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나이트의 그녀들 - 2부
주소야 야썰 나이트의 그녀들 - 2부
칭구는 양주를 아낀다며 맥주를 계속 따라 먹기시작한다
룸안에는 어색한 침묵이 흐르지만 난 손을 딱으러 룸안에 있는 화장실에가 오줌을 싸렬고 펜티를 내리니 쿠퍼액이 팬티에 묻어 있다
오줌을 갈기고 손을 씻고 나오니 룸안의 조명은 아까보다는 좀 어두워졌고 칭구는 발라드를 부르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잠시 뒤 룸의 문이 열리며 웨이터 손에 이끌려 두명의 여자가 끌려오는듯 내 앞에 서있다
꼭 오기 싫은 듯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마냥 두 여자는 서있고 우리는 노래방의 도우미를 초이스하듯 서로를 쳐다보며 뜸을 드린다
웨이터는 이런 우리가 못마땅하진
'이쁜 누님들 왔는데 뜸을 드리면 되나'
'이쁜 누나는 여기 섹시한 누난 여기'
나에게 섹시한 누나가 파트너가 되어 내옆에 앉아있다
나이는 약 40대 초반 유부아님 돌싱인듯하다 딱 붙은 스키니진에 가슴의 볼륨감을 강조하듯 하얀색 면티에 영어로 모라고 쓰여져 있다 짧은 단발머리 옆에선 씻고 바로왔는지 샴푸냄새간 내코를 자극한다
'자기 안녕'난 바로 자기라고 말하며 반갑게 손을 잡는다
누난 싫지 않는듯
'성격이 좋은가봐' 바로 서로 말을 깐다
'양주 아님 맥주?'
'당근 양주지!!!!!' 역시 술 맛을 아는 듯 한잔 원샷을 한다
'혹시 술먹으러 온건 아니겠지'
그리고 칭구를 쳐다보지만 난 칭구가 뭐 하는지 관심없다 왜냐하면 내 팟이 더 맘에 드니깐 ㅋㅋㅋ
'둘이 같이 온거야? 아님 모르는사이?'
'동네 칭구야'
'아 그래'
난 누나 귀에다 데고
'누나가 훨씬 이쁘다 내 팟이 대서 다행이야'
그녀도 좋은지 씩 웃는다
난 그녀의 손을 테이블 밑으로 만지며 꽉지를 낀다
꼭 노래방 도우미 대하듯 그녀의 몸을 만지려 노력한다
누나도 좋은지 배에 힘을 주며 나를 바라 보며 웃는다
'너 선수지?'
'아니야 난 누나같이 섹시한 여자를 좋아해서 이렇게 해줘야하는게 예의아냐
여자를 옆에 두고 남자가 가만히 있으면 누난 싫지 않아?'
'그야 그런데 처음부터 그러는 거는 오바같아서 ㅎㅎ'
웃는걸 보니 필이 온다
뻐꾸기 몇번 날리면 그냥 줄듯 하다
옷차림은 어디 동네에서 산 그런 싸구려 느낌은 나지만 보지를 먹느냐 마느냐 이기 때문에 이런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근데 누나 몇살?'
'음 너보다 10살은 많을껄 ㅋㅋ'
'난 처음볼때 나랑 동갑같이 느껴졌는데' 난 맘에도 없는 말로 누나를 즐겁게 한다
'정말 고마워 동상'
'동상은 무슨 자기라고 불러 나도 자기라고 부를께'
'진짜 너가 밑지는거 아니야~~~'
'뭐야 애인사이에 따지는거 아니야 마인드가 않좋구만 지금부터 애인이야'
'ㅋㅋ 그래 좋아' 그녀는 내가 맘에 들었는 보였다
칭구는 서로 모가 좋은지 깔깔되면 웃어되고 있다
'남편하고 애들은?' 난 바로 돌직구를 날린다
난 나이트 올때마다 아줌마틱 사람한테는 꼭 물어보는 말이다
'남편은 출장이고 애들은 재우고 왔지~~~~~~'
'아 그래 그럼 늦게 들어가겠네'
'아니야 남편이 전화할지도 몰라 집전화로 12전에는 들어가야지'
'뭐야 지금 11시 20분인데 뭐 신데렐라도 아니구'
난 이러며 그녀의 허리를 감싼다
그녀도 내 손을 잡으며 더 잊고 싶은지 나의 허리를 감싼다
그 순간 난 칭구의 발을 나의 발로 치며 눈치를 준다
첨에는 칭구는 뭐냐구 나에게 눈빛을 보냈지만 난 고개를 문방향으로 가르키자 칭구는 자기 팟손을 잡으며
'우리 춤추러 가자'
'그럴까 같이 춤추러 갈래요?'
