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출족
나는 노출족
저녁을 먹구..아침에 비가와서인지..좀 춥더군여..ㅎㅎ
길가에 사람들이 별루 없더군여...금요일이라서...인지..골목을 막 벗어나는데...
저편에 가로등 불빛이 사그러지는 골목사이로 어떤 아이인지..서있는게 보이네여...
혹시나 했는데...얼핏 보기엔 중학생인듯보였지만...사람들이 없는 길이라서..
분명 아래쪽 바지쪽에 무언가 흰~듯하게 보였는데...나랑 같은 노출족(!)인가봐여...
내가 나가면서 안경을 안껴서 그런 지 잘 안보였어여..
막 흔들고 있는거 같았어여...그냥 모른 척하구 그 앞쪽으로 다가갔는데...사실 좀 무섭더라여..ㅎㅎ
2~3m정도 가까이 지나치면서 보니..아예 바지를 벗어내리고 무슨 막대기 같은 것처럼 손으로 잡고 흔드네여..
그떄 제 핸펀이 울려와서....잠시 그 자리에 서서 핸펀을 받구 서 있었어여..
친구 전화를 받으면서 힐긋거리며 그 골목을 쳐다보니...그 안쪽으로 그 아이가 서서 바지를 무릎아래까지
다 벗어내리고 추운듯...흔드는 그 아이 얼굴에..흥분이 가득차 있었어여..
솔직히 만지구 싶었어여....그 녀석의 수고(!)가 너무 안타까운 ....ㅎㅎ..만져주면 아마 바로 터져버릴거에여..
거리상으로 그렇게 가깝다 할만큼....그럼에도 내가 아무런 돌출행동이 없다는 것을 안 아이의 상기된 표정이..
잠시...그러나 허무할 만큼 바닥에 쏟아내고 있었어여..퍽퍽~...툭툭~~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만큼...
저렇게 자위를 하고 나면 남자들은 시원하다는 표현이 맞느건지...??
여자들의 사정은...길고 깊거든여....
조금전에 집에 들어와서 생각해보니..난 오늘 자위의 대상이 된거에여...맞져?
섹시하게 보인것두 아닌데....화장두 안하고..그냥 옷차림도 변변치 않았는데....그래두 좋다면...
이제라두 그런 자위나 노출구경하러 다닐까해여....ㅎㅎㅎ.
==================================================================================================
며칠전엔 남편의 친구가 집에 와서 잤거든여..
아침에 일어나서 욕실에 들어갔는데....내가 어제 깜빡잊고 치우지 않은건지....
내 팬티가 욕실 한 구석에 잇더라구여..
꼬깃꼬깃한 물묻은 채 얼른 손으로 들고 나가는데...흐미~~이게 뭐에여...
팬티가 끈끈하게 질퍽거리면서..첨엔 무슨 비누냄새가 이런가 했어여....밤꽃향기....이런~~
남편은 분명 내 방에서 잤으니까.....거실쪽 욕실에 들어간건 남편의 친구겟져...
그렇다고 다짜고짜 묻기두 그렇고....할 수없이 그냥 들고 부엌옆 다용도 방으로 가서 세탁기에 던져 넣었어여..
================================================================================================
아마 제가 어려서 지금 초등학교 6학년때~~ 즈음...
저만 보면 자위하는 문방구 아저씨가 있었어여..그런데 저는 그때도 전혀 이상하다구 안느낀거에여..
그냥 남자들 오줌싸는 거...그런건줄 알았다는 표현이 맞을꺼에여..ㅎㅎ
한번은 준비못한 미술 도구 떄문에....점심시간에 잠시 문방구에 갔었어여.
그 날도 아저씨가 날 보자마자...진열대 뒤로 가더니...바지를 내리더군여..
난 아저씨가 오줌누려고 그런 줄알고...그냥 서있었어여...그랫더니 아저씨가 잠시만 서서 기다리래여..
그러면서 아저씨가 손으로 잡고 그걸 커다랗게 만들어서....점점 남자의 그것이 커지는게 신기할 만큼 보는중에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렸어여..
그러면서 아저씨의 얼굴을 봤어여...더운 날씨도 아닌데도...땀을 흘리는지....약간 우악스럽다할 만큼 손으로 잡아 후달거리네여..
