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그들의 아내 - 2부
토요일 오후.......
난 좀 서둘러 거래처를 모두 돌았다.
오래간만의 밤낚시에 기대감으로 후닥 일을 해치웠다.
그런후에 와보니 벌써 아줌마와 남편이 준비를 마치고 날 기다리고 있다.
하하하.
이런 웃음으로 우린 인사를 대신하고 함께 차에 올랐다.
남편이 모는 봉고차를 타고 우리 낚시터로 향했다.
남편은 물론 아줌마도 오래만의 나들이가 즐거운지 연방 웃음소리를 낸다.
전망좋은 저수지의 안쪽에 자리를 잡았다.
멀찍히 드문드문 사람들이 보일만큼 좀 한적하고 조용한 곳.
낚시준비를 마치고 또 탠트를 다 쳤을 무렵 아줌마가 미리 가져온 삼겹살을 구워서
바로 저녁식사를 했다.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입질이 드물다. 세사람은 푸른빛을 내며 반짝이는 찌를 보면서 낚시보단,
이러저런 애기를 나누었다.
세상돌아가는 애기며 주변의 애기들.
어느새 시간은 자정이 넘어간다.
다시 출출해져 우린 텐트안으로 들어가 소주잔을 기울였다.
그러다가 난 잠을 잤다. 아줌마와 남편은 다시 낚시를 하고.
난 꿈을 꿨다. 어떤 여성과 섹스를 하는. 그여성의 탐스런 유방을 애무하고,
엉덩이 사이의 보지에 내자지를 쑤셔댔다.
허어억! 오랜만에 맞보는 이 보지맛!. 으음~
꿈이 깻다. 꿈속에서의 격렬한 움직임에 내 스스로 잠이깬 것이다.
눈을 떠보고 나서 난 깜짝 놀랐다.
내 옆에 누운 아줌마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만지고 있었고,
내자지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누르고 있었던 것.
아줌마와 남편이 그런 나를 웃으며 쳐다본다.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난 뭐라 말이 안나왔다.
남편이 웃으며 애인이 없냐고 한다. 아줌마는 좋은때라고 한다.
난 어색하게 예! 하고 말했다.
죄송합니다. 꿈결에 나도 모르게.......
괜찮다고 한다. 총각이 그런거야 당연하다는 듯이 부부가 말해주니, 비로소 난
어색함에서 벗어날수가 있었다.
그러다가 다시 잠이들었다.
헌데 잠이 오질 않는다.
어째든 맛본 아줌마의 부드러운 유방과 엉덩이의 느낌이 살아서 오히려 내자지는
발끈 꼴려있다.
그렇게 잠을 못이루고 있는데, 문득 내자지에 손길이 느껴진다.
아줌마의 손길이다.
아줌마의 손길은 어느새 팬티안으로 들어와서 내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어~어~. 난 너무좋았다.
아줌마의 남편이 바로 저옆에 누워있건만 난 전혀 걱정이 없었고,
오로지 내자지를 만지는 아줌마의 손길을 느낄뿐.
그러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아줌마의 유방에 내손을 얹혔다.
아! 부드럽고 탐스런 이 젖가슴.
소리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난 아줌마의 유방을 애무했다.
아줌마는 내자지를 옷밖으로 빼내서 딸딸이 치듯 애무한다.
으음~~
오랜만에 내손이 아닌 여자의 손길에 내자지는 몹시 꼴린다.
아줌마가 살짝 몸을 돌린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에 내자지를 비빈다.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곤 보지위에 내자지를 문지른다.
난 당황했다.
아줌마 옆엔 바로 남편이 누워있는데.
좀전까진 그저 아줌마가 날 위해주는가 했다.
여자가 그리운 내 자지를 그저 손으로 만져주는가 했다. 나이로 치면 큰 누님뻘이 되기에.
헌데 내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위로 문지르니 난 어쩔줄 몰랐다.
아! 마음같으면 당장에 아줌마의 보지을 먹고 싶지만....
바로 아줌마의 옆에 남편이 누워있었고, 또 나로선 남편있는 유부녀의 보지를 먹는다는게
양심상 걸렸기에.
그렇게 난 주저하고 있을 때.
아줌마가 엉덩이를 움직여 자신의 보지안으로 내자지를 넣었다.
으음~~~ 짧은 아줌마의 신음소리.
난 도저히 마음에 걸려서 안돼겠다 싶었다.
아줌마! 괜찮을 까요? 난 아주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아줌마는 그런 내입을 손으로 막으며 점차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자지를 먹는다.
으윽~
난 너무 흥분돼서 참을수가 없었다.
에라~ 모르겟다!
나또한 엉덩이를 움직이면 아줌마의 보지를 박아댔다.
어느새 아줌마는 내위로 걸쳐않는다.
헉! 아무리 그래도. 난 다시 당황했다.
아줌마는 내허리위로 걸쳐 않고선 엉덩이를 격렬히 움직이면 내자지를 먹는다.
호오~응 응~ . 이젠 아예 신음소리를 제대로 낸다.
난 격한 흥분과 걱정으로 참으로 이상한 괘락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런데 옆에서 이제껏 자고 있는듯했던 남편이 손을 벋어 아내의 엉덩이를 만진다.
내자지를 향해 마구 방아질을 해대는 탱탱한 엉덩이를 남편이 매만지는 것.
난 흘깃 남편을 보았다.
흥분한 표정의 남편. 난 또다시 당황스러웠다.
