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키 작은 아담한 처자들 이야기
안녕하세요
항상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귀차니즘이 이기기도 했고, 작문 실력이 워낙
저급해서 참아 버렸죠.
차분하게 워드에 적어서 수정도 하고 문맥도 보고 싶지만 이 마저도 번거로워 그냥
적습니다.
글이 이상하거나 모자라면 차 후 수정을 하겠습니다.
일을 하는 곳이 강남이고 이곳을 돌아 다니는데, 강남만큼 여자들의 옷 차림이 화끈한
곳이 또 있을까 생각되고 여자들의 미모도 평균적으로 이쁘더군요.
젊을 때는 그저 이쁘고 섹시한 여자를 보면 머릿속에 그 여자와 떡치는 상상이 퍼버링없이
플레이 되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좀, 바뀌더군요.
누가 그런말을 했는데, 젊을 때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면 몸이 꼴렸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눈만 꼴린다고...
확실히 지금은 미술품을 감사하듯 아름다움을 감사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세심해졌다고
할까요? 허리라인, 엉덩이 라인을 보면서 평을 하기도 하고...
또, 젊을 때는 없던건데 여자의 입술이 이쁘면 키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슴이 많이 파인 처자를 보면 이 처자의 가슴을 빨면서 입안에 입안에 유두를 굴리듯 음미
하는 상상을 합니다.
더 나이를 먹으면 어떻게 변할지.... 확실한건 변태는 영원한 변태라는거.....
경방 글 중에 키 작은 여자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을 떠올려보면 저도 몇번의 경험이 있는데
젊을 때 만난 2살 연상의 처자는 키150정 정도에 아담한 사이즈였는데 첫날 만나서 술마시고
잠자리까지 갔는데 몸매가 덜 성숙한 모습이었습니다.
가슴도 거의 없고 일자 같은 몸매, 일본 로리물 보면 나오는 비숫한 몸매 입니다.
삽입을 하면 경험이 있지만 제가 사이즈가 있다보니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180에
70키쯤 했을 때 였네요. 존슨사이즈는 18센티 였고요. 참고로 나이먹으니까 키도 줄고 발기력이
차이가 나서인지 존슨 사이즈도 줄더군요.
여자가 수동적이고 애무를 부탁해도 해주려고 하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힘들어하다 시간이 지나
점점 적응을 했는지 아프고 힘들어하다 나중에는 신음도 나오고 조금 느끼더군요.
하지만 애액이 적고 가만히 누워만 있어서 좀 별로 였는데 그래도 저의 변태성이 가만히 있지않고
마구 박다가 빼서 얼굴과 입가에 사정도 하고 애널도 하려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씨다 술 때문에
발기가 안되서 못한 기억이 납니다.
수개월을 만나다 결국 헤어졌는데 제 존슨을 빨아주지 않는게 큰 이유가 아니었나 싶네요.
다른 처자는 역시 작고 아담한 사이즈였는데 한번의 만남이었는데 두번째는 만나길 거부해서 원나잇이
되어버렸던 처자 입니다.,
이 처자 역시 삽입을 하니까 처음 한 말이 끝이 닷는 느낌이 든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좀
과격하게 박으면 힘들어 하더군요. 그래도 이 처자는 몸매는 성숙한 모습이었는데 여러 자세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전 지금도 작지만 몸매가 비율이 좋고 탄탄한 처자를 보면 품고 싶은 욕망이 치솟습니다. 반대로 너무
덩치가 크거나 키가 커도 좀 덜 끌리더군요. 물론 대주면 하겠지만, 이런 제 내면의 모습이 약간 sm적인
가학성이 있어서 그런가 생각을 합니다.
전, 여자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사정을 하거나 고통과 쾌락을 같이 느끼면 몸부림 치는걸 즐기기 때문인가
싶고요. 마치 동양의 아담한 처자가 거대한 흑형의 존슨에 괴로워하면서도 느끼며 몸부림 치는걸 원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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