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추억만들기
“좋죠^^ 어디서 볼까요?...이거 영광이네......경옥씨가 데이트 신청을 다하고...하..하”
“어머, 데이트 신청이라뇨?^^....의온할게 있어서 인생의 선배로 조언을 구할려구하는거죠.....아저씨 혹시
...응큼한 생각은 버려 주세용^^“
“알써요^^ 나두 괜히 해본 소리에요....그래 어디서 볼까요.....네..거기...알아요....네”
전화를 끊고서 난 괜히 즐거운 기분이 되어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어..나야..사무실에 일이 좀 생겨서 많이 늦어질지도 모르겠어...어....기다리지말구 먼저 자......어....어..
알았어....그래 술 많이 안 마실께“
조금 미안한 마음은 들었지만, 경옥이를 만나러가는 발걸음은 가벼웠지요. 약속시간이 되었고...
“..어...경옥씨...여기에요!.....차 많이 안막혔어요?”
“네..사무실밖에서 보니 아저씨 훨씬 멋있는거 같다^^.....술 잘하시는편이세요 ?”
“아니..사실 난 술을 잘 못하거든...그래두 ..술친구는 충분히 되어줄수있으니 걱정마세요^^”
“아저씨 , 사무실도 아닌데 자꾸 존댓말하시니 이상하다....걍 편하게 해주셔야 상담을 하죠^^”
“그래요....그럼..그러지..뭐^^....동생이라구 생각하지,뭐^^ 일단 술부터 시킬까 ?”
“네, ..음...소주하구....생고기 좋아해요?....난 생고기가 좋은데..^^
“그래, 경옥이가 먹고싶은걸루 시켜^^난...못먹는거 뺴곤 다 먹거든^^
그렇게 소주잔을 마주하고 앉아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잔을 기울이기 시작했고, 술을 잘 못하는 나는
잔을 부딪히고, 내려놓고 하면서 술자리를 이어가고 있었다. 의논할이라는게 별거는 아니구
다른 직장에서 자꾸 오라구 하는데,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된다는 거였다.
난 생각을 잘해서 결정하라고, 아주 당연한 충고만을 해주고 있었다.
소주병 세 개가 비어갈때쯤 시간도 제법 많이 늦었고, 경옥이도 술이 취한 듯 보였다.
난 한잔을 비웠을뿐이니 정신이 말짱한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고.....
“경옥아 ! 그만 가야할거 같은데....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치, 아서씨는 술도 마시지 않았으면서 뭘 그래요......나만 마시구 뭐, 재미하나도 없네...뭐”
“난 운전해야하자너.....그리구 술을 잘 못마신다구 얘기했자너.....”
“그래두....한잔만 더하면 안되요?....아저씨 술 먹이고 싶은데....네?...”
“다음에는 꼭 경옥씨랑 같이 마셔줄께...오늘만 좀 봐주면 안되까?..”
“..그래요....알써요.....가요....뭐...할 수 없지 ....먼저가요..난...택시타고 갈께요 ..”
계산을 하고 있는 나를 뒤로하고, 경옥이는 도로로 나서고 있었고, 난 재빨리 계산을 하고 뛰어나갔죠
“경옥아....그렂 말구 태워줄테니...타구가자...응”
“싫어요..뭐...같이 술도 한잔 안마셔주면서...뭐........다음부턴 아저씨랑 술 안마셔요...뭐”
“그러지 말구.....응......오늘만 내말 들어주면....안되니^^....음료수 사올께..잠만...”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시원한 음료수를 사들고, 경옥이를 달래가면서 차에 올랐다.
에어컨을 틀어놓고, 음료수를 따서 경옥이에게 건네주면서....
“경옥아....이런말하면 기분 나쁠지 모르는데....음.....혹시 술마셔서 딴생각 들까봐.....못마시겠더라구...”
난 농담반 진담반의 심정으로 그렇게 말하며, 슬쩍 경옥이를 떠봤죠.
그런데 그얘길 듣던 경옥이가 고개를 돌려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나두 마주쳐다보다가....그냥 확 입술을 덮쳐버렸죠....
“음...쭈욱..쭉,.,.쩝쩝....아..쭈.....우우욱..쭉....쫙”
그런데 경옥이가 날 밀치지 않구 입을 열어서 제 혀를 빨아들이더라구요........
난 입술을 빨면서, 손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죠. 물컹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가슴을 주무르면서, 입술을 정신없이 빨아댔고.....한손은 어느새...경옥이의 다리사이를 파고들었죠
벌려질거 같지않던 다리가 벌어지고, 팬티속으로 내손이 들어갈때....경옥이의 숨결이 뜨거워졌죠.
“..으...음....아저...씨...아.....어떡...해....아저....씨...나.....아후....음......응...........아....”
차속에 뜨거운 열기가 가득해질때쯤...우린 떨어졌고....한동안 말이 없었죠.....
사가지고온 음료수를 마시면서......시동을 걸었고.....경옥이의 집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죠
“집이..어느쪽이니?.....이리로 가면되니?” “네...계속....가다가 좌회전해서 쭉 가세요......”
“.........경옥아....내가..실수한건....아니지....너무 이뻐서....나도 모르게........”
“아니요.....사실...나두 아저씨 좋아했는데.....아저씬 생전 절 제대루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면...뭐하니.....나같은 유부한테 니가 관심이나 있었겠냐...뭐......”
