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여친 엄마가
내이름은 앤디루 가르시아 이고, 사람들은 앤디라고 부른다.
나는 16살 백인이며,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나는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의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다.
나에게는 캔디스 라이네 라는 여자친구가 있다. 그애도 같은 학교에 다니며 16살이고 나와 1년 정도 사귀고 있다.
사춘기 이후 청소년들이 그렇듯 나도 여자들과의 섹스와 성적인 호기심이 많고, 하루에 적어도 한번은 자위를 해야만 잠을 잘 수 있었다.
내 또래 여자애들 뿐만 아니라, 나보다 나이든 여자들의 섹시한 몸매, 특히, 커다란 유방과 풍만하고 터질듯 한 엉덩이를 볼때면 그녀들과 섹스하
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였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상상만에 그쳤고, 여자친구인 캔디스와도 우리는 섹스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의 거짓 없이 결코 키스 이상의 어떠한 것도 하지 않았다.
내가 알고 있는 반아이들과 또래의 아이들은 거의 다가 여자친구와 섹스를 한번 쯤은 하였고, 자랑삼아 내게 말을 하곤 했다.
캔디스는 언제나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몸을 만지려 할때면 거기서 멈추었고 더이상 앞으로 가질 않았다. 그리고 항상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말만
되풀이 하며, 미안하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둘다 동정(숫처녀,숫총각)이었다.
그러나 나는 처음에는 그녀의 엄마를 만나기전까지는 그녀를 정말로 좋아했기 때문에 이해 하려 했고, 결코 그녀를 압박하거나 재촉하지 않았다.
캔디스의 엄마 수잔 멕코이를 나는 캔디스를 사귄지 7개월 정도쯤 되었을때, 우연히 동네 슈퍼마켓에서 캔디스와 그애 엄마와 함께 마주쳤다.
캔디스는 나를 먼저 보고, 나를 불렀고, 캔디스는 나를 자기 엄마한테 소개시켜 주었다. 나는 캔디스의 엄마를 보고 인사를 했고, 캔디스 엄마는
나를 반갑게 받아주었다.
캔디스의 엄마를 본 순간 나는 그녀의 섹시한 자태에 한순간에 매료되어 눈을 땔 수가 없었다.
그녀는 46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금발의 긴 생머리카락과 약간 각진 얼굴형에 예쁜얼굴은 아니었지만, 날씬하고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는 예술이
었다. 나와 비슷한 키임에도 하이힐을 신어서 더 커보였다.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쳐지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탱탱한 가슴과 두껍지도 가늘지도 않은 보기좋은 허리 아래로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있는 넓게 벌어진 골반과 터질듯한 탱탱한 엉덩이와 굵은 허벅지는 내 성욕을 자극하고도 남았다.
그녀의 글래머한 몸매는 내가 본 어느 포르노영화의 여배우 보다도 육감적 이었다.
특히 그녀의 눈빛은 색정적이었고, 입가에는 미소를 띄고 있었다.
옆에 서있는 캔디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는 그녀의 몸매에 흠뻑 도취되어 한동안 눈을 땔 수가 없었다.
캔디스가 나를 불러서야 정신이 돌아 왔고, 수잔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 보고 "캔디스의 친구니? 아님 애인?" 하고 물었다.
캔디스는 "음..오랫동안 사귀는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
수잔은 "반갑다..앤디. 기회가 되면, 우리집에 놀러 오렴...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구나."라고 말했다.
나는 "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하고, 그녀들에게 인사를 하고 슈퍼마켓을 나왔다.
그리고 한편으로 나는 놀랐다. 캔디스의 엄마는 정말로 섹시한 몸매를 하고 있었다.
집에 오는 동안 내내 캔디스 엄마의 섹스한 모습이 눈에 아른 거렸고, 집에 오자마자 방에들어가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속에 내 자지를 집어넣고
박아대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
그이후 한동안 내 자위 대상은 캔디스 엄마 였다.
한달 정도가 흘렀을때 학교에서 캔디스가 내게 "나와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를 엄마가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싶데, 내일 시간 괜찮아?"라고 말했다
.
그래서 나는 내일 저녁에 캔디스의 집을 방문하기로 약속을 했다.
내가 캔디스 엄마의 초청으로 집에 찾아 갔고, 문 앞에서 그녀의 엄마가 나와 나를 반겨주었다. 나는 약간 당황했다.