뭐가 어찌돼가는 건지. 아무튼 남편이 화를내지 않아서 난 아줌마의 보지속에
내자지를 맡긴채로 있었다.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아아~허헉~으응`
아줌마의 그런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길이 갑자기 내려오더니,
내자지를 잡는다.
정확히 말하면 아줌마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사이에 손을 갖다놓고,
아줌마의 보지와 내자지를 만지는 것.
그때 비로소 난 안심했다.
분명 남편은 이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왔기에.
그것을 깨달았을 때 난 더 이상 주저하거나 망설일 필요가 없음을 알았다.
이번에 내가 아줌마의 위로 올라갔다.
마음껏 난 아줌마의 보지를 밖아댔다. 푹짝~ 푹짝~~`
정말 부드럽고 쫄깃한 보지였다.
허어억~
아줌마의 그 보지속 깊숙히 난 좆물을 쌓다.
아줌마는 내좆물을 좀더 먹고 싶은지 보짓살을 움찔거리면 엉덩이를 밀착시켜댄다.
으~윽!
아! 정말 짜릿하고 시원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잠시후 난 자지를 빼내고 다시 옆으로 누웠다.
그리고 섹스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는데,
남편이 아줌마의 보지위로 올라 타는 것이 보였다.
어느새 옷을 벗은 남편은 아줌마의 위로 올라가서 거칠게 엉덩이를 흔들며,
아줌마의 보지를 밖아댄다.
이번엔 내가 부부의 섹스를 보게됐다.
탠트안으로 들어오는 달빛에 부부의 섹스모습이 보였다.
아줌마는 누운채로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흔들고, 또 양손으로 남편의 엉덩이를 잡아끈다.
아~~악, 거칠게 신음소리엔 엊은 울음끼마져 배어나온다.
남편은 그런 아줌마의 보지를 결렬하게 밖아대면 한손으로 마구 유방을 주물러댄다.
서서히 내자지가 다시 발기된다.
음. 눈앞에서 펼쳐지는 부부의 섹스모습이 날 흥분시킨다.
난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줌마가 손을 뻗쳐 다시 내자지를 문지른다.
남편이 갑자기 엉덩이를 아줌마의 보지위로 바짝 붙히더니 가만히 있는다. 으~윽
사정을 한 모양이다.
아줌마 또한 가만히 남편의 좆물을 느낀다.
좋았어? 예! 짧막한 부부간의 대화.
아줌마가 피식 웃더니.......
여보 총각이 역시 다르네요. 이것 보세요. 총각자지가 또 일어났어요!
하고 남편에게 말한다.
그래. 하기사 그럴때지. 나도 저 나이때는 좋았었지..
어디 나도 좀 볼까.
그러더니 남편 또한 꼴려있는 내자지를 만진다.
허! 이거 참 좋군. 좋은 물건인데! 웃으며 말한다.
나도 이젠 편해져서 함께 웃을수가 있었다.
잠시 아줌마와 남편의 공동애무로 내자지는 다시 최고로 꼴린다.
난 아줌마의 보지를 만졌다.
음. 아줌마의 보지는 그야말로 흥건했다.
두 번의 좆물세례와 보지물로 축축해져 있었고 보지밖으로 좆물과 애액이 흘로 나온다.
이봐! 모하나? 하지 않고? 남편이 말한다.
아줌마는 흥분으로 얼굴을 상기시키며 살짝 날보고 웃는다.
예! 그러져 그럼!
난 짧게 대답하고 다시 아줌마의 허리위로 올라가서 내자지를 쑤욱 보지않으로 넣었다.
마치 윤활유같은 싸놓은 좆물로 보지않은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그러나 연속해서 세 번째로 보지를 대주는 아줌마가 좀 염려대서 물었다.
아줌마 이번이 세 번짼데 괜찮겠어요?
좋아! 총각이 좋아! 어서해요! 아줌마의 흥분된 대답.
나두 좋아요!
난 다시 아줌마의 보지를 마음껏 먹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움직이면 내자지와 호흡을 맞춘다.
아줌마의 두다리를 올려서 양쪽으로 벌렸다.
눈앞에 선명히 들어오는 아줌마의 갈라진 보지와 그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자지.
남편히 기다렸다는 듯이 손을 뻗어 그런 내자지와 아줌마의 보지를 애무한다.
으~~윽. 이런 색다른 섹스에 몹시 흥분이 됐다.
다시금 아줌마의 보지속에 내 좆물을 쏟았다.
어~~엉 어~~엉.. 아줌마의 거친 색소리.
좆물을 싼 나를 두손으로 잡더니 부드럽게 날 포옹한다.
난 가볍게 아줌마의 입술에 키스했다.
아줌마! 그리고 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인가? 남편이 웃으며 말하더니 이보게! 나이차이도 그런데 형님이라고 부르지 그래!
하고 말한다.
아! 예! 형님!
난 자네가 좋아! 자넨 참 착해! 여보 안그래? 하고 남편이 말한다.
마져요! 영호씨는 착해서 좋아요! 아줌마가 말한다.
이보게 영호! 내 동생이 되주겠나? 남편이 말한다.
난 외아들이라 형제가 없다네.
예! 좋습니다. 저두 이곳은 아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요. 형님! 형수님!.
이렇게 해서 난 이 형님과 형수님과 매우 친하게 됐다.
시간 나는대로 저녁에 집으로 찾아가서 밥도 얻어먹고 함께 술도 마시고.
그리고 마음껏 형수님의 보지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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