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남녀의 영혼이 바뀌는 소설 3부
거울 너머 이외에서 자신의 몸을 보는게 처음이라, 새롭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
"어떻게 된거예요? 자신의 몸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아, 아니, 그..."
"어쨋든, 상당히 어색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건 기분 좋은 것이 아니다. 게다가 왠지 부끄러운 기분도
들었다.
"벗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으음... 그럼 좋아요.벗는 걸 좀 도와드리죠."
그렇게 말하면서, 하루유키의 몸을 한 히토미는 솜씨 좋게 자신(하루유키)의 세라
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세라복을 바구니 안에 던져 넣고, 하루유키(히토미)는 히토미(하루유키)의 뒤로
가서 전신거울의 쪽에 향하게 했다.
"어때요? 저의 몸, 프로모션해도 좋겠죠?"
아무말 없이 하루유키는 거울에 비친 히토미(자신)의 속옷 모습을 주시하고 있었
다.
브래지어에 둘러싸인 멋진 바스트. 쭉 빠진 허리. 끈 팬티에 둘러싸인 은밀한 부
분.
거기에다 눈부신 허벅지와 털 하나 없이 깨끗한 정강이가 비쳤다.
`이 아름다운 여자의 몸이 지금 나의 몸이야!'
이렇게 실감하고, 하루유키는 뒤에 본인이 있는 것도 잊은 채 히토미(자신)의 전
신을 살살 쓰다듬어 보았다.
매끈매끈한 피부의 감촉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 사이에 하루유키(히토미)는 자신(하루유키)의 등에 있는 브래지어 끈에 손을
대고는 호크를 끌러 버렸다.
히토미(하루유키)의 가슴이 드러나고 중력에 따라 출렁하고 흔들렸다.
돌연의 일에 놀라 히토미(하루유키)는 당황해 가슴을 가렸다. 브래지어 너머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부드러운 감촉이 손바닥에 전해져 왔다.
동시에 가슴으로부터도 조금 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 기분 좋은 자극이 전해왔
다.
그 쾌감에 취하여 몇 번이나 젖가슴을 주무르고 돌린 후 이번에는 젖꼭지를 집어
보았다.얇은 핑크색이었다.
그 다음으로, 그 예쁜 젖꼭지를 양쪽으로 함께 집어 보았다.
피릿-하고 뇌를 자극했다.남자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에 히토미(하루유키)는
엉겁결에 탄성을 질렀다.
요염한 목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몸을 만지는 여자의 모습을 거울로 보고, 하루유
키(히토미)의 의식은 남성으로서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하루유키(히토미)는 꼼짝않고 자신의 몸이 자위 행위하는 것을 바라보
고 있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했지만 남자의 몸은 곧바로 반응을 했다.
지금도 하반신에서 계속해서 일어서는 그것을 히토미는 살살 바지 너머로 만져
보았다.
히토미(하루유키)는 스스로 팬티를 벗고 그곳를 대담하게 넓히고 감상해 보았다.
잡지로 보았던 지식을 1개 1개 확인하면서 거울을 응시한 채 손가락으로 만져보
았다.
그 곳 속에 손가락을 삽입하는 것도 좋았지만 소문대로,콩 같은 돌기를 만지니
까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히토미(하루유키)는 몇 번이나 환희의 소리를 질러댔다.
이윽고,히토미(하루유키) 자신의 의식은 어딘가에 날아 가고 여자로서 작은 죽
음을 맞이하고 있었다.
자신의 교성을 몇 번이나 듣고,하루유키(히토미)도 드디어 바지를 내리고 남성
의 심볼를 거머쥐었다.
이미 몇 번이나 이 코스를 맡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남자의 방식은 알고 있었다.
타인(하루유키)에게 가지고 놀아지는 자신의 몸을 보면서 남자로서의 절정에 도
달하려 하고 있었다.
히토미는 다다른 쾌감에 도취하고 있었다.
곧,하루유키(히토미)의 거시기로부터 남자의 욕망이 분출됐다.
☆ ☆ ☆
훈훈한 공기가 탈의실을 지배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성으로서의 행위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그들은 미리 약속이나 한 것처럼 얼굴을 마주 보고 욕실로 향했다.
샤워기를 조절하고 하루유키(히토미)가 히토미(하루유키)의 몸에 더운물을 끼얹었
다.
"뜨겁지 않아요?"
"아, 조금 뜨거워요."
여성이 되어서 온도에 민감하게 된 것일까?
적당히 데워진 목욕물에 히토미(하루유키)는 온몸을 내맡겼다. 매끄러운 피부 위
를 흐르는 감촉에 기분 좋았다.
그리고나서, 서로 본래 자신의 몸을 보거나 씻거나 하면서 목욕을 즐겼다.
