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옆집 여자랑
주소야
(202.♡.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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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주소야 야썰 옆집 여자랑
딱..다...탁...탁....
"자기야..그만하고 좀...자자...."
"응...조금만.....더하고...."
"커피한잔만...줘......"
그녀는 귀찮은듯이 커피를 한잔 타주며 잔소리를 하고있다.
"자기...오늘또.... 아무것도 안입고......있네..."
"누가 지나가면 어쩌려고.... 창문까지 열어두고...."
그녀는 황급히 문을 닫아 걸어 잠근다.
난..하는일이 오후에 출근을 해서 저녁10시경 퇴근을 하는 일이라서 거의 매일저녁..
컴퓨터앞에 않아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마누라는 직장인이기에..아침 7시30분이면 퇴근을 해서 저녁 6시에 퇴근을 하고..
"옆집 현석이엄마가... 자기 밤새도록 컴한다고...하면서 언제 자느냐고 걱정까지 하더라..."
"그사람이 어떻게 밤새도록 컴을 하는지 안데......???"
"응....애...재우려고 몇번 나왓는데..나올때마다..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래................알았어....먼저자.......조금만 더하고..."
우리 아파트는 복도식이라... 약간만 옆으로 오면 우리집 작은방이 훤히 보이고 ...
그러다 보니 마누라와 옆집은 매우 사이가 좋게 지내고 있다.
나이는 옆집 현석이 엄마가 한살더 많다고 하던가...??
남자는 어디 다니는지 넥타이 부대였고..퇴근은 좀 늦은 편인것 같았다.
"가........만............
"그녀가..날 보았다면... 벌거벗은 나의 몸도 보았다는 말...."
난 컴을 할때는 항상 알몸으로 컴을 한다..날씨가 더운탓에..
"그럼..나의 이..늠름한 좆도.....보았을까...??"
난...벌겋게 발기되어 잇는 나의 좆을 잡고 강하게 눌러 보았다.
밤마다 야설을 보고 포르노 동영상을 보다보니 항상 좆이 발기되어 잇는 편이었다.
몇일이 지나고.. 그날도 밤늦게 컴을 하고있었다...
알몸으로 포르노 동영상을 뚫어져라 보고있었다. 물론 창문을 환히 열어둔채...
그때... 애기우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고... 난...그때를 마추어 일부러 밖에서 나의 좆이 잘보이도록..
의자 위로 쪼그리고 않아 컴을 했다.
약간만... 고개를 돌리면 좆이 훤이 보일정도로...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불켜진 창가로 다가와 나를 살며시 바라보고 있었다.
둘의 눈이 마주친것도 그순간...
그녀의 당황한 눈빛이 역력하다... 나의 좆을 본모양이다.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잇었다.
그녀는 얼른 피해 다시 자기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허허...시발년....니 ㅂㅈ는..조만간..내 좆집이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남편을 생각해 보았다.
퉁퉁하다 못해 배가 남산만큼 나온.... 뚱보...
그런데..그 현석이 엄마는 졸라 섹시하다...
옷입은것도 집에 있는뇬이... 얼룩무늬..원피스나.. 통으로된 홈웨어를 자주입는데...
키가크고 다리가 길어서인지... 무름위로 한참이나 올라간다.
가끔씩... 쓰레기를 정리한다고 허리를 숙이고 잇는 모습을 보느라면... 정말....
치마자락이 허벅지 부근에 있고...팬티자락이 모일락 말락거리는 것이 금방이라도 뒤에가서 치마를 들추고
좆을 박아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거기에다... 머리는 금발로 염색을 해서 치렁치렁 늘이뜨리고... 발가락에도 매니큐어를 칠한게..
꼭 술집다니는 년같이 해 다니고 있다.
얼굴은... 주먹만하게 작은것이... 젖가슴과...엉덩이는 정말 쥑여주었다.
그런데...그년이... 한 아침9시가 되자..
