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마음을 닫아버린 형수님과의 1박2일
내 아내는 올해 49세 157/47-8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약 7-8년 동안 못했습니다
이번이 울 부부 마지막이라 다짐하고 겨우 설득 했습니다
초대손님들 거의 전부 발정난 숫개마냥 남의 여자 탐하기만 하더군요
여자는 나이를 떠나서 사랑받는 느낌을 원하지 남정네들의 정액받이가 좋다는 사람 없지요
그래서 안사람이 몸과 마음을 닫아 버렸습니다
내 아내는 우선 키스하는것을 좋아 합니다
가슴도 좋아라 하지요
클리는 첨부터 혀끝으로 강하게 자극하면 시큰거린다고 싫어라 해요
혀 중간으로 부드럽게 시작해서 좀더 강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보지속에 혀를 넣어주는것도 좋아라 해요
나중엔 혀로 클리를 자극하면서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에 넣어 헤집어 주면 금상첨화죠
삽입후 첨엔 부드럽게 나중엔 보지가 터질정도로 강하게 박음질 해주면 좋겠습니다
내 아내는 보지 깊숙한데서 사정할때 자지의 꿈틀거리는걸 느끼길 좋아 합니다
애널은 안합니다
체위를 너무 자주 변경하면 급격히 애액이 말라버릴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별의별 사람들 많더군요
슬리퍼 차림으로 나온사람
커피한잔도 부담하지 않던 사람도 보았습니다
약속하고 부산 내려가는데 고속도로 중간에 문자로 미안하다고 연락도 받았고.....
첨에 오실때 대단한건 아니지만 장미 한송이면 너무 과한 욕심인가요?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주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양산행은 없어서 부산행으로 할께요
12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정도에 노포동 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마음을 닫아버린 아내를 겨우
설득하여 인천에서 부산까지 내려오는 남편분의 기대가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리라
생각하고 데이트 계획을 세웠습니다.
만남 당일 버스터미널 롯데리아 앞에서 만났습니다. 형수님의 첫인상은 색조화장을 하지 않은 평범하고 어느정도
나이가 얼굴에 드러나는 여성이었습니다. 미리 준비한 이쁜 분홍색 장미 한 송이를 형수님께 드렸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가게가 주말에도 몇시간 마감을 해야 했기에 주 데이트 장소를 언양지역으로 잡았습니다. 이동하면서 옆에
앉은 형님께 대화를 시도했으나 단답형으로 답을 하여 분위기가 서늘했습니다.
점심을 먹을 장소로 '허디 거디'로 정했습니다. 분위기가 깔끔하고 3층에서 보이는 전망이 좋아 여성과의 식사
장소로 가끔 이용하는 곳입니다. 약간 매콤한 스파게티와 목살 볶음밥 그리고 피자가 나오는 B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식전빵에 크림을 발라 형수님께 드리니 매너가 좋다며 미소를 보여주셨습니다. 배고픔이 가시니 어느정도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먼저 계산을 한 다음 1층으로 내려가니 형님은 담배 타임을 가지셨습니다. 저는 형수님의 손을 잡았습니다.
빨리 친해지기 위해 노래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제 옆에 앉은 형수님의 손을 운전하면서 계속 잡았습니다.
주차를 한 다음 걸어가면서 노래방으로 가는 이유는 스킨십을 하면서 빨리 익숙해지기 위해서라고 얘기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깔끔한 2층 노래방에 입장했습니다. 첫곡은 윤종신의 '좋니'를 불렀습니다. 중간
간주타임에 형수님께 키스를 했습니다. 형수님은 빼지않고 잘 받아주셨습니다. 형님이 노래를 부르면서 저와
형수님이 부르스를 추라고 하시더군요. 부르스를 추면서 물고 빠는 프렌치 키스를 했습니다. 그 느낌이 좋으셨는지
저를 잡은 형수님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간에 달달한 발라드를 부르면서 호감을 전하기 위해
아이 컨텍을 했습니다.
