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걸 보니 또 젖었구나
웃는걸 보니 또 젖었구나
웃어도 물이 나와요
“은지야 너 웃는 것을 보니 또 젖었지?”친구인 미경이가 제가 웃는 것을 보고 묻습니다.
“얜~남자들 앞에서 무슨 말이니?”저는 미경이를 향하여 눈살을 찌푸리며 말합니다.
미팅을 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 남자들 앞에서 망신을 줄 작정이 아니라면 그런 말을 못 할 건데.....
지금 저와 마주 보고 있는 남학생이 너무 멋진 대다가 유머가 풍부하여 웃기는데 안 웃을 재간이 어디 있겠어요.
“인생을 아옹다옹하고 사느니 대충대충 살며 즐겨야지 안 그래요?”멋진 말 아니어요?
“호~호~호! 지당하신 말씀”틀린 말이 아니잖아요?
“쟨 또 웃는다.”미경이가 또 거들어요.
제 신체나 가족의 비밀을 그 누구보다 훤히 아는 년이거든요.
“너 자꾸 말참견하면 네 비밀도 까발린다.”단순한 협박이 아닙니다.
“아...알았어”미경이도 내 성질을 잘 알거든요.
“취업은 어때요?”잘 난 얼굴에 유머도 있지만 문제는 돈 아닌가요?
“괜히 취업 때문에 신경 쓰기 싫어서 일단 아버지 사무실에서 경영 방법 매우고 있는데
어때 제가 파파 보이로 보이나요?”어머머 경제적인 능력까지 겸비하였다면 내 모든 것을 맡겨도
손해는 없을 듯싶은데 문제는 저 사람이 날 보는 것을 어떻게 보나 그 것이 문제입니다.
“그 것도 한 방법이네요, 뭐 하는 사무실인가요?”넌지시 물어봅니다.
“뭐 외국에서 물건을 들여오기도 하고 좋은 물건 있으면 파는 무역업이라고 하기에는
규모는 적어요”어머머, 세상에 잫 하면 외국을 내 집 드나들 듯이 하는 수가 생기겠어요.
“호~호~호! 적으면 어때요 수입만 짭짤하면 그만이죠”정답이죠.
“얜 웃지 말래도 너 팬티 또 젖었지?”미경이 년이 또 귀에 대고 잔소립니다.
“인규씨 얘 미경이는 남자만 보면 거시기가 생각 난데요”확 까발립니다.
“어머머 얘는 처음 본 남자 앞에서 무슨 말이니?”미경이가 얼굴을 붉힙니다.
“더 하면 나도 더 한다 알았어?”미경이 귀에 대고 협박을 합니다.
“그....그...래”미경이 저 앞에서는 꼼짝 못 하거든요.
지금 미경이 손 어디 있는지 모르죠?
히~히!
저년 낮선 남자만 보면 보지가 꼴려서 탁자 밑의 치마를 들치고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고 있거든요.
저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지난 신학기 봄에 강의실로 몰려갔는데 그 날 담당 교수님이 몸이 안 좋은 관계로 다른 강사가 대신 강의실로 왔는데
한참 강의를 하다가는 미경이 년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미경이를 지적하면 질문을 하자
“선생님 저..아야..어머나 어째..흑~흑!”그 년 그 대신 나온 조교의 지적에 놀라
보지 구멍에 넣고 있던 손가락을 빼다가 그만 자기 보지에 상처를 입히고 만 것이었어요.
그리고 엉겁결에 보지 구멍을 쑤시던 손을 번쩍 들었는데 손가락 끝에는 피가 묻어 있었죠.
그리고 걔 손가락에 묻어있던 씹물에 그 피가 함께 걔가 입은 하얀 블라우스 위로 떨어졌죠.
그 날 강의는 완전 개판이 된 것은 자명한 일이겠죠.