캔디스의 엄마인 수잔은 한마디로 말해서 정말 매력적이고 섹시한 중년여성 이었다.
그녀는 몸에 착 달라붙은 검은색 레깅스 바지를 입었고, 상의는 하얀 블라우스를 허리 밖으로 내서 입고 있었다.
캔디스는 방에 있었다.
내가 거실 소파에 앉아 있을때 캔디스는 2층 방에서 거실로 내려왔다.
캔디스와 나, 수잔은 함께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하면서 캔디스 엄마는 우리에게 약간의 포도주를 주었고, 우리는 포도주를 조금씩 마시며, 얘기
를 나누며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거실 소파로 옮겨 대화를 이어 갔다.
대화 내용은 주로 학교 생활과 진로 그리고, 이상간의 관계들을 얘기 하였다.
포도주는 달콤한게 참..맛있었다.
나는 "수잔 아줌마..포도주가 달콤한게 정말 맛있네요.."라고 말했고, 수잔은 "그래? 좀 더 줄까?"라고 물었다.
나는 "네~~"라고 말했다.
수잔은 내제 포도주를 주면서 "많이 마시면 안돼요..의외로 이게 독해서,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취하게 하거든."라고 말했다.
나는 홀짝..홀짝..포도주를 마시며, 예기를 나누었다. 내생각에 얘기한지 한시간 정도가 흘렀을때..나는 그이후 필름이 끊겨 아무 기억이 나지 않
았다.
나는 그만 취해서 잠이 든 것이었다, 혼자서 포도주 한명을 다 마셨고, 내가 그렇게 술이 쎄지 않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몇시인지는 모르나 담요를 덥고 소파에 누워 있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한시가 넘었고, 엄마가 걱정을 할까 봐 걱정도 되었다. 나는 갈증이 너무 심하게 났고, 소변도 마려웠다.
소파에서 일어나 부엌으로가 물을 마시고 화장실로 갔다.
소변을 보고 나오려 할때, 나는 세면대 위에 올려져 있는 검은 색 티 팬티를 보았다.
나는 나가는걸 멈추고 티팬티를 들고 보았다. 티팬티 안쪽을 보았고, 안쪽 밑 끈에는 물기가 뭍어있는게 보였다. 나는 그곳에 손가락을 대서 만져
보았고, 그것은 물이 아닌 미끌미끌거리고 끈적였다.
나는 코를 갔다 데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지릿한 냄새와 함께 시큼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고, 내 자지에 힘이 쏠리는게 느껴졌다.
나는 바지에서 조금 커진 자지를 꺼내 잡고서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팬티를 코에 대고 흡입하듯 냄새를 맡았다.
나는 팬티에서 나는 시큼하고 지릿한 냄새가 성욕을 강하게 자극하였고, 내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 했다.
나는 눈을 감고서 내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자위를 하며 팬티에서 나는 시큼하고 지릿한 냄새를 즐기고 있을때...
내 뒤에서, "오오..이런...."라는 말 소리를 들었고, 나는 순간 깜짝놀라 하던 행동을 멈추고서 뒤를 돌아 보았다.
놀랍게도 거기에는 캔디스의 엄마 수잔이 서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순간 당항해서 어쩔쭐 몰라 그대로 굳어 있었고, 수잔은 내 얼굴과 팬티를 든 손과 단단하게 발기되어 내 손에 잡혀있는 자지를 번갈아 보았
다. 그녀가 내 자지를 바라 보았을때 순간 그녀의 표정은 놀람이었다가 다시 돌아왔다.
수잔은 "화장실에 불이 켜켜 있어 누군가 했는데..앤디 였구나..근데..그건 내 팬티인데...으음..그래..일단..옷좀 입고 예기좀 할까?"라고 조용
히 부드럽게 말했다.
나는 "네..네..네!..."하며 말을 더듬으며, 죄 지은 사람처럼 그녀의 명령에 빠르게 행동 하면서, 화장실을 나왔다.
내 얼굴은 홍당무 처럼 빨개졌고, 부끄러워 죽을 것만 같았다.
수잔은 소파에 앉아 손짓을 하며 옆으로 와 앉으라고 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소파로 가서 수잔의 옆에 앉았다.
수잔은 "앤디 아까한 행동에 대해서 설명 좀 해줄래?" 라고 말했다.