형님이 노래를 하시면 저는 형수님과 딥키스를 하면서 A사이즈 정도의 만지면 느낌이 좋은 형수님의 가슴을
탐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형님은 다음 장소로 가자고 했습니다.
먼저 숙소를 잡기위해 울산KTX역 근처의 신축 모텔로 향했습니다.
주말 숙박 요금이 5만원이라며 시설에 비해 너무 저렴하다고 형님이 좋아하셨습니다. 샤워를 하러 형수님이 욕실로
들어가고 저도 같이 들어가라고 형님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저와 형수님이 사랑하는 모습을 촬영해도 되는지
형님이 물어보셨습니다.
얼굴은 안나오게 밑에 부분만 찍고 그 흥분을 간직하고 싶다는 형님의 말에 오케이를 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신다는 단발머리의 형수님.. 작지만 소담스럽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좋은 가슴.. 잘록한 허리와
탱글한 엉덩이.. 제가 좋아하는 체형의 형수님을 바디로션으로 문지르며 씻겨드렸습니다. 발기한 제 물건은
형수님의 엉덩이를 압박했습니다.
물기를 닦은 다음 오일 마사지를 하기로 했습니다. 엎드린 형수님의 어깨와 약간 차가운 손을 주무르다 등을
풀어드렸습니다.
느끼시는 형수님의 얼굴이 이뻐보여 키스를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달라 붙어오는 형수님. 가슴을 주무르며 빨아드리니
너무 좋다 며 섹시하게 말하더군요. 마사지는 뒤로 하고 본 게임이 열렸습니다. 물이 촉촉한 형수님의 뜨꺼운
보지를 확인 하고 삽입을 하려던 차에 형님이 급하게 하지 말고 먼저 입으로 빨아드리라고 하더군요. 메일에서 본
대로 부드럽게 클리를 혀로 터치하다 한번씩 보지에 넣었습니다. 잘 달구어진 형수님의 보지를 만난지 몇시간이
되지않은 초대남의 좇으로 충족되어지는 모습을 학수고대하는 형님. 그런데 노래방과 욕실.. 그리고 2~30분의 긴
전희시간을 거쳐 삽입하려던 차에 방해를 받은 제 물건이 발기가 풀려버렸습니다. 어차피 숙박을 하기로 했으며
같이 자면서 내일까지 함께 시간을 하기로 하였기에 저는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대형 공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해소하며 사랑하는 아내를 보기만 하면서
대타로 부른 초대남들의 모습에 실망하여 몸과 마음을 닫고 만 아내를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겨우 설득한 형님은
폭발해 버렸습니다.
전신을 물고 빨면서 긴 시간 아플정도로 애무해 놓고 정작 삽입을 못하는게 무슨 초대남이냐며 앞으로 구인 글을
올리지 말고 초대남 생활을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소개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인다며 속인게 아닌지
민증을 까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몇년의 초대 경험을 통해 다행이도 좋은 부부와 커플분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도 상대를 무시하고 매너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만난 적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저는 바로 미련 없이
떠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메일을 통해 형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이런식의 결말이라면 형님부부에게 최악이라는 생각에 인내하였습니다.
제 민증을 보여드리고 속이지 않았음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더 강하게 치고 나갔습니다.
노래방을 나오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비아를 복용했으며 그 약효가 제대로 적용되려면 1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형수님은 충분히 매력적이기에 제가 오늘 화끈하게 하지 못하면 100만원을 바로 이체하겠다고 했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며 생각하지 못한 제 발언에 기세가 약해지는 형님. 형님의 눈치를 보던 형수님은 그제야 저녁을
먹으면서 여유를 가지자고 하시더군요..
저녁을 먹으러 모텔을 나왔습니다. 식당은 '선육후면' 으로 정했습니다. 맛있는 돼지갈비와 메밀국수 그리고
소주를 반주로 드신 형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가 풀렸습니다. 뒷끝이 없으셨네요..
