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딸 구출하기
객지 생활을 한지도 벌써 1년여,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건 혼자 산다는 외로움 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다.
의, 식, 주... 물론 잠자리는 달방을 얻어서 그런대로 지낼수 있지만
옷 같은 경우에는 매일같이 세탁소에 드나들기도 귀찮아져서 항상 짙은 색깔의 점퍼 차림이거나
남방이 주종을 이루고 특별한 경우에만 모셔둔 양복을 꺼내 입는 편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매 끼니때의 일이다. 한끼라도 굶어서는 못사는 체질이라서 먹긴 먹어야 하지만
사 먹는 식당밥 그것도 한두끼지 벌써 일년이 넘어가니 입에 맞는 음식이라곤 하나도 없다.
그런데 한달전 쯤 구석진 골목을 지나다가 찾아낸 식당이 하나 있는데
장사도 그런대로 잘되는 편이었고 음식맛이 거의 집에서 먹는 맛과 비슷했다.
내가 아침 저녁으로 그 식당을 드나들기 시작한지 일주일 쯤 되던 어느날,
그날따라 주방에서 일을 하는 인상 좋은 아주머니가 물을 날라다 주며 주문을 받는 것이었다.
"아저씨는 집이 여기가 아닌가 봐요? 장기 출장 오셨어요?"
"아...네~~ 한 일년 됐는데...아마 앞으로도 한참은 더 있어야 할것 같아요... 잘 좀 부탁 드립니다..."
그냥 공식적인 어투로 말했지만 아줌마는 객지밥은 빨리 배가 고파 진다면서 남달리 신경을 써주었고
모자란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을 하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나 비가오는 어느날 이었다.
"에이~ 뭐야 이거...비가 오잖아...모처럼 세차를 했더니... 그래...비도 오는데 소주나 한잔 해야지..."
내가 그 식당의 문을 들어선 시간은 저녁식사 시간으로는 좀 늦은 9시쯤,
"아이구... 오늘은 좀 늦으셨네요? 쯪쯪!! 배고프시겠다. 내 얼른 차려 드릴께요..."
이제는 서로가 가끔씩 농담도 하는 편이라 나는 내 집처럼 냉장고에서 소주를 한병 가져왔다.
"아줌마도 한잔해요... 하루종일 주방에서 고생 하시는데..."
손님도 없는 시간이라 내가 그렇게 말을하자 아주머니는 좋다고 하며 잔을 하나 더 가져왔다.
술잔이 오가고 거의 한병이 다 비워 갈무렵, 아줌마의 얼굴이 굳어 지면서 내게 무슨 말을 하려는지 머뭇거렸다.
"저어~ 아저씨... 혹시 형사님 아니세요?" 나는 아주머니의 난데없는 물음에 웃음이 나왔다.
"하 하 하~ 제가 그렇게 보이나요? 허 허 허~ 야~ 이럴줄 알았으면 경찰이 되는건데... 하 하 하~"
"아~ 아니구나... 휴우~~" 아줌마는 무척 실망을 한것 처럼 한숨을 쉰다.
"왜...무슨 일이 있으세요? " 내가 묻자 아줌마는 또다시 한숨을 쉬더니 머뭇거리며 이야기를 꺼냈다.
아줌마에겐 중3 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 작년, 그러니까 중 2때 부터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더니
요즘 들어서는 이틀이 멀다하고 외박을 하는가 하면 학교에도 자주 결석을 한다는 것이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 애는 소위 말하는 일진으로 통하는 클럽에 가입을 했던 것이고
아이가 뒤늦게 후회를 하며 빠져 나오려고 해도 나올수가 없는 형편이 되었다고 말을했다.
"그럼 애 아빠에게 이야기를 하죠?" 내가 그렇게 말을하자 아줌마는 4년전 상처를 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여자 혼자 사니까...흐흑!! 경찰에 신고 하면 틀림없이 보복을 해 올테고..... 흐 흐 흑!!"
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 하는 아줌마를 보면서 마음 한구석에 뭔가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좋아요....그럼 이번 토요일날 제가 한번 만나보죠... 아줌마는 애가 어디로 가는지 좀 알아 보시구요."
다음날 회사에 출근한 나는 인터넷을 뒤져 필요한걸 주문한 뒤 또 컴퓨터를 이용해 몇가지를 만들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토요일, 나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아줌마와 딸이 있는곳으로 출발했다.
