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 변해버린 친구 1
노예로 변해버린 친구 1
친구로 지내다가 나만의 음란한 암캐로 변해버린 수진
그녀는 34살이고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는 일반적인 여성이고 밤에는 남편과 가정을 위해서 사는 평범한 여자다.
얼굴도 여성스럽고 참하고 이쁘게 생겼고 스타일 자체랑 몸매 어떤 옷을 입어도 정말 멎져보이는..
정말 잘나가는 미시족 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그런 친구다
sm 매니아 수진 거의 혼자서 안해본 플레이가 없는 아주 음란하고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여자다.
성격은 활발하면서도 은근히 겁이 많은 친구다.
남편 몰래 자위하는 것에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고 스스로의 성향에 헛갈려 하면서도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는 수진이다
이런 성향을 가진 수진과 우연치 않게 오프플레이를 했다.
퇴근후에 오늘의 주가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채팅창에서 누군가 로그인을 했다.....
바로 수진이였다.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사적인 대화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회사일로 부탁할부분이 있어서 대화를 하면서 온라인 조교를 시작했다.
원래 내 특기가 사적인 대화를 하면서도 은근히 약을 올리고 그걸 많이 즐기는 편이다.
채팅창에서 온라인으로 조교를 하고 있었다.
수잔의 정말 느끼고 괘락을 즐기는 모습이 보였다. 글 하나 하나 마다 정말 쾌락을 즐기고 있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었다.
온라인이라서 보이지는 않지만 대략 그녀가 어떤 포즈와 어떤형태로 어떻게 플레이를 내 지시에 따라서 하고 있는지
나는 느끼고 있었다. 번호에 맞쳐서 자위를 지시하고 있었는데.......
1-10 천천히 가장 빠르게 10까지 올려났다가 어느정도 절정을 맞볼꺼 같으면 난 일부러 낮은 번호를 불러서
그녀의 흥분을 멈추게 했다.
5, 6, 7, 8, 9, 10...... 1 개보지에서 손떄 ㅆ발년아 개보지에서 손떄라고 아주 미치겠지? 개같은년
개보지 못쑤셔서 환장한년이야 넌..... 그래 안그래..... 수진은 그떄마다 제발이라는 단어를 남발했다....
캐빈 주인님 제발..... 아.... 아..... 제발요......
몰? 개같은년아 몰! 제발이야? 애기해봐
아... 아..... 번호좀....
번호 모 씨ㅂ 조ㅅ같은년아 너 똑바로 애기안해? 벙어리야 벼ㅇ신같은년아?
번호좀 낮추지 말아주세요.....
왜? 낮추니깐 싫어? 싫으냐고? 너 하기 싫구나 대답 안하는거 보니깐?
그래 그럼 오늘 하지 말고 그냥 갈까?
아니요....... 제발....... 주인님....... 제발.....
개보지 못쑤셔서 아주 환장했구나....
그리고 내가 왜 니 주인님이야? ㅆ발년아 난 너같은 더럽고 음란한년은 싫어해 근데 왜 내가 주인님이야 부르지마 알았어?
네.....
뭐!!!!!!!! 너 개념없구나 쌰ㅇ년아~ 내가 부르지 말라고 하니깐 바로 네... 그러냐? 너 씨ㅂ년 개념없어 정말?
아 ㅠㅠ 그럼 어떻게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인님이라고 쳐 불러 ㅆ발년아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개보지 상태 애기해...
네..주인님 개보지에서 개같고 더러운 씨ㅂ물이 허벅지까지 흘러서요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가 다 젖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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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 있는 의자에도 축축해요....
아주 개보지에서 씨ㅂ물이 질질흘러서 의자와 발목에 팬티까지 젖었어?
너 지금 그걸 자랑하니? 수진아 자랑하냐고 너 개보지에서 씨ㅂ물 많이 나온다고 자랑하냐고 ? 개같은년아
왜 니 개보지에서 씨ㅂ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애기해봐...... 애기해보라고 ㅆ발년아 개보지를 확 찢어버리기전에
네...주인님... 제가 개보지라서요..
너 말 이쁘게 못하니 그것밖에 못해? 너 인간처럼 애기하지말라고 했지? 넌 인간이 아니야......
넌 말그래도 개같은년이고 그냥 단지 나의 성적 노리개야 씨ㅂ년아......
다시 애기해봐......
네 전 원래 개보지고요 주인님의 성적노리개에요. 아주 음란하고 발랑까진 개보지 라서 매일 개보지 쑤시지 않으면 미치는 개보지수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