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진정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 - 5부
4일전이었어요~1월 3일날 전 경주에 친구들이랑 같이 1박2일코스로 술마시기모임
(저희멤버들이 만들었어요^^)을 떠났답니다!!!소주 한박스 맥주한박스
이렇게 들고 무작정 경주로 달려갔답니다 그자리엔 남자놈들 저까지 3명 여자애들
2명이있었어요~전 처음부터 다들 친구였기 때문에 부담없이 '오늘은 진짜 술
제대로 마셔보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갔죠~저희들은 대구에 살어서 경주까지
가까워서 시간두 별루 안걸리구 좋더라구요 경부에 도착해서 우선 고스톱으로
저녘밥하기를 정했답니다 여자들2명대 남자들 2명 전~부정행위 감독관^^
결국 남자들이 이겼지만 저녘밥은 여자애들이 하두 우겨서 결국남자들이 했답니다
저두ㅜㅜ물론같이 했죠~그리고 저녘을 먹고~모임에 성격답게 술을 먹었습니다!!
원래 술먹을때 게임하면 잼있잖아요~그래서 게임도 하구~이렇게 분위기도 무르
익어갈때 친구놈이 갑자기또 진실게임 하자는 거에요~!
아또 저는'아~~싫다~'라고말했죠~근데친구놈이 여자애들한테 저를가리키면서
"저놈 비밀하나 갈켜줄까?"이러는 거에요~이싸가지없는 놈이 죽을라고~
아!!저는 순간 직감했죠~이놈이 나의비밀을 퍼트리는구나~그느낌은 현실로
다가왔죠~제가 숫총각이라고 여자애들한테 퍼트린겁니다1!!정말 때려죽이고
싶었지만 술먹어서 오바하면 내손해겠구나 생각했죠 나중에 손봐주기로^^
친구가 저의비밀을 말하자 마자~모텔은 뒤짚어졌죠~전부다들 웃고~
남자놈들 웃는건 괜찮은데 여자애들까지 웃더군요!!!그 더더욱 친구놈을
죽여놓아야겠다는 생각을 더 확고히 하게되었죠~암튼 저문에 분위기는 다시
야리꼬리한쪽으로 흘러갔죠~그래서 자신의 경험담을 다들말하기로했는데~
여자애들은 둘다 딱2번해봤다구 하더라구요 물론 제친구놈들은 여자들의
10배정도는 더해봤죠~그렇게 얘기를하다가 여자애중에 한명이 저보고 왜 이제껏
못해봤냐?라구 묻길래 하하하 전 사랑하는사람과 나의 첫경험을하고싶다고
제법 멋있게 보일려고 말했더니 또!!모텔안은 뒤짚어졌죠~^^하하하 애들은
또 다웃고~그래두 아까저한테 물었던여자애가 저보고 귀엽다구 그러더라구요
저보고 갑자기 애인있냐구 그러더군요 갑자기 조용해지면서~모텔안은 "오~~~~
~~~둘이 뭔데???"저는 딱 감잡았죠~~얘가나를 좋게봤구나~전 애인이없기
때문에 당연히 없다구 말했죠~(작년 봄정도에 헤어졌거든요^^)그렇게 야리꾸리
하게 술을 먹다가 친구한놈은 벌써 그자리서 자더군요!!그래서 저두 잠오길래~
침대에서 잘려구 침대에 널부러졌죠~그리고 목이따가워서 물좀마실려구 거실에
가니깐 친구두놈은 자고 여자애들은 아직까지 둘이 무슨얘기를하는지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전 여자애들보고 "나 잔다~"이라구 다시 물먹구 침대에
널부러졌죠~그런데 갑자기 아까저한테 대쉬하던 여자애가 "xx아 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잔다고 아이구 피곤해죽겠다고 그러니깐 자기는 침대가
없으면 잠못잔다면서 나랑 같이자면 안되냐구 ???그래서 전 어???이건뭐야???
라는 감정을 느끼면서~그래 좋아 했죠^^여자애가 침대에 오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해서 서로마주보게 되었어요~서로 갑자기 마주보니깐 어색해지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여자애가 저한테 키스를하는거에요~나하구있으면 편안하구
재밌어서 좋다구 그러면서 전속으로 '헉!!이게뭐야~'라고생각했죠 그냥 친구로
생각했던 애거든요 그런데 친구로생각했던애가 갑자기 저한테 키스를하니깐
저의생각은"음~~좋아~"로 바뀌더라구요!!갑자기 키스를당하니깐 얼떨하다가
저두 받아주었죠~그리구 우린 키스만 했죠~그러다가 걔가 키스를 그만하구
우리 섹스해볼래?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안되는데~사랑하는사람이랑
해야되는데~라면서 말했죠~피식웃더라구요 저두 웃고^^전 당연히 좋다라구
말했죠~전 섹스는 서로좋으면 할수있는거라구 생각하거든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구요 좋다라구 그러니깐 그여자애가 옷벗겨줘~그러길래~하나씩
하나씩 벗겨줬죠~포르노보니깐 팬티는 입으로 벗기길래 따라할려구 입으로
할려니깐 잘 안벗겨지더라구요^^그애두 제옷을 벗겨주더라구요 그리고 우린다시
키스를 했죠그리고 그애가슴도 애무하구 그애그곳도 만지면서 그렇게 한10분정도
하니깐 그애가 약간 신음소리 같은걸 내더라구요 저두 이미 자지가 꼴린대로
꼴린상태라서 전 주저없이 박았죠~진짜 처음으로 박는거였어요^^
잘은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넣을려고 몸도 뒤틀고~암튼 웃겼어요^^
그리고 들어가니깐 이제는 할수있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말그대로 피스톤운동
을 하기시작했죠~근데~한 5번정도 하니깐 !!!제길 딸딸이칠때 싸기전의 그느낌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아~~~안돼~라구생각하구 다시 머리속에 갖가지 안좋은 생각
을 했죠~그러니깐 조금 낫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나아지니깐 다시 피스톤운동을
할려구 넣으니깐!!!제길!!돌이킬수 없는 사태가!!!!!!이놈의 자지가 왜이리 밉던지~
벌써 싸버린거 있죠~~ㅜㅜ애무는 한 15정도 하고 막상 본론으로시작한것은
2분정도라구요 ㅜㅜ너무 비참했습니다 제가 어찌할빠를 몰라 가만히있으니깐
여자애가 "처음에 그정도면 괜찮은거야~그래두 너애무하나는 예술이더라"그러더
라구요~ㅜㅜ 정말최악이었습니다ㅜㅜ첫경험이 2분이라니~ㅜㅜ
결국 그날밤에 여자애랑 3번더했습니다^^근데 하면 할수록 그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지금은 그여자애랑은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그렇게 저의 첫경험은 끝났습니다^^
야설, 실화, 경험담, 어른이야기, 부부소설, 주소야, 창작야설, 야한채팅, 먹튀, 먹튀안내소, 먹튀검증, 토토군, 먹튀사이트, 분석픽, 먹튀검증소, 안전사이트, 토토톡, 먹튀신고, 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먹튀검증업체, 검증커뮤니티, 사이트검증, 먹튀확정, 먹튀사이트신고, 먹튀검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