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치과 간호사 분수터트린 썰2

 암튼 ㅋㅅ하는데 내가 하는데로 잘 따라오고

 그래서 좀 귀여웠음ㅋㅋㅋ

 일단 그날은 키스만 하고 끝냈음

 며칠뒤 또 만났는데 그날은 차에서 커피마시면서

 그냥 폰게임 알려주고 게임하고있었음

 그때 드래곤플라이트 유행하던 때ㅋㅋ

 근데 이친구가 갑자기 ㅋㅅ하고 싶다는거임

 바로ㅍㅍㅋㅅ했지ㅋ

 한단계 더 나가서 가슴을 만졌음

 거부를 안하네? 만지다가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가슴애무하는걸로도 이친구가

 막 숨이 많이 거칠어지네?

ㅇㄷ빨고 혀로 돌리고 숨넘어가게 만들어줌ㅋ

(경험이 없는 친구는 아니였는데 나이에 비해서는 쫌 경험이 없었던거 같음)

분위기 뜨거울때 또 드립날림

 ㅅㅅ경험도 어느정도 있고 잘해야 나중에 남친한테 이쁨받는다고 ㅋㅋㅋ

 그랬더니 또 믿음ㅋㅋㅋㅋㅋㅋ

 바로 모텔로 차 몰고 입실 성공

 옷벗기고 내 모든 스킬동원해서 애무해주기

 시작함

 가슴애무만해도 숨넘어가는데 ㅂㅃ해주니

 이친구가 정신이 말짱하겠음?

ㅂㅃ엄청나게 해줬는데 부끄러워하더니

 점점 다리 더 벌려주고 몸이 들썩들썩 거림ㅋ

 그러고나서 남자꺼 입으로 해봤냐고 물어보니깐안해봤다네? 그래서 이것도 다 해봐야한다고

 내꺼 빨아보라고 시켰음ㅋㅋ

 첨에 어찌할바를 모르길래 아이스크림 먹듯이

 해보라고 시킴ㅋㅋㅋ 넣어서 빨고 혀로 핥고

 그렇게 해보라고 시켰더니 아직은 서툴러서

 잘하진 못했지만 귀여워서 괜찮았음ㅋㅋ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감

 눕혀놓고 넣는다하고 천천히 ㅅㅇ함

 넣을때 나오는 ㅅㅇㅅㄹ 꼴릿해ㅋㅋ

 서서히 피스톤운동 시작했어

 움직일때마다 ㅅㅇㅅㄹ 들리고

 일단 정상위로 좀 박아줬지

 뭔가 나의 노예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갑자기ㅋ

 내가 시키는대로 하니깐ㅋㅋㅋ

 정상위로 하다가 이친구 두다리 다 내 어깨에

 올리고 난 오리걸음 자세로 앉아서

 엄청나게 박았어ㅋㅋ 많이 안한 ㅂㅈ여서 그런지

 엄청 쪼여옴

 진짜 침대스프링 반동까지 이용해서 퍽퍽소리날정도로 박아대고 있는데

 갑자기 쉬 마렵다는거야ㅋㅋㅋㅋ 잉?ㅋㅋ

 그말듣고 나의 이성은 이미 끊어짐ㅋ

 무시하고 진짜 내 온힘을다해서 박음

 쉬마려운거 같다고 막 팔로 나 밀어낼려고 하는데 나 안놔줌 계속박음 진짜 ㅋㅋ

 약간 비명에 가까운 ㅅㅇㅅㄹ를 내더니

 분수터짐ㅋ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박음 ㅋ내 이성은 이미 끊어졌음

 존나 박다가 ㅂㅈ에서 뺐더니

 이친구 몸 부들부들 거리고 허리들썩들썩

 분수는 계속 나오고ㅋㅋ

 나도 실제로는 첨봐서 개흥분ㅋㅋ

 분수쫌 줄어들길래 바로 또 ㅅㅇ해서

 존나박아대다가 쌀거같길래

 바로빼서 콘돔빼고 이친구 몸에다가

 다 싸질렀음ㅋㅋㅋㅋ

 글고 정신못차리는 친구입에다가 내ㅈㅈ

 쑤셔넣고 천국을 느낌ㅋㅋ

 그대로 둘다 아침까지 뻗음

 아침에 이친구가 나 이래서 다른남자 어케

 만나냐고ㅋㅋㅋㅋ

 다시는 그런기분 못느끼면 어쩌냐고 그러더라ㅋ

 기분좋았다 그말듣고ㅋㅋ

 다른지역 가기전까지 진짜 성노예처럼

 별거다시키면서 했던거같다ㅋㅋㅋ

 지금은 남친생겼던거 같은데 오래가는거보니

 나한테 배운거 잘 써먹고 있나봄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