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나이트의 그녀들 - 3부
주소야 야썰 나이트의 그녀들 - 3부
칭구는 그녀가 나가자 내게
'둘이 모했어?'
'뭐 물빨했지!!! 굶었는지 홍수더라고 ㅋㅋ 니 팟 유부지?'
'아니 돌싱이래 전번은 주었는데 모르겠다 오늘 먹을 년 없으면 연락이나 해보게'
'너네 나가서 뭐했냐'
'뭐 춤추다가 블루스 타임이라 엉덩이좀 만지고 키스좀 하다가 왔어 완전 굶었나봐 내 혀를 물고 놓지를 않아 ㅋㅋ 빠지는줄 알았네 잘만 하면 섹파한명 추가 할듯'
맞다 내칭구와 나는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들을 섹파로 만나며 물을 빼고 다녔다
그래서인지 점점 몸이 마르고 있는듯하다
이 녀석도 훈남이라 우리 둘이 뭉치면 홈런을 안친날이 없을정도로 죽이 잘 맞는다
난 잠시 바깥을 살펴보겠다며 밖으로 나갔다
나가니 빠른 노래에 맞춰 사람들은 춤과 술을 마시며 정신없이 노는듯 했다
난 나이트를 한바퀴 돌고 밖에 있는 화장실로 가며 주위 여자들을 스캔했다
나오는길에 연예인필 나는 여자가 장실로 가려고 내 옆을 스쳐갔다
난 뒤돌아 보며 빙고를 외치며 내 옷차림을 한번 가다듬었다
잠시뒤 그 여자가 나왔고 그녀 테이블을 확인했다
친구는 없는듯 보였고 담배를 물고 스마튼폰을 보는 듯 했다
난 그녀의 테이블에 앉아 뻐꾸기를 날렸다
'안녕하세여 아까부터 지켜보았는데 너무 미인이라서여 술 한잔 드리고 싶어서여!!!! 괜찮으신가요?'
그녀는 쳐다보지도 않으며 내 시선을 피했다
다시 한번
'이따시간 나면 룸으로 한번 오세요 101번 방이에여!!'
그러며 내 주머속의 차 키를 테이블 위에 넣고 전화기를 찾는척하며 주머니를 뒤지는척 했다
그년 테이블위이 B사의 차키를 보고 나에게 다시 물었다
'룸 어디라고요?'
'101이여'
'다 노시고 괜찮은 남자 없으면 한번 놀러 오세여!!!!!'
아무말 없이 그녀는 내얼굴을 쳐다 보았고 난 걸렸구나 하며 룸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웨이터가 어린여자를 데리고 왔는지 내 칭구 옆엔 귀여는 여자에가 앉아있었다
난 참고로 어린 여자애들은 싫어한다 섹스도 못할뿐더러 싸가지가 없고 말을 시켜도 말을 잘안한다
그래도 난 칭구 옆의 팟을 보며
'칭구는 언제와요?'
'금방 올거에여 연락했거든여'
'아 네'
난 내앞의 술을 한잔 따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는데 잠시 뒤 내팟의 칭구가 몸을 가누지 못하며 웨이터 손에 이끌려 왔다
웨이터는 나에게 귓속말로 '골뱅이 잘해보세여'
짧은 치마의 검은색 원피스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에 높은 하이힐 스타킹이 반짝이며 내옆에 앉는다
그러면서 내 잔에 술을 체우며 혼자 마신다
지금시간은 12시
그녀는 술이 취했는지 나에게 아무말이 없고 양주며 맥주며 마구 마셔된다
그러더니 내옆에 푹쓰러진다
내팟 친구는
'오늘 칭구가 남친이랑 헤어져서 술을 마니 마셨거든여!!! 이해해주세여'
칭구는 내게 윙크하며 스마트폰으로 톡을 보낸다
난 스마트폰을 본다
'자리 비켜줄까? 한 20분'
'ㅇㅇ 고마워 담에 쏘마'
그러면서 칭구는 팟에게
'우리 나가서 커피나 한잔 먹고 오자 여기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목이 칼칼해 콜?'
'근데 내 칭구 저렇게 놓고 가도 돼!!!!!'
