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쓰리썸의 시작 하편
S와 ㅅㅅ를 하고 잠에서 깬나는 H가 집에 들러왔음을 눈치챘다 그런데 하필 ㅅㅂ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S에게 얼굴을 품은채 자는 척을 했다
"헐... 대박 했네.. 했어.. 나쁜년 결국.. 선배랑..."
나는 좀 쪽팔렸지만 자는 척을 했다
그런데...
무언가가 내 똘똘이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다
H의 손이었다 ㅆㅂ년... 정말 대담한 년이었다
나는 발기를 했고 눈을 떴다
"오빠 일어났네요? S랑 했어요?"
존나 쪽팔려서 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H년이 내 똘똘이를 부여잡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야릇한 눈으로..
"어땠어요? 좋았어요?"
와 존나 섹시하게 보였다
이렇게 야한년인줄 몰랐다
H랑 키스를 했고 키스를 하는 동안 그녀는 내 똘똘이를 흔들었다
H는 씻지도 않고 치마와 팬티을 벗고 내 얼굴에 엉덩이를 내밀었다 약간의 찌릿한 냄새와 향기가 났다 우리는 69자세로 ㅇㄹ을 했다
H는...
"씨발 안 그래도 남친새끼랑 싸워서 섹도 못했는데 눈앞에 오빠가 그러고 있으니까 미치겠잖아요 아 씨발 몰라... 원나잇한 샘 치지.."
H의 욕때문에 정말 흥분되었다 정말 얼굴은 조신한 년이었는데... ㅎㄷㄷ 그런 조신한 입에서 상스러운 욕을... 아무튼 이게 웬 떡이냐 싶어서 그녀를 눕히고 박았다 정말 물이 콸콸... 윤활유가 절대 필요없을 정도였다 키스를 하고 그년 가슴을 존나 빨았다
그러다가 H신음 때문에 S가 깼다
"헐... 오빠.. 뭐하는거야... 쟤 남친있어... 넌 지금 뭐해.. 남친도 있는 얘가.."
그때 H가 웃으면서
"씨발 몰라... 내가 언제 남친있다고 원나잇 안하는거 봤니?"
그러면서 나보고 계속하라고 했다
나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얼어있었다
H는 갑자기 내 목을 빨기 시작했다
흡혈귀한테 피를 빨리는 기분이었지만 그게 존나 흥분되었다 나는 다시 H의 구멍에 피스톤질을 했다
그런데 S가 갑자기 내 등을 햝는 것이었다
츄르릅 츄르릅... 정말 흥분 되었다
"오빠 좋아? 여자 둘이랑 하니까 좋아?"
S의 혀가 내 입에 들어왔다 위는 S랑 키스를...
아래는 H랑 ㅅㅅ를...
엄청 흥분... 그러다가 내가 리드하기 시작했다
"둘 다 내꺼 빨아"
S와H는 서로 내 똘똘이를 빨았다 진심 행복했다
그러다가 결국 나는 사정...
현기증이 났다... 그리고 그렇게 셋이서 2번더 ㅅㅅ하고 곯아 떨어졌다
우리는 그뒤로 자주 쓰리섬을 했다 H년이 정말 더 변태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둘이 내 똘똘이를 빨게 한뒤에 사귀고 있던 여친과 전화를 시키는 것이었다
ㅆㅂ년..
아무튼 쓰리섬의 시작은 이로써 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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