다시 모텔로 돌아와 '황금빛 내인생'을 시청준비하시던 형수님은 침대 끝에 있는 발 마사지기를 이용했습니다.
그 옆에 앉아 형수님과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금새 달아오르는 형수님을 느끼며 하고 싶다고 하자 자연스럽게 옷을
벗으시는 형수님.
돼지 생갈비로 기력을 회복한 제 좇은 기세등등히 형수님의 촉촉한 보지로 입성했습니다. 현란한 기교로 서로의
혀를 희롱하면서 움찔거리며 제 물건을 조여주는 형수님. 평소에는 약간 차가와 보이는 인상이었는데 완전히
이완된 상태에서 제 물건을 느끼며 눈을 감고 간간히 섹시한 신음을 내뱉는 형수님은 숨겨진 매력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약점인 가슴을 움켜쥐며 빨면 너무 좋아라며 성인여배우 같은 신음을 내는 형수님..정상위로 한참을 즐기다 상체를
일으켜 세우자 약간 어리둥절해 하는 형수님.. 자연스럽게 여성 상위자세를 취하자 알겠다는 미소를 보이며 서서히
허리를 일렁거리는 형수님.. 빠르게 움직이며 좇을 자극하는 형수님의 기교에 제 입에선 자연스럽게 신음이
나왔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좋아 라고 섹시하게 물어보는 형수님... 다시금 정상위의 체위로 돌아가 이제는
싸달라는 형수님.. 입술을 물고 빨면서 사정을 위해 스피드를 올리다 화려하게 질싸를 했습니다. 1주일 정도
준비하며 금욕을 했던 제 정액은 양이 많아 형수님의 선분홍빛 보지를 하얗게 물들였습니다.
형수님의 보지를 들락 날락하는 제 좇을 촬영하며 평소에 그토록 갈망하던 마음이 열려 몸도 오픈된 형수의 치태를
눈앞에 목격한 형님의 좇은 오랜만에 힘이 실렸습니다. 물건이 작다는 약간의 컴플렉스를 지녔으며 당뇨로 인한
발기불능도 오늘의 형님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샤워를 위해 제가 침대를 떠나자 빈자리를 자연스럽게 채우며
도란 도란 화목한 분위기에서 사랑을 나누는 형님 부부.
가게 마감을 하고 11시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형님이 원하시는 복분자주를 준비해서 다시 입실했습니다.
형수님은 잠이 많다고 했습니다. 피곤하셨는지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형님과 복분자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술에 취해 잘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하던 형님이 담배 피러 간 사이 저는 형수님 옆에
누웠습니다.
잠을 잘때 건들이면 별로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는 형수님을 아는 형님은 약간 긴장한 표정으로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불을 덮고 있어 기분 좋은 따뜻한 체온의 형수님 가슴을 잡았습니다.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다
슬며시 입술을 접촉하니 혀가 엉켜 옵니다. 설왕설래를 하다 가슴을 빠니 기분 좋아 라며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는
형수님.
보지를 확인해 보니 물이 촉촉한 것이 손님 받을 준비 완료!! 2차전이 시작됬습니다.
열심히 박고 있는 제 좇과 보지를 열심히 촬영하는 형님. 제 혀를 넣기도 하고 형수님 혀를 제 입안에 빨아 넣기도
하며 구석 구석 서로의 입을 탐구하며 느끼며 박았습니다. 3~40분간 땀이 흐르도록 섹스를 나누자 이제 사정해
달라는 형수님.. 2차 사정을 위해 열심히 피스톤 행위를 했으나 1차에 완전히 소진했는지 2차 질싸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땀나게 열심히 섹스를 한 저를 보며 수고했다고 샤워하라는 형수님... 제 뒤를 이어 샤워한 형수님은 시원한
표정으로 침대 가운데에 누웠습니다. 형수님의 왼쪽에는 제가.. 오른쪽에는 형님이 누웠습니다. 온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나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형수님.. 그런 형수님을 지분거리기 시작하는 형님. 샤워하고
현자모드인 형수님을 찝적거리는 형님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어느 한편은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형수님은
좀 쉬다가 하자고 형님을 달랬습니다.
