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고모와의비밀 - 1부
19살때 이야기이다..살면서 가끔있었던 일들을 적어볼까한다..
여름이였다..날씨가 무지덥구 찌더위에 나는 침대에 누워 선풍기를 틀고
누워있었다.. '휴..무지덥네..' 혼자 더워서 끙끙 앓던나는.. 혼자 야릇한 상상을
하기 시작해따 .. 그때 나는 수능준비때문에 바삐 3~4시간 잠을자구 엄청
고된 생활을 해야대써따 .. 아버지는 죽고 돌아가셨다 아마 3살때인가?
엄마랑 쭈욱 한평생을 살아찌만 그때 고모가 우리집에서 잠시 생활을 하였을때다..
동생두없구 외동인 나는 고모 어머니 나 32평쯤대는 방2개짜리 아파트에서
살아따..고모는 거실에 침대를 두어 매일 거실에서 생활을 하여꾸 한참 수능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져있었을때여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혼자 방에 누워
야릇한상상을 하구있었다 어머니두 나가시구 고모도 없이 혼자 밥을해먹고
침대에 누워있다 야릇한상상에 빠지다보니 금새 딱딱하게 굳어버렸다..
'요즘 자위안한지도 꽤댔네..' 혼자 중얼거리면서 예전에 있었던일을 생각하며
자위하다 어머니에게 들켰을때..너무 덥구 한여름밤에 입구자던 팬티마저
짜증나서 벗어던지구 자다가 아침에 발기댄자지를 보시구 놀래시던 어머니
표정..등 혼자 수많은 야한생각과 발기된 자지를 만지며..묘한 기분이 들때..
'아..이거 또 옷에 묻으면 귀찬은데..' 생각하며 옷과 팬티마저 벗어던지구
달랑달랑 바짝슨 자지를 내노쿠.. 화장실에가서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틀어노
아따.. 사정을하면 욕조에 드러가 목욕을 할생각이였다.. 힘차게 물줄기가 나오는
소리에 화장실문을 열어놓쿠..바로 옆방에 내방에 다시 드러가 침대에 누워
또다시 야한상상을하며 컴터를 키고 야한사진들을 들춰보면 이내 자위를
시작했다..침대에 누워 한참 야릇한기분을 느끼며 사정을 하려던순간 "삐끄덕.."
하는소리와 함께 고모가 살포시 얼굴을 내방으로 내밀었다.. 그랬던것이다..
옆화장실에서 욕조에 트러노운 거찬 물소리와 혼자 자위에 빠져 쾌감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 현관문을 열구 드러온 고모의 소리가 들리턱이없었다..집안에
드러온 고모는 고모도 더워서 늘항상 입던대도 반바지에 브래지어만 하구
화장실문을 열어보구 욕조에 물을 받구있다는걸보구 내방문을 열었던것같다..
아직 결혼도 안한 애띤 28살이다..긴생머리에 이쁜얼굴을 하구있었는데 성격또한
착하구 의외로 자기주장이 강한성격이다..어엿한청년인 내가 항상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우면 거리낌없이 집에선 브래지어와 반바지(그래도 남자앞에서
팬티까지만입구 돌아댕기는것은좀..머했나보다..) 입구 다니고 한번은 어머니가
"고추에 털도난 애앞에서 창피하지도안니?" 말씀하시곤 고모가 말하기를 "언니도
머 어때~ 진석이가 여자의몸에 대해서 모를나이도아닌데 모 진석아 잘봐둬라
고모처럼 늘씬한몸매를 가진여자도 드물껄?근데 언니 정말이야 고추에 털난거
봤어? 진석이꺼 커? 얼마나?" 하면서 손가락으로 이만큼 하면서 장난친적도
있었다..물론 그런고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던적도 수없이 만아따..암튼 다시
본론으로가면 고모가 방문을 열구선 내가 자위 하는것을 보고는 말똥말똥
신기하다는듯히 방문사이로 빼꼼 쳐다보구있었다..순간 침대위에서 몸이 굳어버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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