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술먹고 화장실에서 주인아주머니랑
진짜이거 내 친구들한테 무용담이라기보단 좀 준강간당한거같아서 말안하고 지낸썰이야
난 남자야 안녕? 그날이 친구한명이 군대간다고 다같이 모여서 놀던날이야 꾀 우리 인원많아서 재밌게 수다도떨고 마시고 놀았지 문제는 이제 막차로 간 술집이야 아니 술집도아닌 무슨 빈대떡집? 같은곳이였어. 시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림 새벽 12시~ 한시쯤이였을거야. 그 가게에 주인아주머니랑 그 분 지인같은 사람들 그리고 내친구들 이렇게 밖에 없었어 다들 엄청 취해있었고 나또한 혼자 웅얼거릴정도로 좀 취했지 그때 똥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로갔지 싸는데 이게 구조가 화장실이 크게되있는데 남녀가 같이쓴다해야하나? 세면대 소변기 대변기 뭐 청소도구 요렇게 있었어 여튼 싸는데 누가들어오고 내가 있는 대변기쪽 문을 확열드라고 ㅋㅋㅋ 주인아주머니인거야 내가 문을 안잠궜나 잠그는게 없었나 이건 기억이 잘안나 진짜 뭐라해야되지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운데 그 순간 뭐가 보였냐면
좀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40대초반에 좀 수수한외모에 두부같은 몸이랄까? 너무너무 꼴리더라고 똥도 내렸는지 기억도안나
근데 그 아주머니가 잠깐 망설이다가 들어오고 문잠그더니 팬티만훅벗고 내 다리위에 앉더라고 나도 너무 꼴린상태인데 슬쩍슬쩍 비비더라고 하
진짜이게 똥싸다 뭔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거부할수없는 교감이 시작되었어.. 아주머니가 계속 말타셨는데 진짜 나 엉덩이가 변기에 빠지는줄 알았다
여튼 그렇게 잠깐 빠르게 그림처럼 지나가고 나가시고 난 똥닦고 나왔지.. 인사드리고 말없이 나왔는데 참 뭔지 여자한테 강간당한것같은 기분들더라 성취한느낌이 없었어ㅋㅋㄱㄱㅋ
뭐 여튼 이런일이 있었다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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