나는 "죄송해요...소변 보러 화장실 갔다가 그만, 세면대에 있는 팬티를 보고...자극을 받아 그걸 하게 되었어요...죄송해요..."라고 개미소리로
말하였다.
수잔은 "음..그럴수 있지..나는 이해 한단다..너 나이 정도되면 혈기왕성해지고, 성욕도 왕성해서..그럴수 있어..아줌마가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을께..걱정 하지마.."라고 말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며..감사합니다...아주머니.."라고 말했다.
수잔은 "근데...한가지 물어 볼게 있는데...아까 언뜻 보니 너께 꽤 크던데...혹시 캔디스와 성관계를 했니?"라고 진지하게 물었다.
나는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아니요...전혀요..제 목숨을 걸고 캔디스와 한번도 하지 않았고, 저는 아직 누구와도 해본적이 없어요.."라고 물어
보지 않은 것 까지도 긴장해서 함께 대답했다.
수잔은 이말에 약간 놀란 표정을 지으며, "오..그래..내 생각인데...내가 만약 캔디스였다면..너 정도의 매력을 가진 남자애고, 그처럼 큰 것을
가진 남자라면 나는 매일밤 섹스해 달라고 졸랐을 텐데..캔디스는 바보구나..."라고 말했다.
나는 생각지 못한 그녀의 노골적인 말에 약간 놀라며 얼굴이 붉어 졌다. 그러면서 내 옆에 앉은 수잔을 보았다.
그녀는 속이 흐릿하게 빚추는 흰색의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있었고, 브라는 안입어서 커다랗고 탱탱한 흰 유방과 거무스름한 유두가 흐릿하게 보였
고, 아래는 흰색 팬티가 흐릿하게 보였다.
수잔 아줌마는 약간 당황한 내 표정을 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손을 내려 부드럽게 내 허벅지 위를 쓰다듬었다.
수잔 아줌마는 "너 처럼 그렇게 큰걸 가진 애가 아직도 숫총각 이라니 놀랍구나? 혹시...캔디스가 섹스 상대로 마음에 안들어서 안한건 아니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원해서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니? "라고 물었다.
나는 허벅지에서 간지러움을 느끼며 몸을 약간 떨면서 말했다. "그건 아니에요...그러나...사실, 저는 그녀 보다는 다른 사람과 더 하고
싶어요!!!"
수잔 아줌마는 "그래? 그게 누군지 말해 줄 수 있어?" 라고 말했다.
나는 "음...말하면 화내실 질도 모르는데..."라고 머뭇 거리며 말했다.
수잔 아줌마는 나를 바라보며 "괜찮아..누가 되든 화 안낼께...조금은 놀랄지 모르지만...크크크.. " 말하며 나의 대답을 기다렸다.
나는 입을 씰룩거리며 머뭇거렸고, 수잔 아줌마는 내 허벅지를 좀더 쓰다듬으며, 나를 재촉하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으~~음~~그건~~수잔 아줌마예요...죄송해요!!"라고 고개를 숙이며 말하였다.
수잔 아줌마는 기다렸다는듯 "그래..그런데..왜? 나니?"라고 물었다.
나는 "처음 아줌마를 보았을때 부터...아줌마의 섹시한 매력에 빠졌고, 제 마음속의 상상의 섹스 상대였어요.. 정말로..아줌마를 좋아해요.."라고
용기내어 말했다.
수잔 아줌마는 호호호 웃으며," 이거 정말 고맙구나..나같은 나이든 여자를 아직도 매력적으로 봐주다니..오히려 내가 고맙다고 해야 겠는데..아
줌마는 언제나 환영이지.."라고 말하며,내 허벅지 위에 올려진 수잔의 손이 허벅지 위쪽으로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가랑이 사이의 불룩하게 솟아오른 부분 위에 손이 올려 졌다.
화장실에 발기한 내 자지는 아직도 커져 있었다.
수잔 아줌마는 "너가 원하는 데로 해줄께..이건 우리들만의 비밀이야..알았지?."라고 속삭였다.
나는 "그러나...너무 늦어서 집에 가야하는데..."라고 말했고,
수잔 아줌마는 "걱정마..너가 잘때..너의 엄마 한테 전화해서 내가 잘 얘기했어..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도 돼."라고 말하였다.