그런데 지금 제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남자 옆에서 걔를 보고 야릇한 미소를 짓는
남자가 있고 또 걔도 은근한 눈빛으로 시선을 교환하고 있는데 제 입에서
그 날의 이야기가 나오면 걔 얼굴이 어떤 모양으로 변할 지 생각만 하여도 웃기는데
문제는 웃음만 나오면 제 보지는 물을 마구 토하니까 웃지도 못 하고 혼자서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못 웃고 있으니 그 것이 문제 준네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제가 웃음만 웃으면 보지에서 물이 마구 나오게 한 것은 저에게 처음으로 성에 대하여
눈을 뜨게 해 준 먼 친척이라고 할 수 있는 남자 때문인데 먼저 그 이야기부터 하겠어요.
그 남자.......
지금은 남의 남편이 된 남자이지만 한 때는 한 시라도 못 보면 보고 싶어 잠을 설치게 하였죠.
그러니까 제가 막 대학에 입학을 하고 난 때의 일이어요.
그 오빠(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사돈이랍니다, 우리 올케언니의 고종사촌 동생이죠)와 전 같은 대학이었어요.
전 새내기였고 그 오빠는 군에 다녀와 마지막 4학년이었는데 대학에 대하여
잘 몰랐기에 그 오빠에게 대학에 대한 것을 묻고 배우다 보니 스스럼없이
정이 들었고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 없이 가깝게 지매며 오빠 동생이라 부르는 사이에
사돈이라는 장벽은 허물어지고 은밀하게 사랑을 하는 사이로 변하였는데 대학에 들어가고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우리 부모님이 시골 할머니 댁에 할아버지 제사를 모시러
간 날 밤 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데 천둥이 치고 비가 와 무서운 나머지 그
오빠에게 도움을 요청을 한 것이 아주 큰 잘못이었다면 잘못이었고 행운이었다면 큰 행운이었어요.
“오빠 무서워 죽겠는데 와 줘서 고마워”너무나 놀라고 있던 참이라 그 오빠가 나타나자 그 오빠 품에 안기며 말하였어요.
“그래 이제 무서워 마”절 지긋이 안으며 말하였어요.
“오빠 맥주 어때?”제가 오빠 품에서 벗어나며 물었어요.
“그보다 네 술이 먹고 싶어”웃으며 말하였어요.
“맥주도 술 아니야?”무슨 뜻인지 몰라 의아해 하며 물었어요.
“물론 술이지 그렇지만 난 이 술이 더 먹고 싶어”그 오빠가 제 입술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말하였어요.
“...........”놀랐어요.
그 동안 서로 사랑을 한다는 말만 하였고 손목이나 만지고 겨우 팔짱이나 끼는
평범한 사이였지 변변한 육체적인 부딪침은 지극히 자제를 한 사이였는데 하필이면
부모님도 없는 날 우리 집에서 키스를 원하는지 몰랐고 또 어떻게 키스를 하는지도 몰라 망설였죠.
“읍!”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그 오빠의 두 손이 제 볼을 잡더니 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남자의 입술이 제 입술에 포개지자 전 자연스럽게 그 오빠의 목을 두 팔로 감았죠.
한참을 허리를 끌어안고 찐하게 키스를 하던 그 오빠의 손이 풀리고 젖가슴으로 와 주무르더니
기어이는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던 헐렁한 상의 안으로 침입을 하더니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자 혼자서 자위를 할 때 흐르던 물이 보지에서
주르르 흐르며 것 잡을 수 없는 흥분감에 놀라 그 오빠의 손목을 잡고 물러서자
“은지야 너 내가 싫니?”한 손은 젖가슴 안에 넣고 또 한손으로 제 턱을 받치며 물었어요.
“아....아니”그 오빠의 팔목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이 짝 풀렸어요.
“그럼”하고 말을 마치자마자 다시 한 손으로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였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둘은 입을 맞춘 체 소파에 앉았어요.
“아...안 돼”그 오빠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이 갑자기 아랫도리 트레이닝 바지 위이지만 보지 둔덕을 비볐어요.
