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고모와의비밀 - 2부
얼굴을 빼꼼 내밀고 쳐다보던 고모의눈을 보면 나는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몰랐다..아직도 발기댄 내자지를 한쪽속으로 잡구있던 나는 이내 멍하니
서로의 눈을 쳐다본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고모가 나에게 "진석아 모해"
하면서 신기하단눈빛으로 나를 쳐다봤고..그말을 들은순간 나는 이내 몸과
혀가 둘다 굳어버렸다..머릿속에 어서 고모가 문을닫구 나가주기만을 생각했다
너무나 당황했던것이다..예전에 자위를 하다 어머니에게 들켰을때나
자위를 하던 순간 누구에게 들켰다는 그순간 느끼는 묘한기분..누가 이해할수
있을려나..고모도 당황한듯하다..어찌 이상황을 묘면해보나 하는나에게 고모가
수치심과 아마도..그때 수능도 얼마남지안코 신경도 예민하던나를 생각했던것
같다.."나 인터넷 메일체크좀 할려고.." 하며 아무렇지도 안케 내나이때는 당연하
다는듯한 미소를 지으며 문을닫구 나갈줄 알았던 고모가 내방문을 열고 드러와선
"마니 놀랬어?" "너어~ 엄마한테 일을꺼야 히히" 하면서 나의 당황함과 수치심을
없애주려는듯해따..컴터앞에 안으면서 "뒤안돌아볼게 게속해 히히" 하면 자꾸
웃던고모가 마우스를 움직이는순간 또 한번 나를 당황케해따 모니터에는
일본여자아이가 가슴과 밑에 무성한숲을 드러내노운 사진이 대문짝만하케
있었던것이였다 "이거 어떡해 꺼?" 하면 뒤도 돌아보지안턴 고모가 "이런사진은
또 어디서 찾았니?" 하며 나를 안도하는것같았다..내머릿속엔 당황함과 수치심
말로 표현할수없는 묘한감정들이 생각나며 또한편 그때 고모의 브래지어와
가슴선을보고는 흥분함은 게속 지속대었다..묘한 노출감이라는것일까...
끝내 정신을 차린나는 컴터를 만지는고모 등뒤에서 팬티를 찾아 입을려하면서
"아 그..그거 그냥 esc 눌르면대" 하면서 팬티를 주섬주섬 찾아따..당황해서
그랬는지..일부로 묘한노출감에 시간을 끌구싶었는지..그때 팬티는 바로 내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눈에는 보이지안았었다.. 그때 고모가 얼굴돌리며 "엇..왜
옷입을려구? 미안 나때문에..마니 놀래찌? 근데 진석아 너꺼 있잔아 남자들은
2~3배로 커진다는데 너껀 10배로 커진것같다..히히" 하며 아마도 예전에
사각 트렁크 팬티사이로 잠깐잠깐 보였던 발기전에 내자지를 생각하면 말한것
같다.."아..어..응..하하.." 안도감의 한숨을 내쉬며..어렵게 대답을 하였다..하지만
게속 발기된 내자지는 수그러들줄모르고..바둥바둥 팬티를 찾기시작하였다..
그런나에게 고모는 어린아이의 눈빛으로 내자지를 게속 응시하는듯하였다..
이내 고모가 장난치듯히 "진석아 진석아 히히 나 남자들 자위하는거 보여줘.."
우리 어머니는 성에 관하여 참 개방적이시다..나에게 줄곧 "진석아 너 섹스해봤니?
여자랑?" 이러케묻고 "아~ 엄마 진짜 그런것좀 묻지마요" 하며 털털하다구 해야하나
그런성격면에 고모랑 참 잘맞아서 별탈없이 친하게 지냈던것같다..고모도 그런
성격인가.. 당연하다는듯한표정앞에 천지난만한아이의 얼굴로 나에게 장난을
쳤다.. 나는 편안함마음에 그제서야 맞장구를 치며 "아~머야" 하니 고모가
"아 왜에~ 히히 근데 너꺼 진짜 커졌어 아직도 커져있네..야~ 내가 해줄까?"
하면 나에게 다시 맞장구를 쳤다..진심인지..아닌지 구별도못한체 나는
그때 팬티를 찾아 집어들고 입을려고했다..그순간 고모가 "히히 야 어떡해하면대?"
하면 내앞에와서는 손으로 내자지를 한번 튕긴다고 표현해야할지..툭 치더니
웃기다며 미소를 지었다..'아 팬티를 얼렁 입어야하는데' 라고하면 고모의 손이
내자지를 치는순간 묘하고 야릇한 기분에 나는 '아 고모가앞에서 하고싶다 사정
해버리고싶어 얼굴에다가 정액을 하번 뿌리고싶어' 라고 생각하며 내바로
앞에서 쳐다보구있는고모의 얼굴을 보니 정말 쾌감이 급속도로 다시 올라갔다..
"아..왜그래" 하며 정신을 차릴려고하니 고모가 끝내 손으로 내자지를 움켜쥐구선
"야야 괜찬아 남자들 다하는데 모 바부야 글그 할때는 문잠구고해야지..히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나는 말로표현할수없는 그런짜릿한기분이랄까..
이내 고모앞에서 발기된자지를 한눈에 보여주면 '아 몰라 델때로대자 갈때로가자'
쾌감앞에 무릅을 끌었다.."아.."하면서 못이기는척 침대에 누으니 자지가 우뚝
솟아올라따..그런자지를 고모가 게속 움켜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아마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있었던 그때 고모가 최대한 배려를 해준듯싶다..
자위로나마 공부스트레스를 풀고있었던 그때 나를 생각해서였는지
고모의 생각을 알수없는 그런 행동을 하였다..성에 대해서도 편하게 생각하였던 고
모였구 브래지어에 가슴선을 보구 또는 샤워를 하고 팬티를 입구 교묘하게 수건으
로 가슴앞부분을 한손과 수건으로 가린채 물에 적신긴생머리에서 물이 한방울씩 떠
러지며 화장실에서 나와서도 나에게 아무렇지안다는듯한 행동을 보이면서 나는
성에있어서도 어머니랑 고모에게는 편하게 생각했고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며
항상 자위를 했었다..암튼 게속 위아래로 움직여주던 고모가 "기분좋아?"라구하면
물었다..이미 그때 나는 말로표현할수없는 쾌감앞에 무릎을 꿇은 상태이고
"어..좋아..너무좋아"라고 거친숨소리와함께..금방 사정할듯하였다..더 빠르게
움직여주던 고모얼굴에 보통때와달리 너무빨리 사정을 한것이다 그것도 고모손과
고모이마부분까지 정액이 튀었다..나는 쾌감에 예전에는 한번도 느끼지못한
쾌감에 너무 기분이 묘해따..하지만 사정을 하고 나니 이내 죄책감속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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