형님과 저는 서로 한쪽씩 형수님 가슴을 만지다 잠시 잠들었습니다.
눈을 뜨니 새벽 3시가 좀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가슴을 만지다 키스를 하니 반응을 보이는 형수님.
자연스럽게 3차전이 시작 됬습니다. 2~3시간의 휴식과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형수님에 의해 다시 단단해진 좇을
보지에 밀어 넣었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수없이 물고 빨았지만 형수님의 입술과 혀는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정상위에서 자연스럽게
여성상위로 변경된 체위.. 제 눈을 바라보며 격렬하게 허리와 엉덩이를 놀려 제 좇을 공격하는 형수님... 제 입에서는
항복의 신음이 나왔습니다.
소담스러운 가슴을 만지다 아래로 내려오니 잘록한 허리와 은근히 왕자모습이 보이는 복근.. 따로 하는 운동도
없다고 하시는데 타고 난 것 같습니다. 서로를 충분히 맛 본 다음 형수님의 옆에 누웠습니다. 살짝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보던 형님은 마치 신혼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저와 형수님이 키스하는 모습이 흥분을 하게 만들어 좇이
선다고 했습니다. 그 기세를 이어 형님은 형수님의 아랫입에 삽입을 하였고 저는 형수님의 윗 입에 혀를 넣었습니다.
형님이 만족하시는 모습에 형수님도 좋아하시더군요
형님은 박으시고 이번에는 제 좇을 형수님 입에 물렸습니다. 그리 기술이 좋지는 않았지만 서투른 와중에도 열심히
빨아주는 형수님의 입보지는 맛있었습니다. 형님도 마무리 하고 형수님은 이제 자자고 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시 6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형님은 형수님을 오른팔로 꼭 부여잡고 주무시고 계셨네요..
형수님은 내꺼라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게 오픈을 하고 8시 반에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다시 입실을 하니 씻고 나가는 분위기 였습니다. 오전에 침대에서 꽁냥거리며 다시 한번 사랑을 나눌 기대를
하였으나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 했네요.
2시 20분 인천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예약했습니다. 통도사를 구경하고 투썸 플레이스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점심은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 소주를 반주로 하고 싶다는 형님의 주도로 다시 '선육후면'을 방문했습니다. 국산
돼지 생갈비와 자극적이지 않은 메밀 물국수의 맛에 반한 형님은 인천에 가게를 내면 장사 잘 될 거 같다며 다음에도
오고 싶다고 했습니다.
버스 터미널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아쉬운 마음에 뒤에 앉은 형님은 앞자리의 형수님을 지분거렸습니다.
왜 이래~ 하면서 형수님은 애교를 부렸습니다. 평소에 맺고 끊음이 확실한 형수님. 제게 마음을 열고 몸을 완전히
개방한 형수님을 보고 놀랬다는 형님. 다음에는 인천으로 와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가능하면 정관수술을 하여
형수님께 자주 질싸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초대남은 은퇴하고 형수님 전속 애인이 되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다음에 시간이 되어 부산에 내려오게 되면 달맞이 고개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왼손은 운전대를 잡고 오른손은 형수님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마지막이라며 형님은 형수님의 허벅지를 만지라고
했습니다.
형수님은 표정은 변하지 않으면서 다리를 벌렸습니다. 바지위로 보지를 만지자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싶다고 하니 아이 참 하면서도 허락하는 형수님. 이미 보지는 물이 흥건한 상태였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이 보지에 쏙 하고 들어갔습니다. 버스터미널은 다와가고 마음은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워 카섹을 하고
싶었으나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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