“은지야, 나 널 가지고 싶어”놀라운 말이 그 오빠 입에서 나왔어요.
“싫어....”무섭고 두려웠어요.
“내가 싫어?”제 약점을 잡고 늘어지지 뭐예요.
“아...아니, 하지만.....”말을 할 틈을 안 주었어요.
아니라는 그 말이 거의 끝나기도 전에 그 오빠의 손은 제 트레이닝 바지 안 아니 팬티 안으로 들어와 물이 흐른 보지 둔덕을 비볐어요.
“은지도 젖었구나?”함빡 웃음을 지었어요.
“몰라, 싫어”앙탈을 부렸지만 이미 그 오빠의 손을 제 은밀한 부분을 농락하고 있었어요.
“은지야 경험 있니?”보지 털을 손바닥으로 비비며 물었어요.
“아....니”고개를 숙이고 말하자
“그럼 오빠가 은지 어른으로 변신시켜 주지”하더니 트레이닝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엉덩이 밑으로 내리기에
“싫어”하며 앙탈을 부렸으나 이미 젖어있었고 흥분이 된 터라 힘없이 엉덩이가 들려지며
팬티와 트레이닝 바지는 발목으로 밀려 내려갔고 제 치부는 그 오빠의 눈에 환하게 드러나고 말았죠.
“은지, 얼굴과 마음만 예쁜 줄 알았더니 보지도 아주 예쁘다”전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아무 말도 못 하고 두 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감쌌어요.
“은지 오빠 물건도 봐”그 오빠가 제 옆에서 일어나 혁대를 풀며 말하였어요.
동영상이나 사진으로는 남자의 좆을 봤으나 질제로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싫어. 어머”외면을 하고 있었는데 그 오빠가 제 턱을 받치며 자신의 좆을 재 눈앞에 들이 대었어요.
순간 야구방망이 보다 더 굵고 긴 것이 제 눈앞에 보였어요.
“이놈이 오늘 우리 은지를 호강시켜 줄 것인데 한 번 빨래?”제 입 앞으로 들이 밀었어요.
“싫 읖”싫다는 말이 체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미 그 오빠의 우람한 좆이 제 입으로 들어왔어요.
“물면 아파, 살살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아”거의 절반 이상이 제 입안에 들어있었어요.
참 난감하대요.
망설이자 그 오빠가 제 머리를 잡고 좆을 입안에 둔 체 당겼다 밀었다 반복하자
저의 혀는 자연스럽게 그 오빠의 좆을 빠는 꼴이 되었고 보지에서 물은 마구 흘러 소파를 적셨어요.
“은지야 살살 내려앉자”엉덩이를 조금 들게 하더니 거실 바닥에 제 엉덩이를 내리게 하고는 자연스럽게 눕히면서
“은지 보지 물이 많이 흘렀다. 내가 닦아 줄게”하며 제 허리를 펴게하고는 눕히더니
“더...”좆을 입에서 빼고 막 말을 하려는데
“쪽~쯥~쯥”이미 제 보지에 그 오빠의 입이 닿았고 빨았어요.
“.................”할 말이 없었어요.
“은지도 빨고 이렇게 잡고 흔들어”동영상에서 여자가 남자의 좆을 입으로 빨며 용두질 치던 그 장면이 떠올랐어요.
“..........”그 것은 부탁이 아니라 거의 명령으로 들렸어요.
“타다닥 쯥~쪽~타다닥”요란하게 흔들고 빨아주었어요.
“잘 하네, 쪽~쯥~쯥”오빠도 제 보지 둔덕을 벌리고 한없이 흐르는 씹물을 빨아먹었어요.
“은지야 먹을래?”오빠가 고개를 들며 물었어요.
<은지야 나 남자 좆물 먹었는데 그 날 이후로 내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 졌어>
고등학교 일학년 때에 이미 자기의 친오빠에게 처녀성을 상실하고 오빠는 물론 숫한 남자들과
마구 놀아난 위에 먼저 나온 미경이란 년이 나에게 귀 뜸을 하여준 말이 언뜻 생각이 났어요.