검정색 나시티에...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것이 보였다.
"그년참.............죽인다.......시펄.............. "
복도에 서잇던 나는 엉겹결에 인사를 하자 그녀도 엉겹결에 인사를 하고...
그순간 나시티 속의 풍만한 유방이 붉은색 레이스 브래지에 담겨 앞으로 흘러내릴듯이 다보였다.
그때부터 난..집에서 그년을 잡아 먹을 계획을 세우고...바로 실행에 옮겼다.
"저............. 우리집..세탁기 좀..봐주실래요....??"
"작동법을 몰라서...."
그녀는 빙긋이 웃더니..이내 나를 따라 우리집으로 건너온다..
"빨래는 현숙씨에게..하라고 하면되죠..??"
"집에 잇는 내가 해놓으면... 집사람이 와도 편한하죠..."
"오머............자상하셔라......."
시벌,,,지를 잡아먹을려고 계획을 세운것도 모르고......
그녀는 다용도실의 세탁기를 이리저리 살펴보느라고 허리를 숙이고...
그 틈을 이용해서 그대로 그녀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한손은 그녀의 풍만한 유방에 한손은 그녀의 반바지 쟈크를 잡고서는 아래로 내려버렸다.
"아..........흐흑.........................왜이래요.. ..........."
"가만있어......시발년아..........."
"좆같은 년이.........너...ㅂㅈ...함먹을려고..내가..얼마나..애 를..썼는데..."
그녀의 유방을 완전 떡주무르듯..빙빙...돌려..주었다..
"아..흐흑.......상혁씨..이러면....안돼요.....아...어.. .흑..."
"니도...좋지.....다른남자가.....지...젖통을 만져주니...시발년..."
그녀의 ㅂㅈ속으로 손을 더욱 깊숙히 밀어넣자... 보들보들한 그녀의 ㅂㅈ털이 한손에 잡혔다.
그 털을 한움큼 쥐고서는 잡아 뽑아버릴듯이..... 잡아당겼다.
"아........흑........따가워요........제발............살 살..........."
"살살뭐.........???"
"말해봐...시발년아...으응...???"
"살살....만...........져.............요........"
"알았어......."
그녀의 ㅂㅈ를 만지려고 손을 더욱 깊이 밀어넣자 그녀는 엉거주춤..다리를 벌려 주고있었다.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ㅂㅈ구멍속을 휘젓고 다니자 그녀의 ㅂㅈ에서는 엄청난 양의 ㅂ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시발년....팬티와..브라자...졸라게...야하구만......"
"술집..창녀같아.....개년...."
"아...아...앙......몰라....나....어떻해...."
"우리그만.....해요.....애....집에...나두고..왓어요..."
"시발년...이렇게...꼴려...ㅂㅈ물을 좔좔..흘리는 년이....애는...무슨...."
젖통을 만지던 손으로 그녀의 치렁치렁한 머리채를 잡고서는...
"야.....내...바지 벗겨..."
그녀는 거역을할수 없음인지 얌전히 나의 반바지를 벗겼다.
"아.................욱.............." 그녀의 입에서 짧은 탄성이 세어나오고..
나의 우람하고 큰 좆을 보고서는 놀란듯 나의 눈을 바라보았다.
"뭐하냐..........시펄.........빨아...."
머리채를 밥아당겨 얼굴을 나의 좆쪽으로 밀어 보내자..그녀는 좆대가리를 입에 한입 베어물고는 알수 없는 한숨을 쉬고 있었다.
"쪼옥.........쭈훅...............후르릅................. 후르릅........."
이제는 자동으로 나의 좆대 깊숙히... 그녀의 입과 혀가 들어왔다가 나갔다.
아...후훅,.......
좆...정말...잘빠네..시벌년.....
졸라구..많이 빨아본...솜씨구만.....헉....헉......
