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간만에 니혼 오바상이랑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새로운 사업 시작과 함께..
한동안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번도 새로 파고
뜬금 없게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제 모토가 가는사람 안잡고 (실은 가는 사람 무지 서운하더군요 인지상정이라...
찌질하게 매달려본적도 있고 ㅋㅋㅋㅋㅋ) 오는 사람 더더욱 웰컴인데..
아 그러다가 우연하게 안드로이드 구글에서 연락처 동기화를 시키는데.. 왠걸..
잊고 지내던 모 니혼녀 연락처가 뜨네요....
참고로 누구 닮았다고 해야하나... 구로키 히토미라고 아실려나요?? 우리나라로 치면 한 이미숙?? 전인화 정도 스타일???
일본에서 그 정도 되는 여자 닮은..
간단히 이분 소개하자면.. 돌싱이고.. 제가 mb떄 일본에서 좀 왔다갔다 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떄 사업상 만나게 되었는데..
몇번 친해져서 한국어 가르쳐준다고 그러고 저는 일본어 배운다고 현해탄을 당일치기로 건너갔다 오기도 하고 뭐..
약간 썸(?)타고 그런 사이였습니다. 하옇튼 우연하게 카톡에서 뜨게 되가지구.. 연락하니.. 오 응답이 오는군요...
어떻게 잘 지냈는고 하니.. 자기 그동안 좀 여러가지로 풍파겪었다면서 조만간 한국 온다고 그러더만... 오케이 오면 연락하라고
그러고선 별일 없이 지나갔는데.. 지지난주인가 9월 중순부터 쯤인가 갑자기 연락을 하더만 막 이것저것 저한테 한국가면
만날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자기 친구들하고 놀러온다고 가이드 좀 부탁한다고. 오케이. 그래서 언제오냐 했더니..
몇일날 어 김포로 올꺼라 그래서 알았다고 콜..
드디어 D-day가 왔네요. 그날 김포에서 늦은 하네다발 비행기로 도착.. 그녀와 그녀 친구들.. 역시 나이를 먹어도 낼 모레 환갑을
앞둔 완전 오바상(우리말로 아줌마 ㅋㅋㅋ)임에도 관리하나는 끝내주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미나상 모두 아라포데쓰요 ㅋㅋㅋ(약간 입털어서 모두들 40대 같아요 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한국어 어느정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욘사마(^^ 그대 덕분에 아직도 일본 아줌마들은 한국남 좋아한다는 ㅋㅋㅋㅋㅋ 한국어도
셀프 스터디한다 그러더군요. 뭐 듣기로는 toeic같은거 우리로 치믄 한국사람이 toeic보듯이 일본사람이 한국어시험 뭐 급수 이런거 본데요.
우리는 그런거 안봐도 알흠다운 세종님의 어여쁜 한글을 창조적(?)으로 구현하죠? 열여덜을 노상 입에 달고 사는 알흠다운 민족 ㅎㅎ
)
뭐 각설하고 한 3명정도인데 저랑 일단 아는 그분 a하고 나머지 a친구 2명 이렇게... 일단 배고프니까 우리 누님들 델코 가서 야키니쿠
안먹는데요 ㅎㅎ 그냥 간단하게 갈비탕 먹고(으 참고로 김포공항에 푸드코트몰 국제선쪽에는 새로생긴거 4층이라 쫌 비싸지만..
롯데몰 거기 h뭐 식당갔는데 디게 맛없더군요.. 12000원씩이나 받고 고기 완전 찔기고 최악) 그러고 나서 명동가서 호텔 체크인하고..
동대문 한바퀴 쉭쒹 구경시켜주고.. ddp앞에서 밤에 피는 장미(^^)앞에서 찰각도 해주고 스고이 데쓰네 이러네요...
그러고 나서 홍대 앞 델코 갔더만.. 이 아줌마들 ㅋㅋ 알죠? ㅋㅋ 한국 불금에 홍대앞 개판인거 ㅋㅋㅋ 근데 놀람 ㅎㅎㅎㅎㅎ
가고 싶다고 ㅋㅋㅋㅋ 근데 제가 아라산이라고 하면 입장가능할거같다니까 ㅋㅋㅋ @. @ ㅋㅋㅋㅋ
그래서 대충 첫날은 그렇게 보내고 둘쨰날입니다...
둘째날 뭐더라. 시내 통제하고 뭐 정권바껴도 별볼일 없죠? 연일 시내나가믄 각종시위에 하긴 데모하고 떼써서 바뀐 정권 뭐
어디 가겠습니까? ㅎㅎ 그날 뭐였더라? 아 맞다 정조대왕능 행차였나 그거 뭐 한다고.. 역시 일본인들 대단한게..