"저..저기... 저 아파트 804호예요...흐흑!! " 아줌마는 벌써 눈물을 글썽이며 말까지 더듬는다.
나는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차에 경광등을 붙인 후 엘리베이터로 8층까지 올라갔다.
내가 준비한 것은 일단 아이들을 속이기 위해 조금전 차에 붙여 놓았던 경광등을 비롯해 수갑과 가스총,
그리고 커다란 사진이 붙은 위조한 경찰 신분증과 말도 안되게 칸을 그어 만든 "체포 영장" 이다.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려왔지만 크게 호흡을 한뒤 아파트의 벨을 눌렀다.
"뭐야..... 누구세요~~" 목소리를 얼핏 들어봐도 어른의 소리는 아니었다. "저어~ 통장인데... 이거 좀...."
"에이 씨~ 이 시간에... 짜증나게..." 그들의 투덜대는 소리에 잠시 긴장을 했지만 곧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경찰이다.....꼼짝맛!! 모두 손을 머리에 얹고 무릎 꿇엇!!"
준비했던 가스총이 제법 권총같아 보였는지 문을 연 남학생과 거실에 있던 두명의 여학생의 얼굴이 하얘진다.
그런데 거실에 있던 아이들 세명 모두가 팬티와 런닝만 입은 속옷차림 이었기에 나는 잠시 주춤 했었다.
"무릎꿇엇!! 너희들 모두 폭력 혐의로 체포한다..." 나는 어설프게 만들어진 체포영장을 들어 보이며
가스총을 겨누고 소리를 지르자 아이들은 금새 울상이 되면서 머리에 손을 얹고 무릎을 꿇었다.
"강 연희가 누구야? " 내 말에 아이들은 서로의 얼굴만 쳐다보면서 움찔 거린다.
"누구야? 빨리 말 못해?" 내가 다시 다그치자 " 바..바..방 에.....흐 흣..." 하며 방을 가리킨다.
그제서야 나는 아차! 하는 생각이 들어 무릎을 꿇고 있는 여학생에게 방문을 열라고 했다.
역시 방안에서도 거실의 사태를 짐작했는지 남,녀 두명의 학생이 이불을 목까지 덮은채 불안에 떨고 있었다.
"둘다 밖으로 나와!! 그리고 다른 놈은 더 없어?" 방문을 열었던 여학생이 이제 더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불은 뒤집어 쓴 녀석들은 좀체 움직이려 하질 않는다. 나는 가스총을 겨누었다.
"니들이 반항하면 발포를 해도 좋다는 명령을 받았어... 빨리 안나왓!! "
내 엄포에 그들은 완전히 울상이 된채 일어섰는데 나는 그 순간 정신이 아찔 하였다.
그들중 여학생은 틀림없는 강 연희 일테고 아직 중학교 3학년 밖에 안된 그들은 발가벗고 있었기 때문이다.
얼굴은 울상이 되었지만 갸름한 편이었고 가슴과 아랫도리는 아직 덜자란 모습을 히고 있었다.
나는 두녀석의 옷도 입히지 못한채 다섯명의 아이들 모두 한줄로 꿇어 앉히고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오늘 강 연희 엄마가 딸때문에 자살을 기도했다가 응급실로 실려 가는 바람에 너희들의 일이 모두 들어났다."
내 거짓말은 그럴듯하게 꾸며졌고 아이들은 연희를 원망하는 눈초리를 보내는것 같았다.
그러나 이야기가 계속 되면서 내 시선은 자꾸만 연희의 덜자란 젖가슴과 아랫도리로 가고 있다.
이래서는 안되는 일이다. 어차피 경찰서에는 못 데려갈 애들이고 여기서 혼을 내 줘야 하기 때문에
나는 흔들리는 내 시선을 피하기 위해 일단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니들 같은 놈들은 경찰서에 가기전에 먼저 벌부터 줘야겠다.. 모두 주먹쥐고 엎드렷!!"
겁에 질린 아이들은 후다닥 엎드리기 시작했다. 물론 발가벗은 남학생과 강연희도 함께 엎드렸다.
나는 식탁위에 있던 밥주걱을 들고 아이들의 다리쪽으로 갔다. 이제 어느정도 혼을 낸후 연희만 데려 가면 된다.
