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게임 길드누나
내가 와우를 클베때부터 쭉 했는데 겜방가도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 중에도 와우하는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길드도 없고 혼자 와우만 했었는데 어느날 던전에 갔다가 한 사람이 자기가 길마라며 자기네 길드에 들어오라고 함
혼자 와우하는거도 점점 지겨워지던 참이라 바로 길드가입하고 길드 사람들이랑 던전도 다니고 하다가 점점 사람들이랑 친해졌는데
그러던 중 어느 날 새로운 사람이 길드에 가입함
자기소개하는데 1살 많은 누나였고 우리 집이랑 가깝고 해서 친하게 지냈음
집이 가까운데도 만나볼 생각은 안하고 그냥 게임만하다가 어느날 그 누나가 " 혼자 게임하는거도 심심한데 같이 겜방 가서 할래?" 이러는거임
그 누나가 궁금하기도 했고 같이 겜방에서 게임하는 사람들 재밌게 하는거도 생각나서 각자 집 중간 위치에 있는 겜방에서 만나기로 했음
핸폰 번호 받고 문자 보내면서 겜방갔는데 곧 도착한다고 앉아있으라는거
그래서 대충 적당한자리 잡아서 먼저 로그인 해서 게임접속하는데 얼굴을 중상타정도인대 몸매가 개 쩌는 여자가 들어오는거임
남자들 겜하다말고 쳐다보는데 그 여자가 들어오자마자 전화를 거는데 내 폰이 울림
그 여자가 그 누나였던거임
그때부터 자주 연락하고 같이 게임도 자주하게 됐는데
어느 날, 같이 낮부터 게임하다가 저녁 먹을때가 다되가니까 누나가 배고프다고 밥 먹으러 가자는거임
나도 배고프고해서 겜 끝내고 나와서 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소주 반주만 하기로함
근데 술이 술을 부른다고 반주하다보니 두병 세병 되는거
둘다 알딸딸하게 취해서 게임하러는 못 가고 누나는 집에 간다는거임
근데 알딸딸한게 혼자는 못가겠다 그래서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함
그때까지 그 누나 집을 몰랐는데 알고보니 혼자자취하는거였음
집 도착하니 누나가 라면 끓여서 한잔만 더하자는거임
라면 끓이고 그누나는 좀 씻는다며 욕실 들어가서 샤워하고는 반바지에 헐렁한 티셔츠만 입고 나옴
상도 없이 바닥에 냄비채로 라면 놓고 몇잔 마시다가 그 누나가 내 앞에 놔둔 소주병 집는다고 몸을 앞으로 숙이니 ㄱㅅ이 훤히 보이는데 ㄲㅈ까지 보게 됨
취해서 그런진 몰라도 ㄲㅈ보는 순간 ㅂㄱ함
누나가 술따라주다가 ㅂㄱ한거 보고는 술 마시다가 뭘 꼴려있냐는거임
그냥 웃어 넘기고 계속 마시는데 누나가 그런 말을 하고 나서인지 자꾸 19금 이야기를 하게 됨
그러다가 누나가 굶은지 오래 됐다고 거미줄 치겠다고 하는거임
나도 술 취한김에 거미줄 친거 내가 뚫어줄까? 했는데
막 웃더니 내 옆으로 와서 바지 위로 살살 만지면서 "그럼 우리 ㅇㅇ ㄲㅊ 맛 좀볼까?" 이러더니 바지 위를 입으로 막 빠는거임
확 꼴리면서 누나 들어서 침대에 던지고는 누가 먼저랄거도 없이 입은거 다 벗어 던짐
몸매도 좋은데 가슴도 꽉찬 B컵 정도라 옷 벗으니 더 꼴리는거임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혀로 죄다 핥아주니 완전 자지러지는거임
한가지 아쉬운게 ㅂㅈ털이 좀 많은편이었음
난 없는게 좋은데......
암튼 그렇게 전신을 핥아주다가 ㅂㅈ에 손을대니 아주 그냥 홍수가 난거임
ㅋㄹ 만져주다가 빨다가 하니까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거임
나도 오랜만이었지만 누나도 진짜 오랜만인지 꽉 끼는거임
그날 두시간 동안 세번 싸고 그날부터 거의 반 사귀다시피 스퀸쉽도 하고 손잡고 다니고 함
누나도 겁나 밝혀서 집에 있다가 누나한테 불려서 누나 집에가서 여러번 했음
남녀가 살 맞대고 지내다보니 누나한테 점점 호감이 생기는거임
그래서 어느날 술 마시다가 누나한테 넌지시 얘기했더니 누나는 이대로 지내는것도 좋지 않냐는거임
그래서 크게 반박하지 않고 감정 조절하면서 2년 정도 서로 애인도 안 만들고 그런 관계로 지내다 어느날 갑자기 자기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주는거임
결혼 전까지 빡세게 즐기고 결혼 이후로 연락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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