욕실에서 나와 몸을 닦고 알몸인 채 서로를 마주보았다.
이윽고 하루유키(히토미)가 히토미(하루유키)에게 다가가 살살 입술을 맞추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하는 키스, 게다가 상대는 자신이다...
하지만 하루유키의 마음에는 큰 충격없이 기분만 좋았다.
하루유키(히토미)의 혀가 갑자기 히토미(하루유키)의 입안에 들어왔다.
하루유키는 서두르지 않고,거칠고 큰 혀에,작고 매끈매끈한 자신의 혀를 얽히
게 했다.
이윽고,자신(히토미)의 입이 떨어지자 하루유키는 어떤 부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필요해! 나 자신에게 안겨 보고 싶어!' 하루유키는 그것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런 자신의 얼굴을 보고 히토미 역시 자신의 몸을 빼앗고 싶었다.
서로 얼싸안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다. 하루유키(히토미)가 히토미(하루유키)를
넘어뜨린 듯 했다.
"스스로 하고 싶어요? 아니면 당하고 싶어요?"
"예?"
"자신이 당하는게 싫다든지, 자신의 몸을 한번 애무해 보고 싶다고 말하는 손님
분이 가끔 있기 때문에..."
"이런건 처음인데요... 어~ 히토미짱에게 맡길께요. 부드럽게 대해 주세요."
하루유키의 그 말은 히토미의 남성에게 불을 붙이는 것이었다.
히토미는 자신의 입술을 하루유키의 부드러운 입술 위에 가볍게 싣었다.
"우후, 사랑스럽군요. 안심해요, 저의 약한 곳을 전부 가르쳐 드릴거니까요..."
그렇게 말하고는 히토미의 레슨이 시작됐다.
"먼저,가슴은 강하게 잡거나 쥐지 말고 감싸는 듯이 만질 것. 자극에는, 어느 쪽
이냐 하면, 왼쪽 가슴 쪽이 약해요."
히토미가 왼쪽 젖꼭지를 빨아 올리자 하루유키의 입에서 미칠 듯한 교성이 울렸
다.
"그리고 목덜미를 만지는거나,귓불을 가볍게 깨무는 것,옆구리 이 주변도 약점
이구."
이런 성감대를 작극하는 정도에 몸의 내부가 뜨거워지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가는 것을 하루유키는 느끼고 있었다.
"후후후... 드디어 핵심,각오해요."
하루유키(히토미)의 손가락이 히토미(하루유키)의 음부를 향했다.
"우와,이렇게 젖어있고... 굉장한 양이네요."
히토미는 자신(하루유키)의 애액을 손가락으로 떠내고는 히토미(하루유키)에게 보
여주었다.
음부가 젖어 있는 것은 느끼고 있지만, 자신(히토미)의 손으로 다시 보니 견딜 수
없이 부끄러워졌다.
히토미(하루유키)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빨갛게 물들었다.
"정말로 순진하네요. 하루유키군."
하루유키(히토미)의 손가락이 홍콩을 헤매는 히토미(하루유키)의 비밀스런 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여기예요...? 여기가 좋아요?"
히토미의 질문에도 헐떡이는 신음소리만 내는 하루유키...
"그리고 음핵짱은 만지거나 집는 것도 좋지만 빠는게 최고예요."
그것이 실천된 순간, 하루유키의 의식은 어디론가 멀리에 간 것 같은, 이대로 사
라지고 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에 빠졌다.
"이제, 이걸로 준비 OK이지만... 하루유키군의 그거 넣어도 좋아요?"
히토미의 몸에 사정이나 진짜 행위를 해도 벌금은 없는 것인가... 등등은 일체 생
각하지 않고 하루유키는 즉석에서 끄덕였다.
"자, 갑니다."
히토미는 자신의 입구에 그것의 끝을 대고 천천히 자신의 몸 속에 삽입했다.
하루유키는 자신의 것이 자신 안에 삽입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상상했던
통증은 없었고, 오히려 마음과 몸이 채워지는 듯한 느낌으로 가득찰 뿐이었다.
스스로 자신을 범하고 자신에게 자신이 당한다.
뭐가 뭔지 알 수 없이 뒤죽박죽되면서 두 사람은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 ☆ ☆
코스가 끝나고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니 하루유키는 바로 이 상점의 회원이 되어
있었다.
그 후로는, 아르바이트로 조금 벌면 이 상점에 틀어박혀 있는 것이 매일이었다.
물론,코스는 항상 고정되어 있었다.
상대는 히토미짱 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도 선택되었다.
여성의 몸은 몇 번을 체험해도 새로운 발견이 있었다.
이번에는 보통 코스에도 도전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이번주도 하루유키는 자
신에게 안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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