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어린소녀와 - 2편
옆집사는 어린소녀와 - 2편
부끄러웠던 나의 지난 추억을 1편에 실었지만 시간상 자세히 쓰지를 못해 아쉬웠다.아무튼 나는 주희와 많은 시간동안 꽤 여러번 그런 행위를 했다 .
전편에도 말했지만 나는 그저 어린 주희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비비고 문지르고 돌리는 행위로 사정하며 감히 구멍에 넣을려는 생각은 하지못했고 구멍의 위치조차 알지도 못했던것같다.
그러던 어느날 ..... 그날은 주희를 우리집으로 데리고 왔다. 식구들이 모두 안계신날 나는 주희를 데리고와 부모님 방 침대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뉘었다.
이제는 동화책을 이용하거나 그밖에 어떤 트릭을 안쓰고 노골적으로 누으라면 눕고 엎드리라면 엎드리고 벌리라면 벌리고 하였다.
주희의 엉덩이를 침대가장자리에 걸치게 눕히고 주희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집이라 나의 바지와 팬티를 다벗었다 .
주희와 나는 하반신은 완전히 다 벗고 주희의 다리를 벌려 위로 하고 보지를 벌리고 혀로 ?았다. 자주 했건만 할때마다 새롭고 기분이좋았다. 전에는 누가 올까봐 빨리
했지만 그날은 아주 천천히 하려고 마음먹고 주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아 올라가기를 반복했고 보지를 양 엄지 손가락으로 벌리고 혀끝으로 속살 구석구석을 ?고 보지를 통째로 입에 넣고 빨다가 갈라진 양쪽 통통한 겉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나의 자지는 거의 배꼽에 붙을 정도로 팽창하여 터질것 같이 부풀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전과 같이 자지 귀두를 보지를 벌리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상하 좌우 그리고 원으로 돌리며 이 광경을 내려다 보았다.
귀두를 문지르는대로 보지모양이 이글어졌다. 나의 자지 대가리는 주희의 갈라진 보지 전채를 덮었다.나의 오른손이 자지 기둥을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다 나는 자지대가리에 침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그냥 자지를 보지에 고정시키고 나는 두팔뚝을 침대에 버티고 그냥 무작정 엉덩이를 상하로 서서히 움직여 보았다. 마치 어른들이 씹하듯이 엉덩이를 들썩들썩 해보았다. 그런대 한참 그러다가 갑자기 미끌 하면서 자지대가리가 보지 구멍에 들어가는 느낌이들어 놀라서 자지를 뺐다. 그리고 보지를 다시 벌리고 자세히보니 구멍인듯한것이 보였다. 나는 다시 조심스럽게 시도해 봤다 . 다시 한참 엉덩이를 움직이니 역시 나의 자지가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 ~~~~ 주희의 얼굴을 쳐다보니 아픈듯 얼굴을 약간 찌푸린것 같았다.
" 아프니? "
"..........." 고개만을 약간 끄덕이었다.
"조금만 참아 ...... 주사맞는거야"
주희의 얼굴을 쳐다보며 나의 자지를 조금 더 천천히 넣었다.
"아퍼....."
"그래.... 아프지?:
나는 아주 천천히 집어 넣으니 자지 반도 안들어가서 끝이 닿는 느낌이왔다.
다시 조금씩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이것이 바로 씹이구나.... "
생각하니 어른이 된것같은 느낌이들었다. 움직이면 움직이수록 나는 좋은데 주희가 꽤 아퍼 하는것 같아 자지를 3분에1정도 집어넣고 나머지 자지를 잡고 딸딸이르 치기시작했다 그냥 보지에 문지르며 딸딸이르 치는것 몇 배의 쾌감에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같았다.
"아~~~후....스~스 아...아..아..... 너무 좋구나. 아..아...아........
하며 더욱 더 딸딸이를 가속화 시켰다. 드디어 부랄아래쪽에서 폭팔 할것같은 신호가 오기시작했다.
나는 딸딸이 치던 손을 놓고 두팔을 침대에 버티고 엉덩이를 세차게 방아찧기 시작했다. "아퍼 아.....퍼......"
주희의 아프다는 소리도 나의 흥분된 방아찧기를 막을수가 없었다.
"아.아 아아아아아....악 ...후우우우우우...... 악......... "
나의 자지에서 폭팔하듯이 정액이 주희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온 몸이 짜릿하며 나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한참동안 자지를 보지에서 빼지않고 있다가 자지에 힘이 빠지며 주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주희의 보지가 벌겋게 충혈이 되어 있었다
나는 그때만 해도 남자의 정액이 보지속에 들어갔다 다시 밖으로 흘러 나오는줄 모르고 보지안에서 다 없어지는줄 알았다. 그리고 어린보지에도 큰 자지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보고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