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눈을뜬 미나 5부 마지막편
주소야 야썰 눈을뜬 미나 5부 마지막편
“미나야! 현철이랑 언제부터 그런 짓 했지?”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기분이 였습니다.>
“……….”
“이야기 해!”
“………”
<현철이가 이야기 했나?>
“크리스 마스 이브날 집에 뭘 가지러 같다가 봤어”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었으면 들어가고 싶었 습니다.
“……..”
“사실대로 이야기해”
“…….”
“어떤 것 까지 했느냐고?”
<이모부님이 우리가 뭘 할 때 오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해답이 안 나왔습니다.
그래 사실대로 이야길 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저…..”
“그래 이야기해” 저는 고개를 푹 숙인 체
“현철이가 고추 빨아 달라고 해서 빨아 주었는데 호기심에 현철이가
저의……..”
“계속해!”
“거기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이모부님 전화소리에 끝냈어요”
“더 이상은 없고?”
“네” 모기 소리처럼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님은 저의 옆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그리고는
“보자! 더 이상 무슨 짓 했는지 이모부는 알수 있거든”
하시며 저의 치마를 들었습니다.
“이모부!정말 이예요!하며 치마를 두 손으로 잡았습니다.
“그 이상 아무 짓도 안 했으면 나 혼자 비밀로 남겨 둘 거고 아니면
너희 엄마 아빠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할거야!”
무서웠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못된 딸이란 소리 듣는 것이……
맥이 탁 풀렸습니다.
제발 이모부님이 우리 엄마 아빠에게는 이야기를 안해 주시길…..
이젠 이모부님이 하시는 데로 그냥 있어야 했습니다.
이모부님은 치마를 잡고있는 내 손을 치마에서 때시더니
가든의 방문을 잠그시었습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기셨습니다.
울고 싶었습니다.
그러시더니 저의 거기를 두 손으로 벌리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미나!너! 거짓말했구나”
“아녜요!정말 이예요!”
“미나 너의 처녀막이 찢어졌는데?”
<현철이 고추로 찢어진 것이 아닌데요> 라고 말 하고 싶었지만
아무 말도 안 나왔습니다.
그 순간 이모부는 입술로 거길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모부! 하지 마세요”
전 다리를 꽉 오무렸습니다.
“그럼 너희 엄마 아빠께 이야기 해도 되지?”
다리에 힘이 아니 온몸에 힘이 다 빠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는 저의 다리를 더 벌리시더니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계속 빨으 시자 저도 모르게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상한 기분이 드는 순간 이모부님의 손을 브라우스 안으로
넣으시더니 저의 가슴을 만지셨습니다!
“아~흥! 이모부 그만하세요”
그러나 이모부는 계속 저의 거길 빠시면서 또 한 손으로는
저의 가슴을 주무르셨습니다.그러기를 한참 하시며 몸을 뒤척이시더니
<나중에 알고 보니 이모부의 바지와 팬티를 벗으시느라 그랬습니다>
거기를 빨으시든 동작을 멈추시더니니 저의 입술에 이모부님의
입술을 대시었습니다.
그러시더니 저의 입술을 빠시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술이 열리자 이모부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저의 입 속으로 넣으시더니 혓 바닥이랑 입천장을
휘 저으셨습니다.
그런데 순간 무언가 딱딱 한 것이 저의 허벅지에 닿이는 것 이였습니다.
<아! 이모부 고추구나!)
그런데 감각으로 느껴보니 현철이 것은 비교가 안 되는 ……
무서웠습니다.한참을 저의 입술을 빨으시 던 이모부님은 상체을
이르키시더니 저의 다리를 이모부 양쪽 어깨에 걸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모부의 고추로 저의 거기를 부볐습니다.
“이모부! 용서 해주세요! 다신 안 할께요!네”
그러나 이모부는 아무 말씀도 안 하시면서 계속 하시든 동작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의 의지와는 달리 거기에서 물이 나오는 기분이 들어 부끄러웠습니다
그 순간 마치 커다란 쇠뭉치 같은 것이 거기로 들어왔습니다!
“아!이모부!”
“쉿! 조금만 참아!”
저는 혹시 식당에 일하시는 분들이 라도 들어 올까 봐 입술을 꼭 깨 물렀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는 저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려 놓으시더니
상체를 저의 몸에 의지하시며 입술을 빨았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저의 혓바닥을 이모부님의 입 속으로 넣었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님은 저의 혓바닥을 빨아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모부의 고추는 저의 거기에서 넣었다 뺏다를 계속 하셨습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가자 이상하게 거기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나도 모르게 이모부의 몸을 꼭 부여 잡았습니다.
그러기를 한동안……
“너! 생리 언제 했니?”
“어제 끝났어요”
“그럼 안에다 싸도 안전하겠구나!”
그 순간 안에 따뜻한 뭔가가 들어오면서 온몸에 힘이 싹 빠졋습니다.
<아! 정액이 들어오는구나!>
이모부는 저의 가슴에 온몸을 싫고 가쁜 숨을 내 쉬시었습니다.
울컹! 울컹!이모부의 정액이 들어올 때는 이모부의 고추도 더 커지는 느낌에
저의 그것에 아픔이 전 해왔습니다.
“미나야! 이건 너와 나의 비밀이다!”
저는 고개를 끄떡 였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는 다시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곤 휴지로 저의 거길 깨끗이 닦아주시곤 고추를 닦으시더군요.
놀랐습니다! 저렇게 큰 것이……
저란 이모부님은 옷을 바로 입고 식당 문을 나서자 주인 아주머니는 빙긋
미소를 지으시며
“과장님 즐거우셨어요?” 라며 문밖에 까지 나와 배웅하였습니다.
그리곤 이모부의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중에
“현철이랑은 그런 짓 했어?”하고 다시 물으시기에
“현철이랑은 안 했어요!”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현철이랑 그런 짓은 하지마!”하시며 저의 허벅지를 만져 주었습니다.
그리곤 저의 집 앞에 차를 정차하시더니 주위를 한번 살피시더니
인적이 없자 저의 목을 두손으로 감으시며 깊은 키스를 해주셨습니다.
그 후로 이모부는 저의 휴대폰으로 전화하셔 생리 문제를(시작과 끝 나는 날)을
물어보시곤 저를 차에 태워 인적 드문 곳의 차 안에서나 아니면 노래방에서
또는 봄 여름엔 야산에서 그걸 한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쩌다가는 제가 이모부를 부를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모 먼저 죽으시면 제가 이모부님이랑 같이 살 마음이 고요.
그래도 우리 이모 빨리 죽으라고 기도는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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