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남편의 친구들

여보..오늘 누구 누구가 오는거야

 어..친구들이야..당신도 잘아는 친구들..허헛

 아내는 아침부터 시장에 가서 이것 저것 음식 장만하느라..무척이나 힘들게..

움직였다.

띵~동...누구세여...

어마...고마워..이럴 때마다 와줘서..오느라 힘들었지

 아냐..그냥 온건데 뭐..다 된거야

 아직..아무래도 무침은 니가 해줘야 할 꺼같아..호호

 알았어..-윤진이엄마가 마침 와 주었다..

반찬을 잘한다는 아내가 어제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말한 것같았다.

윤진이 엄마는 방으로 들어가서 아내의 주름치마로 갈아 입고 거실로 나오고

 바지를 입었을 때보다 훨씬 섹시해 보였다.

치마가 좀 길었지만..종아리선이 그대로..그러고 보니...맨다리 살 그대로..

긴 머리를 한편으로 묶으니..정말 에로배우 저리갈 정도였다...

윤진아..나 보람마트에 좀 다녀올께..뭐뭐 준비해야 하지

 어~...버섯..하구..시금치..그 정도면 되겠는데..

알았어..참!! 여보..당신이 가면 안되겠지..

아..안되지..친구들 전화오면 위치 알려 줘야지..윤진이엄마 도와줘야지..히힝

 알았어..그럼 차 가지고 갔다올께..

아내가 마트로 가고 윤진이 엄마와 나 둘만이 남아있었고..

거실 쇼파에 앉은 내 다리 아래로 신호가 오고있었다.

묵직한 몽둥이처럼 굵어지고 힘을 받아..세워지고..반바지 사이로 머리를 숙여

 바라보니...팬티도 안입은 채 자지가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보였다.

띵~동..

네..누구..

어..친구..날쎄..잘지냈나 ...이게 벌써 몇년만이야..제대하고..야..반가워

 야..반갑다...어떻게 한번에 찾아 왔네..대단하구먼..

친구녀석 두 명이 문을 박차고 들어서듯.. 들어서서 인사를 한다.

제수씨..첨 뵙니다..이 친구 전웁니다..군대 동기죠..헤헤

 아...제수씨..미인이신데여...야..너 장가 잘간 거 같아..하하

 두 녀석이 윤진이 엄마를 내 아내로 착각하고..말을 건네고..난 웃으며

 그냥 있었다.

윤진이 엄마는 아무말 없이 미소를 띄운 채 커피 두 잔을 테이블에 놔 주고는

 자기 하던 일을 하고 있었다.

한참을 지난 얘기부터 시작해..현재 사는 얘기를 하다가..

한 친구가 나에게

 야..너 제수씨 미인인데..너한테 너무 과분한 거같아..하하

 근데 아직 애가 없냐 ...집이 조용하다...

어..아직..그렇지뭐..

자식 너무 재미있게 지내니까..애가 없는거야..

야..준비는 대강 된거 같은데..제수씨 모시고 방에 가서 쉬어라..

하하.. 이 자식 버룻나온다..울 집에서도 그러더니..

뭐..어떻게 했는데..

이놈...걸물이야..글쎄..그때 나랑 내 와이프랑 이놈 집에 와서 잔다고

 해서 같이 자면서말야..하하..말하기 쑥스럽구먼..

야..내말 듣고 얼른 제수씨 모시고 들어가 10분만 하구 나와..나 꼴려서말야..

부엌쪽에서 이것저것 만들고 있는 윤진이 엄마에게 다가가서..

저..잠시 쉬세여..장보고 오려면....어차피 와야 또 준비하죠..

네..잠시만..쉴께여..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나와 친구들은 감탄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친구녀석이 나에게 얼른 따라 들어가라는 사인을 보낸다.

내가 친구들에게 사인을 하고...방으로 들어갔다.

어머..왜요 ..뭐 필요한게 있으세여

 아녀..필요한거..없어여..다들 ...

그럼..왜.....

침대에 걸터 앉은 윤진이 엄마옆에 다가가서..서있는데..

방문이 열리고..걸물 친구가 들어왔다.

제수씨..이 친구 아들하나 나아 주세여..헛헛..

어머..무슨 말씀을요..

걸물친구가 윤진이 엄마를 쓰러뜨리듯 침대위로 널부러진다.

그리고는 윤진이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나보고 팬티를 잡으라는 신호를..

잠시 정신이 몽롱한 것은 그때였다..이 상황을...그래..까짖꺼..별일있을까.

윤진이엄마가 발버둥을 치면서..침대위에서 저항을 하고..

야..제수씨..보기보단 힘쎄네여..야..너 모해..얼른 작업들어가..헤헷

 윤진이엄마의 팬티가 힘없이 벗겨지고..발그레한 털이 배꼽아래로 나타나고

 벌어진 보지틈에선 이상한 물방울이 솟아나고...친구가 그 녀의 양팔을 붙들고

 젖가슴을 쥐고...흐믓한 표정으로 나에게..사인을 보낸다.

