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공무원 준비하던 처자
얼마전 뚱땡이에게 내상을 입고 한동안 안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사나이 발정을 말릴 수가 있으랴~ㅎㅎ
어제도 심심해서 앙이야기로 근처를 물색하다 가까운 애한테 쪽지를 보내 대화를 나눴죠~
답이 조금씩 느리기에 얘가 그냥 별 생각없이 심심해서 대화만 하나 해는데
대화중에 나온 공무원시험 이야기로 인해 급친해져서 쪽지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직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공무원 준비중이라고 교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여러이야기를 하다 약속잡고 바로 출~바~알 했습니다.
자기 오피스텔 앞에 모텔 가자고 그쪽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살짝 의심도 가고 무섭기도 했는데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근처가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오피스텔에서 픽업해 같이 가려고 했는데 같이 드가면 좀 그렇다고 먼저 들어가 있으라는겁니다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너무 안오길래 낚인건가, ㅠㅠ 쉬다가자 이라고 포기하고 있는데 그제서야 똑똑 거리며 들어오더라고요.
집에 강아지 때문에 뒷처리 한다고 늦었다는겁니다. ㅜㅜ
싹 스캔하니 와꾸는 귀엽게 생겼고 몸도 탄탄해 보이더라고요.
나이는 22살이고 158 47 a컵이라 가슴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빈유는 아니고 꽉찬a컵? ㅎㅎ
오자마자 바로 하진 않고 또 이야기를 나눴죠, 가방에 교재도 보여주며 서로 시험하고 인강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헬스니 태권도3단이니 등등 근 1시간 가까이 이야기 했습니다.
이제 슬슬 하려고 하는데 얘가 불을 다 끄는겁니다 ㅠㅠ
제가 무드등 하나만 켜놓고 하자 이래도 끝까지 안된다고 해서 결국엔 고집에 못이겨 불을 다끄고 시작했네요.
그러고는 자연스럽게 침대로 가서 정말 애인처럼 간질간질 거리고 터치하며 키스를 하고 온몸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제가 스캔한 것이 딱 드러맞는 탄탄한 몸이더라고요. ㅎㅎㅎㅎㅎ
키스부터 귓볼 목덜미 가슴 배꼽라인 쏵 빨고 내려오니 밑에가 많이 젖어 있더라고요.
신음소리도 어찌나 귀엽게 잘내던지 귓볼 빠니까 겁나게 느끼는겁니다. ㅎㅎ
다시 보빨로 넘어와 허벅지를 만지며 클리랑 구멍쪽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69 좋아한다고 69도 찰지게 하고 슬슬 제 똘똘이를 꽂아넣어 한 30분정도 위에서도 하고 뒤에서도 하고 뒤로 엎드려서도 하고
얘가 올라타서도 하고 계속 키스하고 빨고 주물고 폭풍섹스가 뭔지를 보여주는 듯한 섹스를 했습니다.
얘가 좋은게 하면서 제 귓볼도 빨아주고 오빠 힘들어 요라면서 정말 애인처럼 느끼더라고요 ㅎㅎㅎ
절정으로 치달아 서로 땀을 뻘뻘 흘리며 제가 싸는걸 입으로 마무리 해주고
침대에 누워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또 이야기를 나눴죠.
에어컨 작동 시키니 좋은점이 에어컨 전원 불이 은은하게 조명 역할 하는게 기가막히더라고요 분위기 있고요 ㅎㅎ
이야기 하면서 제 손은 가만히 있지 않고 가슴도 만지고 허벅지랑 거기도 만지고 온몸을 만지는데 자꾸 간지럽다고 그럴 때 너무 귀엽더라고요 ㅎㅎㅎ
해외로 유학간 얘기부터 해서 국어랑 영어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계속 이바구하다 한번만 더하고 딱 가자 해서
빠르게 키스 살짝하고 보빨을 미친듯이 했습니다.
보빨을 씹어먹듯이 하니까 얘가 엄청 느끼는겁니다.
제머리와 어깨를 밀어내려고 하는 정도로 느끼는 겁니다
또 두번째는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빨리 하고 갈려고 빡세게 운동 했거든요
그렇게 두번째가 절정을 치닫고 마무리를 하려는데 전화가 ~ ㅆㅂㄹ
카운터에서 사장님 슬슬 준비하세요 요라네요.
몇초만 좀 늦게 왔으면 시원하게 싸고 가는건데 두번째는 분위기가 확 깨졌는지 사카시와 대딸로 입사 마무리를 했습니다.
대실시간을 다채워서 마무리했네요.
이렇게 조건은 기분좋게 끝나고 어디 가봐야 된다고 해서 거기 태워주고 찢어졌습니다.
얘도 나쁘지는 않았는지 저녁에 쪽지가 오더라고요 톡아이디도 갈켜주고
서로 부담없이 시험과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심심할 때 연락을 주고 받지 싶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조건이였지만 이제 조건은 졸업하지 싶습니다.
혹시나 생각나면 얘한테 연락을 하지 싶네요.
다음번은 롱밤으로다 이야기도 더 많이하고 길게 교감을 나누고 싶네요
조건을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애 찾기는 힘들듯합니다..
하기전에 돈얘기를 한번도 안하고 다하고 나서도 돈달라는 소리를 안하더라고요
제가 조용히 테이블에 놔두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돈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너무 황홀했습니다.
운좋게 착하고 마인드 좋은 아이랑 만나서 애인이랑 하는듯한 느낌을 제대로 받았네요 ㅎㅎ
5줄요약1. 뚱땡이 내상후 아쉬워서 다시 랜챗을 하여 물색함2. 158 47 a컵의 22살 공시생과 연결되어 바로 출발3. 첫번째 섹은 길게 부드럽게 온몸을 탐닉하고 69랑 할거 다 하면서 근 40분 정도 했음4. 두번째는 속도전으로 20분간 서로 빡세게 하다 카운터 전화로 분위기 깨며 대딸 사카지로 마무리 했음5. 조건이 두번째인 초보지만 확실한 만족으로 조건은 이제 졸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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