'아니에요 우린 할 말이 아직 남아서 먼저 나가서 노세요'
'그래요 바로 나오세요 이상한 짓 하지 말고요 ㅋㅋ'
'여기서 어떻게 ㅠㅠ 저 이래봐도 매너남이에여~~~'
그리면서 둘은 춤을 추러 스테이지로 나간다
둘이 나가자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그녀는 스마트폰으로 자꾸 시간을 확인하다
난 그녀 허리를 더 꽉 안으며 그녀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맞춘다
그녀는 나의 이런행동에 놀랐는지 첨에는 나를 손으로 밀쳐낼려다 이네 포기한듯 나의 혀를 받아준다
룸에서의 키스는 언제나 달콤하다 난 내자지가 바지로 뚫고 나오는거를 느끼었고 키스를 하며 그녀 손을 내 바지위에는 가져다 놓았다
그녀는 바지위로 솟아오른 내자지를 만지지만 바지속으로는 손을 넣지않는다
난 그녀를 내 무릎위에 앉히며 우린 서로의 욕망을 불테우듯 서로의 입술을 감싼다
그녀는 신음소리릴 짧게 내며 내 목을 끌어않고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며 앙탈을 부린다
'역시 유부들은 섹을 밝히는거 같다 나도 그렇지만'
그녀에게
'얼마만에 하는거야 마니 굶었니?'
'잉 몰라 나 마니 굶었어 ㅠㅠ'
그러며 내 혀를 뽑아 내듯 빤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얼굴에 닳으니 흥분이 더 가중된다
난 그녀 티아래로 손을 넣어 그녀 가슴으로 향한다 브라 속으로 가슴을 마지며 티를 위로 올린다
하얀색 앙증맞은 브라자 내눈에 보였고 난 브라고 티와 함께 위로 올렸다
한쪽은 브라가 다른쪽은 브라가 벗겨진 상황이 연출된다
난 혀로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하며 그년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지만 자리가 불편해 생각되로 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 칭구가 올지몰라 마음이 불안하다
'화장실로 갈까?'
'응'
난 그녀 손을 잡고 화장실로 간다
화장실은 소변기랑 세면기만 있는 남녀 둘이 있기에는 좁은 공간이지만 우리는 화장실 문을 닫지 않고 가슴을 빠는데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바지는 꽉 껴서인지 잘 벗겨지지가 않았지만 난 최대한 두손으로 무릎까지는 내리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면서 펜티손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지나 클리를 만졌다
보지는 벌써 보짓물로 가득했고 난 손을 밀어 넣어 보지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눈을 감으며 신음소리를 토했고 손으로 내 바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지퍼를 내리리 발기된 내 자지가 그녀를 반기었고 펜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위아래로 자지를 흔들어 되기 시작했다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씻지않은 보지는 별로라 난 손으로 보지속을 이리저리 만지기 시작하며 지스팟을 찾아갔다
난 거칠한 돌기가 느껴지는 곳을 손가락으로 연신 쑤시기 시작했고 그녀는 좋은지 내자지를 잡는 힘이 아까보다 더 세지는걸 느껴졌다
난 바지를 벗고 본격적으로 그녀와 하고 싶었으나 그년 갑자기 옷을 다시 추스리며 여기서 하는건 좀 그렇다고 하며 화장실을 나와 버렸다
난 내려지 내 바지를 다시 추려입으며 의자에 앉았고 그년 미안한지 내폰에다 그년 전번을 찍어주며 연락하라고 했다
마침 그땐 내 칭구가 들어오며
'뭐했어?'
'뭐 그냥 이야기 했어'
'진짜 아까보다 립스틱이 없어졌는데'
'뭐야 술먹으니까 그러지 아 근데 너 팟은'
'화장실간다며 갔어 아마 안올듯한데'
'잘 좀하지'
'그르게 ㅋㅋㅋ'
난 테이블 밑으로 그녀 바지위 보지를 만졌지만 아까 보다는 감흥이 없었다
'12시에 가야한다며 안가도 되?'
그녀는 시계를 보며
'아참 내정신이야 그럼 나 가볼께'
그렇게 그년 내게 전번만을 남기며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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