나는 능청스런 말투로...

여보..미안해..이런 거..잘해줄께..

내가 윤진이엄마의 두 다리를 겨우 붙들고..벌리자..갈라진 보지속살이

 날 유혹하듯..알갱이가 노려본다.

야..빨지말고..그냥 박어라..그래야 아들이야..하핫

 알았어..

내가 바지를 벗자마자 툭 불거진 자지가 힘을 받고..귀두구멍에서 물이 샌다.

발그레진 보지속으로 내 굵은 귀두를 박듯 집어넣고...조금씩 안들어가는 보지

 속으로 겨우겨우 삽입을 하자..윤진이 엄마의 신음이 새어나오고..

친구녀석의 손놀림이..젖가슴에서..아랫배쪽으로 오면서..엉덩이로 오더니..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아..아..아퍼여..아...아..

윤진이엄마의 절정으로 가는 소리가 너무 확실했다.

내 자지가 깊숙히 자리잡아 펌프질을 하면서...기둥에 힘을 주자..

그녀 또한 내 자지기둥에 펌프질에 맞추어 호흡을 정리하고..

그녀의 손이 내 가슴을 만지며...절정의 쾌감을 흐느끼고 있었다.

야..좋은데...제수씨..똥구멍...속에 너무 잘조인다..죽여 주는데..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하듯..애무를 지속하자..그녀 또한 너무 환상여행을

 즐기는 것 같았다.

내 자지에서 깊숙히 용트림을 하듯..울컥대며 나오는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에

 모두 질러댔다.

이따금 빠지는 보지 틈으로 물이 새어 나오고..그녀의 한숨이..모자란듯..

야.너 조루아냐..벌써 끝내면 제수씨는 뭘 즐기냐..그러니까 아들이 없징..

내 자지가 빠져 나와 오그라진 채 힘없는 귀두에선 뒤늦게나온 물이 사정을 한다.

야...너 좀 들어와봐라..

또 한 친구가 문을 열고 들어오고..

어..왜 그러냐..아직 안 냐 ..이거 뭐야..이 친구 벌써 쌌잖아..허허

 야..잔소리하지말고...니가 한번 넣어줘라..

오잉..이게 무신소리..이것들이..

내가 단골로 이따금 재미보는 아내아닌 내 아내인데..오늘 완전 돌림이군..

생각하기도 무섭게...늦게 들어온 친구가 바지를 벗고..완숙한 자지를 꺼내어

 흔들더니...다시 그녀에게 엎어져 박아댄다.

제수씨...엎드려봐여..재미있게 해 드릴께여..허허

 그 녀가 다시 저항하려하자..양팔을 잡았던 친구가 윤진이 엄마를 뒤집듯

 돌려 엎드려지게 한다...이거 뒤집기 기술 끝내주네..아하~

야..너 잘봐...제수씨가 절정이 되야만...그게 되느거라구...너만 재미보고

 내려오니까..맨날 그모양이지..이그..잘봐라..잉~

친구가 그녀의 보지를 다시 벌리고 집어넣자..윤진이엄마는 깊은 한숨과 함께..

다시 절정의 도가니로 달려 들어간다.

깊숙히 넣었다가 빼기를 십수번 연거푸 반복하면서...

말한 친구의 똥구멍 삽입이 다시 반복되고...그녀는 이제 아주 간듯했다.

아..아...너무...좋아......깊이 ..더 깊이...

절정의 쾌감이 밀려나가고 들어오기를 두어번 그녀의 얼굴에 땀이 흐르고

 두 친구들의 음탕한 짓거리가 더욱 방안을 뜨겁게 하고...

박았던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면서 그녀의 손가락..손톱이 친구의 목덜미를

 할퀴며...절정의 깊이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려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듯 하더니..친구의 자지가

 빠져 나오면서...윤진이 엄마의 배위에 꼽슬한 털위에 배설하듯 사정을 해댔다.

사정은 니가 아까 한거루 된거야..이 친구꺼는 사정 여기다 안했어..잘봐

 똥구멍을 쑤시던 그 친구가 말하면서..윤진이엄마의 볼에 키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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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다 되서까지 놀다가..술한잔 더 걸치고..

아내의 눈초리가 매섭게..날 쳐다보고..땅꺼지는 소리로

 여보..친구들 언제 갈꺼야...윤진이엄마도 보내야지..너무 늦어서...

뭘...아직 초저녁인데...글구..윤진이 지금가도 혼자인데...

오늘 여기서 자고 가라구 해

 내가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건지..대담한 발언을 했다....하핫

 친구들은 윤진이 엄마에게 아직도 제수씨 하면서...농짓거리를 한다..

똥구멍쑤시던 친구가 날 화장실로 부른다.