이런저런 얘길하면서, 경옥이가 평소부터 내게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혹시 직장을 옮기게되면
나를 못만날지도 모르니까,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저씨....나..원래 ..그런애는 아니거든요..........오늘 안들어가면...안되죠 ?..”
“.지금도 많이 늦었는데......나두 경옥이랑 같이 있고싶지만.....알자너....들어가야한다는거........”
“알지만...오늘은 아저씨...보내기...싫은데......좀만 더있다가 가면 안되요 ?”
“그래.....2시간만 더있다가......갈께.....알찌?...”
얘기를 하는동안 경옥이의 집근처에 다다랐지만...난...경옥이네 집을 지나서 네온불빛을 살피고 있었다.
그냥 아무런 말없이 난 그가운데 한곳으로 차를 몰아들었고, 주차를 했다.
“경옥아....싫으면 그냥...가두된다....그냥갈까 ?” “ 아뇨, ....내려요, 아저씨....”
계산을 하고,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그리고 문을 닫기가 무섭게 난 경옥이의 입술을 더듬었다
“아...옥아...쭈욱쭉....쫘악..쫙....쩝쩝..쩌업쩝....옥.아......음....으...아후..”
“으...아.....으응...음......아.....저씨.....아......아저씨..넘..좋앙.....아.....으음.......”
뒷걸음질을 치면서, 난 경옥이를 침대로 데려가서는 그대루 누워버렸다
입술을 빨아대면서, 경옥이의 윗도리를 벗기고, 아랫도리를 벗기고.....브라를 벗겨냈구, 팬티를 벗겼다
브라를 벗겨내구 튀어나온 경옥이의 가슴은 너무나 탐스럽고 풍만했다.
차안에서 주무를때도 큰거 같았는데, 벗겨놓으니 너무 풍만한 가슴이었다.
“..옥아....옥이..가슴...너무 이쁘다.....진짜....이뻐....음....낼름....낼름..쪼옥쪽....쪼옥....쪽”
“...아...흑....아...아후.....아저씨.......진짜.....내가..슴이..이뻐?....아......좋..아...너무......”
“쪼옥쪽...쪽....쩝쩝...응.....아후...옥이...가슴...진짜...이뻐...너무...좋아....쪼욱..쭉.....”
가슴을 빨아대면서...한손은 배꼽을 지나서....경옥의 다리사이를 파고 들었고,
차에서와는 달리 다리를 열어서 내손을 맞아주었다. 젖어버린 경옥의 숲을 헤치고, 갈라진 틈사이로
손가락이 사라져 들어가기 시작했고, 경옥의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아저씨...아후...어떡..해.....나..몰라..아..아음...으...음...아후....나......아....”
“...옥아....옥이......다리사이....너무..촉촉해...아.....따뜻해.........”
경옥의 다리사이에선 끊임없이 미끄러운 물이 흘러내리구 있었고, 내손가락은 바쁘게 구멍을 드나들었다
찔..꺽.....찔꺽....북쩍..뿍쩍....뿌그적...뿍쩍......푹적..북적.....푸그적....
경옥의 다리사이에선 이상한 소리가 끊임없이 들렸고,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경옥의 몸은 뒤틀려갔다
“아.....아저....씨......나....너무....좋아...미치....헉..헉....아흑....앙....앙........아..........”
난..서서히 몸을 일으켰고, 경옥의 다리를 활짝....벌려서 벌어진 경옥의 다리사이를 바라봤다
“옥아.....이거..좀봐...옥이....꺼가.....나를 부르는거 같아....응....”
“싫..어요.....아저씨....그런말....하지마...응.....그냥......넣어..줘요.....앙...”
“......눈떠....봐줘야지.....넣지....안보면...안 넣을꺼다..뭐.....응....”
“...아......어떻게...봐요...아...........” 말을 그렇게 하면서 경옥이는 눈을 떠서 내 물건을 보고있었다
난 경옥이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경옥의 보지에 맞춰서는 서서히 찔러들어갔다.
“..아...아저...씨....들어와...흑.....아후..왔어요...속으로.....아후....으음......”
“응....들어갔다.....경옥아.....아......니보...지속으로...내...자....지가 들어갔어.....으...넘...좋다.....기분....”
푸푹...푹푹푹..푸욱푹.....퍼퍽....퍼억퍽.......퍽.....퍽...퍽...푸푹...푸욱푹
푸푹,.,,,푸푹,....푸푹....푹푹푹..퍽퍽,,,퍼퍽....퍼퍽...퍼억퍽...퍽....퍽
퍽....퍽.....퍼퍽....퍼억퍽.....퍽퍽....퍽......푸욱푹...푸푹
경옥의 보지속으로 난...박아대기시작했고, 침대의 출렁거림과 함께 경옥의 몸도 흔들려갔다
“아....후..아저씨.....미치.....너무 ....좋아.......뜨거...워...아저...씨....더.......더......아...으음.........으으..”
“나..두.....경옥이...보....지.....넘좋다....아후...미치.....허..헉....으헉....윽.....”
그렇게 뜨거운 열기가 퍼져갔고.........경옥의 몸속으로 뜨거운 덩어리를 토해내고서야 그 움직임이 멈췄다
시간이 아쉬워서.....몇번이나 경옥의 몸속에 뜨거움을 토해냈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져왔다.
그리고 며칠뒤 난 경옥이가 다른회사로 떠난 것을 알았고, 연락처를 알아낼수가 없었다.....
........................누군가와 다시한번 그런 추억을 만들 수 없을까 ?........님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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