나는 "네에..그런데...이게..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것이 옳은지...당신은 내 여자친구의 엄마인데.."라고 갈등하며 말했다.
수잔아줌마는 "괜찮아...남여간에 좋아서 하는건 나이가 무슨 상관이니..너도 나를 원하고 나도 너를 원하는데...앤디!"라고 말했다.
나는 힘으로 그녀를 제지하려하지 않았고, 그녀가 하는 것을 지켜 보았다.
내가 그토록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던 섹스상대가 실제로 나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엄청나게 나는 흥분하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그녀의 손은 내 바지 위로 불룩하게 솟아 올라있는 부분을 앞뒤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말했다.
캔디스의 엄마 수잔은 내 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나에게 키스를 했고, 나는 거부하지 않고 그녀의 입술과 혀를 받아 들였다.
엄마 보다도 두살 많은 중년 여성의 능숙한 혀 놀림과 부드러운 입술은 나의 이성을 없애버리고 동물적 욕정만 남겨두었다.
캔디스와의 키스도 좋았지만, 이것은 분명 느낌이 더 좋았다.
우리는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면서 부둥켜 안고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었다. 나는 빠르게 수잔 아줌마와의 지금의 행위에 완전히 몰입되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 우리가 키스를 멈추고 떨어졌을때 "으음..바로 그거야....너의 마음이 원하는데로 하면되는거야..키스를 정말 잘하는구나..앤
디! 캔디스 한테는 미안하지만..너의 동장은 이 아줌마가 먼저가져야 겠어..앤디..너의 동정을 나한테 줘..."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고나서 수잔은 또다시 키스를 했고, 우리는 더욱더 격정적으로 서로의 혀를 빨고 비벼 대면서 키스를 하였다.
내자지는 지금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바지를 찢을 듯이 솟아 올라 있었고, 돌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수잔 아줌마가 내 바지위로 그것을 부드럽게 꽉 쥐었을때, 나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내 자지는 아플 정도로 단단해지고, 두꺼워졌다.
수잔 아줌마는 떨어져서 내 가랑이를 내려다 보았다. "오..너의 자지를 내개 보여줘.."라고 그녀는 말하면서 내 바지 허리띠를 푸르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가 내 바지를 벗기는 것을 도왔고, 아줌마는 팬티만 남겨두고, 발아래로 바지를 벗어 던졌다.
바지를 벗는 동안 내 자지는 팬티안에서 위아래로 꿈틀거리며 움직이는게 보였다.
팬티의 허리밴드 밖으로 귀두 부분이 나와있었고, 선명하게 들어난 내 자지 기둥을 수잔 아줌마는 다섯 손가락들로 단단히 움켜쥐면서, "오오오..
화장실에서 언뜻 보았을때 크다고 생각 했지만 이렇케 클 줄은 몰랐어...너의 것은 정말 크구나.."라고 그녀는 놀란 눈빛으로 거짓없는 표정을 지
으며 말했다.
"캔디스가 일어 나면 어떻하죠?"라고 나는 물었다. "걱정할 것 없어..그애는 한번 잠에 골아 떨어지면 아침까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아."라고 말
하며, 수잔 아줌마는 내 팬티를 잡고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러자 팬티 안에 숨어있던 팽팽하게 발기되어 있던 내 자지는 용수철 처럼 위로 튀어 올라 수잔 아줌마의 얼굴 앞에 단단히 서서 위용을 자랑했
다.
"오오~햐~~정말 크구나..대단해..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캔디스하고 했다면..캔디스가 힘들어 했겠구나.."라고 수잔은 정말로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수잔은 자기 남편의 자지 보다도 한배 반은 족히 크다고 생각했고, 16살 아이의 자지크기는 이미 성인남자의 자지크기 이상 이었고, 성인 여성의
보지를 충분히 채우고도 남을 정도라고 생각했다.
수잔은 한손으로 16살 애의 자지를 움켜 잡았다. 굵기는 손에 다잡히지 않은 정도로 굵었고, 길이는 두손으로 잡아야 될 정도로 길었다.
귀두는 포경수술을 안해서 표피살이 반을 덮고 있었고, 자지털은 아직 덜자라 밑둥에 짧은 갈색 털이 조금 나있는 상태 였다.
"오호~~정말 돌처럼 단단하고, 뜨겁구나...니 또래의 다른 애들도 이렇게 크지는 않지?"라고 수잔은 욕정에 가득찬 눈빛을 하며, 한손으로 내 자
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물었다.