"아 앗!! 아 후 으~~" 나는 잔뜩 겁을 주려고 주걱으로 아이들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이제 연희의 맨살을 때릴 차례이다. 나는 잠시 주저하다가 주걱을 번쩍 들어 내리쳤다.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연희의 입에서 아프다는 비명이 나왔고 그 사이 연희의 다리가 살짝 벌어졌다.
"흐 으 흡!!" 통통한 엉덩이의 갈라진 곳이 벌어지자 발그스레이 들어나 보이는 연희의 조갯살,
나는 잠시 정신이 아찔해 지면서 아랫도리가 짜릿해져 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아..아 저 씨~ 하..한 번 만 ... 용서해 주세요...다시는 안 그럴께요... 흐 흑... 흑!!"
기다렸던 말이 이제 나왔다. 한녀석이 용서를 구하자 모두들 우는 목소리로 봐달라고 난리가 난다.
"늬들이 만약 일진인지 뭔지 하는 클럽을 깨뜨린다면 내가 경찰을 그만 두는 한이 있더라도 봐 줄수 있다."
일진이라고는 하지만 순진했던 아이들은 모두들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기에 나는 쾌재를 부르며.
벗고있는 두 녀석들 에게 옷을 입힌 후 일단 연희엄마를 만나야 한다며 연희만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며칠이 지나고 내가 저녁을 먹으러 그 식당을 찾았을때 아줌마가 술한잔을 사겠다고 했다.
"그때 고생이 많았죠? 요즘은 연희도 밖에 안 나가구요... 정말 고마워요~~"
나는 고마워 하는 아줌마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아줌마가 인도 하는대로 갔는데 그곳은 모텔이었다.
"아..아..아니!! 수..술을 마시자면서요? 그..그런데 여 기 는??"
"연희한테 이야기 들었어요... 그때 아저씨가 연희의 몸을 보고 참기 힘들었죠? 혼자 사시니까..."
방으로 들어간 아줌마는 욕실로 들어가더니 잠시 후 촉촉히 젖은 발가벗은 몸으로 나왔다.
"허헛... 이..이럴수가??" 그것은 그때 봤던 연희의 좀더 성숙한 몸, 그대로 였던 것이다.
아직까지 탱탱한 젖가슴, 그리고 잘룩한 허리며 군살없는 몸매가 너무나 매력적이다.
나는 아름다운 몸매에 숨이 막혀 오는것을 느끼면서 머리를 말리려는 연희엄마를 그대로 끌어 안았다.
"흐 흐 흡!! 그..그렇게 그..급 해 요? 흐 흡!!" 연희엄마는 짐짓 놀라는듯 했으나 싫지 않은 표정이다.
나는 그녀를 안아 침대로 데려가 눕히고 아직까지 탱탱함을 유지한 젖가슴에 입을 대었다.
"으 흐 흠~~ 가...간 지 러 워 요 흐~~ 하 핫.... 으 흐 흐 흐~"
과부생활 4년이라 그런지 간지럽다고 하면서도 금새 거친 호흡을 내 뱉더니 내 머리를 감싸 안는다.
내 얼굴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드디어 까슬한 여인의 수풀위를 헤매고 있었다.
"으 흐 흐 흥~~ 하 학... 하 으 흐~ 아..아 저 씨 도 ..... 흐 흣.. 버..버..벗 어 요... 하 핫..."
나는 바지속에서 끄덕거리는 좆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기다렸다는듯이 옷을 벗어 버리고
연희엄마의 허벅지를 벌리며 그 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었다.
샤워를 한 탓도 있겠지만 그곳은 벌써 촉촉한 여인의 애액이 묻어나 번들 거리고 있었다.
"쭈 루 루 룩!! 후 릅!! 허 헉... 헉... 쭈 욱..쭉.... 흐 흡!! 쭈 르 르 르~~"
"하학!! 하 아 아 앙~~ 하 핫... 아 하 후~~ 가..가..간 지 러 헛.... 크 흐 흣...."
그녀의 어깨와 허리는 따로 노는것 처럼 비비 꼬고 있었으며 두손으로는 내 머리를 짓누르고 있다.
붉으스름 한 그녀의 보지에서 향긋한 냄새가 풍겨나고 벌써 내 턱은 그녀의 보짓물로 적셔졌다.