“.........”난 이왕지사 빨고 흔들은 것 한번 먹기로 마음을 먹고 대답을 안 하고 무작정 빨며 흔들었어요.
“웩!”목젖을 강하게 때리는 액체는 쓰고 비릿한 것이 무척 역겨웠어요.
“싫으면 먹지 마”오빠가 제 입에서 좆을 빼려 하였어요.
“꿀~꺽, 꿀~꺽”저는 태연하게 오빠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어요.
쓰고 비릿하지만 미경이 년이 피부에 좋다고 한 말만 생각을 하고.....
남자의 좆물 양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줄은 몰랐어요.
“고마워”다 싸고는 제 입에서 좆을 빼고 돌아누우며 말하였어요.
“.........”부끄러워 외면만 하였으나 그 오빠의 몽둥이가 제 보지 둔덕에 닿자 얼굴이 화끈화끈하였어요.
“은지 이제 내 여자로 만든다”오빠의 좆이 보지 둔덕 틈으로 조금 들어왔어요.
“무서워”눈을 질끈 감고 이를 앙 다물었어요.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어야 할 홍역이야. 참아, 에~잇”
“악! 아파 빼!”정말이지 그 순간의 기억 떠 올리기도 무서워요.
“다 들어갔어, 봐”그 오빠가 상체를 들고 제 고개를 들게 하여 밑을 보개 하였어요.
“............”눈물 때문에 확실히는 안 보였으나 그렇게 굵고 긴 것이 거의 뿌리 체
제 보지 안으로 들어 가 있었고 또 처녀막이 파열된 흔적인 선혈이 보지 주변에 묻어 있었어요.
“그렇지?”절 보며 묻기에
“.........”아픔을 참으며 고개만 끄떡였어요.
그리고 나의 아픔에 대한 배려로 한참을 그렇게 있더니 펌프질을 하였고 마지막으로
생리를 한 날을 묻더니 다행스럽게 안전한 날 인 것을 알고는 좆물을 제 퉁퉁 부은
보지 안이 넘치도록 가득 부어주고는 좆을 뺐고 그 날 몇 번을 더 제 보지를 힘들게 하였죠.
그리고 그 오빠와 저는 오빠의 집이나 우리 집을 오가면서 섹스를 즐겼는데 섹스를 하면서
그 오빠는 섹스를 하면서 간지러움을 태웠고 그 간지러움을 태우면 이상하리만치 많은 물이 보지에서 흘렀어요.
그러는 사이에 섹스를 하지 않으면서도 웃을 경우만 생기면 그 오빠와의 섹스가 생각이 났고
그럼 스스럼없이 제 보지에서는 때와 장소도 가리지 않고 마구 씹물이 흘렀어요.
서로 비밀이 없는 미경이 년에게 사실을 이야기 한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죠?
문제는 미경이 년이었어요.
그 년은 틈만 나면 절 웃기며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가지고 놀렸어요.
자기는 마음에 드는 남자 앞이나 이님 마음에 드는 남자만 생각하면 물을 흘리면서.....
참 그 오빠 이야기를 마저 끝을 내야 제 마음에서 정리가 되겠죠?
제가 삼학년이 된 작년 봄에 그 오빠가 근무하던 회사로 가든 중에 우연히 제 선배이며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혜숙이 언니를 만나 함께 그 오빠가 근무를 하는 회사 앞에서 만나 술을 한 잔 할 기회가 생겼어요.
그런데 그 후 그 오빠는 절 피하였어요.
혜숙이 언니도 저를 피하고.....
그리고 얼마 전......
우리 올케언니가 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 주었어요.
그 오빠가 결혼을 한다며.....
그 때도 상대가 누구인지 몰랐어요.
결혼을 삼일 앞을 두고 그 오빠가 저를 만나자 하였어요.
실연의 아픔은 있었으나 축하는 해 주고 싶었기에 만났어요.