야..너 누가 진짜 니 아내야...씨발..나 오늘 실수한거아냐..씽

 아냐..아까 친구가 내 아내야..저치는 아내 친군데...오늘 자고 간데..헤헤

 야..그럼...그 친구 오늘 내가 보낸다..알겠지..그래두 되지..

알았어...한데..여기선 곤란해..체면이 있지...알겠지..

알았어..잘해줄께..걱정붙들어 매..

밤 10시가 되서 아내와 윤진이 엄마는 부엌 한편 방으로 들어가고..

나와 친구들은 내 방으로 들어와 옷을 홀랑벗고 나는 침대에..둘은 바닥에 자기로..

윤진이 엄마가 먼저 화장실로 가는 소리가 나고나서..

나와 친구녀석은 부엌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간다.

방문이 열리고..들어가보니..피곤한 탓인지..아내는 골아떨어져 자고있었다.

내가 먼저 아내 옆에 누워서 박스티밑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쓸어 만지듯

 애무를 하자...아내는 조용히 눈을 뜨며..날 쳐다보고..

내가 아내의 눈을 가리듯..얼굴로 가리면서 진한 키스를 하면서..

이불속에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여보...윤진이 들어오면 어떻하려구 그래..

걱정마...씻으러 갔으니까...

그럼 빨리해..알았지..

근데..오늘은 이불속에서 하고 싶어..

알았어..잘해줘야해

 친구녀석은 저만치서 엎드려 우리부부의 행동을 주시하고..

내가 이불을 푹 뒤집어 쓰듯..하고는 아내의 얼굴쪽으로 내 자지를 올려놓고

 마치 쪼그려 앉듯..양 무릎을 벌려 아내의 입에 맞추는 것이었다.

아내는 내 자지를 빨아댄다..내 자지가 커지면서 아내는 두 손으로 잡고

 흔들어 준다..빨리 세워서 박으라는...

내가 이불을 아내의 다리쪽 하반부를 노출하듯 걷어올리고..

내 엉덩이가 아내의 가슴위에서 겹쳐서 보이고..

아내의 보지는 벌어져 물을 흘리고 있었다.

엉덩이를들어 두 다리를 올리자...친구녀석의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내가 한손을 뒤로해서 친구에게 사인을 하자..

친구녀석 팬티를 살짝 옆으로해 자지를 끄집어 내고..

아내의 다리 아래로 다가선다.

내가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깊게 삽입을 하면서 절정을 더해가는데..

아내의 가슴아래 배 아래가 무언가 묵직한 것이 들어오는듯..

내 엉덩이로 느껴지면서..내 절정이 더해져 간다.

아내의 눈이 무언가에 놀란듯 날 응시하면서..

찡그린 표정으로 입속에 자지를 빨아댄다

 아내의 배가 흔들리면서 그 녀석의 자지가 삽입되고..용두질을 해 댄다.

아내는 너무 놀란듯..그러면서 무언가에 취해져 간다.

용두질하는 친구의 배려가 너무 환상적이었는지..

나와 친구의 용두질이 더욱 자극을 더해가고..아내의 희열로 내 손을 잡은

 아내의 손에 경련이 일어난다.

입으로 빨아대는 힘이 너무 아파올만큼 절정의 깊이가 더해가고...

아내의 보지속에서 깊숙히 박힌 그 친구의 자지가 그 어떤 쾌감을 더해가는지..

내 자지가 방출을 시작하자마자..아내의 입속으로 목으로 넘어가는 정액이

 미쳐 입밖으로 새어나올 때...내 자지가 빠지자..

아내는 다시 신음을 더해가는듯..마지막..절정을 빼앗기지 않으려는듯..

내 가슴을 쓸어 만지며..두 손에 힘이 주어지면서 다시 내 엉덩이를 잡는다..

아..아...안돼...너무..좋아...너무 커.....너무 깊이 들어왔나봐..아..아

 아내의 외마다가 절정을 더해가면서...아내의 올가즘이 시작되고..

내가 올라탄 아내의 가슴위로 아내의 엉덩이가 출렁거리며 친구의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삽입을 더 깊이 하면서 친구의 사정을 유혹하고 있었다.

친구가 내 등에 얼굴을 대고 마지막 힘을 다하자..

아내의 보지속으로 무언가가 큰 물결이 흐르고..

울컥대며 살아 오르는 절정의 도가니에 친구의 자지와 아내의 보지는

 서로를 확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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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이 되서야...잠이 들어 ...아침해가 뜰때까지...

오전 9시..

친구들이 깨어나고..

윤진이 엄마와 아내가 거실에서 떠드는 소리에 나도 잠에서 깨어났다.

침대위에 나 혼자만이 떵그러니..허헛

 거실에 나와보니..

아내와 윤진이 엄마가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친구녀석들은 그 맞은편 쇼파에 앉아 서로를 응시하는 듯 보였다.

여보..일어났어여..커피 할래여..

서방님..커피하시죠...

한바탕 웃음소리에...거실에서...다섯사람은 한참을 어의없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