나는 갈라진 그녀의 조갯살 사이에 자그마한 감씨처럼 돋아난 돌기를 혓바닥으로 살짝 건드렸다.
"하 아 학.... 크 흐 흐~ 아 흐 흐~~ 으 흐 흐 흠~~ 하 학...학..학... "
그녀는 내 혓바닥에서 크다란 쾌감을 느꼈는지 가끔씩 막혀오는 호흡과 함께 울컥하며 애액을 쏟아 내었다.
"쭈 우 우 읍!! 쭙.쯥!! 흐 흐 흡!! 꿀꺽...꿀꺽... 쭈 루 룩... 후 릅!! 흐 흐 흡!!"
나는 그녀의 보짓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조금 빨아 맛을 보다가 목구멍에 삼켰다.
처음으로 맛보는 애액의 맛에 느끼한 기분은 들었으나 그것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자 내 몸이 짜릿해져 왔다.
"하 하 학!! 으 흐 흐~ 이..이..이 제... 하핫... 제..제 가...아 흐 흣!!"
갑자기 그녀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나를 눕히더니 내 옆으로 다가 앉는다.
나는 하늘을 향해 끄덕이는 좆을 보다가 그녀의 얼궁에 눈을 돌렸다. 그 순간 그녀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다.
"쭈 우 욱!! 쭉..쭉!! 흐 흡!! 쭈릅..쭈릅.. 후 르 르 르~ 하 하 항~ 쭈 우 우 욱...."
" 우 흐 흐 흐~ 아 하 ~~ 흐 흣... 나...난.. 모..목 욕 도.. 흐 흣.. 아..안 했 는 데... 으 흐 흐 흐~"
어젯밤 샤워를 한후 하루를 지냈기에 내 좆에서는 조금의 냄새가 날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발그스름한 입술을 오물거리며 내 좆을 넣어 빨아주는 것이다.
한달에 겨우 한번 정도 집에 가서 마누라와 섹스를 하던 나로서는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이다.
"쯔 으 으 으~~ 쯔 즙!! 쪼 오 옥!! 흐 흐 흐~~ 학 학... 쭈 루 루 룩...."
그동안 참아 왔던게 벌써 작용을 하는것일까? 내 좆은 그녀의 입속에서 불과 몇분이 안되어 짜릿함을 느꼈다.
"으 흐 흐 흑... 아 후 흣... 싸..쌀꺼 가..가 아 타.... 흐 읏... 아 후~~ 자...자..잠 시 마 안... 으 흐 흣..."
나는 차마 그녀의 입속에다 내 정액을 뿌려 놓을수 없어서 그녀의 얼굴을 밀어 보았지만
그녀는 내 손을 잡으면서 까지 입에서 내 좆을 빼질 않았고 오히려 더 세게 빨아대는 것이었다.
"아 후 흐 흐~~ 으 으 으~ 크 흐 흑... 허 허 헉... 우 우 윽... 우 흐 흐~~"
내 좆은 그녀의 입속에서 힘차게 끄덕거렸다. 그것도 하얗고 미끈거리는 액체를 뿜어 대면서....
"쯔읍...쯥... 흐 흠~~ 으 으 음~~ 꿀꺽...꿀꺽... 흐 흡!! 으 으 으~ 꿀꺽!!"
그녀는 내 좆물이 입안에 사정이 되자 잠시의 주저도 없이 곧바로 삼켜 버렸다.
그리고 사정이 모두 끝나 버리자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내 옆으로 다가 오더니 나와 나란히 눕는 것이다.
나는 거친 호흡을 몰아 쉬면서 발가벗은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끌어 안아 주었다.
잠시후 내 좆은 그대로 식어 버렸고 우리는 발가벗은채 한시간 정도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제 빨리 하고 가요... 연희가 집에서 혼자 기다리는데... "
그녀의 말에 내가 축 쳐진 좆을 손으로 잡으며 세워 보려고 했지만 쉽게 성이 나질 않자
그녀는 조금 전 처럼 힘없이 늘어진 내 좆을 입속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극도로 흥분된 상태에서 빨아주던 그것과 지금의 그것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쭈 우 욱... 쭈욱... 으 흐 흐 흠~~ 쭈 죽... 쭉... 흐 흣..이..이 제 ... 흐흣.. 조..조금만... 쭈욱..."