만나는 장소는 제가 일방적으로 정하였죠.
청첩장을 가지고 오라고 하고 마지막으로 그 오빠에게 제 보지를 한 번 더 주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자주 들리던 모텔로 하였죠.
먼저 도착을 한 저는 그 오빠에게 207호라고 전화를 하고 샤워를 하였어요.
마치고 나가자 그 오빠가 상기된 얼굴로 어슬 픈 미소를 짓고 있기에 샤워를 하라 하자
오빠는 하고 왔다며 옷을 벗고 격렬하게 제 보지를 농락을 하더니 아니 즐겁게 해 줬어요.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제가 누워있던 침대 위에 봉투를 한 장 던지고는 말없이 나갔어요.
“아~!”청첩장을 펴 들고 그만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윤 혜숙!
그렇게 믿고 따랐던 혜숙이 언니가 그 오빠를 가로채었어요.
어쩝니까?
체념을 해야죠.
그러나 그 오빠가 저에게 남겨준 습관은 버리지 못 하였어요.
웃으면 물이 마구 흐른다는 것은.......
내일 전 그 오빠와 혜숙이 언니에게서 집들이를 한다며 초대를 받았어요.
그래 저 혼자 가는 것이 자존심이 상하여 미경이 년을 꼬드겨 급하게 미팅을 주선하라 하였어요.
어느 정도만 마음에 들면 내일 그 오빠와 혜숙이 언니에게 보라는 듯이 새로운 남자 친구를 데리고 가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제 앞에서 저를 눈 여겨 보는 남자 그 오빠 저리가라 할 정도로 미남이고
집안도 좋으니 이제 제가 잡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는데 미경이 년이 자꾸 놀려요.
미경이 년 기존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같이 온 남자에게 반한 모양이니 저 년의 보지도 남자친구 아닌 또 다른 남자의 좆을 받아들이겠죠.
“얘, 미경아 자리 비켜줘”귓속말로 부탁을 하였어요.
“즐기게?”웃으며 제 귀에 대고 물었어요.
“시끄러워 어서 가”하고 팔목을 가볍게 비틀며 말하자
“좋아”하더니 자기 파트너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턱을 가볍게 치켜들고는 먼저 일어나자
그 남자도 알았다는 듯이 저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는 제 남자 파트너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일어나 미경이 년을 따라가자 제 파트너가 제 옆으로 와 앉았어요.
“은지 씨 전 은지씨가 마음에 드는데 사귀시겠어요.”은근한 어조로 말하였어요.
“.........”저 역시 마음에는 들었지만 단번에 오케이 한다면 헤픈 여자로 보이겠기에 답변을 피하였죠.
“은지 씨만 원한다면 결혼을 전제 조건으로 하고 사귀면 해요”제 손을 덥석 잡았어요.
“호~호~호! 한 번보고 벌써 결혼?”놀랐어요.
그러나 문제는 웃음이었어요.
보지에서 물이 주르르 흘렀어요.
“네”하고 단호하게 대답을 하였어요.
“저에게도 생각을 할 기회는 주셔야죠, 호~호~호!”그 놈의 웃음이 또 나왔어요.
“인생 아옹다옹하고 사느니 대충 즐기며 살아요.”제 손목을 잡고 진지하게 말하였어요.
“저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끌렸어요?”짚고 넘어가고 싶었어요.
“사람은 첫 만남의 3분이 중요해요, 바로 첫 인상이 말입니다, 전 은지 씨 첫 인상에 매료되었어요.”사람 하나는 잘 보는 사람이었어요.
절 처음 보고 매료가 안 되는 남자는 거의 없었거든요.
“좋아요, 저도 댁이 마음에 들었어요, 어떻게 하겠어요?”저 역시 화끈한 성격을 가진 여자이거든요.
“겉 궁합은 일단 서로 합격을 시켰으니 가장 중요한 속궁합을 맞춰봐야 하겠죠?”제가 바로 바라던 바입니다.
