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동갑내기 여사친 친구 썰 3편
엎드려 티비 보고 있는 지연삘 옆에 누웠는데 가운 사이사이로 보이는 살결이 정말 예뻤다.
지연삘이 냉장고에서 물좀 달라길래 물꺼내주니 일어나 앉는데 ..... 가운 사이로 살짝 슴가가 보였다.
역시나 ㄴㅂㄹ 더라...... 급삘 타서 내가 불을 어느정도만 냅두고 꺼버렸다. 솔직히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들이대도 되겠다 싶어서 침대에 눕고 지연삘한테 옆에 누우라고 했다. 그러고 옆에 눕더니 지연삘이 티비를 끄더라.
잠깐 정적흐르다가, 내가 그냥 위로 가서 키스해버렸다. (지금생각해도 개꼴...)
역시나 지연삘도 키스하니까 아무런 저항도 말도 없이 나를 끌어안더라.
키스하다가 내가 ' 후 진짜 이정도면 많이 참은거 같다 ' 하니까 지연삘이
' 더 참으면 그냥 잘라고 했어 ' 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지연삘은 마른체형에 가슴은 에이컵인지 비컵인지 약간 애매한 사이즈였다. 일단 목선이랑 다리가 존예였음...
가운을 거의 찢듯 벗기고 실내스포츠를 즐겼다. 지연삘이 올라타서 흔들어주는데 우주갈뻔했다. 솔직히 쑥맥은 아니겠지... 했는데. 상상이상.
그러다 옆치기 뒤치기 운동하다가 정자세로 열심히 하고있는데, 지연삘이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지금 너가 그 오빠였음 좋겠다 라면서 ㅍㅍ 신음내는거다.
처음엔 속으로 ' 아니 뭐 이런 ㅅㅂ ' 하면서도 한편으론 그 상황이 묘하게 또 흥분되고 이미 몸은 열심히 흔들어 제끼고 있으니 이미
멈출수가 없었다. 나랑 운동중인데 다른남자 생각을 한다는것도 뭔가 빡쳐서 진짜 없는 힘 있는 힘 다 짜내서 지연삘을 조져버렸다.
그렇게 두번의 거사 후 알몸으로 잠들고 아침이 되어 일찍 지연삘은 혼자 씻고 뭐하고 하더니 먼저 간다더라.
그렇게 보내고 몇일 뒤, 연락이 왔다. 학교갔다가 집에서 혼자있다고 하니까 집에 놀러가도 돼? 라길래 당장 오라고 했다. ㅅㅂ 부랴부랴 집치우느라 힘들었다.
지연삘이 맥도날드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그거 먹고 아무렇지 않게 또 ㅍㅍㅅㅅ 하고 밤늦게 택시타고 보냄.
그걸 마지막으로 연락도 안오고 나도 안했는데 나중에 학교 여사친 통해 들어보니 그 좋아하던 오빠랑 사귐. 사진보는데
뭔가 패배감과 승리감이 오묘하게 섞여오는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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