"으 흐 흐 흐~ 아 후~~ 너...너무 ...따..따 뜻 해.... 흐 흣...아 흐 흐 흐~"
내 좆은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 들어가자 금새 짜릿해 지더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가 내 좆에서 입을 떼더니 조용히 누워 허벅지를 살짝 벌려 주었고 나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으 흠~~ 아 하 하 학!! 으 흐 흐 흣... 으 흐 흐 흐~ 으 음~~"
내 좆이 그녀의 보짓속으로 밀고 들어가자 그녀의 입이 살짝 벌어지더니 끊기는듯한 호흡을 내 뱉는다.
"뿌지직...뿌직... 허헉...타 다 다 닥...탁..탁... 철퍽..철퍽...퍼퍽...퍽... 흐흡... 헉..헉.."
"아 하 하 항~~ 으 흐 흐~ 아 후 흐~ 흐흣... 하항...항~~"
아직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했던 그녀는 내 좆이 들어가자 눈이 크게 떠지면서 내 목을 힘껏 끌어 안았다.
그녀의 두 다리는 하늘을 향해 들려져 있었고 탱탱한 엉덩이는 잠시도 가만있질 못한다.
"철퍼덕..철퍽..퍼벅..퍽..퍽.. 헉..헉..헉... 뿌찌직..뿌직...칠퍽..칠퍽.. 허헉..헉!!"
"하학..학..학..학... 으 흐 흐 흣.. 아 우 우 웅~~ 크 하 학.... 하학..."
다시 그녀의 크게 떠진 눈이 감겼을땐 내 목을 감고있던 그녀의 손에는 엄청난 힘이 들어갔으며
나는 그 순간 차오르는 호흡조차 감당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아 우 우 우~~ 크 하 학... 우 읍!! 아 우 흐 히~~ 하 학..학... 하 아 아 앙~~"
그녀의 괴성같은 신음소리는 온 방안을 뒤흔들어 놓았으며 그 순간 내 좆이 뜨거워 졌다.
그것은 내 불알을 적셨으며 내 아랫도리를 더욱 짜릿하게 만들어 갔다.
"허 어 어 헉... 헉..헉... 타닥..탁..탁...퍽..퍽..퍽... 흐 흡.. 우 우 우 읍... 크 하 핫... 아 우 우 읍!!"
드디어 내 머릿속이 텅 비는것 같아 지더니 그녀의 보지안에서 두번째의 좆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이 모두 뿌려 질때까지 더이상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으며 사정의 쾌감을 만끽했다.
모든것이 끝난 후 나는 보짓속에서 좆을 빼고 한참 동안 그녀의 허벅지를 벌린채 번들거리는 보지를 보았다.
아직까지 다물어 지지 않은 그녀의 그곳이 발름 거릴때 마다 하얀 액체를 조금씩 토해내고 있다.
우리는 욕실로 들어가 분비물로 적셔진 아랫도리만 씻고 밖으로 나왔다.
모텔을 나와 내 차로 그녀의 집앞까지 갔을땐 이미 12시를 조금 넘기고 있었다.
내가 차를 세우자 대문이 열리면서 낯이 익은 얼굴이 방긋 웃으며 나온다. 다름 아닌 연희였다.
나는 움찔하며 연희엄마만 내리고 그냥 가 버릴까 하다가 그러면 더 이상하게 보일것 같아 차에서 내렸다.
"데이트 하셨나 봐요? 후 후~ 근데 아저씨~ 아저씨 정말 경찰이 아니죠? 후후~"
연희의 물음에 나는 찔끔하여 대답대신 멋쩍은 웃음을 보냈다.
"그래도 그날은 정말 멋있던데요... 후 후~ 내가 옷을 벗고 있어서 쬐끔은 창피했지만... 헤 헤~"
"그랬어? 내가 멋있게 보였다면 다행인데... 하 하~ 암튼 연희가 마음을 잡았으니 다행이다.... "
나는 연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갑자기 연희가 내게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속삭이는 것이었다.
"아 저 씨~~ 나 중 에~~ 제가 크면 아저씨 꼬실 꺼예요... 아셨죠? 헤 헤 헤~"
나는 웃는 연희의 뺨을 살짝 꼬집어 주고 차에 올랐다.
물론 요즘도 가끔씩 연희 엄마는 내 방을 찾아왔으며 연희도 이제 나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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