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횟집 단골유부 문자주고받다 3
머릿결을 쓸어내리면서 귓볼을 지나서 목덜미를 살짝 물어주니 얕은 신음소리~~~~더욱더 흥분!!
가슴골에 도착했을때 느꼈어 여기가
오르가즘팟이라는걸~~~~
혀로 가슴둘레를 둥글게 돌리면서 꼭지를 손톱으로 긁어주었어...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부르르떨림
활처럼 허리를 꺽는거야!
몇달은 굶은거 같더라..
지체없이 아래로 향했어~~~
허리라인을 지나서 배꼽부분에 도착했을때...우와!
호랑나비 한마리가 날개짓을하고 있더군...
샘터에 도착했어!
진짜 많이도 젖어있더라..
클리를 살짝살짝 혀로 건드려 주니까 완전 울부찢는거야..
그리곤 바로 69자세 잡았어.
한 30분은 서로 탐닉한거같아.
역시 줌마라 스킬이 장난아니야!
귀두만 빨았다가 목구녕 깊숙히 넣었다가 똥까시했다가 부랄스킬~~
더는 못참겠더라구!
정자세로 올라타서 삽입했어...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데 약간 실망했어 넘 넓은거야...젠장!
헐...근디 피스톤질 시작했거든 점점
조여오기시작하는데 넣을땐 쪼이고
나올땐 벌어지고 스킬이 진짜~~~~
바로 자세바꿔서 뒤치기 들어갔어.
한손은 짤록한허리잡고 나머지 한손으론 클리를 공략했지...
진짜..살다살다 이런 비명은 처음이였어!
한참을 미친듯이 박아주는데 드뎌
그분이 오시는거야!
허리를 활처럼 뒤로 졌치더니...
왜마디 비명과함께~~~~
업어져서 부들부들 떨면서 전기가온댜~~~~
바로 정자세로 돌리고 다시 박아주는데 또 활처럼구부리고~~~~
옆치기들어갔는데 또 활처럼 구부리고 자세 바꿀때마다 가는거야
한 열번은 눈돌아간거같아.
슬슬 쌀거같다 얘기했더니
나비 물주래~~~~~~
뭔소리냐고?
빼서 배꼽에다 쏴줬어!
이 줌마를 한 2년동안 만났어!
지금은 헤어졌지...
왜냐고?
이 줌마 만나고 10kg빠졌어
계속 만나다간 죽겠다
생각들드라...
가끔 생각나는 줌마야.
연락처는 있는데...
무서워서 연락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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