"네에~~다른 애들 보다 제께..좀 더 큰 것 같아요..제이슨 꺼만 빼고요..."라고 나는 자지에서 전해지는 기분좋은 쾌감을 느끼며, 더듬거리며 말
했다.
"제이슨? 너의 반 친구니? 그애 것이 너 보다도 커?" 라고 수잔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아니요...제이슨은 제 옆집에 사는 저보다 2살 적은 흑인애 예요..저의 집에서 비교해 봤는데.저는 18센티 정도 되는데..그애는 20센티 정도 됐
거든요.."라고 나는 말했다.
"오..와..그래~~대단하구나..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 싶구나.."수잔은 말하며, 내 자지를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더이상 수잔 아줌마는 말하지 않았다. 수잔 아줌마는 내 자지의 귀두에 덮힌 표피살을 아래로 당겨 벗겨내면서 머리를 숙여 그녀의 입속에 귀두를
집어 넣었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행동에 나는 몸을 떨며 "아~~아~오~우...맙소사.."라고 헐떡거리며 말했다.
순간 자지에서 느껴지는 수잔 아줌마의 입속은 축축하고, 따뜻했고, 신음 소리가 저절로 튀어 나올 정도로 너무나도 좋았다.
나는 결코 태어나서 입으로 오럴 섹스를 받아 본적이 없었고, 그것의 느낌은 정말 환상적 이었다. 내가 상상한 것 이상 이었다. 나는 흥분에 아랫
배가 떨려 왔다.
수잔 아줌마의 따뜻하고 축축한 입은 내 길고, 두꺼운 자지 기둥을 미끄러지듯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빨기 시작했다.
'오~~호~~오~~' 나는 소파에 반쯤 누워, 수잔 아줌마의 긴 금발 머리를 옆으로 넘겨서, 수잔 아줌마가 내 자지를 빨아대는 것을 지켜 보았다.
아줌마는 내 자지가 너무 길어 전체를 입속에 다 넣지 못했고, 반정도 까지 입속에 넣으면서 빨았다.
"오오호~~하느님 맙소사..느낌이 너무 좋아요..아아~"내 자지가 수잔 아줌마의 입속에서 밖으로 나올때 마다 아줌마의 침으로 번질 거리는 자지
기둥을 보면서, 헐떡거리며 신음하며 말했다.
"으음.."아줌마도 신음 한다음, 잠깐 입에서 내 자지를 뺐다. 그리고 "나를 엄마라고 불러줘!"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그렇게 엄마라고 말하자
기분이 묘하면서도, 더욱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수잔 아줌마의 입이 내 자지기둥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빨아 댈때 마다 후르륵 거리는 빠는 소리가 들려 왔다.
수잔 아줌마의 혀는 경이로운 움직임을 했다. 아줌마의 입술이 내 자지 기둥을 물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멈추고, 입에서 자지를 뺀다음 혀로
자지기둥 전체를 위아래로 핥았고, 귀두의 둘래와 파인 안쪽을 혀로 핥고, 소변구멍을 혀로 흘러 나오는 윤할액을 핥아 맛을 보았다.
이것은 내인생에서 일어나는 최고의 것 중의 하나였다.
수잔 아줌마는 천천히 빠르게 속도를 조절하면서 능숙하게 내 자지를 빨아댔다.
수잔 아줌마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지켜 보며, 그녀의 입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아줌마의 입술이 내 자지기둥
피부와 마찰 할때의 느낌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수잔 아줌마는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고 입에서 다시 자지를 빼면서 나는 올려다 보며 "너..정말로 이게 처음인게 맞니?" 라고 물었다.
"네에...정말로 저는 태어나서 처음이에요..왜요?"라고 나는 대답했다.
"오호..그래~~대단하네..처음인데도..이렇게 해주는데...사정을 안하다니...남편은 이정도면 벌서 쌌는데...으음.."하며, 수잔 아줌마는 자세를
바꿨다.
