 날을 잡은 그 순간부터 나를 찾질 않았다.
그녀의 특성상 일주일도 못 참을것 같았는데 .. 이후로 내방에 온 적이 없다.
그래서 그때부터 굶었냐.. 물론 아니다.
앞선 글 회상 시리즈 마지막편이 지금 이글 이후에 일이고..
나이트나 미팅에서 만난년들 꼬셔 먹고 놀다가 시간이 흘러 대입시험이 있었다.
다시 말하면,, 이제 내가 딱 일년이 남은 것이고 또한 여자친구인 영주가 백수가 된건데..
어느 토요일..
진작부터 내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친구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얼굴을 본 일이 없어서 뻥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왜냐.. 그동안 여자들 만나고 다니고 연결해준
나이기에 그런 것으로 뻥을 칠거란 생각들은 안하지만 하도 안보여주니 긍금해 할때쯤,,
일부러 친구들을 맛있는거 사준다고해서 모두 모이게 한후 학교 정문을 나서는데..
" 야 ~ 저기봐 ~ 우와 ~ 미니스커트 ~ 우와 ~ 죽인다 ~ c 팔 ~ "
학교 앞에 서 있는 여자를 모두가 쳐다보고 .. 지나가던 한두녀석은 말도 걸어보는데..
" 야 ~ 내가 저년 꼬시면 어떻할래 ~ ? "
아무리 니가 대단하지만 안될거라고 난리를 치는 통에 내기를 했다.
통닭에 술 내기.. 나는 약속을 하고 천천히 그 여자에게 다가가니 그 여잔 방긋이 웃으며 팔을 벌려 왔고 난 그녀를 안아주고 짧은 입맞춤까지 하자..
지나가던 놈들이 소리도 지르고 감탄사도 내 뱉는다.
멍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친구들에게..
" 인사들해 ~ 내가 말한 영주야 ~ "
앞선 글에 섰지만 조금 공부를 못해서 그렇지 167 정도 되는 키에 늘씬한 몸매..
얼굴도 비교적 이쁜 편이라 어디 데리고 다녀도 쪽팔리진 않을 외모라 목에 힘 좀 주었다.
역시 공부를 잘 못한 영주는 만족한 점수가 나오진 않았다.
다만,, 디자이너의 꿈이 있어서 이미 몇개월 전부터 부모님과 상의한후 영어와 수학만 다시 시작하여 이번 시험은 큰 기대가 없었다.
그후로 매주 일요일마다 만나 공부하면서 일년을 보냈고,,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두번은 섹스도 하며 지냈다.
열여자 마다 않던 내가 영주랑 한달에 한두번으로 만족 했느냐고 ?
수업생 아닌가,, 고 3 수험생,, 그래도 설마 ?
" c 발 ~ 해봐 ~ "
" c 발 ~ "
" 아니.. 그렇게 밋밋하게 하지 말고.. 좀 잘 해봐 ~ 몇번을 가르쳐야해 ~ ? "
" 아이 ~ 좀 이상한데.. 알았어 ~ c발놈아 ~ 자지 박아줘 ~ 개x끼야 ~ 빨리 박아줘 ~ '
난 열심히 좃을 흔들며 그녀를 내려다 봤다.
" 승원인 c 발년 ~ 보지나 벌렁거려봐라 ~ 이 썅x아 ~ "
" 이 개x끼 ~ 더 세게 ~ c발놈아 ~ 더 세게 ~ 아읔~ 미칠거 같아 ~ 아읏 ~ c 발 ~ 아읏 ~ c발 ~ "
" 이번 주 토요일에 미장원 끝나면 c발년,, 노팬티로 나와 ~ 알았어~ c발년아~ ? "
" 알았어 .. C 발놈아 ~ 브라자도 벗고 나올께 ,, 됐니.. 이 개x지야 ~ ? "
고등학교때 일들을 적어 봤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 이보다도 더 많은 경험을 가지신 분도 계시겠지만..
아무튼 부족한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