인상 좋고 직업 좋고 또 경제적인 요소도 다 충족을 시켰다 하더라도 속궁합이 안 맞으면 안 되니까요.
좆을 보지에 쑤시고 3분도 안 되어 찍 사 버린다면 차라리 거지나 빈털터리 하고 살지
그런 남자와 산다는 것은 바로 불행의 시작이요 죽음의 문턱에 서는 것과 진배가 없는 일이니까요.
“좋아요, 단 제가 숫처녀이기를 바란다면 일찍 포기를 하세요.”사전에 숫처녀가 이님을 밝혀야죠.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 중에도 숫처녀는 없지 않나요?”웃으며 말하였어요.
“좋아요, 그렇다면 나가요, 호~호~호!”그 놈의 웃음이 또 나오네요.
“그래요”하고 먼저 일어나 계산을 하더니 문 앞에서 기다리던 저에게 팔을 낄 것을 요구하는 듯이 팔목을 허리에 대었어요.
“좋아요”하고는 생색을 내 듯이 그 남자의 팔짱을 꼈어요.
“내 차로 가지”팔짱을 끼자마자 반말을 시작하였어요.
“좋아”나이야 몇 살 위이지만 결혼을 전제로 사귀기로 하였고 속궁합을 맞춰 보로 가는 마당에 저도 말을 놓았죠.
“어머 스쿠프네”빨간 스쿠프는 연식은 들어보였으나 멋졌어요.
“고물이야, 결혼하면 바꿔야지”조수석 문을 열며 말하였어요.
“아직 쓸 만한데”그 남자가 운전석에 오르자 말하였어요.
“아버지가 바꿔준댔어.”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어요.
“그럼 이 차 나 줘”뻔뻔하죠?
“결혼하면 그러지”차를 천천히 몰더니 교외로 나가 한 아담한 모텔 주차장에 파킹을 하였어요.
“나 헤픈 여자 아니야 알았지?”사전 포석을 던졌어요.
“나도 프레이 보이는 아니야, 알았어?”웃으며 말하였어요.
“호~호~호!”웃음이 나왔어요.
“하~하~하!”그 사람도 따라 웃었어요.
보지에서는 물이 평소에 비하여 두 배나 흘렀어요.
“씻고....”욕실로 들어가며 말하자
“은지 평소에 그 모습으로 느끼고 싶어”제 팔목을 잡았어요.
“그럼 소변....”말을 흐렸어요.
말이 소변이지 실제로는 지금까지 흐릉 보지 물은 닦아야 하였거든요.
“그래 그럼 씻지는 마”하며 팔을 놓기에
“응”하고는 욕실의 문을 닫고 치마를 들어 올려 팬티를 벗고 보지를 휴지로 닦고 핸드백에서 새 팬티를 꺼내 바꿔 입었어요.
“어디”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나신의 몸으로 일어나 제 뒤로 오더니 옷을 벗겼어요.
“.......”굵고 느낌이 좋은 그 남자의 좆이 제 엉덩이에 닿았어요.
그 남자는 저의 옷을 다 벗기고 팬티 한 장만 남기고는 돌려 세우더니 깊은 키스를 퍼부었어요.
저 역시 그 남자의 목에 매달려 깈은 키스를 받으며 보지 둔덕으로 그 남자의 좆을 느꼈어요.
아주 단단하고 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길이는 모르지만......
그 남자는 저와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이동을 하여 침대 위에 앉게 하더니 바로 눕혔어요.
그러더니 키스를 마치고 일어나기에 바로 시작을 하나 싶어 실망을 하였는데 그 것이 아니었어요.
한 번 슬쩍 웃으며 내 나신을 내려다보더니 제 엉덩이 옆에 앉아 팬티를 벗기고는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는 입을 제 보지에 대고 빨기 시작을 하더니 자신의 좆을 제 얼굴로 대어주었어요.
저 역시 그 사람의 뜻을 알고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며 빨기 시작을 하였어요.
십분....