지금 느끼기엔 아마 흥분은 됬는데..사정이 안되는게...아저씨가 안쓰럽게 보였던것 같았어여.
제가 진열대앞에서 조금 비켜서려는데..아저씨가 그쪽으로 들어오래는거에여..
전 싫다구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웃는데....진열대 위로...돈이 보인거에여...그걸 준다는 표현인지....날 ~~
솔직히 자위란거 모르고...아저씨가 오라해서 진열대 안쪽으로 서있었어여...
가까이 오라면서 제 손으로 그걸 만져 달라구 하네여..
크고 소세지같은걸 어떻게 만져여...왠지 무섭게 보여서...그래두 별일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는지 겁도없이
제가 그걸 맨 윗부분..아마 그게 귀두란거에여...빤빤하게 광택나데여..
오줌 구멍이 벌렁거리며 숨쉬는거 같았어여...
그냥 손가락으로 댔는데...아저씨는 손바닥을 다 펴서 만져 달라는거에여..
싫었지만....그냥...눈 딱감고 손으로 잡았어여...따스하게 물컹거림이 ..부드럽게 살덩어리가 제 손안에 잡힌거에여..
손으로 잡았지만 너무 큰건지....다 안잡히더군여..하지만..아저씨가 그렇게 잡고 앞뒤로 흔들라했어여...
왜냐구 물으니까.....그래야 오줌 물이 빨리 나온데여...참내~~그땐 왜 그리 바보같은지...ㅎㅎ
그떄까지 남자들은 그렇게 오줌싸는건줄 알았어여...
하지만...문방구 가게안에서 오줌을 싼다는게....더 이상해서인지..제가 여기서 싸면 더러워질텐데 했더니..
그렇구나 하면서..나가면서~~~가게 문을 잠시 닫는거 같았어여..
그리고는 문방구 뒷문쪽으로 화장실이 있었어여..
저를 그리로 데리고 가면서...아까 본 돈을 얼마인지 기억은 없었지만....암튼 그걸 제게 주면서 웃는거에여.
따라갔는데.....당시엔 화장실이 푸세식이잖아여...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한사람도 겨우 설 만큼 작은데....아저씨가 먼저 들어갔는데...꽉찬 듯해서...문 밖에 서 있었어여..
그랫더니 그냥 들어오래는거에여..
문을 겨우 닫고는 아저씨가 바지를 다 벗어내리는거에여..
팬티가 벗어지면서 화난듯한 소세지가 .....구멍에서 물을 흘리네여...나나 아저씨 오줌 쌌나봐여..했는데...
아니래여...아직 안싼거래여...
그래서 나도모르게 얼른 도와준다는 내 표현으로 아저씨의 소세지를 다시 잡아 흔들었어여...앞뒤로 흔드는건데..아래위로 잡고 ~~ㅎㅎ
그런데..아지씨가 흥분한건지....나보구 바지벗으래여...창피하다구 하니까..그냥 보기만 할거라면서....벗어보래여..
저도 그때 아마 노출에 끼가 있었나봐여...
별일 없을거란 생각에 그냥 바지를 벗어 내리고...팬티까지 내렸어여..
발그레한 내 속살이 아직 솜털도 안벗은 채..갈라진 틈이 보이고..
아저씨는 만져본다며...굵은 손가락이 담배냄새 가득해서.....제 질속을 끼듯 집어넣는거에여..
아프다고 인상을 찡그리는데....아저씨가 제 거길 만지면서....자기 소세지를 흔들더군여..
결국~~~..아저씨의 소세지가 물을 막 퍼붓듯....제 벗겨진 허벅지..다리살에 막 붙더군여..
난 아무것도 모른 채 아저씨가 휴지로 제 다리를 닦아주면서....제 거길 자꾸 만지는거에여.
냄새난다구 했지만.,....아무렇지도 않은건지...
지금에와서 생각해 보니 그 아저씨가 저를 자위의 대상으로 삼은거 같았어여...
졸업떄까지 한달에 3번 정도는 자주 가서 용돈(!)을 받았던것 같았어여...이거 원조교제네여..ㅎㅎ
혹시나 ~~제 글보구여 어린아이들한테 그러면 안되여....알았져.
그냥 절 생각하면서.....자위나 노출을 즐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