'내 칭구 매너남이야 잘 돌보고 있을거야'
'그럼 오빠 잘 부탁해여'
난 생전 처음 보는 여자가 내 무릎을 베고 누워있다
얼굴이 내 자지쪽으로 되어있고 치마는 살짝 말려올라와 펜티가 살짝 보인다
야한 빨간 티펜티다 성인샾에서 본듯한 구슬이 달린 펜티였고 브라는 안한듯 보였다
하지만 내 자리는 문바로 앞이여서 난 엉덩이를 옆으로 옮기며 그녀도 옆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자리는 구석진
내 앞에 양주와 맥주병 안주를 놓아 문을 열면 내 상반신만 보이게 하였다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나만 있는줄 알게끔
난 그녀의 얼굴이 궁금했다
갑자기 내 옆에 앉아 쓰려저서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못보았다
난 살짝 엉덩이를 빼서 그녀의 얼굴의 쇼파에 닿게 한후 다리를 올려 쇼파에 그녀가 업드리고 누운 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 어깨를 잡고 바른자세로 눕게 만들려고 손에 힘을 주었지만 골뱅이라 그런지 돌리기가 쉽지않았다
난 다시 엉덩이부분을 잡고 돌렸다
그러니 숨겨졌던 그녀의 얼굴이 내게 비쳐젔다
둥그런 얼굴에 하얀색 피부 검은색 마스카라 눈은 쌍카풀이 졌고 코는 옷독했다 입은 입코리가 살짝 올라가고 광대뼈는 살짝 튀어나온 어찌보면 한체영 필의 여자였다
이름도 나이도 그저 몸뚱아리만 덩그러니 내 옆에 있다
입에서는 술냄새가 많이 났고 머리에서는 삽겹살을 먹었는지 삽겹살과 담배 쇼파냄세가 어우려저 이상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난 키스를 할까 하다 그녀 치마속이 더 궁금해 아까 칭구가 앉은 자리에 가서 앉았다
다리가 살짝 벌려 있고 치마가 올라간 상태라 티펜티에 가려진 보지가 치마를 안들쳐도 내눈에 들어왔다
이년은 전남친이 왁싱을 해주었는지 깨끗한 백보지였다
마니 보아왔지만 이렇게 어린년은 처음 보았다
난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어 **에 올리고 바로 삭제했다
그리고 다리를 살짝 만져보았다 스타킹의 까칠함과 그녀 다리의 부드러움이 나의 털들을 곤두서게 했다
난 그녀 하일힐을 벗기고 발을 보니 발톱에는 검은 색 매니큐어가 엄지발가락에 칠해져있는게 나를 더 꼴리게 만들었다
난 그녀 발다닥을 혀로 한번 햛았다 발냄새는 좀 났지만 스타킹의 감촉과 발의 감촉이 내 혀에 전해지며 난 한손으로는 허벅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를 살펴보니 정신없이 자는듯 보였다
난 테이블을 살짝 밀어 그녀 옆에 쪼그려 앉게끔 자리를 마련했다
난 그녀 허벅지를 만지며 그녀의 티펜티를 살짝 재끼며 그녀보지에 손을 가져다 되었다
약간의 물을 느껴저 혀에 가져다 되어보니 보징어 냄새가 안나는 싱싱한 보지였서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난 그녀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살살 빨기 시작했다
빨기 좋게 치마를 배 위까지 걷어 올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그년는 잠결인지 몰라도 다리한쪽을 더 벌렸다
난 이년 이게 느끼는건 아니겠지
난 손을 보지에 넣은 상태도 쑤시며 혀로는 보지를 햛았다
자면서 느끼는건지 내 손과 혀에는 아까보다 많은 액들이 나오는걸 느꼈고
그녀의 항문에 손을 가져가 보았다
엉덩이가 쇼파에 박혀있어 보이지 않아 난 그녀 엉덩이를 살짝 드려 항문을 확인하고 손으로 살짝 넣어보았다
그녀는 아픈지 허리를 살짝 비틀었지만 여전히 골뱅이 상태다
난 하던걸 멈추고 그녀 배를 지나 가슴에 손을 가져가 보았다
보고 싶은 맘은 간절했으나 타이트한 옷이기에 벗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빨통도 겉에서 보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손으로 잡기 힘든 크기였다
난 여기서 잠시 망설였다
자지를 꺼내 삽입은 하고 싶었으나 잡혀가는건 아닐까 하며 잠시 고민하는 사이 톡이 왔다
'재미 좋냐'
'삽입할까 말까 고민중?'
'그냥 해 전에도 했자나 ㅋㅋ'
'ㅇㅇ 언제 오냐'
'커피 다먹어가'
'ㅇㅋ 끝나고 톡할께'
그리고 난 바로 바지와 펜티를 내렸다
그년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자지를 그녀 보지에 살짝 넣었다
자지를 넣자마자 귀두 끝부터 뜨거움이 밀려왔다
피스톤운동을 하며 그녀 표정을 살폈으나 그녀는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그러던 그때 누군가 룸 문을 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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