이십분.....
삼십분이 넘어서야 전 그 남자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킬 수가 있었어요.
아주 행복하였어요.
제 사까시에 거의 십 분이면 제 입안으로 좆물을 토하였는데 그 남자는 무려 삼십 분을 견디었어요.
“물 많아 좋아”그 남자가 제 입안에 좆물을 다 뿌리고 돌아누우며 말하였어요.
“자기도 대단해”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보통이지, 에~잇”하고는 그 듬직하고 긴 좆을 제 보지 안에 박았어요.
“아~좋아”정말이지 굵고 긴 것이 제 자궁을 찔렀어요.
제 처녀를 가져간 그 오빠도 한번 들어오지 못한 깊숙한 자궁의 입구에 말이어요.
아니 그 오빠 말고도 다른 남자의 좆도 제 자궁까지 들어 온 좆은 없었어요.
“자기 보지 멋지다”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만족을 하였어요.
“나도 자기 것이 좋아”얼굴을 붉히며 말하였어요.
“퍼버벅 타닥 퍼벅 타다닥 퍽 타다닥!!!!!!!”방금 좆물을 제 입안에 싸고도 힘은 그대로였어요.
“자기야 너무 좋아 보지에 불이 붙은 기분이야, 윽”저도 모르게 후장에 힘이 들어갔어요.
“윽! 자기 보지가 좆을 문다 물어, 아~느낌 짱이다”환하게 웃었습니다.
“윽! 윽! 윽!”연달아 후장에 힘을 주었습니다.
“타닥 퍽~퍽! 다다닥 퍽~퍽!!!!!!!!!!!!!!!”정말 멋진 방아질이었어요.
“윽! 윽! 윽!”저의 쾌감은 뒷전이었어요.
“타닥 퍽~퍽! 다다닥 퍽~퍽!!!!!!!!!!!!!!!”그 사람의 펌프질은 끝이 안 보였어요.
후장에 힘을 주면서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어요.
제 보지가 무척 뜨겁게 느껴졌어요.
“하~흑 몰라 자기야 나 죽어 더 빨리 어머머 올라 나 막 오른다고”도리질을 치며 외쳤습니다.
“타닥 퍽~퍽! 다다닥 퍽~퍽!!!!!!!!!!!!!!!”무자비한 펌프질이었어요.
잘 해야 이 십 여분이 안 되어 좆물을 뿌리던 그 오빠와 다른 남자들에 비하면 너무나 끈질긴 펌프질이었어요.
숨이 턱에 찰 정도였으니 말 이예요.
“아~흑 자기야 나 죽어 쌀 때 미리 말해 같 아이고 나 죽어 같이 싸 응”애원이었습니다.
“그래, 타닥 퍽~퍽! 다다닥 퍽~퍽!!!!!!!!!!!!!!!”시계를 봤습니다.
제 보지 안에 좆이 들어오고 무려 사십 분이 지났어도 펌프질은 계속되었습니다.
“자기야 내 보지 헐겠어, 어서 싸”무서웠습니다.
“그래 마무리 하지 타닥 퍽~퍽! 다다닥 퍽~퍽!!!!!!!!!!!!!!!으~간다, 으~~~~~”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좆물이 빨려 들어왔습니다.
“아~좋아”전 그 남자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자궁 입구에 닿은 그 남자의 좆물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 인지 보지 누구 것?”그 남자가 제 보지 안에 깊숙이 좆물을 뿌리며 물었습니다.
“자기 것 그럼 자기 좆은 누구 것?”웃으며 물었습니다.
“이놈 주인은 은지지”힘주어 자궁을 찌르며 말하였습니다.
“자기야 이제 나 말고 한눈팔면 잘라, 알았지?”하고 웃자
“그래 자기도 내 좆 말고 다른 좆 받으면 보지에 말뚝 박는다 알았어?”하기에
“호~호~호! 알았어.”또 그 웃음 때문에 보지 안에서는 물이 흘렀어요.
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