드라마 뭐 이산 이런거 많이 본다더군요. 일본에서도 날로 인기 많고 관심있는 한국사극(현실은 이씨조선 부패한 왕놈들이 503호 보다
더 해먹은건데.. 일왕 다처제에 양반이란 놈들은 맨 오입질이나 하고 백성들 착취한거. ㅋㅋㅋ 완전 지금 503호에 비하면 떄려죽일 놈들이죠)
보고서 마침 그런 행사가 있길래 일정 맞춰서 왔다그러더군요.. 그래서 일찌감치 일어나서 누님들 모시고 광화문 부터 해서. 쭈욱 어디더라
한강 건너서 노량진까지. 그 땡볕에 제대로 가이드 시켜주고 저도 태어나서 머리털 나고 그런거 라이브로 첨봤지만. 그 분들은 더더욱
놀라워 하더군요. 일본가보니까 그런 옛날 사무라이들 마쯔리라고 해야하나 그런 축제 노상있던데....
그래서 그거 쭉 보고나서.. 이제 내일이면 돌아가니까.. 이태원가서 간단하게 석천이 형님(?) 가게 가서 저녁먹고.. 근처 바에서 한잔씩 하고..
숙소 데려다 주고 오는데...a분의 두 친구 아줌마들은.. 피곤해서 골아떨어지고... 크크.. 하긴 내가 봐도 그날 무슨 현역군인 마냥 서울에서
몇십킬로 걸은건지 ㅋㅋ 저도 사실 피곤해서 알았어 잘 쉬고 내일 또 공항에서 안녕하자 이럴려 했는데. a분의 방에서 약간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막 이 누님 우시데요. 몇년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그런건지. 아님.. 뭐여 또 있나? 이런 별 생각...
일본 사람들 솔직히 마음을 아직도 잘 모릅니다. 진짜 마음인지 아님 겉마음인지..
그래서 내가 울지마 뭐뭐 이러다가 갑자기 아 그래도 멀리서 왔는데(그래봤자 비행기 타믄 2시간 반 ㅋㅋ) 올만에 재회해서 그런가
저도 그떄 아 여까지 왔는데 나한테 연락한거 보면 뭔가 있구나 해서. 침대에 걸터 앉자서 맥주 한캔씩 따서 마시다가 이야기 하믄서..
피곤해 죽겠는데. 저도 모르게 그냥 흡흡흡... 입맞춤에.. 그 다음에 일사천리로... a분의 그날 입었던 원피스 쓰윽 내리고...
뭐 반항을 안하는데. 허락했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체.. 그것도 농익은 니혼진 오바상의~~~^^
그래서 가슴부터 살살 손으로 시계방향 그리듯이 만지면서 젖꼭지 핥아주고 그러니 다메다메. 이러는데 알잖아요..
아니아니 진짜 아니라는거.. ㅎㅎ 그날따라 스트레스 받아서 잘 안스던 저의 몽둥이 쫌 스더라고요. 그래서. 슬슬 그녀 위로 올라타서..
허벅지에 스치듯이 갖다되니 알아서. 손으로 만져주는데.. 캬 이래서 일본녀들이 참 맘에 듭니다. 알아서 남자의 마음을 읽어주는...
제가 쫌 변태라서.. ㅋㅋ 그날따라 그녀의 발가락(하루죙일 걸었으니까 얼마나 땀냄세에 발냄세 심하겠습니까..) 빨려고 하니까..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하는게 또 매력아닙니까 ㅎㅎㅎ 그래서 발가락 쪼옥 빨아주고 ㅎㅎ 별로 냄세는 안나더라고요..
역시 청결한 니혼진 ㅋㅋ 그리고 나서 드디어 폭풍 삽입. 저의 잘 달궈진 남근으로 일본녀의 오망코(보지에용 보지^^)에 삽입..
신음소리 내면서 정주행.. 저의 등짝을 손까지 껴서 꽈악 잡는데. 진짜 홍콩이 아니라 오키나와 가는줄... 펌핑을 한 20분 정도 하니까..
사정 기미가 느껴지면서.. 안에다 사정.. 그러고서 그녀의 이마에 입맞춤.. 참 사랑스러워보이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그리고 나서 잠시 누워있다가 아이시뗴루(사랑해)하고서는 그녀의 눈하고 입에다 입맞춤해주고.. 그녀 번쩍 들어서 욕실로 직행...
제가 씻겨줄라고 욕조에 물 받아서.. 비누방울 퐁퐁 영화처럼 뛰어놓고 또 씻겨주다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또 음탕한 느낌에..
제 몸위로 그녀 안게 해서 또 욕조에서 가슴 만지면서.. 간질간질하니.. 그녀 웃음으로~~^^ 하지마 ㅋㅋㅋㅋㅋㅋ(아 일본사람이
완전 한국인화되 버렸네요..^^) 그러면서 또 한번 진한 관계 가지구.. 이번에는 저를 리드하더군요.. 알아서 위에서 펌핑하면서
제 입에다 손가락 넣어주구... 역시 섹스도 성진국이라 다르네요.~~ 내숭녀 오우 노우~~~.. 즐길땐 나이 국경이 필요없답니다~~..
그러면서 또 한번의 정사 후 깨끗하게 씻고서 그녀침대에서 그대로 꿀잠.. 눈떠보니 5시 얼렁 아침에 집에 들어갔다가...
옷 갈아입고.. 교회 갔다가.. 그녀들 다시 만나서 브런치 먹고.. 면세점에서 화장품 사는데 도와주구(닝길 무슨 화장품을 ㅋㅋㅋ
이야 역시 한번에 200 ,300 지르는데 커커커 ) 그러고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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