그녀는 그말에 흥분이 되었는지.... 좆대를 혀를 감싸쥐고서는 좆을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딸을 치듯 흔들어 대고 있다.
눈깔은 허옇게 뒤집고서.....
그녀를 아예 세탁기 위애 올리고는 난... 그녀의 두다리를 벌려... 이태리 타올에 물을 젹셔 그녀의 ㅂㅈ를 닦아내기 시작을 했다.
"이런.....개ㅂㅈ로..나의....휼륭한 좆을 받기에는...니년도..쪽팔리지..."
그녀는 아예..다리를 까벌린채.... 고개를 뒤로 제치고는 악악 소리만 내지르며 흐리를 돌려대고 잇었다.
이태리타올의 거칠고... 촉촉한 느낌에..ㅂㅈ는.... 더욱 발라단 까뒤집어 지는듯..
이제..그녀의 ㅂㅈ를 두손으로 뒤집고서는 혀를 길게 하여 밀어넣었다.
으............허헉....................아........흐헉..... ..........
그녀의 입에서 강한 교성이 터져 나오고...
"아...나.....몰라......아.....아...악......미치겟어...그만 ...."
"내....ㅂㅈ에....물을...줘요..하...하...학..."
"나...하고시퍼....죽을거...같아....여보.......아흐흑....... ....."
그녀의 두손이 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흔들어 대고 잇다.
그녀를 세탁기위에 올려둔채... 두다리를 잡고는 그대로 좆을 밀어 넣었다.
"아...........흐흑.........................아퍼...........여 보......'
그녀는 작살을 맞은듯 온몸을 떨어대고...
퍽퍽퍽퍽!!! 퍼어억!! 푸악.....
"시벌년..ㅂㅈ속하나...졸라게..따뜻하네..허헉....'
"남들도..그래요...여보..아..흐흑........여보........앙....... ....."
그녀의 한손이 나의 어깨를 잡고..그녀의 얼굴은 흥분에 겨워... 일그러 지고 잇었다.
퍼벅...퍽퍽퍽!!!아...흐흑.....우욱....하...흑...
퍼벅....수걱.............질퍼덕....
ㅂㅈ물은...헉...헉...한강이구만...아..흐흑...
"몰라.....여보..아..흑...당신이....이렇게...만들었어...하..흑. .."
"너무..좋아요..현숙씨는 이런...좆을 매일..하..흑./...
"맞..볼수있어.....행복하겠다..하...흐흑...."
그녀를 거실로 데리고 나와 벽에 붙이고는 벽치기를 감행했다.
빠진좆을 그녀가 잡아 자신의 ㅂㅈ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흑........
퍼억.......퍽퍽퍽!!! 아......이..잉....
"우리...남편은...이런자세,...못하는데..하...하...학..."
"너무...자세가...리얼...해..여..."
"아..흐흥.....여보...나...샀어...그만...아..흐흑...'
"자기...좆..때문에...내ㅂㅈ가...."
우욱........퍼어억...........푹푹푹푹!!!!!
"ㅂㅈ.....앞으로도...자주....줄거지.....헉헉...."
"몰라요...아..하학...안준다고...자기가...안먹을...건가요...하.. .학..."
"현석엄마..ㅂㅈ,......캡이야..헉헉...완전...긴자꾸야..헉헉..."
"아..흐흑...몰라...아...그만......"
"ㅂㅈ에......좆물.....싸줘요...아..흐흑..."
퍽퍽퍽!!! 퍼걱....퍼어억....푹푹푹!!
우욱...............................나도..........흐헉........... ........살거같아.........아........웅............................ .으헉...................
울컥...................울컥....................울컥............... .................
나의 좆물은 그대로 그녀의 ㅂㅈ한가운데로 밀려 들어갔다....
너무 많이 넣었는지..그녀의 다리사이로 ㅂㅈ물과 좆물이 범벅이 되어 거실바닥을 적시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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