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변태 남자 이야기 - 2부
수진은 그를 따라 모텔로 올라갔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수진과 그 남자는 나란히 침대에
앉았다.
아까부터 긴장해서 잘 못 보았지만 40대 남자는 수진을 얼굴을 보고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키스를 했고, 점점 그 남자의 혀는 수진을 입으로 들어왔다.
수진이를 눕힌 아저씨는 달콤한 입술을 느끼며 신음 소리를 내었고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검정색 팬티 스타킹속 흰 팬티가 그를 유혹했다.
그는 수진이의 팬티 부분부터 스타킹 위를 손으로 만지며 점점 밑으로 내려갔고
수진이는 여자가 된 이후 처음으로 관계를 갖는것이었는데 남자였을때 자지가 꼴렸다면 이
번에는 온 몸이 성감대가 된 느낌이었다.
그의 자지가 보지가 된것이었기에 보지를 만질때마다 수진이의 기분은 날라갈것만 같았다.
그가 수진이의 팬티를 내리고 붉은색 계곡을 따라 보지를 빨때는 수진은 날라갈것만 같았다.
그렇지만 40대인 그의 정력은 그리 세지 못하여, 수진이의 싱싱한 몸매를 감상만 하다가 빨
기만 해두 자신이 쌀것만 같았다.
그래서 얼른 수진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자신을 그리 크지 않은 물건을
넣었다.
수진은 여자로서의 첫경험이나 다름없었기때문에 조금씩 아파왔지만 그보다는 남자의 자지
를 받는 기분이 더 좋았다.
3분정도 보지를 쑤시던 그 남자는 갑자기 자지를 빼었고 수진이의 손에 쥐어주었다.
수진이는 말랑말랑해진 그의 자지를 몇번 문질러주었고, 입에다가 넣자마자 찔끔찔끔 정액
을 싼 남자는 수진에게 30만원을 주고 그대로 나가버렸다.
미성년자 추행죄로 잡혀갈것이 두려웠던것이다.
돈이 생긴 수진은 일단 그날밤 모텔에서 지낸 후 다음날 지하철역으로 가서 교복을 찾아 다
시 교복 차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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