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짜증나는 성희롱
되게 뜬금없긴 한데 여기서 다들 슴가슴가해서 떠오른 썰이야 야한거 아니니까 뵨태들은보지말던가
고3체육시간이 끝나고 문당번이라서 뛰어가고있었어 고3이라서 아무런 화장도 안한상태였고 체육시간 그것도 여름이라 머리 포니테일로 하고 있던 상태였는데
창가에서 1학년남자애들 반 있는층쪽에서 휘파람을부는거야
뭐 저런 정신 나간 놈이 우리학교에 들어왔지 하고 계속 뛰어갔는데 다들리게
"저누나 가슴봐"
"씨발 존나 커 따먹고싶다"
"위아래로 출렁이는거 봐라 꼴리네"
이지랄을 떠는거야 존나 다들리는데
그래 나d컵인데 씨발 니들 따먹으라고 d컵인거 아니란 말이지 존나 회사에 50대 만년과장님도아니고 애새끼들이 성희롱질해대니까 빡치더라고 옆에 친구들도 인상 찌푸리고
"저 애새끼들 뭐냐?"
"괜찮아?" 이러더라
내가 중학교때 투포환던지는대회나가서 우승먹은 여자거든? 보니까 창문 열려있길래 화단에서 짱돌 주워서 던졌어
애새끼들 맞든말든 위협적으로 그리고 존나크게
"쌍놈에 얼어 뒤질 아새끼들아 어디서성희롱하고자빠져 쳐놀고있어!!! 뒈져라 미친놈들!!"소리쳤어 친구들도 덩달아서
"쌍놈새끼들 존나 색골인거 티내냐?"
"미친놈들"
소리치고 같이 교실로 튀어왔지 그후로 아무생각없이 7교시까지했는데
종례때 담임이 우리반한테 묻는거야 1학년남자애반에 돌던진 반이 우리반이냐고 신고들어왔다고
우리반 개빡쳐서 욕해가면서 그새끼들이집단으로 성희롱했다고 거기에 과장을 가미해서 종이뭉친거 던지고난니도 아니길래 돌한개던진거라고 가만히 있으려했는데 안되겠다고
성질내니까 울담임 총각에 남자였거든 게다가 문학쌤
엄청당황해가지고 있더니 콧바람씩씩불면서 알겠다고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하더라 정리하고집가라하더니 바로 뛰쳐나갔는데 진짜 코뿔소같더라 쨌든 그다음날 학교오니까 1학년 애새끼들이 끌려와있더라고 존나 욕시전했는데 나 보자마자 무릎꿇고용서해달라 그래서 3분의1만 뱉고 끝냈지
뜬금포지만 여기있는 분들도 성희롱 성폭력은 하지 않길 바래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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