소파위에 무릎을 꿇고 앉았고, 그녀의 커다란 사과모양의 엉덩이가 위로 들어 올려 졌다. 그리고 나서 수잔 아줌마는 빳빳하게 누워 배꼽위 까지
올라와서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서 다시 따뜻한 입속에 넣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자지를 더 깊숙히 입속에 넣어 귀두가 아줌마의 입속 깊은 천장에 닿는게 느껴졌고, 아줌마는 입술로 두꺼운 내자지를 단단히
물고서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동시에 자지가 뽑힐 것 같은 느낌의 쾌감에 나는 크게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으으음...나는 큰 자지를 사랑해!"라고 수잔아줌마는 중얼거렸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에서 전해지는 기분좋은 느낌에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의 신경이 하체에 집중해 있었다.
"너는 정말로 거대한 자지를 가지고 있구나..너 나이에 밎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커..그리고..오래 버티고...앤디!!"그녀가 말하자, 아줌마의 뜨
거운 호흡이 내 몸에 따뜻하게 퍼졌다.
"예에...너무 느낌이 환상적이예요..아줌마.."나는 신음하며, 말하였다. 아줌마는 어떻게 자지를 빠는지 잘알고 있었고, 남자들에게 강한 쾌감을
어떻게 주는지도 알고 있었다. 아줌마는 정말 프로 였다.
"너의 것을 다 먹을꺼야..."라고 말하며, 아줌마는 입을 크게 벌리고서 놀랍게도 내 자지 전체를 삼키기 시작했고, 아줌마의 목구멍 속으로 내 자
지 귀두가 들어가서 닿는게 느껴졌다. 아줌마의 침이 내 자지기둥을 타고 고환쪽으로 떨어지는게 느껴졌다.
아줌마는 결코 구역질을 하지 않았고, 어떻게 목깊숙히 까지 자지를 삼키는지를 알고 있었고, 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니었다.
나는 아줌마의 목구멍이 내 자지를 옥죄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마치 길다란 질구멍이 내 자지를 조여대는 것처럼..굉장한 느낌이 자지를 통해
서 전해졌다. 나는 "으으흐윽~~"하는 소리를 내며, 아줌마의 머리를 움켜 잡고 본능적으로 자지를 목구멍속으로 더 깊숙히 밀어넣으려 했다.
아줌마는 목구멍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고, 나는 마침내 사정의 느낌이 자지 끝부터 전해졌고, 나는 "허억~~아줌마~~싸겠어요!!"라고 신음하며 말했다.
아줌마는 고개를 흔들며 의사표시를 했고, 한손으로는 내 고환을 잡고서 가볍게 주무르면서 만지작거렸다.
나는 마침내 고개를 뒤로 젖히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첫발이 꿈틀하면서 요도구를 통해 강한 쾌감을 온몸에 전달하면서 아줌마의 목구멍 속으로 발사했고, 찐득한 덩어리가 아줌마의 위속으로 흘러 들어 갔다.
아줌마는 "흐..으으~음~~"하는 신음 소리를 내며, 눈을 감고서 내 정액의 냄새를 맛으며 즐기고 있었다.
나는 "아으~아으~윽~~~"거리며, 아줌마의 머리를 움켜 잡고서 계속해서 두번,세번,네번, 사정을 하며 아줌마의 목구멍 속으로 정액을 토해 냈다.
아무리 자위를 많이 해봤지만 지금처럼 머리속이 하해질 정도로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사정하는 것은 태어나 처음 이었다.
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아줌마의 위속으로 정액을 흘려 보냈다.
마침내, 내가 사정을 끝내고 헉헉 거리며 아직도 남아있는 쾌감의 여운을 느끼며, 눈을 감고서 소파 뒤로 축 기대었을때, 아줌마는 입에서 내 자
지를 천천히 빼내며, 입술로 요도구를 압박해서 요도구에 아직 남아있는 정액을 쥐어 짜듯 빨아 당기며 내자지를 입에서 뺐다.
내 자지 전체가 아줌마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반쯤 줄어든 상태로 축늘어졌다.
아줌마는 입을 손으로 닦으면서, "으음~~정말 대단한 맛이야. 진짜 강한 냄새야..아직도 코속에서 냄새가 날 정도야...이런 냄새를 맡아본게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나네..16살이 아니라 어른이야...."라고 말하며, 아줌마는 나에게 떨어져 소파에 기대었다.
내가 눈을 뜨고 아줌마를 바라 보았을때, 아줌마는 잠옷 단추를 풀으며 "이제 다음 것을 해야지..
내 젖가슴을 보고싶지 않니? 앤디!"라고 말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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